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우와ㅠㅠ호들갑안떨려고했는데.......메인에많이보던제목이떠있어서봤더니!!!!!!!!ㅜㅜ엄마한테얘기해드려야겠어요:-) 어제남친위한도시락10단등의글을보면서제도시락이초라하게느껴졌는데ㅠㅠ..응원댓글감사합니다!♡ 싸이 놀러와주세요☞☜ (해보고싶었던....)http://cyworld.com/eriberryz ----------------------------------------------------------------------------- 안녕하세요~ 크크이번주부터 방학이라 집에서 놀고먹는 22살 톡녀입니다! 학기중엔 기숙사 생활하느라 한달에 한번 부모님 볼 수 있을까 말까 하지만그렇게 떨어져 살면서 어렸을 땐 느끼지 못했던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느끼곤 했습니다.늦게나마 부모님의 큰사랑을 깨닫게 되어 너무나도 다행이에요.어렸을 때 워낙에 부모님 속을 많이 썩여서 저에게 기대가 크셨던 부모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에이제는 효도를 해야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문득 했네요ㅎㅎ 방학한지 이제 3~4일 밖에 안되서 제가 계획한대로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있다! 라고확실하게 이야기할 순 없지만 기숙사 생활하면 부모님께 해드릴 수 없는 것 위주로 먼저 해보려구요. 부모님께서 맞벌이 하시는데 어머니께서 정말 힘들게 일하셔서 하루 2~3시간밖에 못 주무시고식사도 세끼 못 챙겨드시고 늘 피곤해하시는 엄마보면 너무 속상합니다. 정작 전 세끼 너무 잘 먹고 간식까지 챙겨먹는데 말이죠.아직 내가 학생이라 보탬이 되긴 커녕 말도 안듣고 매달 용돈이나 꼬박꼬박 타가고,, 한심하죠^^ㅋㅋ 제가 엄마한테 해드릴 수 있는 일은 엄마 퇴근 후 드라마 한편 보실 때 말동무 해드리는 것과아침에 깨워드리는 일, 언제 드실지 모르는 점심 때문에 꼭 챙겨드셔야 하는 아침 챙겨드리는 일..이런 너무 작은 일들 뿐이에요. 이런 거 너무 당연한건데 전 효도계획이라고 세워놓고; 에휴 ㅋㅋ... 오늘 새벽에 엄마 일어나시기 30분 전에 일어나서 아침을 차리려고 보니국이나 찌개거리도 하나 없고, 반찬도 변변치 않아서 발을 동동 구르며 뭘 할까 고민하다가있는 반찬으로 도시락을 싸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도시락이면 출근하시면서 드실 수 있고 준비하는동안 조금이라도 더 주무실 수 있기 때문에많지도 않은 반찬에 없는 실력으로 열심히 주먹밥과 계란말이를 만들었어요 ㅎㅎ 만들어서 정말 뿌듯했는데 막상 사진 올리고 보니..이건 뭐 초라하기 짝이없네요;오늘 마트에서 장 좀 봐와야 겠어요...ㅋㅋㅋ 차 안에서 드시라고 버스 타시는 엄마 태워서 지하철역까지 모셔다 드렸는데궂이 사무실가서 드신다고 그 무거운 가방에 도시락까지 들고 가셨네요.지금 생각해보니 사무실 직원분들께 자랑하시려고 가져가신 것 같은데..........엄마는 제가 싸준 첫 도시락에 감동 받으셔서 초라해도 다 맛있고 좋으실텐데구경하시는 직원분들은.............흠.... 절 욕하시겠죠ㅠㅠ..ㅋㅋㅋ평소에 자주 도시락도 싸드리고 할걸 ㅠㅠ, 이래저래 후회만 되네요; 아무튼 오늘을 바탕으로 좀 더 효도하는 사랑스러운 딸이 되야겠어요ㅜㅜㅋ간간히 부모님 이야기 관련된 톡 올라온 거 읽으며 나도 언젠간 저런 글 써봐야지 했는데,이걸로는 많이 부족하네요^^; ㅜㅜㅋ 대한민국 경제가 많이 안 좋아서 많은 분들 힘드실텐데,부모님들! 직장인분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힘내서 파이팅합시다! 아자아자~!!!!!! 3
엄마를위한사랑의도시락~♡[사진有]
우와우와ㅠㅠ
호들갑안떨려고했는데.......
메인에많이보던제목이떠있어서봤더니!!!!!!!!
ㅜㅜ엄마한테얘기해드려야겠어요:-)
어제남친위한도시락10단등의글을보면서
제도시락이초라하게느껴졌는데ㅠㅠ..
응원댓글감사합니다!♡
싸이 놀러와주세요☞☜ (해보고싶었던....)
http://cyworld.com/eriberr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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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크크
이번주부터 방학이라 집에서 놀고먹는 22살 톡녀입니다!
학기중엔 기숙사 생활하느라 한달에 한번 부모님 볼 수 있을까 말까 하지만
그렇게 떨어져 살면서 어렸을 땐 느끼지 못했던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느끼곤 했습니다.
늦게나마 부모님의 큰사랑을 깨닫게 되어 너무나도 다행이에요.
어렸을 때 워낙에 부모님 속을 많이 썩여서 저에게 기대가 크셨던 부모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에
이제는 효도를 해야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문득 했네요ㅎㅎ
방학한지 이제 3~4일 밖에 안되서 제가 계획한대로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있다! 라고
확실하게 이야기할 순 없지만 기숙사 생활하면 부모님께 해드릴 수 없는 것 위주로 먼저 해보려구요.
부모님께서 맞벌이 하시는데 어머니께서 정말 힘들게 일하셔서 하루 2~3시간밖에 못 주무시고
식사도 세끼 못 챙겨드시고 늘 피곤해하시는 엄마보면 너무 속상합니다.
정작 전 세끼 너무 잘 먹고 간식까지 챙겨먹는데 말이죠.
아직 내가 학생이라 보탬이 되긴 커녕 말도 안듣고 매달 용돈이나 꼬박꼬박 타가고,, 한심하죠^^ㅋㅋ
제가 엄마한테 해드릴 수 있는 일은 엄마 퇴근 후 드라마 한편 보실 때 말동무 해드리는 것과
아침에 깨워드리는 일, 언제 드실지 모르는 점심 때문에 꼭 챙겨드셔야 하는 아침 챙겨드리는 일..
이런 너무 작은 일들 뿐이에요. 이런 거 너무 당연한건데 전 효도계획이라고 세워놓고; 에휴 ㅋㅋ...
오늘 새벽에 엄마 일어나시기 30분 전에 일어나서 아침을 차리려고 보니
국이나 찌개거리도 하나 없고, 반찬도 변변치 않아서 발을 동동 구르며 뭘 할까 고민하다가
있는 반찬으로 도시락을 싸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도시락이면 출근하시면서 드실 수 있고 준비하는동안 조금이라도 더 주무실 수 있기 때문에
많지도 않은 반찬에 없는 실력으로 열심히 주먹밥과 계란말이를 만들었어요 ㅎㅎ
만들어서 정말 뿌듯했는데 막상 사진 올리고 보니..
이건 뭐 초라하기 짝이없네요;
오늘 마트에서 장 좀 봐와야 겠어요...ㅋㅋㅋ
차 안에서 드시라고 버스 타시는 엄마 태워서 지하철역까지 모셔다 드렸는데
궂이 사무실가서 드신다고 그 무거운 가방에 도시락까지 들고 가셨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사무실 직원분들께 자랑하시려고 가져가신 것 같은데..........
엄마는 제가 싸준 첫 도시락에 감동 받으셔서 초라해도 다 맛있고 좋으실텐데
구경하시는 직원분들은.............흠.... 절 욕하시겠죠ㅠㅠ..ㅋㅋㅋ
평소에 자주 도시락도 싸드리고 할걸 ㅠㅠ, 이래저래 후회만 되네요;
아무튼 오늘을 바탕으로 좀 더 효도하는 사랑스러운 딸이 되야겠어요ㅜㅜㅋ
간간히 부모님 이야기 관련된 톡 올라온 거 읽으며 나도 언젠간 저런 글 써봐야지 했는데,
이걸로는 많이 부족하네요^^; ㅜㅜㅋ
대한민국 경제가 많이 안 좋아서 많은 분들 힘드실텐데,
부모님들! 직장인분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힘내서 파이팅합시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