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정말 당황스런;;글 적은게 저번주 주중이었는데..;;왜 갑자기 톡이...-_-;;;톡된 기념으로 재일교포 선생님과 저와 있었던 로멘틱 뒷 이야기를!!원한다면 적어드릴까요?ㅋㅋㅋ 이건 제 싸이.ㅋㅋㅋwww.cyworld.co.kr/gypsophila81 이건 희망학교 클럽 홈피입니다.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3087098 전 2007년 3기교사 였고 현재 2009년 5기 준비 중에 있습니다.물론 전 이제 직장에 묶여서 활동하지 못하지만..응원의 한말씀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재일교포 선생님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초등학교 때 육상부 선수였다가 대학교에서는 체조 선수로 활동했으며,현재는 일본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들이 당하는 억울한 상황에 대해서 도움을 주고자법률 공부를 하면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건 07년 3기 담당교사분들입니다. 허락 안받았지만 욕먹진 않겠죠 -0-;;캠프파이어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고구마 때문에 얼굴은 검게 변해버린..^^ 원래 후기에 사진 좀 올렸었는데리플 읽다보니.. 모자이크 해야하지 않은가..라는 글이 있더군요.그래서 단체 사진만 올리고 나머지는 삭제 및 모자이크 처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사진은 지웠습니다;;허락하지 않았는데 올려서 화가 많이 났는데;;제 생각이 짧았네요.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건장한 대한민국 부산 청년입니다.2년전 당황스런 사건이 있어서 글을 적어봅니다.ㅋ 2년전 2007년 여름이었습니다.대학생이던 저는 '희망학교' 라는 프로그램의 봉사활동을 갔습니다.이 프로그램은 부산에서 매년하는 프로그램입니다.'희망학교' 라는 곳은 중.러.일 세 나라의 우리나라 교포들의 아이들이자신들이 대한민국 핏줄임을 다시 상기시켜주어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그리고 그들의 나라가 어떤 곳인지 보여주기 위해13세 미만의 교포 아이들을 한국으로 초대하여 한국을 보여주고 서로 다른 외모(혼혈도 있다보니)를 가지고 있지만우리는 다 같은 한민족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당시 한일교포 어린이와 선생님한중교포 어린이와 선생님한러교포 어린이와 선생님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어린이와 선생님들..이렇게 모여서 어린이들 보내고 선생님들끼리 보내는 시간까지 해서총 13박 14일의 일정을 보냈습니다. 하하;; 이거 무슨 홍보하는거 처럼 됐는데;;어쨋든.. 이 행사에 UCC 촬영을 하는 등 촬영쪽으로 많은 재능을 가진 몇명이저희 행사에 UCC 촬영을 하러 왔습니다.고등학생 2학년 1명과 고등학교 1학년 2명이 와서 촬영을 담당했었죠.아.. 그리고 생생투데이 였던가.. 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촬영을 왔었습니다.(FD님께 무조건 저를 중심으로 찍으면 된다고 그랬다가 편집에서 다 짤렸다죠.ㅠㅠ;;) 사건은 이 프로그램 첫날이었습니다.ㅠㅠ(지금도 생각하니 낯부끄러운;;)그 고등학생 3명중에고2 와 고1 한명씩이 여자 들이었는데..저희가 부산에서 묶었던 숙소가 구덕청소년수련원이었습니다.1층에 숙소, 2층에 체육관, 3층에 샤워실이 있었죠. 근데 문제는 샤워실...평면도를 그려 드리자면;; 저렇게 되어있었습니다. 여자샤워장 구조는 어떤지 모르니 패스..ㅡㅡ;;교사로 따라간 인원들은 어린이들이 다 씻은 후에 들어가야하기 때문에마지막에 들어가게 되는데.. 들어가니 늦장부린 어린이 3명과 저 밖에 없더군요.샤워를 끝내고 나왔는데 샤워실 입구 문이 열려있더군요. 근데 이 문이 미닫이 문이었습니다.확대도를 보여드리자면... 저런식이었죠. 막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문을 닫아야겠다는 생각에 스윽 갔습니다.그리고 문을 닫기 위해 팔을 뻗은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한줄기 비명소리... 꺄아~~~~~~~~~~~~~ 옆을 돌아보자... 영상예술고 2학년 여자아이와 1학년 여자아이가 손으로 가리는척하면서사이로 다 보단다는 그 가리는척 스킬을 사용하고 있더군요...(그 짧은 사이에 다 본 나는 머냐;;)그리고 저의 모습.. ........ 갑자기 붉어지는 얼굴..- _-당장 광안리 바닷가로 달려가 빠져버려서 다신 나오기 싫은 심정..ㅇ래ㅘ미얾;$@#$ㄻ이롸미얼 그때 갑자기 밖에서 문 너머로 소리가 들립니다. ...아.. ㅅㅍ...ㅈ때따... 갑자기 들린 비명소리에 몇명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아.. 이 애들이 다 말하면 어떻하나.. 나 그런 놈아닌데...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 상황.. "무슨 일이야?""아무것도 아니예요.크크큭.." 그러면서 모든 상황이 종료되고..전 나중에 그 애들과 오해를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선 몸을 다 말리고 나가교사 회의를 들어갔습니다. 밤 12시에 어린이들 제외한 모든 각국 인솔 교사분들이랑 회의를 했었습니다.그리고 회의가 끝나고 같이 놀면서 농담도 하고..머 그랬었죠.. 그 때 일본에서 온 인솔교사분들(모두 여자..)이랑 한국에서 지낸 여자 교사분들 그리고 남자는 저 혼자..(그 당시 인솔교사가 저까지 포함해서 딸랑 2명..)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갑자기 저쪽에서 들려오는 맑고 고운 목소리.. "선생님~~~~~~~~~~~~~~~~~~~~~~~~" "!!!!!!!!!!!!!!!!!!!!!!!!" 그 아이의 표정을 보는 순간 직감했습니다.아..ㅆㅂ X 때따... 속으로 외쳤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아이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 "나 이 쌤 알몸 다 봤어요!! ㅋㅋㅋ""나 이 쌤 알몸 다 봤어요!! ㅋㅋㅋ""나 이 쌤 알몸 다 봤어요!! ㅋㅋㅋ""나 이 쌤 알몸 다 봤어요!! ㅋㅋㅋ" 오우..지쟈스..;; 갑자기 주변에서 막 웃기 시작합니다. 전 얼굴이 빨개지고.. 홍당무..ㅠㅠ난감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을 뿐이고~아무 말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을 뿐이고~엄마.. ㅠㅠ 그 애는 눈치도 없이 막 떠벌리고 있었습니다. "난 XX 쌤 알몸 다 봤지롱~~얼레리 꼴레리~ 까르르르" 정말.. 그 당황한 순간.. 일본에서 온 재일교포 여선생님이 살짝 저를 쳐다보시더니웃으면서 내던진 .. 나를 죽인 그 한마디.. ........ "어땠어요? 컸어요?""어땠어요? 컸어요?""어땠어요? 컸어요?""어땠어요? 컸어요?" 그 순간 분위기.. 그러면서 한국에서 꾸준하게 생활해오시던 모든 선생님들께서갑자기 피곤하다면서 방으로 들어갈려고 자리를 일어나버리고..웃으면서 달려오던 여고딩도 갑작스레 자리를 물러나버리고..일본에서 온 재일교포 선생님은 왜 그런지 의하해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나는 울고 싶을 뿐이고...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재미있었던 추억인데그 당시는.... 정말.. -_ -;; 그 당시 일본에서 온 재일교포 선생님 분들 중..질문..(-_-*)을 했던 분 입니다. 146
(사진有) 여고생에게 알몸을 보여준 사연..그리고 재일교포의 한마디...
헐..정말 당황스런;;
글 적은게 저번주 주중이었는데..;;
왜 갑자기 톡이...-_-;;;
톡된 기념으로 재일교포 선생님과 저와 있었던 로멘틱 뒷 이야기를!!
원한다면 적어드릴까요?ㅋㅋㅋ
이건 제 싸이.ㅋㅋㅋ
www.cyworld.co.kr/gypsophila81
이건 희망학교 클럽 홈피입니다.
http://club.cyworld.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3087098
전 2007년 3기교사 였고
현재 2009년 5기 준비 중에 있습니다.
물론 전 이제 직장에 묶여서 활동하지 못하지만..
응원의 한말씀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재일교포 선생님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초등학교 때 육상부 선수였다가 대학교에서는 체조 선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일본에 거주하는 우리 한인들이 당하는 억울한 상황에 대해서 도움을 주고자
법률 공부를 하면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건 07년 3기 담당교사분들입니다.
허락 안받았지만 욕먹진 않겠죠 -0-;;
캠프파이어 중에 찍은 사진입니다. 고구마 때문에 얼굴은 검게 변해버린..^^
원래 후기에 사진 좀 올렸었는데
리플 읽다보니.. 모자이크 해야하지 않은가..
라는 글이 있더군요.
그래서 단체 사진만 올리고 나머지는 삭제 및 모자이크 처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사진은 지웠습니다;;
허락하지 않았는데 올려서 화가 많이 났는데;;
제 생각이 짧았네요.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건장한 대한민국 부산 청년입니다.
2년전 당황스런 사건이 있어서 글을 적어봅니다.ㅋ
2년전 2007년 여름이었습니다.
대학생이던 저는 '희망학교' 라는 프로그램의 봉사활동을 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에서 매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희망학교' 라는 곳은 중.러.일 세 나라의 우리나라 교포들의 아이들이
자신들이 대한민국 핏줄임을 다시 상기시켜주어 정체성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그들의 나라가 어떤 곳인지 보여주기 위해
13세 미만의 교포 아이들을 한국으로 초대하여
한국을 보여주고 서로 다른 외모(혼혈도 있다보니)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다 같은 한민족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당시
한일교포 어린이와 선생님
한중교포 어린이와 선생님
한러교포 어린이와 선생님
그리고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어린이와 선생님들..
이렇게 모여서
어린이들 보내고 선생님들끼리 보내는 시간까지 해서
총 13박 14일의 일정을 보냈습니다.
하하;; 이거 무슨 홍보하는거 처럼 됐는데;;
어쨋든.. 이 행사에 UCC 촬영을 하는 등 촬영쪽으로 많은 재능을 가진 몇명이
저희 행사에 UCC 촬영을 하러 왔습니다.
고등학생 2학년 1명과 고등학교 1학년 2명이 와서 촬영을 담당했었죠.
아.. 그리고 생생투데이 였던가.. 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촬영을 왔었습니다.
(FD님께 무조건 저를 중심으로 찍으면 된다고 그랬다가 편집에서 다 짤렸다죠.ㅠㅠ;;)
사건은 이 프로그램 첫날이었습니다.ㅠㅠ
(지금도 생각하니 낯부끄러운;;)
그 고등학생 3명중에
고2 와 고1 한명씩이 여자 들이었는데..
저희가 부산에서 묶었던 숙소가 구덕청소년수련원이었습니다.
1층에 숙소, 2층에 체육관, 3층에 샤워실이 있었죠.
근데 문제는 샤워실...
평면도를 그려 드리자면;;
저렇게 되어있었습니다. 여자샤워장 구조는 어떤지 모르니 패스..ㅡㅡ;;
교사로 따라간 인원들은 어린이들이 다 씻은 후에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마지막에 들어가게 되는데..
들어가니 늦장부린 어린이 3명과 저 밖에 없더군요.
샤워를 끝내고 나왔는데 샤워실 입구 문이 열려있더군요.
근데 이 문이 미닫이 문이었습니다.
확대도를 보여드리자면...
저런식이었죠.
막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수건으로 머리를 털면서..
문을 닫아야겠다는 생각에 스윽 갔습니다.
그리고 문을 닫기 위해 팔을 뻗은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한줄기 비명소리...
꺄아~~~~~~~~~~~~~
옆을 돌아보자...
영상예술고 2학년 여자아이와 1학년 여자아이가 손으로 가리는척하면서
사이로 다 보단다는 그 가리는척 스킬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그 짧은 사이에 다 본 나는 머냐;;)
그리고 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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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붉어지는 얼굴..- _-
당장 광안리 바닷가로 달려가 빠져버려서 다신 나오기 싫은 심정..
ㅇ래ㅘ미얾;$@#$ㄻ이롸미얼
그때 갑자기 밖에서 문 너머로 소리가 들립니다.
...아.. ㅅㅍ...ㅈ때따...
갑자기 들린 비명소리에 몇명이 달려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 이 애들이 다 말하면 어떻하나..
나 그런 놈아닌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는 상황..
"무슨 일이야?"
"아무것도 아니예요.크크큭.."
그러면서 모든 상황이 종료되고..
전 나중에 그 애들과 오해를 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선 몸을 다 말리고 나가
교사 회의를 들어갔습니다.
밤 12시에 어린이들 제외한 모든 각국 인솔 교사분들이랑 회의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회의가 끝나고 같이 놀면서 농담도 하고..머 그랬었죠..
그 때 일본에서 온 인솔교사분들(모두 여자..)이랑 한국에서 지낸 여자 교사분들
그리고 남자는 저 혼자..(그 당시 인솔교사가 저까지 포함해서 딸랑 2명..)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을때 갑자기 저쪽에서 들려오는 맑고 고운 목소리..
"선생님~~~~~~~~~~~~~~~~~~~~~~~~"
"!!!!!!!!!!!!!!!!!!!!!!!!"
그 아이의 표정을 보는 순간 직감했습니다.
아..ㅆㅂ X 때따...
속으로 외쳤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 아이의 입에서 나온 한마디
"나 이 쌤 알몸 다 봤어요!! ㅋㅋㅋ"
"나 이 쌤 알몸 다 봤어요!! ㅋㅋㅋ"
"나 이 쌤 알몸 다 봤어요!! ㅋㅋㅋ"
"나 이 쌤 알몸 다 봤어요!! ㅋㅋㅋ"
오우..지쟈스..;;
갑자기 주변에서 막 웃기 시작합니다.
전 얼굴이 빨개지고.. 홍당무..ㅠㅠ
난감해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을 뿐이고~
아무 말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을 뿐이고~
엄마.. ㅠㅠ
그 애는 눈치도 없이 막 떠벌리고 있었습니다.
"난 XX 쌤 알몸 다 봤지롱~~얼레리 꼴레리~ 까르르르"
정말.. 그 당황한 순간..
일본에서 온 재일교포 여선생님이 살짝 저를 쳐다보시더니
웃으면서 내던진 .. 나를 죽인 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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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어요? 컸어요?"
"어땠어요? 컸어요?"
"어땠어요? 컸어요?"
"어땠어요? 컸어요?"
그 순간 분위기..
그러면서 한국에서 꾸준하게 생활해오시던 모든 선생님들께서
갑자기 피곤하다면서 방으로 들어갈려고 자리를 일어나버리고..
웃으면서 달려오던 여고딩도 갑작스레 자리를 물러나버리고..
일본에서 온 재일교포 선생님은 왜 그런지 의하해하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나는 울고 싶을 뿐이고... 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재미있었던 추억인데
그 당시는.... 정말.. -_ -;;
그 당시 일본에서 온 재일교포 선생님 분들 중..
질문..(-_-*)을 했던 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