가위뿐아니라 귀신도 가끔 봅니다

귀신보는여자2009.06.23
조회1,252

가위눌리는 이야기 잘 봤어요 ^^

 

저도 잘때 누가(?) 잘 오거든요...

 

제가 남동생방에서 낮잠을 자고 있었어요~

 

근데 남동생이 들어오는 기척이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제 머리를 넘겨주고...빤히 처다보는 느낌... 아세요??

 

그리곤 거실에 나가 전화를받고 싸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저자식 또 친구랑 싸우나 생각했는데...

 

다시 방문이 열리더니 동생이 절 깨우는거에요...

 

왜 자기방에서 자냐고~

 

그래서 좀전에와서 봐놓고 왜 깨우냐니까...

 

무슨소리냐고~ 지금 금방 집에 들어왔다는거에요...

 

너 아까 와서 나 쳐다보고 거실서 전화통화한거 아니냐니까...

 

전화는 무슨 전화냐고...자다 봉창뜯냐고 하더군요... -ㅅ-;;

 

이건 기본이구요...

 

귀신은...좀 잘 봐요...특히 나이트....그리고 시골길같은곳..

 

그리고 모국립대학교 주택가쪽....

 

시골길에선 차로 운전해서 지나가는데 사이드미러를 보는순간...

 

아기귀신이 (귀신은 다리가 없잖아요~) 손의아귀힘으로 차에 붙어서 절 쳐다보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운전을 스르륵 중앙선 쪽으로 가다가...순간 놀래서 다시 잡았을때

 

(핸들을 확 돌린거죠)

 

그 아기귀신이 떨어지는거에요...

 

근데 화가났는지... 손으로 막 달려서 차를 따라오더라구요...

 

순간 놀래서 빠른속도로..(원래 시골길은 그리 빨리가믄안되지만) 빠져나간적도 있구요

 

대학교 인근 주택가에선... 큰 나무가 있는데 거기 목매죽은사람이 있는지..

 

운전해서 지나가는데 거기에 매달려서 저를 쳐다보는걸 본적도 있어요...

 

나이트에선 인상착의까지 기억날정도로...깡패분위기의 키는 크지않고 덩치좀있고

 

땅땅한...아저씨 귀신을 본적있구....

 

뭐....이젠....무섭진 않아요...헤치진 않더라구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