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폭이 가라앉은 뒤 글을 재차 읽어보니 쓸데없는 사사로운 사건들도 있어 자삭하고 큰 사건들로만 출였어요 흐헹 읽어주신 분들 감사 댓글을 가끔씩 악플 또는 막말을 달아주는 지나가는사람<21살 톡녀예요. 아 악플은 제발 참아주세요. 반성할게요. ㅋㅋ헤드라인에 룸메얘기 올라온 거 보고 저도 써보려구요 ㅋㅋㅋㅋㅋ글솜씨가 없지만 잘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본론으로 넘어가서 스크롤 압박이 예상됩니다.느끼고싶지 않으시다면 그냥 뒤로 ㄱㄱ 사건 1제가 2학년이 되면서 학교 기숙사에 떨어져서 혼자 자취를 하게되었어요.그런데 혼자 원룸에 살기엔 돈이 너무 들어서 (지방이라 보통가격이 350 정도)학교 홈페이지에 룸메를 구하는 글을 올렸어요..방이나 뭐 그런건 이미 계약금을 뒀던 상태이구요..그래서 구한 룸메이트.. 나이는 25살이구요.. 과만 다른 학교선배예요.이 뇨자, 3월 1일에 입주했습니다.한달에 16만원, 보증금 빼고 반값나눴는데 달달이 얼마씩 주기로 했거든요공과금은 나오면 제가 내고 반값을 받는 것으로요.아무튼 그렇게 3월 1일에 입주했으니 1일날 딱딱 맞춰서 돈을 줘야하잖아요.그런데 계속 10일은 되야 돈을 줍니다. 정 견디다 못해 말을 했더니지가 주말에 바에서 일했을 적에.. 월급이 5일이라고 그러더군요. (어쩌라고..) 사건 2이렇게 그냥 참아보자 괜찮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할 말이 없어집니다.입주할 때 제가 20kg 쌀, 휴지 24개들은 거..등등의 생활용품 다 제가 사왔습니다. 네, 다 썼습니다. 휴지는 4월 쯤... 쌀은 얼마전에 다 먹었구요.그런데 이여자 절대 안사옵니다..제가 처음에 사왔으면 그 다음에 자기가 사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그리고 그 뒤부턴 반반 돈 나눠서 사는거 아닌가요?휴지 다쓰자마자 이여자 한 소리 하더이다."내가 바에서 가져올게 사지말고 그걸로 쓰자." 네, 음식점 가면 있는 그 사각형의 냅킨티슈. 가져옵니다.한동안 응가도 그걸로 닦았습니다 ㅡㅡ.......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견디다 못해 제가 학교 화장실에 있는 휴지! 를 훔쳐왔었습니다...또 예전에 일했던 음식점에 놀러갔다가 화장실에 잇는 휴지 하나를 슬쩍....................... 사장님 죄송해요 ㅠㅠㅠ 네 이것도 참았습니다. 쌀? 즈그 집에 전화해서 택배로 붙여달래서 왔습니다. 커다란 검은 봉다리에 두번 쌓인채... 사건 3집에 불 키면 밤에 훤~~합니다. 그런데 이여자.. 맨날 스탠드 켭니다..대낮에도..불켜놨는데 또 켭니다.. 전기세 어쩔건데 이녀자야 ㅡㅡ.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벌레들이 자꾸 들어와서 부엌 창문(큰길 밑에 위치한원룸) 해지고나면 바로 닫습니다.이여자.. 창문을 엽니다. 닫으면 엽니다. 또 닫으면 엽니다.말을 해도해도 씨알도 안듣습니다. 저녁엔 벌레 들어와서 닫아야된다고 닫으라고해도또 엽니다. 전화통화하면서 열고 대체 왜여는데 ㅡㅡ시바..니가 모기 한마리라도 잡았다면 내가 말을 안해!!!들어온 모기들 처리하는 난 뭐야!!! 창문 열어놔서 모기들어왓다고 벽에 시커멓게 붙은 모기들을잡는 날 보며 한마디 합니다. "이 모기들 안 물던데"..................................................................난 벌레랑 같이 있는 자체가 싫다고 이여자야..............벌레가 들끓다못해 수저통으로 쓰는 바에서 쓰는 맥주컵 ..안에 노란게 둥둥 떠잇서서 뭐지? 하고 수저를 모두 꺼내서 보니모기 새끼들.. 헤엄치며 놉니다. ..........아... 정말 샤랄랄라 사건 4저희 집은 온수기입니다. 온수기 코드 꼽아두고 20~30분 있어야 뜨신물이 나옵니다.하루에 뜨신물 나오는 양이 한정입니다. 약 이십리터 .. 성인 한명 샤워하고나면 끝...여느때와 다름없이 샤워를 하려고 코드 꽂아두고 톡톡을 보며 킥킥 거리고 있었습니다.이 여자 집에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부엌을 한 번 들어갓다 나오더니(온수기 부엌에잇슴)보따리 싸들고 화장실 들어갑니다. 볼일보러 들어가는가보다 했습니다...삼십분 넘도록 물소리가 들려옵니다................ ㅅㅂ...한 두번이면 내가 말을 안해 !!!! 악!!!!! 사건 5이여자 요리 대체 발로하는지 ... 밥.. 죽입니다.김치찌개? 무슨맛일까요.. 멀미납니다..집 밥 원래 잘 안먹지만 더 안먹게됐습니다.. 어쩌다가 김치볶음밥을 하는데 질은 밥에 김치볶음밥.정말 샤랄랄라 합니다. .. 맛.. 없습니다.. 그리고 반찬 절대 반찬통에 넣어서 안가져 옵니다.봉지 채 들고와서 반찬통에 봉지채로 넣어둡니다.지금도 넣어놨는데 어디 터졌는지 국물샙니다. 내가 다 닦고 봉지하나 더 싸서 넣어놨습니다.. 봉지안에 고여있네요...ㅅㅂ어느날 김치통 안에 김치가 반도 안남았을 때 김치를 종류별로 가져왔더라구요. 그런데 그 김치들 행방이 묘연했습니다.네, 제가 가져온 김치냉장고용 김치통안에 봉지채로 고이고이 들어가있더이다.엄마가 저번주에 와서 다 정리해주시구 가셨어요.. 냄새 죽이더군요..김치냄새로 질식할 뻔 한 건 처음입니다.. 고무장갑 하나 밖에 없는데 이걸 설것이 때 쓰고 화장실 청소때도 씁니다..ㅋㅋㅋ전 휴지통에 생리대 뭐 그런것만 버리려고 둔건데 계속 휴지 버립니다..니가 치울거야? 똥묻은 휴지.. 제발.. ㅡㅡ 반찬 통들은 전부 제 것이고 밥그릇도 전 두개씩 수저도 두개씩 가져왔는데지는 하나씩. 컵도 안가져와서 제것 씁니다. ㅡㅡ미안한지 바에서 일할 때 하나씩 훔쳐와서 쓰더군요.. 사건 6두번째 공과금 낼 때 7만원이 나왔습니다. 허걱 했죠. (처음 공과금은 제가 거의 썼었으니 3분의1 받음)그래서 제가 내고 와서 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삼만오천몇백몇십원 나왔습니다. 그냥 십원짜리 잘라서 삼만오천사백원? 달라했습니다. (작년엔 십원짜리하나도 룸메랑 나눠계산했음)삼만육천원 주더군요. 잔돈 꺼내서 주니까 "아 괜찮아. 그걸로 아이스크림이나 사먹어." ...........기역시옷^^..... 얼굴 익힌지 한달도 채 안됐는데 그런소리.. ㅋ쉬바. 그렇게 돈 많아? 그럼 월마다 돈이나 똑바로 달라고..사건 7중간고사 기간 때 입니다..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컴퓨터를 두들기며 즐거워했고옆에서 지는 4학년이니 열심히 공부하더군요.중국어과라 쏼라쏼라~~ (처음엔 오오오오오! 하고 감탄을 자아냈었음..)방해될까봐 헤드셋을 쓰고 컴퓨터를 하는데요... (공부도 노래들으며..) 헤드셋 오래끼고 있으면 머리도 아플뿐더러 안경끼는데 거기에 헤드셋끼니 귀가 눌려서 엄청 아픕니다..그런데 이 여자.. 공부하다 드러누워서 자는데 그때 제가 귀아프고 머리띵해서 헤드셋 좀 빼고 노래를 들으면 (소리 정말 작게듣습니다..)"XX아, 소리 좀 줄여줘." .... 넹.. 난 다시 또 내귀가 눌릴뿐이고 머리마저 깨질듯 아플뿐이고저는 다시 헤드셋을 낍니다........... 그렇게 시험이 끝났습니다. 시험 잘 쳤냐고 묻길래 잘쳤다고 많이 틀려야 두개정도 라고 했더니 한마디 또 합니다."맨날 컴퓨터하고 놀러다니더니 그래도 공부는 했는가보네."..................... 기역시옷 ^^ 또 무시해주십니다.. 네 감사합니다. 사건 8처음에 들어올 때 이여자 정말 들고 온거 없었습니다.옷거는 행거, 건조대, 지 쓰는 휴대용 작은 책상 책꽂이, 스탠드,가스버너(이건 후에사옴), 수저 한 세트, 밥그릇 한 세트, 뚜껑 없는 냄비 한 개,신발 장을 가득메워 발 디딜틈도 없게 만든 그녀의 슈즈들.......드라이기 제거 썼습니다. 그러려니 했습니다..점점 고장나는 나의 드라이기.. 수명이 다했구나.. 고장나고나니 이 여자 드라이기 사왔습니다.그리고 집에서 드라이기 풀어서 작동잘되나 보는데 이 여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학교 선밴가 보더라구요. 같이 춘천놀러간다나.무튼 드라이기 얘길 하는데 .. 내 드라이기지 니 드라이기냐 ㅡㅡ그쪽에서 고칠 수 있다면서 가져오라고 했더라구요.뭐냐면서 이미 샀는데 라며 투덜거리다가 저한테 고쳐다줄게 하고 가져갔습니다.네.. 지금까지 행방불명입니다..나의 사랑 나와 1년넘게 함께한 드라이기야 어디갓니 ㅜㅜ 사건 9룸메이트. 노트북 안가져 왔습니다. 컴퓨터 아예 없습니다. 가끔... 아니 아주아주 자주 제거 씁니다.처음에는 말하고 쓰더군요. 그것도 단 한 번..그래서 아 거의 컴퓨터 안쓰는 구나. 했습니다. ㅋㅋㅋ네.. 제가 없는 새에 지멋대로 건듭디다 . 말도 안하고. 이 여자 중국 다녀와서 대만, 중국에 친구들 있습니다.제가 수업 끝나고 집에 왔더니 이 여자 있더군요. 친구들하고..제 컴퓨터 말도 없이 켜서 같이 놀고 있습니다. ㅡㅡ 그제서야"미안 컴퓨터 좀 썼어;" 라길래그 땐 아하하 하고 그냥 생각 없이 넘겼어요. 그 일이 있은 후, 모임이 있어서 짐 놔두고 가려구 집에 들어왔는데 이여자.내 노트북으로 노래틀어놓고, 내 이부자리 위에 누워서 , 공부하는지 프린트물 보고 있더라구요. ㅡㅡ 뭐야 넌그제서야 하는 말 "아, 미안, 컴퓨터 좀 쓸게" 금방 나가야해서 그냥 무시하고 나갔네요. 아....... 생각할 수록 열받아요..제가 컴퓨터 킬 때마다 뭔가 하나씩 늘어있습니다. 사진첩에 사진이라던가 내가 모르는 문서파일 이라던가. 인터넷에 즐겨찾기된 사이트 라던가?그래서 비번을 걸어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소심녀니까역시 지멋대로 컴퓨터 쓰려다가 비번 걸려있으니 당황해서 문자하드라구요.밖에 나와있던 터라 비번 가르쳐주고 그 뒤에 다시 비번 바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 10제가 과 집행부에 소속되어 있는데 리더십트레이닝 이라해서집행부만 가는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1박 2일.전날 저보다 먼저 나간 이 여자. 다음 날 저보다 늦게 집에 왔더군요.이 여자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컴퓨터 하느라 쳐다도 안봤어요.문이 열리고.. 5초도 안되서 닫힙니다. 쾅.뭐지 ㅡㅡ 하고 문을 열고 봤습니다. "오빠 룸메있다;;" 내려가는 계단에서 속삭이듯 말합니다. 헐..어이가 없어서 문을 닫고 모른척 입다물고 앉아있었습니다.들어오더니 "어제 어디 간다더니 안갔어?" 랍니다.아.. 정말 여기까지 참아왔는데 남자까지 데리고 들어오려 했다는 사실에 정말 어이가 없고 할 말을 잃고..?제가 없을 때 또 이렇게 데려왔을 게 뻔하지 않나요?저번에 지 집에 안들어온 날 누군가와 밥 먹은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는데 말이죠..제가 없을 때마다 데려올지 누가압니까.그래서 지금 집에도 못내려가고 짜증만 쌓이고 스트레스만 쌓여가네요.. ㅜㅜㅋㅋ내집인데........ 닌 월세주고사는 주제에 ....... 스크롤압박을 못이긴 분들을 위한 총정리 ㅋㅋㅋ 25살인데 대체 개념이 있는건지... 헤드라인에 올라온 그 여자보다는 개념있지만..돈도 제때 안줘, 지는 공부한다고 내 논다고 눈치줘, 밥 맛 없어, 장 하나도 안봐, 사온건 계란이 다고, (저는 계란 안먹습니당..)반찬 봉지채로 반찬, 김치통에 넣어서 썩혀, 청소 한다고 하는 거 같은데 청소기만 돌리고 끝, 내 청소기 , 내 밥통 니가 맨날 쓰면서 청소한 번 안하고 먼지 한 번 안 닦니? ㅡㅡ니가 먹은 밥그릇들 내가 씻어야하니? (전 밥 잘 안먹습니다)고무장갑 왜 화장실 청소할 때 쓰레기 비울 때 쓰냐.. 설것이에만 쓰면 안되니?빵꾸나서 버렸지만.. 니가 가져온 김치들 님이 다 드세요.. 냄새 심해서전 죽어도 못먹겠어요.. 집엔 언제 내려갑니까.. 주말마다 님 땜에 불안해서 나 집 못비우겠어 ㅡㅡ..노트북 맘대로쓰지마. 내물건 마음대로 쓰지마.. 니친구가 접때 쓴 내 고데기 정리라도 좀 똑바로 하고가지 그랬어 ^^ ................. 나중에 썼다고 말이라도 하던가 ㅡㅡ내 드라이기 행방 좀 알려줄래? 니 신발들 좀 정리해줄래.. 발 디딜틈이 없어서말야.......... 그냥 님 나가주시면 안되까효........ 젭라............ 톡커님들... 말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이 여자 ... 어떻게해야할까요 ㅜㅜ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처음엔 나가라고 내보내라고 하다가 나중엔 잘 지내보라고 하시더군요.. 얘기하려고 단단히 맘먹고 집에왔는데 지금은 자네요 ㅡㅡ....이 여자 저번주에 집내려가서 어제 올라오더니 바로 샤워하고 나갑니다..어제도 내가 켜놓은 온수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러더니 오늘 저녁에 들어와서 씻고 잡니다. (전 친구랑 나갓다 들어왔슴..들어오니 자고잇슴)스탠드 켜놓고 ㅡㅡ......정말 시뻘건 대낮에도 스탠드를 켜니 미치고 팔짝뛸 거 같아요. 뉴뉴 한 시간 동안 이글 쓰는데 전화기가 몇번이나 울리고 알람이 울리는데 안일어나네요.오자마자 남친만나러 나가드니 밤새도록 뭐했길래 아직까지 자 ..나랑 얘기 좀 하자고요 룸메님.... 베플올라오신분께... 온수기가 켜져있음 기본적으로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온수기에 따뜻한물이 기본적으로 성인 한 명 샤워 할 수 있는 양 밖에 안나옵니다.ㅋ하루에 한명 번갈아가며 샤워가능 ㅇㅋ? 입에 안맞아서 내가 내밥 해놓으면 지가 다 드십니다. 그래서 난 남는거 ,지가 해놓은거 먹음. 그리고 먹기싫은데 내밥까지 해와서 줌. 생각 없다해도 줌. 집 2~3시간 걸려요. 그쪽도 통학하기엔 돈이 많이 들어서 저랑 같이 삽니다. 그런데 저는 이여자보다 더 먼데서 삽니다. 그러는 제가 반찬통 다 가져와서 해야합니까?한 두봉지 겹겹이 싸오는거 괜찮습니다. 그런데 봉지채 넣어두니 썩고 냄새심하게나고반찬통에 넣는데도 봉지채로 넣어두니까 ㅋㅋ할말이 없죠.. 반찬종류도 갖가지.. 불편사항 말하려면 이여자 나갑니다 ㅡㅡ. 밖에 나가고 전화통화하고 네.저 그러다 지쳐서 그냥 잡니다 . 새벽내내 전화함. 또는 집에 안들어옴. ㅋ 예전에 집 밖에서 친구랑 한소리 한 적 있는데 방음안되서 다 들렸나 봄. 피하는건가 ㅡㅡ; 말 뽄새가 싫죠. 얼굴본지 한달도 안됐을 땐데 그딴 말이 말이나 됩니까. 저 노래 정말 낮춰서 듣습니다. 노래..그런데 더 낮추랍니다. 그러니 헤드셋을끼죠 .ㅋ공부도 노래들으면서 합니다. 리포트 쓸 때도 그럽니다.. 버릇이되서 안고쳐짐 드라이기 모른답니다. 신경쓰는게 아니라 신경쓰이죠. 뒤에서 계속 부시럭 부시럭. 부엌 문열고 들어가는건데낮이라서 환기 시킨다고 부엌 창문 열어놧는데 부엌문 획닫고 안나와봐요. 집안이 답답하잖아요.ㅋ 컴퓨터 말하고 쓰라고 해도 안먹어서 이러죠 ㅋㅋㅋㅋ 이제는 정말 미치도록 답답하고 저도 참는데 질렸고.. ㅄ 같이 느껴져서말하려고 대기타는데 이여자 안일어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답해서 털어놓는셈치고 글 올렸는데짭이라고 하니까 그러죠. 저 소심녀라니깐? 아, 그리구 휴지용 휴지통은 없어요. 휴지가 물에 잘녹는 거라 (학교휴지빼고)그냥 변기에 버려요 . 막힌적도 한번도 없고. 제가 비위가 약해서 ㅋㅋ 전 친척에도 언니가 하나뿐인데 얼굴 안보고 살아서언니들하곤 못친해지는 스타일.. 뭐랄까; 오빠들 밖에 없어서 좀 막자람 ㅋㅋㅋㅋ그래서 언니들 대하는 것이 좀 그래요 ㅋ 님은 3분이랑 사신다니 대단한 듯...........전 이분만으로도 미칠듯.... ㅋㅋㅋㅋㅋㅋ
이런 룸메이트 대체 어떻게해야합니까...
열폭이 가라앉은 뒤 글을 재차 읽어보니
쓸데없는 사사로운 사건들도 있어 자삭하고
큰 사건들로만 출였어요 흐헹 읽어주신 분들 감사
댓글을 가끔씩 악플 또는 막말을 달아주는 지나가는사람<
21살 톡녀예요. 아 악플은 제발 참아주세요. 반성할게요. ㅋㅋ
헤드라인에 룸메얘기 올라온 거 보고 저도 써보려구요 ㅋㅋㅋㅋㅋ
글솜씨가 없지만 잘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
본론으로 넘어가서 스크롤 압박이 예상됩니다.
느끼고싶지 않으시다면 그냥 뒤로 ㄱㄱ
사건 1
제가 2학년이 되면서 학교 기숙사에 떨어져서 혼자 자취를 하게되었어요.
그런데 혼자 원룸에 살기엔 돈이 너무 들어서 (지방이라 보통가격이 350 정도)
학교 홈페이지에 룸메를 구하는 글을 올렸어요..
방이나 뭐 그런건 이미 계약금을 뒀던 상태이구요..
그래서 구한 룸메이트.. 나이는 25살이구요.. 과만 다른 학교선배예요.
이 뇨자, 3월 1일에 입주했습니다.
한달에 16만원, 보증금 빼고 반값나눴는데 달달이 얼마씩 주기로 했거든요
공과금은 나오면 제가 내고 반값을 받는 것으로요.
아무튼 그렇게 3월 1일에 입주했으니 1일날 딱딱 맞춰서 돈을 줘야하잖아요.
그런데 계속 10일은 되야 돈을 줍니다. 정 견디다 못해 말을 했더니
지가 주말에 바에서 일했을 적에.. 월급이 5일이라고 그러더군요. (어쩌라고..)
사건 2
이렇게 그냥 참아보자 괜찮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할 말이 없어집니다.
입주할 때 제가 20kg 쌀, 휴지 24개들은 거..등등의 생활용품 다 제가 사왔습니다.
네, 다 썼습니다. 휴지는 4월 쯤... 쌀은 얼마전에 다 먹었구요.
그런데 이여자 절대 안사옵니다..
제가 처음에 사왔으면 그 다음에 자기가 사와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뒤부턴 반반 돈 나눠서 사는거 아닌가요?
휴지 다쓰자마자 이여자 한 소리 하더이다.
"내가 바에서 가져올게 사지말고 그걸로 쓰자."
네, 음식점 가면 있는 그 사각형의 냅킨티슈. 가져옵니다.
한동안 응가도 그걸로 닦았습니다 ㅡㅡ.......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견디다 못해 제가 학교 화장실에 있는 휴지! 를 훔쳐왔었습니다...
또 예전에 일했던 음식점에 놀러갔다가
화장실에 잇는 휴지 하나를 슬쩍....................... 사장님 죄송해요 ㅠㅠㅠ
네 이것도 참았습니다. 쌀? 즈그 집에 전화해서
택배로 붙여달래서 왔습니다. 커다란 검은 봉다리에 두번 쌓인채...
사건 3
집에 불 키면 밤에 훤~~합니다.
그런데 이여자.. 맨날 스탠드 켭니다..대낮에도..
불켜놨는데 또 켭니다.. 전기세 어쩔건데 이녀자야 ㅡㅡ.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벌레들이 자꾸 들어와서
부엌 창문(큰길 밑에 위치한원룸) 해지고나면 바로 닫습니다.
이여자.. 창문을 엽니다. 닫으면 엽니다. 또 닫으면 엽니다.
말을 해도해도 씨알도 안듣습니다. 저녁엔 벌레 들어와서 닫아야된다고 닫으라고해도
또 엽니다. 전화통화하면서 열고 대체 왜여는데 ㅡㅡ
시바..니가 모기 한마리라도 잡았다면 내가 말을 안해!!!
들어온 모기들 처리하는 난 뭐야!!!
창문 열어놔서 모기들어왓다고 벽에 시커멓게 붙은 모기들을
잡는 날 보며 한마디 합니다.
"이 모기들 안 물던데"
..................................................................
난 벌레랑 같이 있는 자체가 싫다고 이여자야..............
벌레가 들끓다못해 수저통으로 쓰는 바에서 쓰는 맥주컵 ..
안에 노란게 둥둥 떠잇서서 뭐지? 하고 수저를 모두 꺼내서 보니
모기 새끼들.. 헤엄치며 놉니다.
..........아... 정말 샤랄랄라
사건 4
저희 집은 온수기입니다. 온수기 코드 꼽아두고 20~30분 있어야 뜨신물이 나옵니다.
하루에 뜨신물 나오는 양이 한정입니다. 약 이십리터 .. 성인 한명 샤워하고나면 끝...
여느때와 다름없이 샤워를 하려고 코드 꽂아두고
톡톡을 보며 킥킥 거리고 있었습니다.
이 여자 집에 들어옵니다. 그러더니 부엌을 한 번 들어갓다 나오더니(온수기 부엌에잇슴)
보따리 싸들고 화장실 들어갑니다. 볼일보러 들어가는가보다 했습니다...
삼십분 넘도록 물소리가 들려옵니다................ ㅅㅂ...
한 두번이면 내가 말을 안해 !!!! 악!!!!!
사건 5
이여자 요리 대체 발로하는지 ... 밥.. 죽입니다.
김치찌개? 무슨맛일까요.. 멀미납니다..
집 밥 원래 잘 안먹지만 더 안먹게됐습니다..
어쩌다가 김치볶음밥을 하는데 질은 밥에 김치볶음밥.
정말 샤랄랄라 합니다. .. 맛.. 없습니다..
그리고 반찬 절대 반찬통에 넣어서 안가져 옵니다.
봉지 채 들고와서 반찬통에 봉지채로 넣어둡니다.
지금도 넣어놨는데 어디 터졌는지 국물샙니다.
내가 다 닦고 봉지하나 더 싸서 넣어놨습니다.. 봉지안에 고여있네요...ㅅㅂ
어느날 김치통 안에 김치가 반도 안남았을 때
김치를 종류별로 가져왔더라구요. 그런데 그 김치들 행방이 묘연했습니다.
네, 제가 가져온 김치냉장고용 김치통안에 봉지채로 고이고이 들어가있더이다.
엄마가 저번주에 와서 다 정리해주시구 가셨어요.. 냄새 죽이더군요..
김치냄새로 질식할 뻔 한 건 처음입니다..
고무장갑 하나 밖에 없는데 이걸 설것이 때 쓰고 화장실 청소때도 씁니다..ㅋㅋㅋ
전 휴지통에 생리대 뭐 그런것만 버리려고 둔건데 계속 휴지 버립니다..
니가 치울거야? 똥묻은 휴지.. 제발.. ㅡㅡ
반찬 통들은 전부 제 것이고 밥그릇도 전 두개씩 수저도 두개씩 가져왔는데
지는 하나씩. 컵도 안가져와서 제것 씁니다. ㅡㅡ
미안한지 바에서 일할 때 하나씩 훔쳐와서 쓰더군요..
사건 6
두번째 공과금 낼 때 7만원이 나왔습니다. 허걱 했죠.
(처음 공과금은 제가 거의 썼었으니 3분의1 받음)
그래서 제가 내고 와서 돈을 달라고 했습니다.
삼만오천몇백몇십원 나왔습니다. 그냥 십원짜리 잘라서
삼만오천사백원? 달라했습니다. (작년엔 십원짜리하나도 룸메랑 나눠계산했음)
삼만육천원 주더군요. 잔돈 꺼내서 주니까
"아 괜찮아. 그걸로 아이스크림이나 사먹어."
...........기역시옷^^..... 얼굴 익힌지 한달도 채 안됐는데 그런소리.. ㅋ쉬바. 그렇게 돈 많아? 그럼 월마다 돈이나 똑바로 달라고..
사건 7
중간고사 기간 때 입니다..
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컴퓨터를 두들기며 즐거워했고
옆에서 지는 4학년이니 열심히 공부하더군요.
중국어과라 쏼라쏼라~~ (처음엔 오오오오오! 하고 감탄을 자아냈었음..)
방해될까봐 헤드셋을 쓰고 컴퓨터를 하는데요... (공부도 노래들으며..)
헤드셋 오래끼고 있으면 머리도 아플뿐더러
안경끼는데 거기에 헤드셋끼니 귀가 눌려서 엄청 아픕니다..
그런데 이 여자.. 공부하다 드러누워서 자는데
그때 제가 귀아프고 머리띵해서 헤드셋 좀 빼고 노래를 들으면 (소리 정말 작게듣습니다..)
"XX아, 소리 좀 줄여줘." .... 넹.. 난 다시 또 내귀가 눌릴뿐이고 머리마저 깨질듯 아플뿐이고
저는 다시 헤드셋을 낍니다........... 그렇게 시험이 끝났습니다.
시험 잘 쳤냐고 묻길래 잘쳤다고 많이 틀려야 두개정도 라고 했더니 한마디 또 합니다.
"맨날 컴퓨터하고 놀러다니더니 그래도 공부는 했는가보네."
..................... 기역시옷 ^^ 또 무시해주십니다.. 네 감사합니다.
사건 8
처음에 들어올 때 이여자 정말 들고 온거 없었습니다.
옷거는 행거, 건조대, 지 쓰는 휴대용 작은 책상 책꽂이, 스탠드,
가스버너(이건 후에사옴), 수저 한 세트, 밥그릇 한 세트, 뚜껑 없는 냄비 한 개,
신발 장을 가득메워 발 디딜틈도 없게 만든 그녀의 슈즈들.......
드라이기 제거 썼습니다. 그러려니 했습니다..
점점 고장나는 나의 드라이기.. 수명이 다했구나..
고장나고나니 이 여자 드라이기 사왔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드라이기 풀어서 작동잘되나 보는데 이 여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학교 선밴가 보더라구요. 같이 춘천놀러간다나.
무튼 드라이기 얘길 하는데 .. 내 드라이기지 니 드라이기냐 ㅡㅡ
그쪽에서 고칠 수 있다면서 가져오라고 했더라구요.
뭐냐면서 이미 샀는데 라며 투덜거리다가 저한테 고쳐다줄게 하고 가져갔습니다.
네.. 지금까지 행방불명입니다..
나의 사랑 나와 1년넘게 함께한 드라이기야 어디갓니 ㅜㅜ
사건 9
룸메이트. 노트북 안가져 왔습니다.
컴퓨터 아예 없습니다. 가끔... 아니 아주아주 자주 제거 씁니다.
처음에는 말하고 쓰더군요. 그것도 단 한 번..
그래서 아 거의 컴퓨터 안쓰는 구나. 했습니다. ㅋㅋㅋ
네.. 제가 없는 새에 지멋대로 건듭디다 . 말도 안하고.
이 여자 중국 다녀와서 대만, 중국에 친구들 있습니다.
제가 수업 끝나고 집에 왔더니 이 여자 있더군요. 친구들하고..
제 컴퓨터 말도 없이 켜서 같이 놀고 있습니다. ㅡㅡ 그제서야
"미안 컴퓨터 좀 썼어;" 라길래
그 땐 아하하 하고 그냥 생각 없이 넘겼어요.
그 일이 있은 후, 모임이 있어서 짐 놔두고 가려구 집에 들어왔는데 이여자.
내 노트북으로 노래틀어놓고, 내 이부자리 위에 누워서 ,
공부하는지 프린트물 보고 있더라구요. ㅡㅡ 뭐야 넌
그제서야 하는 말
"아, 미안, 컴퓨터 좀 쓸게"
금방 나가야해서 그냥 무시하고 나갔네요. 아....... 생각할 수록 열받아요..
제가 컴퓨터 킬 때마다 뭔가 하나씩 늘어있습니다.
사진첩에 사진이라던가 내가 모르는 문서파일 이라던가.
인터넷에 즐겨찾기된 사이트 라던가?
그래서 비번을 걸어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소심녀니까
역시 지멋대로 컴퓨터 쓰려다가 비번 걸려있으니 당황해서 문자하드라구요.
밖에 나와있던 터라 비번 가르쳐주고 그 뒤에 다시 비번 바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건 10
제가 과 집행부에 소속되어 있는데 리더십트레이닝 이라해서
집행부만 가는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전날 저보다 먼저 나간 이 여자. 다음 날 저보다 늦게 집에 왔더군요.
이 여자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컴퓨터 하느라 쳐다도 안봤어요.
문이 열리고.. 5초도 안되서 닫힙니다. 쾅.
뭐지 ㅡㅡ 하고 문을 열고 봤습니다.
"오빠 룸메있다;;"
내려가는 계단에서 속삭이듯 말합니다. 헐..
어이가 없어서 문을 닫고 모른척 입다물고 앉아있었습니다.
들어오더니 "어제 어디 간다더니 안갔어?" 랍니다.
아.. 정말 여기까지 참아왔는데
남자까지 데리고 들어오려 했다는 사실에 정말 어이가 없고 할 말을 잃고..?
제가 없을 때 또 이렇게 데려왔을 게 뻔하지 않나요?
저번에 지 집에 안들어온 날 누군가와 밥 먹은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는데 말이죠..
제가 없을 때마다 데려올지 누가압니까.
그래서 지금 집에도 못내려가고 짜증만 쌓이고 스트레스만 쌓여가네요.. ㅜㅜㅋㅋ
내집인데........ 닌 월세주고사는 주제에 .......
스크롤압박을 못이긴 분들을 위한 총정리 ㅋㅋㅋ
25살인데 대체 개념이 있는건지...
헤드라인에 올라온 그 여자보다는 개념있지만..
돈도 제때 안줘, 지는 공부한다고 내 논다고 눈치줘,
밥 맛 없어, 장 하나도 안봐, 사온건 계란이 다고, (저는 계란 안먹습니당..)
반찬 봉지채로 반찬, 김치통에 넣어서 썩혀,
청소 한다고 하는 거 같은데 청소기만 돌리고 끝,
내 청소기 , 내 밥통 니가 맨날 쓰면서 청소한 번 안하고 먼지 한 번 안 닦니? ㅡㅡ
니가 먹은 밥그릇들 내가 씻어야하니? (전 밥 잘 안먹습니다)
고무장갑 왜 화장실 청소할 때 쓰레기 비울 때 쓰냐.. 설것이에만 쓰면 안되니?
빵꾸나서 버렸지만.. 니가 가져온 김치들 님이 다 드세요.. 냄새 심해서
전 죽어도 못먹겠어요.. 집엔 언제 내려갑니까..
주말마다 님 땜에 불안해서 나 집 못비우겠어 ㅡㅡ..
노트북 맘대로쓰지마. 내물건 마음대로 쓰지마.. 니친구가 접때 쓴 내 고데기
정리라도 좀 똑바로 하고가지 그랬어 ^^ ................. 나중에 썼다고 말이라도 하던가 ㅡㅡ
내 드라이기 행방 좀 알려줄래? 니 신발들 좀 정리해줄래.. 발 디딜틈이 없어서말야
.......... 그냥 님 나가주시면 안되까효........ 젭라............
톡커님들... 말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이 여자 ... 어떻게해야할까요 ㅜㅜ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처음엔 나가라고 내보내라고 하다가
나중엔 잘 지내보라고 하시더군요..
얘기하려고 단단히 맘먹고 집에왔는데 지금은 자네요 ㅡㅡ....
이 여자 저번주에 집내려가서 어제 올라오더니 바로 샤워하고 나갑니다..
어제도 내가 켜놓은 온수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더니 오늘 저녁에 들어와서 씻고 잡니다.
(전 친구랑 나갓다 들어왔슴..들어오니 자고잇슴)
스탠드 켜놓고 ㅡㅡ......
정말 시뻘건 대낮에도 스탠드를 켜니 미치고 팔짝뛸 거 같아요. 뉴뉴
한 시간 동안 이글 쓰는데
전화기가 몇번이나 울리고 알람이 울리는데 안일어나네요.
오자마자 남친만나러 나가드니 밤새도록 뭐했길래 아직까지 자 ..
나랑 얘기 좀 하자고요 룸메님....
베플올라오신분께...
온수기가 켜져있음 기본적으로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온수기에 따뜻한물이 기본적으로 성인 한 명 샤워 할 수 있는 양 밖에 안나옵니다.ㅋ
하루에 한명 번갈아가며 샤워가능 ㅇㅋ?
입에 안맞아서 내가 내밥 해놓으면 지가 다 드십니다. 그래서 난 남는거 ,
지가 해놓은거 먹음. 그리고 먹기싫은데 내밥까지 해와서 줌. 생각 없다해도 줌.
집 2~3시간 걸려요. 그쪽도 통학하기엔 돈이 많이 들어서 저랑 같이 삽니다.
그런데 저는 이여자보다 더 먼데서 삽니다. 그러는 제가 반찬통 다 가져와서 해야합니까?
한 두봉지 겹겹이 싸오는거 괜찮습니다. 그런데 봉지채 넣어두니 썩고 냄새심하게나고
반찬통에 넣는데도 봉지채로 넣어두니까 ㅋㅋ할말이 없죠.. 반찬종류도 갖가지..
불편사항 말하려면 이여자 나갑니다 ㅡㅡ. 밖에 나가고 전화통화하고 네.
저 그러다 지쳐서 그냥 잡니다 . 새벽내내 전화함. 또는 집에 안들어옴. ㅋ
예전에 집 밖에서 친구랑 한소리 한 적 있는데 방음안되서 다 들렸나 봄. 피하는건가 ㅡㅡ;
말 뽄새가 싫죠. 얼굴본지 한달도 안됐을 땐데 그딴 말이 말이나 됩니까.
저 노래 정말 낮춰서 듣습니다. 노래..그런데 더 낮추랍니다. 그러니 헤드셋을끼죠 .ㅋ
공부도 노래들으면서 합니다. 리포트 쓸 때도 그럽니다.. 버릇이되서 안고쳐짐
드라이기 모른답니다.
신경쓰는게 아니라 신경쓰이죠. 뒤에서 계속 부시럭 부시럭. 부엌 문열고 들어가는건데
낮이라서 환기 시킨다고 부엌 창문 열어놧는데 부엌문 획닫고 안나와봐요.
집안이 답답하잖아요.ㅋ
컴퓨터 말하고 쓰라고 해도 안먹어서 이러죠 ㅋㅋㅋㅋ
이제는 정말 미치도록 답답하고 저도 참는데 질렸고.. ㅄ 같이 느껴져서
말하려고 대기타는데 이여자 안일어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해서 털어놓는셈치고 글 올렸는데
짭이라고 하니까 그러죠. 저 소심녀라니깐?
아, 그리구 휴지용 휴지통은 없어요. 휴지가 물에 잘녹는 거라 (학교휴지빼고)
그냥 변기에 버려요 . 막힌적도 한번도 없고. 제가 비위가 약해서 ㅋㅋ
전 친척에도 언니가 하나뿐인데 얼굴 안보고 살아서
언니들하곤 못친해지는 스타일.. 뭐랄까; 오빠들 밖에 없어서 좀 막자람 ㅋㅋㅋㅋ
그래서 언니들 대하는 것이 좀 그래요 ㅋ 님은 3분이랑 사신다니 대단한 듯...........
전 이분만으로도 미칠듯....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