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4살 톡커에요.셤 기간이라 공부하다가 좀 쉴 겸군대에 있을 때 있었던 저한테는 재미 있었지만제 후임에게는 좀 많이 미안했던 사연입니다. 때는 2007년 말, 제가 말년 병장일 때 일입니다.주말에 아침 식사 후 다른 부서와 축구 시합이 있던 날이었죠.어느 날보다 더 축구가 잘 되던 날이었습니다.다른 부서를 아주 쉽게 이기고 우리 부서 사람들과 얘기를 하며다시 내무대로 돌아오는 길이었죠. 우리 내무대는 언덕에 있어서 운동장에서 내무대로 돌아가려면 계단을 올라가야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계단이 매우 좁고 경사가 높아서 한 사람씩 밖에 올라가지 못했죠.그렇게 기분 좋게 얘기를 하다 선임인 저는 먼저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고계급순으로 뒤를 쫄레쫄레 따라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에서 방구 신호가 오는게 아니겠어요?아침도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소화가 잘됐나 싶었습니다.근데 보통 여러분들 방구가 마려우면 잠시 걷다가도 멈춰서 방구를 끼시죠?앉아계셔도 잠시 부동의 자세를 유지해서 끼시던지요.ㅋ그 계단을 오르고 있던 저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또 무의식 적으로걸어가던 계단에서 멈춰 온갓 힘을 주어 방구를 꼈습니다. "뿌드득!!!!!!!!!!!!!!!!!!!" 아, 시원하단 생각을 한 지 1초도 돼지않아뒤에서"악!!!!!!!!!!!!!!!!!!!"이라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순간 제 머리속에는 온갖 생각들이;;;;;;;;;;;아 어떻하지;;;;;; "ㅇㅇㅇ병장님 그러시면...ㅇ ㅏ..."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했지만 제가 꼬끄라 질 수 밖에 없었던 그의 한 마디.. " 옆에 보고 가느라 서 계신 줄 모르고 계속 올라오다 엉덩이 바로 앞에서 방구를 맞았습니다.. 방구 공기를 얼굴로 맞다니...태어나서 이런 일 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 공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습니다. 그는 옆에 보고 오다가 제가 무의식적으로 멈춘 걸 모르고 계속 올라오고 있던거죠... 그의 얼굴은 이미 제 엉덩이에서 2~3CM정도 떨어져 있었고 저는 그 때 방구를 낀 겁니다.ㅋㅋ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그 후임한테 다시한 번 미안하단 소릴 하고 싶구요, 재밌게 봐주셨음 좋겠네요~!^^ 1
계단올라오다 뒷사람 얼굴에 그만,.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4살 톡커에요.
셤 기간이라 공부하다가 좀 쉴 겸
군대에 있을 때 있었던 저한테는 재미 있었지만
제 후임에게는 좀 많이 미안했던 사연입니다.
때는 2007년 말, 제가 말년 병장일 때 일입니다.
주말에 아침 식사 후 다른 부서와 축구 시합이 있던 날이었죠.
어느 날보다 더 축구가 잘 되던 날이었습니다.
다른 부서를 아주 쉽게 이기고 우리 부서 사람들과 얘기를 하며
다시 내무대로 돌아오는 길이었죠.
우리 내무대는 언덕에 있어서 운동장에서 내무대로 돌아가려면 계단을
올라가야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계단이 매우 좁고 경사가 높아서 한 사람씩 밖에 올라가지 못했죠.
그렇게 기분 좋게 얘기를 하다 선임인 저는 먼저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고
계급순으로 뒤를 쫄레쫄레 따라 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에서 방구 신호가 오는게 아니겠어요?
아침도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그런지 소화가 잘됐나 싶었습니다.
근데 보통 여러분들 방구가 마려우면 잠시 걷다가도 멈춰서 방구를 끼시죠?
앉아계셔도 잠시 부동의 자세를 유지해서 끼시던지요.ㅋ
그 계단을 오르고 있던 저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또 무의식 적으로
걸어가던 계단에서 멈춰 온갓 힘을 주어 방구를 꼈습니다.
아, 시원하단 생각을 한 지 1초도 돼지않아
뒤에서
"악!!!!!!!!!!!!!!!!!!!"
이라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순간 제 머리속에는 온갖 생각들이;;;;;;;;;;;
아 어떻하지;;;;;;
"ㅇㅇㅇ병장님 그러시면...ㅇ ㅏ..."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 미안하다 했지만
제가 꼬끄라 질 수 밖에 없었던 그의 한 마디..
" 옆에 보고 가느라 서 계신 줄 모르고 계속 올라오다 엉덩이 바로 앞에서 방구를
맞았습니다.. 방구 공기를 얼굴로 맞다니...태어나서
이런 일 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 공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그는 옆에 보고 오다가 제가 무의식적으로 멈춘 걸 모르고 계속 올라오고 있던거죠... 그의 얼굴은 이미 제 엉덩이에서 2~3CM정도 떨어져 있었고 저는 그 때 방구를 낀 겁니다.ㅋㅋ
아직도 잊을 수 없네요.. 그 후임한테 다시한 번 미안하단 소릴 하고 싶구요,
재밌게 봐주셨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