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이 성추행했어요

매력녀♥2009.06.23
조회2,641

안녕하세요 전 이제 점점 시들어가는 24살 마음만은 10대인 한 녀자입니다.

 

부산에있는 작은 호텔에 입사하여 첫월급만을 기다리고있습죠.

 

너무좋았어요 호텔이 힘들어서 일도별로없엇지만 다들 가족처럼 지내고있거든요

 

그런데 오늘. 아니 불과 1시간전 !! -_- [ㅅㅂ]

 

비지니스 쪽 컴퓨터 프린터가 안되니 차장님을 누가 부르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차장님께서 저희사무실에서 하시라고하셧어요.

 

들어오는데 경찰복 비슷한 옷을 입으신 분이 들어오셨어요.

 

차장님이 저보고 뭐좀 검색하라하시기에 부장님컴퓨터를 키려고하니 안켜지는겁니다 ㅜ

[하필...지금...안켜지는거야 !!]

막 키려고 몇번을 누르고 있는데

 

소 : 저기.. 몇살이세요?

 

매력이 : 24살인데요? (경찰아닌가?)

 

소 : 아~ 애인있으세요?

 

매력이 : 네?;; 하하

 

소 : 애인있으세요?

 

매력이 : 없는데요

 

소 : 아 저도 없는데...........

 

매력이 : ^^; [어쩌라고 소야]

 

소 : 데이트 한번 안하실래요? 핸드폰 번호 좀...

 

매력이 : 안되는데요.

 

소 : 가르쳐주세요 ㅋㅋ

 

매력이 : 안되요.

 

소 : 싫으세요?

 

매력이 :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람은 싫어서요.

 

소 : 아............-_-;;;;;;;;

 

그때부터 자긴 소방 무슨 공무원이고 머 해양대를 졸업햇다드니 아버님이 편찮으셔서 연애를 못했다느니.. 쌩까고

 

매력이 : 제자리에서 하세요 (차장님이 찾으라하신거 번개같은 손가락놀림으로..찾는중인데)

 

소가 옆으로 슬 오는겁니다. 그러려니 했죠. 제자리에서 하려고한거니

 

소 : 몸매가 잘 빠지셨네요.  그런 소리 많이 들으시죠??

 

매력이 : 화남 ??????????????

 

소 : 살만 쪼금만 더 있었으면 완전 캡인데..

 

순간 당황했습니다. 짜증도 나더군요 쌩까고 나갓습니다.

 

아 로비에있는데 팀장님이 가보라는겁니다. 머 안된다햇다고... [시발..변태끼리통하나]

 

가보니 재부팅 쳐 되서 비밀번호 모른다기에 찍어주는데 시선이 위로 오는겁니다. 그것조차도 너무 싫더라구요.

 

다시 나가려는데 또 말쳐걸기에 걍 네 정도하는데 프론트 언니가 왓어요 언니가 이뻐요 -

 

소 : 안녕하세요

 

언니 : 네 안녕하세요 ^^

 

소 : 아 저기! 그쪽은 애인있으세요?

 

언니 : 네? 전 애인 많아요 ㅋㅋ

 

소 : 아..;;

 

전 나갓습니다. 그러다 이리저리 잇다 프론트 언니랑 막 얘기하는데

 

언니가 막 미친거아니냐고 변태새끼가.. 그때 차장님이 오셔선

 

차장님 : 니 애인있나 ?

 

언니 : 아 점마 변태예요 변태 얘한테 몸매 얘기하고 그랫대요 빨리 머라하세요!!

 

그때부터 전 밖에잇엇고 차장님이 잘 둘러대서 보냇어요 ㅠㅠ

 

진짜 일을 하다보면 친절히 웃어주고 하는데 꼭 이런말들을 하고싶으실까요..

 

저도 바로 머라했어야 하긴한데..휴.. 순간 당황한데다 큰싸움나면 또 .. 손님이시니

 

쌩까는게 더 나을거 같아 ㅜㅜ

 

이런일로 스트레스 받기 싫은데 !!! 짜증..

 

차장님이랑 팀장님이 이제 손님들 여기서 프린트 시키지 마라하시더라구요 ㅋ휴 ㅋㅋ

 

마무리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모두 즐거운하루되시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행복하게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