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교품문제..억울해요~티월드 대리점,sk114 그리고 lg전자,,

이젠정말지친다.2009.06.23
조회3,420

2009년 5월 16일에 서울시 노원구 L백화점 앞 우리은행 옆에 위치한 Tworld에서 lg su-100(프랭클린플래너폰)을 구매하였습니다.

사자마자 5분도 안되서 횡단보도 하나 건너고 나니 액정이 깜빡깜빡 거리면서 문제가 생겨 바로 교품받았습니다.

처음에 받은 제품은 씰이 이중으로 붙어있었던 것이여서 기분나빠서 다른 제품으로 받으려 했으나, 더 이상 수량이 없다는 이유로, 원래 진열되어 있던 제품을 받으라는 것이였습니다.

개통된 폰이 아니라는 것에 믿고 새로 받은 휴대폰으로 디엠비를 시청하려고 하였습니다.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서 안테나를 안사서 그런가 했는데, 나중엔 YTN만 나왔습니다. 그래서 TU홈페이지(5/17)에서 위성디엠비 "시청권한" 요청을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디엠비는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전 sk114에 전화해서 위성디엠비가 안된다는 문의 전화를 해서 상담원이 시키는대로 하였으나 작동하지 않아서 처음 구매한 노원본대리점에 방문을 하였고 그쪽에서는 14일이 지나도 교품 처리를 해준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니다.

일주일 안쪽으로 들어온다고 했던 교환제품은 들어오지도 않고 전화를 할때마다 곧 들어올 것이니 계속 기다리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계속 기다린지 3주정도 되는 시점에 제가 대리점에 교품 도대체 언제 해줄꺼냐고 전화로 따졌습니다. 그제서야 대리점 직원은 급하게 제품 한번 더 알아봐 준다고 하더니 다른 대리점에서 su-100 제품을 하나 가져온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제품은 씰(제품에 붙어져있는 스티커)이 뜯어진 제품이었습니다. 즉, 다른 대리점에서 디스플레이 되어 있었던 제품이었죠. 저는 디스플레이된 제품을 신뢰 못하겠으니, 새제품으로 씰이 안뜯어진 것으로 줬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대리점은 알았으니 계속 기다리라는 말만 하더군요.

저는 sk114에도 전화를 해서 제품 입고 현황을 물어봤습니다. sk상담실장과 통화도 했었는데 제품이 없으니 계속 기다리라는 말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개통취소를 해주시던지, 아니면 LG su100이 아닌 제가 쓰는 기종의 비슷한 제품으로 교체를 해달라고 하니깐 그것도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교품 받을 휴대폰을 지금 쓰고 있으려니깐 너무 불편해서 자꾸 신경쓰인다고 했더니... sk직원은 그래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지난주 (6/18)에 또 통화를 했는데 제조사에서 제품을 다음달에 한대 입고 시켜줄테니깐 또 기다리고 합니다. 다음달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기다리기만 해야 하는 것이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

 

#1.피해내용 사례

3주되는 시점에 대리점에 찾아가서 개통취소나 다른 모델로 교체를 얘기를 해보았습니다.(sk114에 개통취소, 다른 모델 교체 전화하기전) 대리점쪽에서는 기계 구매한지 14일이 지났으니 개통취소가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저는 기계를 산지 2일만에 교품 신청한거고 제품교환이 제품 구매한지 14일 이내에 당연히 될 줄 알고 기다렸지, 이렇게 오래도록 시일이 걸릴줄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일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저는 당연히 14일 이내에 개통취소를 했을것이며 이렇게 정신적인 고통을 받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대리점쪽에서는 우리가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할테면 해봐라라는 식의 태도를 보였으며, 제가 조금 언성을 높이자 제 앞에서 대리점 직원이 볼펜을 부숴버리는 행위까지 하더군요. 그 직원이 자기 부모님 위해서 산 휴대폰이 그 상태라면 그렇게 행동하는 상대 직원에게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어휴..

 

#2.피해사례

대리점쪽에서 제품 문제에 대한 해결을 할 수 없으니 sk114에 전화해서 쪼으면 해결줄거다라고 해서 sk114에 전화를 했습니다. 저는 기계교품 문제를 실질적으로 담당하는 분과 통화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sk114에서는 담당자 연락해준다고 했고, 나중에 연락 온사람이 결국은 기계교품관련 상위 담당자가 아닌 대리점 직원이었습니다.

대리점직원이 하는 말이 "저한테 sk상담직원이 또 연락 왔네요.." "저는 아무 권한이 없으니깐 sk114에 전화해서 대리점을 여러개 관리하는 대리점마케터 담당 연결을 해달라고" 하면 문제 해결될 거라고 절 겉돌게 하네요.

 

#3.피해사례

대리점에 자주 전화하는 것도 사실 힘든 일입니다.

대리점 직원에게 저는 "제가 제시간과 제비용 들여가며 일일히 전화해야 하나요?"

이것 때문에 스트레스받은거 어떻게 보상해주실껀가요? 이랬더니 직원 하는말..

"누가 전화하라고 했어요? 내가 기다리라고 했지 전화하란말은 한적 없어요!"

"그리고 시간, 비용 들인걸 왜 저한테 따집니까?

헐... 이런태도는 뭔지... 억울해요!

 

#4.피해사례

대리점직원 하는 말 중에 어처구니 없었던 말중 하나..

교품 때문에 3개월 기다리신 분도 있어요.. 그러니깐 기다리세요..

고객님 같은 분 처음 봤네요..이러더군요..

그럼 사고 나면 교품 해줄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야 합니까?

제가 억지로 기계 교품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기계문제 있어서 그런건데..

한다는 소리가 3개월 기다린 사람도 있으니 조용히 기다리라고...휴~

한숨만 나오네요.

 

아~참고로 LG제조사 쪽 얘기를 별로 언급 안한 이유는 어차피 대리점과 sk114에 연락을 취했으면 이 두곳에서 LG제조사 쪽에 저의 고충을 알아서 전달해주었겠지라는 생각때문입니다.

 

 

 

어떻게 해야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제가 너무 쌩때쓰는 걸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