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공원 안에 책 테마 공원이라고 잔디밭에 예쁜 동상들 세워져 있는 사진찍기 좋은 장소가 있길래 빛의 속도로 달려갔는데, 한 무리의 학생들이 카메라 5대와 붐마이크 하나를 들고 뭔가 하고 있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신방과 학생들이 작업하나보다...' 하면서 그냥 지나치려는데 옆 친구가 "서인영이다 서인영!!" 하고 흥분하는 거에요.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정말 서인영이었어요. 연기자분들이라고 하기엔 포스가 딸리고, 일반인이라고 하기엔 옷을 넘 튀게 입은 다른 분들과 함께 촬영중이더라구요.
주위에 구경하는 사람들도 없고, 스태프도 별로 없어서 방송 촬영일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었는데 너무 너무 신기했어요. (케이블에서 나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1박 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 보면 스태프 100여명이 분주하게 움직인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 상황은... 무슨... 다큐영화 찍는줄 알았어요.
스태프분들은 가만히 서서 말 그대로 촬영만 하시고 인영씨와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시던 연기자 분들만 (아직까지 그 분들이 뭐하시는 분들인지 모르겠어요) 부지런히 뛰어 다니시더라구요.
친구랑 저도 경건한 맘으로 얌전히 뒤에서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정말 구경만 조용히 하려고... 하다가 들고 있던 카메라를 보는 순간 찍어야겠다는 욕심이 앞서서 그만... 카메라를 집어드는 동시에 스태프 한 분이 "촬영하시면 안됩니다~" 하고 제지하셨어요. 같이 찍자고 한것도 아닌데 너무 매정하시더라는... ㅠㅠ
그래도 이런 기회가 다시 올 것 같지 않아서 30m쯤 뛰어가서는 친구를 앞에 세워두고 찍어주는 척 하면서 힘껏 줌을 끌어당겨 찍고야 말았어요.
서인영 다시 컴백한 방송들 보면서 '살이 좀 쪘네...'하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완전 날씬하고 얼굴도 진짜 작고 (키도 좀 작고..) 몸매도 이쁘시더라구요. 한때 우울증 있었다고 들었는데 촬영하면서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너무 이뻐보였어요.
[사진有] 율동공원에서 만난 서인영
날씨가 좋아서 바람 쐬러 율동공원에 갔어요.
율동공원 안에 책 테마 공원이라고 잔디밭에 예쁜 동상들 세워져 있는 사진찍기 좋은 장소가 있길래 빛의 속도로 달려갔는데, 한 무리의 학생들이 카메라 5대와 붐마이크 하나를 들고 뭔가 하고 있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신방과 학생들이 작업하나보다...' 하면서 그냥 지나치려는데 옆 친구가 "서인영이다 서인영!!" 하고 흥분하는 거에요.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정말 서인영이었어요. 연기자분들이라고 하기엔 포스가 딸리고, 일반인이라고 하기엔 옷을 넘 튀게 입은 다른 분들과 함께 촬영중이더라구요.
주위에 구경하는 사람들도 없고, 스태프도 별로 없어서 방송 촬영일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었는데 너무 너무 신기했어요. (케이블에서 나왔다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1박 2일이나 패밀리가 떴다 보면 스태프 100여명이 분주하게 움직인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 상황은... 무슨... 다큐영화 찍는줄 알았어요.
스태프분들은 가만히 서서 말 그대로 촬영만 하시고 인영씨와 함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하시던 연기자 분들만 (아직까지 그 분들이 뭐하시는 분들인지 모르겠어요) 부지런히 뛰어 다니시더라구요.
친구랑 저도 경건한 맘으로 얌전히 뒤에서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정말 구경만 조용히 하려고... 하다가 들고 있던 카메라를 보는 순간 찍어야겠다는 욕심이 앞서서 그만... 카메라를 집어드는 동시에 스태프 한 분이 "촬영하시면 안됩니다~" 하고 제지하셨어요. 같이 찍자고 한것도 아닌데 너무 매정하시더라는... ㅠㅠ
그래도 이런 기회가 다시 올 것 같지 않아서 30m쯤 뛰어가서는 친구를 앞에 세워두고 찍어주는 척 하면서 힘껏 줌을 끌어당겨 찍고야 말았어요.
서인영 다시 컴백한 방송들 보면서 '살이 좀 쪘네...'하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완전 날씬하고 얼굴도 진짜 작고 (키도 좀 작고..) 몸매도 이쁘시더라구요. 한때 우울증 있었다고 들었는데 촬영하면서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너무 이뻐보였어요.
앞으로도 쭉~~ 밝은 모습 지켜가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