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똑똑한 사람도 아니고 특별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호주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한 여자입니다. 물론 해외에서 돈을 펑펑쓰고 있는 유학생은 아니구요.. 나름 이 곳에서 번 돈 부모님께 용돈삼아 보내드리고 그야말로 그냥 평범한 해외에서 근무하는 한국직장여성입니다.
매일 매일 글을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나라가 너무나 어지러워서 외국에 나와있지만 매일 터지는 악몽같기만 한 현실과 기사에 가끔 눈물이 나기도 하고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외국에 나오면 애국자라더니 애국자가 되어가나 싶기도하고.
노전대통령의 서거 후 누군가 저에게 농담삼아
'네가 노대통령을 뽑으라고 해서 이렇게 된 것이다. 그 때 네말을 듣지 않고 그 훌륭하신 분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좀 더 인간다운 정치로 지금 우리 옆에 도약하는 한국을 기대하며 함께 있었을 지도 모른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분이 아니였다면 누가 그 분의 정권 당시 그만큼이나 하셨겠습니까?
하지만 농담 섞인 그 말이 저에게는 죄의식마저 들게 만들었습니다.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그리고 죄스럽습니다. 그 분의 정권에 조금 더 나라에 보탬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고 불평만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꾸 반기만 들려고 했어서...
사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아니 하나였다고 해야 맞나요?
광우병 파동이 있을 때도 여기저기 뜨거운감자로 나올 때도 저는 친구나 주변에 반대하여 이명박대통령을 지지하는 1인이었지요.
저는 지금도 그 분을 죽일* 이놈 저놈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직 그 분은 그리고 그 분의 정권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아직은 우리나라의 대통령이시니까요.
사실 이런 상황에 어떤 말할 자격두 저는 없습니다. 이 대통령을 지원했지만 그 당시도 호주에 있었기 때문에 의무를 다 하지 못했으니깐요...
그리고 올바른 지식과 정보없이 미디어 매체에 그리고 누리꾼들의 말에 휩쓸려서 나쁜* 좋은*했으니까요.. 어떤 문제가 터졌을 때도 단 한번도 전문서적이나 근거자료 없이 떠들기만 하는 주둥이만 살아있는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모든 이들이 저와 같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여러분들도 한번쯤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제목처럼 그래도.. 저는 그리고 우리는 말하고 싶습니다.
몇 년 뒤
"그 분이 그래도... 욕먹을 만한 사람은 아니였다고...아주 썩은 정치는 아니였다고..."
930원선을 유지하던 호주 환율은 1010원을 넘어서고. 그 원인으로는 남북한의 관계악화로 인한 불안 고조가 하나가 되고있습니다.
가끔 두렵기도 합니다... 어느 순간 중국만도 못한 나라라는 소리를 듣게 될까바...
모르죠... 아직 전 한국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닐지도...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구요...
그냥 너무 슬픈 우리나라의 모습에서... 한 국민으로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좀 더 똑똑하고 선진국민답게 국가의 일에 참여할 테니 당신도 모두가 당신에게 열광하던 그때로 돌아가서 당신의 정권이 끝난 뒤
돌아보니 그래도 MB정치가 나쁘지 않았다.
라고 말하는 날이 오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그냥 글을 써봅니다.
저는 똑똑한 사람도 아니고 특별한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호주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한 여자입니다. 물론 해외에서 돈을 펑펑쓰고 있는 유학생은 아니구요.. 나름 이 곳에서 번 돈 부모님께 용돈삼아 보내드리고 그야말로 그냥 평범한 해외에서 근무하는 한국직장여성입니다.
매일 매일 글을 보며 마음이 아픕니다.
나라가 너무나 어지러워서 외국에 나와있지만 매일 터지는 악몽같기만 한 현실과 기사에 가끔 눈물이 나기도 하고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외국에 나오면 애국자라더니 애국자가 되어가나 싶기도하고.
노전대통령의 서거 후 누군가 저에게 농담삼아
'네가 노대통령을 뽑으라고 해서 이렇게 된 것이다. 그 때 네말을 듣지 않고 그 훌륭하신 분이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좀 더 인간다운 정치로 지금 우리 옆에 도약하는 한국을 기대하며 함께 있었을 지도 모른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분이 아니였다면 누가 그 분의 정권 당시 그만큼이나 하셨겠습니까?
하지만 농담 섞인 그 말이 저에게는 죄의식마저 들게 만들었습니다.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 그리고 죄스럽습니다. 그 분의 정권에 조금 더 나라에 보탬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고 불평만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꾸 반기만 들려고 했어서...
사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아니 하나였다고 해야 맞나요?
광우병 파동이 있을 때도 여기저기 뜨거운감자로 나올 때도 저는 친구나 주변에 반대하여 이명박대통령을 지지하는 1인이었지요.
저는 지금도 그 분을 죽일* 이놈 저놈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직 그 분은 그리고 그 분의 정권이 부끄럽지만 그래도 아직은 우리나라의 대통령이시니까요.
사실 이런 상황에 어떤 말할 자격두 저는 없습니다. 이 대통령을 지원했지만 그 당시도 호주에 있었기 때문에 의무를 다 하지 못했으니깐요...
그리고 올바른 지식과 정보없이 미디어 매체에 그리고 누리꾼들의 말에 휩쓸려서 나쁜* 좋은*했으니까요.. 어떤 문제가 터졌을 때도 단 한번도 전문서적이나 근거자료 없이 떠들기만 하는 주둥이만 살아있는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모든 이들이 저와 같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여러분들도 한번쯤 생각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제목처럼 그래도.. 저는 그리고 우리는 말하고 싶습니다.
몇 년 뒤
"그 분이 그래도... 욕먹을 만한 사람은 아니였다고...아주 썩은 정치는 아니였다고..."
930원선을 유지하던 호주 환율은 1010원을 넘어서고. 그 원인으로는 남북한의 관계악화로 인한 불안 고조가 하나가 되고있습니다.
가끔 두렵기도 합니다... 어느 순간 중국만도 못한 나라라는 소리를 듣게 될까바...
모르죠... 아직 전 한국이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닐지도...그냥 제 생각이 그렇다구요...
그냥 너무 슬픈 우리나라의 모습에서... 한 국민으로
이렇게라도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좀 더 똑똑하고 선진국민답게 국가의 일에 참여할 테니 당신도 모두가 당신에게 열광하던 그때로 돌아가서 당신의 정권이 끝난 뒤
"그래도 당신이 그리고 당신의 정치가 나쁘지만은 않았다"고 말할 수 있게 말입니다.
우리 국민이 당신에게 투표한 것이 끝까지 부끄럽지 않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