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에 들어선 여동생을 하나둔 평범한 사람입니다. 보통 여동생 있다고 하면 주위에서 여동생 없는 친구들은 부럽다고도 하고 소개 시켜달라고도 많이 합니다. (너 닮았으면 예쁘겠네 라는 말이랑 본 몇몇 애들은 니가 더 예쁘다 란 말을 듣긴 하지만 큭큭) 그런데 문제는 제 동생이 너무 철이 없는거 같습니다.. 나이가 22인데 그 나이 먹도록 그 흔 한 아르바이트 한번 해본적 없구요...가진 건 없으면서 자존심은 얼마나 쎈지.. 둘다 아직 학생이라 지금 방학 해서 집에 와 있는 상태입니다. 이아이가 이번 방학땐 알바를 꼭 할거라고 여기저기 알아 보는거 같더니..(사실 믿지 않았어요. ) 결국 안하더라구요 . 제가 이 글을 쓴 직접적인 계기가 된 사건은..오늘 점심을 먹고 입니다. 오늘 점심을 먹고 설거지를 해야 될거 같아서요...보통 제 동생 전혀 집안 일 안합니다. 청소 한번 해본적 없구요 , 방바닥 한번 닦아 본적도 없을 겁니다! 설거지 하는 거 한번도 못봤구요 . 일부로 제가 동생 앞에서 하는 모습 막 보여줘도... 마우스만 잡고 있습니다 그냥. 어머니 혼자 몇번을 왔다 갔다 하구요, 빨래 같은거 널때도 자기 앞에서 어머니 혼자 일 하셔도 소파에 누워서 노트북만 죽어라 합니다. 쳐다 보지도 않아요.. 그냥 하루종일 노트북만 합니다. 소파에 누워서요.. 여튼 점심 다 먹고 제가 설거지 해야 될거 같아서 역시나 소파에 누워서 마 우스 딸깍딸각 대고 있는 이쁜 동생 한테 말했습니다. " 게임 해서 진 사람 설거지 하기 하자!!" "그냥 니가 해 " ㅡㅡ;;; 그냥 하랍니다 저보고... ㅈㅔ가 그 뒤로도 똑같은 말 한 세번은 더 했습니다. 게임 해서 진사람 설거지 하자고.. 그냥 저보고 하랍니다. 게임 왜하냐고. 난 설거지 같은거 안합니다.ㅠㅠ 짜증나서 그럼 저녁에 니가 해라! 라고 하니까 "저녁에도 니가 하든가 " 랍니다... 결국 점심 설거지 제가 하고 방에 들어 와서..열폭해서 글쓰는중!!! ㅠㅠ ㅋㅋ 애처롭네요... 방에 들어 와서 혼자 글이나 쓰는 경우라...휴. 버릇 고치기에도 너무 이 아이는 나이가 많이 먹어 버렸구요.. 그냥 혼자 깨달아야 할거 같은데.. 뭐 무개념에, 된장녀에 공부도 안하고 뭐 그런 애는 아닌데요.. 영원할줄 아나 봅니다.. 집에서 공주 같이 하고 싶은거만 할수 있는 상황이...동생은 너무 현실에 안주 하고 있어요. 저는 이 아이가 세상을 몰라서 그런거 같아서.. 군대를 보낼순 없으니까 알바를 적극 권하고 있는데 (저도 알바를 하면서 얻은게 엄청 많거든요 서비스 업이라 보니까사람도 많이 상대하고 성질도 죽여야 하고 하니.).. 일도 하기 싫나 봅니다. 이상황이. 현실을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혹시 이 글을 본다면.. 제발 설거지나 청소좀 해라.. 22살 쳐먹고 언제까지 공주처럼 소파에 누워만 있을꺼냐? 어머니 불쌍하지도 않냐, 영원할꺼 같지 ?????? 세상사 갑자기다 모든게,, 후회하지 말고 . 너 분명히 후회한다 사람들 많이 보면 이쁜 제 동생 사진 올려 버릴께요 ^^ 정신 차리라구 하하하나중에 어머니 돌아 가시면..3
집안일 하나도 안하는 여동생 때문에 미치겠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에 들어선 여동생을 하나둔 평범한 사람입니다.
보통 여동생 있다고 하면 주위에서 여동생 없는 친구들은 부럽다고도 하고 소개 시켜달라고도
많이 합니다. (너 닮았으면 예쁘겠네 라는 말이랑 본 몇몇 애들은 니가 더 예쁘다 란 말을 듣긴 하지만 큭큭)
그런데 문제는 제 동생이 너무 철이 없는거 같습니다.. 나이가 22인데 그 나이 먹도록 그 흔 한
아르바이트 한번 해본적 없구요...가진 건 없으면서 자존심은 얼마나 쎈지..
둘다 아직 학생이라 지금 방학 해서 집에 와 있는 상태입니다. 이아이가 이번 방학땐 알바를
꼭 할거라고 여기저기 알아 보는거 같더니..(사실 믿지 않았어요. ) 결국 안하더라구요 .
제가 이 글을 쓴 직접적인 계기가 된 사건은..오늘 점심을 먹고 입니다.
오늘 점심을 먹고 설거지를 해야 될거 같아서요...보통 제 동생 전혀 집안 일 안합니다.
청소 한번 해본적 없구요 , 방바닥 한번 닦아 본적도 없을 겁니다! 설거지 하는 거 한번도 못봤구요 .
일부로 제가 동생 앞에서 하는 모습 막 보여줘도... 마우스만 잡고 있습니다 그냥.
어머니 혼자 몇번을 왔다 갔다 하구요, 빨래 같은거 널때도 자기 앞에서 어머니 혼자 일 하셔도
소파에 누워서 노트북만 죽어라 합니다. 쳐다 보지도 않아요.. 그냥 하루종일 노트북만 합니다.
소파에 누워서요.. 여튼 점심 다 먹고 제가 설거지 해야 될거 같아서 역시나 소파에 누워서 마
우스 딸깍딸각 대고 있는 이쁜 동생 한테 말했습니다.
" 게임 해서 진 사람 설거지 하기 하자!!"
"그냥 니가 해 "
ㅡㅡ;;; 그냥 하랍니다 저보고... ㅈㅔ가 그 뒤로도 똑같은 말 한 세번은 더 했습니다.
게임 해서 진사람 설거지 하자고..
그냥 저보고 하랍니다. 게임 왜하냐고. 난 설거지 같은거 안합니다.ㅠㅠ
짜증나서 그럼 저녁에 니가 해라! 라고 하니까
"저녁에도 니가 하든가 "
랍니다...
결국 점심 설거지 제가 하고 방에 들어 와서..열폭해서 글쓰는중!!! ㅠㅠ ㅋㅋ
애처롭네요... 방에 들어 와서 혼자 글이나 쓰는 경우라...휴.
버릇 고치기에도 너무 이 아이는 나이가 많이 먹어 버렸구요.. 그냥 혼자 깨달아야 할거 같은데..
뭐 무개념에, 된장녀에 공부도 안하고 뭐 그런 애는 아닌데요..
영원할줄 아나 봅니다.. 집에서 공주 같이 하고 싶은거만
할수 있는 상황이...동생은 너무 현실에 안주 하고 있어요. 저는 이 아이가 세상을 몰라서 그런거 같아서.. 군대를 보낼순 없으니까 알바를 적극 권하고 있는데
(저도 알바를 하면서 얻은게 엄청 많거든요 서비스 업이라 보니까사람도 많이 상대하고 성질도 죽여야 하고 하니.)..
일도 하기 싫나 봅니다.
이상황이. 현실을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혹시 이 글을 본다면.. 제발 설거지나 청소좀
해라.. 22살 쳐먹고 언제까지 공주처럼 소파에 누워만 있을꺼냐? 어머니 불쌍하지도 않냐,
영원할꺼 같지 ?????? 세상사 갑자기다 모든게,, 후회하지 말고 . 너 분명히 후회한다
사람들 많이 보면 이쁜 제 동생 사진 올려 버릴께요 ^^ 정신 차리라구 하하하나중에 어머니 돌아 가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