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kg빼고 사람됐어요 (120kg----->78kg)

제시카유혹할때바재범군2009.06.24
조회202,160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일 하다가 친구한테 전화받고 이제야 톡 된지 알았네요ㅎㅎ

감사드립니다, 악플이나 선플이나 모든 리플 다 감사드리구요!

그래도 나름 노력해서 올린건데 욕은 삼가주세요! 그냥 이정도 노력한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ㅇ_ㅇ~!  

그리고 이건 톡 된 자의 특권! 제 싸이 주소구요,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이나

운동에 관한 질문, 모든 질문 다 받으니 연락주세요!

그리고..점은 누가좀 빼주실 수..?ㅠ 

 

http://www.cyworld.com/01055601202

 

 

 

 

그리고 보너스로 톡 되면 올리기로 약속한

 

제 친구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쭉 지내는 친구들입니다, 지금은 다들

 

흩어져 있어서 아쉽지만, 결론은 솔로입니다, 저랑 포함해서

 

셋다 솔로입니다! 주저없이 일촌신청해주세요ㅇ_ㅇ~! 

 

아마 홈피까지 마중나갈겁니다!

 

 

지금 수원 살고 있구요, 

 

봉사활동도 맨날 다니는 녀석입니다

 

똘끼 죽이구요 아무튼 진짜 괜찮은 녀석입니다!

 

지금 솔로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락만 달라고 하네요ㅎㅎ

 

싸이주소랑 사진입니다ㅎㅎ

 

 http://www.cyworld.com/01028251237

 

이건 완전 웃긴 사진ㅋㅋㅋㅋ 이 놈의 모든 걸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건 좀 정상 ............................

 

 

 

이 친구는 지금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공부중이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년도 말에 한국 온대요!

괜찮은 놈입니다 지금 솔로에요 !!!!!!!!!!!!!!!! 이상형 따로 없구요,

굶주렸대요 ... 그냥 따지지 말고 연락만 하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cyworld.com/010628280

 

이 친구 싸이랑 사진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ㅋ
매일 새로 올라오는 판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21살 남톡커입니다ㅋ
요즘 다이어트에 관한 판이 자주 올라와서 소심하게 저도 한 번 올려봅니다ㅇ_ㅇ~!


저 역시 다이어트 판에 올라오는 사람들과 같이 

120키로의 육중하디 육중한 사지를 이끌고 다니는 뚱뚱을 넘어선 퉁퉁한 모습이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작년 여름 광안리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제가봐도 거대합니다..ㅇ_ㅇ;;
하지만 그당시에는 이런제모습이 싫지않았고 사람들이 실제 몸무게보다 적게 보는 것도 있었고 긍정적인 성격이라 외모에 별신경을 쓰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방학을 하고.. 그냥그냥 지내는데...
제가 살을 빼게되는 계기가된 상콤한 상황들이 닥쳐옵니다...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게 되는데.. 20살에 지방간 말기랍니다..-_-.....

 술이라곤 입에도 안대는데..나 이제 죽나..ㅋㅋㅋ
뭐.. 처음엔 좀 충격이였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려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또다른 하나..

가끔씩 심장이 되게 아팠는데 한 때는 진짜 숨쉬기 힘들 정도로 흡흡...ㅠ
그때서야 서서히 굵은 사지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제머리속에 경종을 울린 사건이 있었으니..
제가 몇달동안 짝사랑하던 사람에게 "니 xx돼지xx 맞거든?"
여기서 xx는 상상하시는 이상입니다...ㅋㅋ

 

이 한마디에 저의 다이어트는 시작이 되었습니다..아흑..ㅠ(한편으론 제일고마운사람ㅋㅋㅋ)
그때가.. 9월 중순쯤이였을겁니다..
아! 이때 냉방병이 걸려 음식을 손에 대지 못했을 때

이왕 시작할꺼 스스로 못 먹을 때 하자해서 시작되었습니다.ㅋ
처음이라 다이어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 몸에 무작정 뛰기만 했습니다
역시 3일만에 무릎이 나갈것같이 아프더군요..;ㅁ;

또한 빨리 지루해지고 재미도 없었다는...ㅠ

 

그래서 아.. 그럼 뭘해야될까.. 돈안들고 할만한게 없을까.. 해서 시작한게~!
안무였습니다. 그 때가 한참 빅뱅이 빵~ 터져서 나올 때라 빅뱅춤을 추기 시작했습니다.

아 VIP, 카시오페아, 하티스트 등 각 팬들에게 미리 심심치 않은 사과의 말씀을....

(악플 미연 방지ㅋㅋ 빅뱅 최고!! TVXQ최고!! 소시짱!! 샤이니짱!! rain굿!! 투펨짱짱!! 바재범이헝아 너무 귀여운거아냐?ㅋ 닉쿤형 윙크 난사하지마 나도 죽겠다 ㅇㅉㅋㅋ)  
물론 무릎에 무리가 안가진 않지만 달리는 것보단 덜했고 

지루하지도 않고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2시간정도는 금방가더군요..ㅎ
그리고 추다보니 한 곡, 한 곡 마스터할 때마다 느끼는 쾌감 또한 저를 계속 움직이게 했답니다~ㅋ

 

지금 제가 잘추진 않지만 출 수 있는 리스트를 보자면..

거짓말 마지막인사 하루하루 - 빅뱅

레이니즘 - 비

누난 너무 예뻐 아미고 - 샤이니

 오정반합 미로틱주문 - TVXQ

gee - 소녀시대

 Tell me - 원더걸스

again&again -2PM등등...이 있습니다ㅋ
이렇게 천천히 살을 빼기 시작했죠.

 

 

그리고 운동만큼 중요한건 역시 식단이죠..ㅋ
처음엔 미숫가루로만 살아보려 했으나...

 저도 인간이기에ㅋㅋㅋ 일주일 정도만에 바로접어버렸습니다..ㅠ
확실히 야채를 많이 먹으니 효과가 좋더군요..

(하루 섭취 칼로리를 항상 생각하며 먹었답니다ㅋ)

 

 

그러나 저도 고기하면 눈이 돌아가기에.. 고기를 안먹을수가 없더군요..ㅜㅜ
그래서 제가 한 방법은 고기를 먹긴먹되 

고기의 크기를 보통 삽겹살 한점의 크기의 1/3정도로 하고 상추3겹에 싸서 먹었습니다.

 이러니 고기는 1~2인분 정도(150g~300g)에 상추는 한단...

배터지도록 먹어도 살이 거의 안찝니다.
아 고기는 살코기가 많은 부위를 드시길 바랍니다~ㅋ
아..그리고 수분을 많이 섭취하시구요..

저 같은 경우는 소화에 약간의 장애가 있겠지만 항상 밥은 국과 같이 먹었습니다
특히 콩나물국, 미역국 등은 칼로리가 낮아서 출출하실 때 드셔도 괜찮습니다ㅋ

 

그리구 다이어트 처음 6주를 제외한 다음 1~2주에 한번씩 자신이 먹고싶은거 꼭먹었습니다.
먹는거에대한 스트레스는 별로 갖고 싶지않았거든요ㅎ

 

이렇게 하니.. 처음 한달에 10키로나 빠지더군요...ㅋ

저도 신기해서 시간만나면 체중계위에 올라가서 히죽히죽..ㅋ_ㅋ

이때가 110키로정도 때군요..

 

아직 자신감을 가질 몸무게가 아닌데 이 당당함..-_-... 하지만 매일 거울을 보면서 만족을...

(아! 다이어트 하실 때 정말 중요한건 자신의 몸을 거울로 자주 보는겁니다. 점차 변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그 재미에 살을 빼게 되더라구요ㅎ)

11월 즈음엔 103Kg정도.. 가되었네요..ㅎ 조금씩조금씩 변해갑니다~

12월 달이 되니 드디어 꿈에그리던 0.1톤의 굴레에서 벗어나

몸무게 숫자 2자리의 사람이 되었습니다ㅋㅋㅋㅋ 

이 때부터가 살이 안빠지고.. 조금 침체기랄까요..ㅎ

 95키로 때 였습니다. 학교 화장실에서..ㅋㅋ

 

 

사진을 살짝 보정하긴했으나...ㅋ

 

그리고 2009년 1월..

침체기에서 서서히 벗어나면서 드디어 89Kg.. 80키로대의 진입을 성공했답니다ㅋ

 

 

자기전에 업드려서 살짝쿵한겁니닷..ㅎ (95때보다 더나가보이는 이유는뭘까요..-_-;;;)

 

2월부터 이젠 다이어트의 수위를 낮추고 거의 정상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2000kcal를 섭취하면서..ㅎㅎ 유산소운동보단 가끔 무산소운동을 하구요.

 

 

 

이게 85정도일 때 였구요..ㅋ

 

 

 

 

 

 이건 5월초에 70키로대를 달성하고..ㅎ

몸은 뭐 좋은몸도 아니라서 크기를 최대한 작게..작게...ㅠㅠ

 

지금은 키 178에 78kg으로 정상체중을 약간 벗어나네요^^;;
매일 깔창깔고 180이라며 우기는...ㅋ(키 좀 크면 애인좀생기려나..싶었을 뿐이에요..ㅠ)

 

하~ 지금 생각하니 어떻게 뺐는지 저도 신기합니다..ㅋ

하지만 지금도 목표인 72를 향해서 조금씩 식단조절을 하고있답니다.

그러나.. 요즘엔 경산 영대 앞에서 자취하면서 직장 생활하며..ㅠ 운동하기가 쉽지 많은 않더라구요ㅎ

 그래도 목표를 향해~!ㅋ 오늘도 머릿 속은 하루 섭취칼로리 계산중..@_@

 

마지막으로~! 세상에 다이어트를 하는 모든 사람들ㅎ 팟팅입니다ㅇ_ㅇ~!

 

 

 

 

 

 

p.s처음 다이어트를 시작할 땐 하루 섭취 칼로리 1200kcal를 넘기지 않았구요..ㅎ

점점가면서 1500kcal-> 1800kcal 요렇게 높여 갔습니다

지금 전 2000kcal를 넘기지 않으면서 살아간답니다ㅎ

방심하면 항상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꼭 하세요~!

또한 긍정적인 마인드는 더욱 건강하게 만듭답니다~!

 혹시 다이어트에 궁금한 것 있으시면 쪽지날려주세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제가 아는 것 안에서는 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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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큰 관심에 몸둘바를 모르겠...ㅠ

많은 분들이 쪽지 및 명록이 남겨주셨는데요~

지금 하나하나씩 답장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ㅋ

쪽지하나 쓸 때 2개가 오니ㅋ 행복한 비명이라도 지를까 싶습니다^-^ㅎ

또 제친구가 악플에 대처하는..- _-;;;

하지말래도 하네요..ㅋ

 악플 다신 분들도 악플달리면 기분나쁠건데ㅠ

물론 사람 대접받을려면 사람같은 행동을 해야한다는 건 사실이지만..

서로 같은 인격체이니 상처를 또 다른 상처로 덧나게는 하지 말았으면합니다~

 그냥 저한테 돌던지시려면 던지세요ㅎ

전 슉슉 다 피해 갈껍니다ㅋ_ㅋ

 

쪽지를 50개정도 답변했지만.. 아직도많이 남았...ㅠ

명록이도 끝없이 남겨지는군요...ㅎ

내일 아침일찍 출근해야되서 답변을 지금 못해드려요ㅠ

내일 다녀와서 차례대로 답변해드릴께요 죄송합니다~

아~ 네이트온 친구신청은 죄송하지만 안받을게요^-^;;

문자 쪽지 명록 일촌 등 서라운드 입체로 문의 받고있어서..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