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산에서 자취중인 23살 소녀입니다........?톡 눈팅만 하다가 얘깃거리가 생겨서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ㅋㅋㅋ사실 톡은 바라지도않고 그냥 하소연이나ㅠㅠ 길꺼예요 아마 원래 집이 지방인데 서울로 유학아닌 유학을 왔어요대학가에서 3학년까지 지내다가 한적한데에서 살고싶은마음에그나마 통학이 편한 일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사오니까 좋더라구요 비슷한 가격에 신촌보다 방도 좋고일산으로 이사한 후로는 엄마도 종종 딸을 보러 올라오셔요사실 저를보러...라기보단 몸이좀 안좋으셔서 병원문제로 서울에 오셨다가온김에 일산까지 와서 딸도보고 하루 주무시고 가시는거죠 ㅠㅠ 어쨌든 저번주 쯤 또 병원에 가실 날짜가 되셔서 저희집에 하루 머무르셨어요이전에도 몇번 올라오셨지만 아르바이트나 약속에 치여서낮엔 혼자계시고 밤에만 같이있고 하니까 뭔가 참 죄송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큰맘먹고 아르바이트도 제끼고 엄마랑 놀아드려야지 하고는같이 쇼핑을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알바해서 번 돈 가끔 용돈도 드리고 했지만엄마는 항상 저희나 집에만 돈을 쓰시고 당신한테는 투자를 안하시더라구요ㅠㅠ직접 옷을 사드려야 입겠구나 싶었는데 비싼옷은 또 마다하실것 같고....해서 일산에 있는 뉴모... 아울렛에 갔습니다 간만에 엄마랑 쇼핑하니 너무 좋았어요!이옷저옷 구경도 하고 엄마도 입혀드리고 하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어느정도 쇼핑을 즐기다가 2층 매장으로 와서 제 옷도 좀 봐야지 하고 내려왔어요근데 갑자기 너무 예쁜 원피스가 눈에 들어온거죠 ㅠㅠ 한번 입어라도 볼까 하고 입어봤는데엄마가 딱 보시자마자 이건 제 옷 이라며......ㅋㅋㅋ정말 당장 사고싶은마음이 숑숑 들더군요마침 브랜드데이 행사로 할인까지 하고있었구요그러나....... 엄마옷 사드리려고 온거라 제옷은 예산에 없는건데ㅜㅜ 한참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사면 안되겠다 싶어서엄마한테는 이거 이쁘긴한데 너무 화려해서 편하게는 못입을꺼같다고 하고는오늘 집에가서 잠들때까지 생각나면 내일와서 사자며 옷을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때 일어난거죠........엄마가 매장에 놓여져있던 테이블에 살짝 기대셨는데 갑자기 그 테이블이 무너진거예요!!!!!!!!!!!!!!!!! 이게왠일이야저희엄마...... 키도 엄청 작으시고 절대 무겁지 않거든요 ㅠㅠ 위에 앉은것도 아니고그냥 뭔가 귀여운 아줌마......? 체형이신데작은테이블도 아니었어요 시골에 할아버지 장기두시는 두꺼운 나무테이블 모양의그 튼튼해보이던 검은 나무로된 테이블이 기둥하고 판이 분리된거죠..........어디가 깨지거나 한건 아니고 그냥 기둥이랑 판 이음새가 빠져서 판이 넘어졌어요 엄마는 거기 기대셨다가 같이 넘어지시고허리때문에 병원다니시는건데 큰일날뻔했습니다ㅜㅜ 다행히 엄마는 괜찮으셨는데 이젠 테이블이 걱정되는거죠 ㅋㅋㅋ손님이 좀 있었는데 다들 놀라고 직원들도 깜짝놀라서 쳐다봤어요이거 어떡하냐고 배상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더니괜찮을거라며 그냥 가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아니 이거 이렇게됐는데 어떻게 그냥 가지 하고 몇분이나 망설이고 있었는데정말 괜찮다고 하시곤 다른손님 옷을 봐주시더라구요.........그래서 저흰 정말 괜찮을줄 알고 쇼핑을 마치고는 집으로 돌아갔더랬죠 근데 집에와서도 계속 그 옷이 생각나는거예요원래는 그냥 안사려던거였는데 엄마한테 계속 아그거 내일가서 살까? 하며 물어보게되고 결국 그다음날 다시 그 아울렛에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바로 그 매장으로 갈까 하다가 기왕 내 옷 살꺼면 다른매장도 좀 봐야지 하는마음에다른곳부터 보고 더 괜찮은거 있으면 사야지 하면서 걸어가고있는데 어제 그 테이블 무너졌던 매장에서 점원 한명이 나와서 저희를 붙잡더라구요 "손님~ 어제 테이블 무너뜨린 손님 맞으시죠? 잠깐 이리좀 와보세요" 아 그언니 생긴것도 쎄고 원래 말투도 좀 쎈거같긴 했는데 순간 기분이 좋지않더라구요걸어가고있는데 어깨를 잡은것도 그렇고죄송하지만 잠시 시간내주시겠냐는 투가 아니라 애 혼낼때 부르는 말투? 같이 느껴졌어요 순간 빈정상할뻔 했는데 뭐 어쩌겠어요 와보라는데 가봐야지...... 그러더니 어제 저거 테이블 무너뜨리고 그냥 가셨는데 어쩌고저쩌고 이러는거예요어이가 없어서 "어제 괜찮다고 가라고 하셨는데요?" 했더니"아 어제는 다른손님 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랬구요 오늘 오셨으니 말씀드리는거죠그리고 어제 괜찮다고 가라고 한 적 없는데요?" 이러는겁니다.......... 뭔가요 이건......... "아니그럼 가라고 한 적 없는데 저희가 도망이라도 쳤나요...?""아뇨 도망쳤다는건 아니고 괜찮다고말한 적 없다는거죠""어제 몇번이나 어떡하냐고 여쭤봤는데 가라고 하셨거든요""전 가라고 안했는데요? ~씨가 이분들 가시라고했어요?? 하니 다른직원이 아니랍니다"저도 안그랬고 이직원도 안그랬다는데 누가 가라고했나요?" 라고 하시는데이쯤되면 막가자는거죠.................. 아니솔직히 그경황에 누가 가라고 했는지 기억이 날 턱이 있나요저 안그래도 안면인식장애 수준으로 사람얼굴 기억 못하는앤데 ㅠㅠ 그저 어안이 벙벙... "누가 말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어쨌든 괜찮다고 했으니까 간거 아니예요....""저희는 그런말 한 적 없구요 여튼 고객님이 이거 처리좀 해주셔야겠어요 저희가 이거 가져다놓은지 1년이 더됐는데 이런적 한번도 없었거든요?""아 그럼 1년 쓰셨으니까 그렇게 됐거나 그런적 없었으니까 여기에 있었겠죠 그리고 가라고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뭐라고하세요? 분명히 괜찮다고 하셨잖아요""아니지금 괜찮다고 한거 만거가 문제예요? 지금 그거가지고 따지시는거세요?""따진다뇨 그쪽 말투가 따지는거 같으신데요 그리고 이 테이블때문에 엄마 다치셨으면 그건 어떡하려고 그러셨어요 다행인줄 아셔야죠""어쨌든 안다치셨고 이건 수리를 맡겨야하잖아요 이테이블 비싼건데" .............아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ㅠㅠ배상해주는건 그렇다쳐도 서비스하신다는분이 말투도그렇고 참 기분나쁘더라구요저도 말투가 막 곱지만은 않아서 거의 싸우는것처럼 되버렸습니다엄마앞이라 욕은 못하고 혼잣말로 아진짜 별꼴이 다있네 하니지금 뭐라고하셨냐며 째려보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 엄마가 참다못하셔서 그만하라고 얼마나 나오냐고 물어보시니까아 그건 맡겨봐야 알거같다면서 그제서야 가구회사에 전화를 하더니 안받는답니다그래서 지금 어쩌라고 그러는거냐니까 연락처를 남기고 가라고하네요엄마가 번호 주시려는데 됐다고 엄마 다시 내려가실껀데 괜히 번거로울거같아서제 번호 남겨놓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엄마랑 기분좋게 예쁜옷좀 사려고 했다가 기분만 확 망쳐서 나왔네요엄마는 그런일 신경쓰지말고 그냥 옷 마음에 들었으면 사라고 하는데전 그사람들한테 돈한푼도 주기 싫더라구요ㅡㅡ원피스 사려던 돈으로 엄마옷이나 하나 더 사드리고맛있는 점심 먹고 기분풀어드리고 집에 내려보냈습니다 아 몇일 지난일인데도 다시 글로 쓰려니까 열이 확오르네요옷가게도 일종의 서비스업인데 그냥 시장표도아니고 나름 매장 갖춰놓은곳에서이런식으로 대해도 되나 싶고 그 아울렛에 컴플레인 걸려다가 말았습니다 아직까지 연락 없는거보니까 수리비도 안나왔나본데진짜 일부 개념없는 매장 직원분들 말투라도 좀 곱게 쓰셨음 좋겠어요여기에 글쓴건 그나마 덜 심하게 적어놓은건데 진짜그분 표정이랑 말투 그대로 옮겨놓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아요 ㅡㅡ 일산 뉴**아울렛 모****매장 직원분 이글보시고 반성좀 하시면 좋겠네요 흥
의류매장에서 테이블이 무너졌어요ㅡㅡ
안녕하세요 일산에서 자취중인 23살 소녀입니다........?
톡 눈팅만 하다가 얘깃거리가 생겨서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ㅋㅋㅋ
사실 톡은 바라지도않고 그냥 하소연이나ㅠㅠ 길꺼예요 아마
원래 집이 지방인데 서울로 유학아닌 유학을 왔어요
대학가에서 3학년까지 지내다가 한적한데에서 살고싶은마음에
그나마 통학이 편한 일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사오니까 좋더라구요 비슷한 가격에 신촌보다 방도 좋고
일산으로 이사한 후로는 엄마도 종종 딸을 보러 올라오셔요
사실 저를보러...라기보단 몸이좀 안좋으셔서 병원문제로 서울에 오셨다가
온김에 일산까지 와서 딸도보고 하루 주무시고 가시는거죠 ㅠㅠ
어쨌든 저번주 쯤 또 병원에 가실 날짜가 되셔서 저희집에 하루 머무르셨어요
이전에도 몇번 올라오셨지만 아르바이트나 약속에 치여서
낮엔 혼자계시고 밤에만 같이있고 하니까 뭔가 참 죄송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큰맘먹고 아르바이트도 제끼고 엄마랑 놀아드려야지 하고는
같이 쇼핑을 가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알바해서 번 돈 가끔 용돈도 드리고 했지만
엄마는 항상 저희나 집에만 돈을 쓰시고 당신한테는 투자를 안하시더라구요ㅠㅠ
직접 옷을 사드려야 입겠구나 싶었는데 비싼옷은 또 마다하실것 같고....
해서 일산에 있는 뉴모... 아울렛에 갔습니다
간만에 엄마랑 쇼핑하니 너무 좋았어요!
이옷저옷 구경도 하고 엄마도 입혀드리고 하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어느정도 쇼핑을 즐기다가 2층 매장으로 와서 제 옷도 좀 봐야지 하고 내려왔어요
근데 갑자기 너무 예쁜 원피스가 눈에 들어온거죠 ㅠㅠ
한번 입어라도 볼까 하고 입어봤는데
엄마가 딱 보시자마자 이건 제 옷 이라며......ㅋㅋㅋ
정말 당장 사고싶은마음이 숑숑 들더군요
마침 브랜드데이 행사로 할인까지 하고있었구요
그러나....... 엄마옷 사드리려고 온거라 제옷은 예산에 없는건데ㅜㅜ
한참 고민하다가 아무래도 사면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한테는 이거 이쁘긴한데 너무 화려해서 편하게는 못입을꺼같다고 하고는
오늘 집에가서 잠들때까지 생각나면 내일와서 사자며 옷을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때 일어난거죠........
엄마가 매장에 놓여져있던 테이블에 살짝 기대셨는데
갑자기 그 테이블이 무너진거예요!!!!!!!!!!!!!!!!!
이게왠일이야
저희엄마...... 키도 엄청 작으시고 절대 무겁지 않거든요 ㅠㅠ 위에 앉은것도 아니고
그냥 뭔가 귀여운 아줌마......? 체형이신데
작은테이블도 아니었어요 시골에 할아버지 장기두시는 두꺼운 나무테이블 모양의
그 튼튼해보이던 검은 나무로된 테이블이 기둥하고 판이 분리된거죠..........
어디가 깨지거나 한건 아니고 그냥 기둥이랑 판 이음새가 빠져서 판이 넘어졌어요
엄마는 거기 기대셨다가 같이 넘어지시고
허리때문에 병원다니시는건데 큰일날뻔했습니다ㅜㅜ
다행히 엄마는 괜찮으셨는데 이젠 테이블이 걱정되는거죠 ㅋㅋㅋ
손님이 좀 있었는데 다들 놀라고 직원들도 깜짝놀라서 쳐다봤어요
이거 어떡하냐고 배상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괜찮을거라며 그냥 가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니 이거 이렇게됐는데 어떻게 그냥 가지 하고 몇분이나 망설이고 있었는데
정말 괜찮다고 하시곤 다른손님 옷을 봐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정말 괜찮을줄 알고 쇼핑을 마치고는 집으로 돌아갔더랬죠
근데 집에와서도 계속 그 옷이 생각나는거예요
원래는 그냥 안사려던거였는데 엄마한테 계속 아그거 내일가서 살까? 하며 물어보게되고
결국 그다음날 다시 그 아울렛에 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그 매장으로 갈까 하다가 기왕 내 옷 살꺼면 다른매장도 좀 봐야지 하는마음에
다른곳부터 보고 더 괜찮은거 있으면 사야지 하면서 걸어가고있는데
어제 그 테이블 무너졌던 매장에서 점원 한명이 나와서 저희를 붙잡더라구요
"손님~ 어제 테이블 무너뜨린 손님 맞으시죠? 잠깐 이리좀 와보세요"
아 그언니 생긴것도 쎄고 원래 말투도 좀 쎈거같긴 했는데 순간 기분이 좋지않더라구요
걸어가고있는데 어깨를 잡은것도 그렇고
죄송하지만 잠시 시간내주시겠냐는 투가 아니라 애 혼낼때 부르는 말투? 같이 느껴졌어요
순간 빈정상할뻔 했는데 뭐 어쩌겠어요 와보라는데 가봐야지......
그러더니 어제 저거 테이블 무너뜨리고 그냥 가셨는데 어쩌고저쩌고 이러는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어제 괜찮다고 가라고 하셨는데요?" 했더니
"아 어제는 다른손님 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그랬구요 오늘 오셨으니 말씀드리는거죠
그리고 어제 괜찮다고 가라고 한 적 없는데요?" 이러는겁니다..........
뭔가요 이건.........
"아니그럼 가라고 한 적 없는데 저희가 도망이라도 쳤나요...?"
"아뇨 도망쳤다는건 아니고 괜찮다고말한 적 없다는거죠"
"어제 몇번이나 어떡하냐고 여쭤봤는데 가라고 하셨거든요"
"전 가라고 안했는데요? ~씨가 이분들 가시라고했어요?? 하니 다른직원이 아니랍니다
"저도 안그랬고 이직원도 안그랬다는데 누가 가라고했나요?" 라고 하시는데
이쯤되면 막가자는거죠..................
아니솔직히 그경황에 누가 가라고 했는지 기억이 날 턱이 있나요
저 안그래도 안면인식장애 수준으로 사람얼굴 기억 못하는앤데 ㅠㅠ 그저 어안이 벙벙...
"누가 말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어쨌든 괜찮다고 했으니까 간거 아니예요...."
"저희는 그런말 한 적 없구요 여튼 고객님이 이거 처리좀 해주셔야겠어요
저희가 이거 가져다놓은지 1년이 더됐는데 이런적 한번도 없었거든요?"
"아 그럼 1년 쓰셨으니까 그렇게 됐거나 그런적 없었으니까 여기에 있었겠죠
그리고 가라고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뭐라고하세요? 분명히 괜찮다고 하셨잖아요"
"아니지금 괜찮다고 한거 만거가 문제예요? 지금 그거가지고 따지시는거세요?"
"따진다뇨 그쪽 말투가 따지는거 같으신데요 그리고 이 테이블때문에 엄마 다치셨으면
그건 어떡하려고 그러셨어요 다행인줄 아셔야죠"
"어쨌든 안다치셨고 이건 수리를 맡겨야하잖아요 이테이블 비싼건데"
.............아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ㅠㅠ
배상해주는건 그렇다쳐도 서비스하신다는분이 말투도그렇고 참 기분나쁘더라구요
저도 말투가 막 곱지만은 않아서 거의 싸우는것처럼 되버렸습니다
엄마앞이라 욕은 못하고 혼잣말로 아진짜 별꼴이 다있네 하니
지금 뭐라고하셨냐며 째려보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
엄마가 참다못하셔서 그만하라고 얼마나 나오냐고 물어보시니까
아 그건 맡겨봐야 알거같다면서 그제서야 가구회사에 전화를 하더니 안받는답니다
그래서 지금 어쩌라고 그러는거냐니까 연락처를 남기고 가라고하네요
엄마가 번호 주시려는데 됐다고 엄마 다시 내려가실껀데 괜히 번거로울거같아서
제 번호 남겨놓고 나왔습니다
간만에 엄마랑 기분좋게 예쁜옷좀 사려고 했다가 기분만 확 망쳐서 나왔네요
엄마는 그런일 신경쓰지말고 그냥 옷 마음에 들었으면 사라고 하는데
전 그사람들한테 돈한푼도 주기 싫더라구요ㅡㅡ
원피스 사려던 돈으로 엄마옷이나 하나 더 사드리고
맛있는 점심 먹고 기분풀어드리고 집에 내려보냈습니다
아 몇일 지난일인데도 다시 글로 쓰려니까 열이 확오르네요
옷가게도 일종의 서비스업인데 그냥 시장표도아니고 나름 매장 갖춰놓은곳에서
이런식으로 대해도 되나 싶고 그 아울렛에 컴플레인 걸려다가 말았습니다
아직까지 연락 없는거보니까 수리비도 안나왔나본데
진짜 일부 개념없는 매장 직원분들 말투라도 좀 곱게 쓰셨음 좋겠어요
여기에 글쓴건 그나마 덜 심하게 적어놓은건데 진짜
그분 표정이랑 말투 그대로 옮겨놓고싶은마음이 굴뚝같아요 ㅡㅡ
일산 뉴**아울렛 모****매장 직원분 이글보시고 반성좀 하시면 좋겠네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