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학원)측에서 선생님을 자르지 않을경우 내년에는 계약서를 다시 쓰지 않고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내용이었고 7월 과 12월 사이에 그만 둘 시에는 제가 받았던 월급을 다시 환급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보통 선생님들의 월급날짜가 중순이었고 중학교 아이들 시험도 끝날무렵에 터뜨렸더라구요.
이 경우에 제가 그 계약서에 도장찍지 않고 그만 두려고 할 경우에도
제가 이제껏 일한 급여는 받아야겠다고 생각하여 원장님께 말하려고 하나 만일하나
돈을 못 주겟다고 하면 두가지 상황밖에 안벌어지게 되는데
1. 노동청에 신고
2. 1인 시위
두가지 중 어떤 하나를 한다해도 제가 다시는 학원근처에 발을 못 댄다고 하더군요, 다른 경
력자 선생님들 말씀들이..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죽겠습니다...
학원가선생님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들이 숨통 막아 오고 원감,원장이 "요즘 일자리도 없는데,
어디가면 더 좋은데 구할 것 같냐." 구박하고. 그 와중에 3주째 일해오면서 이 악물고 참아오고 있는데 제가 일한만큼의 수당을 받고는 싶고, 원장이 시원시원하니 줄 것 같지는 않고, 또 따지자니 다른 학원가에 발도 못 부칠 것 같고.... 정말 학원선생님의 비애였습니다.
전 참고로 9월 10일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만 페이는 13일부터 주신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처음에는 일을 구하겟다는 일념하에 알았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제가 엄연히 3일치는 일한건데 ㅠㅠ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억울합니다.
2009년이 시작되기 몇일 전 원장님께서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비를 내야한다면서 3.3% 떼어간다고 저희 선생님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근데 첫 직장이었고 뭣도 모르는 우리 선생님들은 yes를 해버렸습니다. 뭐, 원장님 말로는 고용보험에 들면 만약 선생님들이 짤릴 경우에 실업급여(내가 고용보험비를 냈으므로 짤리면 받을 수 있는 돈= 보험)를 받게 해주시겠다고 했고, 아직 경험이 없었던 저희 선생님들은 동의를 해버렸습니다.
근데 몇일 전에 제가 원장실을 갔는데, 그때 3.3%를 동의하셨던 한 선생님과 저의 이름이 담긴 고용보험자격상실건(보험비를 받지 못한다는 자격 상실권)을 보앗습니다.
이건 뭡니까..... 제가 쫒겨나지 않는 이상! 제 발로 걸어나갈 경우엔 실업급여를 못 받게되겠지만... 저희 선생님들이 내던 보험들을 원장님이 떼어먹고 있었던 것 입니다... 정말 말을 잃었습니다. 답이 않나오네요. 같이 동감해주세요....ㅠㅠㅠㅠ 이 나쁜 원장남자의 만행을 이 세상에 멀리 퍼지도록 만천하에 알리고 싶네요....
학원가 선생님들의 비애.....울고싶습니다.
저는 대전에 학원을 다니는 영어선생님입니다.
몇일 전에 원장님이 계약서를 다시 쓰겠다며 선생님을 불러다놓고
계약서를 보여주었습니다.
계약서 내용을 숙지하였다면 이름을 쓰라길래
별 생각없이 썼습니다.
금요일엔 도장을 가져오라더군요.
(싸인만으로는 법적효력이 불가능 하니까 도장으로 해야한다더군요.
물론 괄호친 얘기는 법을 공부하신 분에게서 들었습니다.)
조항은 이러했습니다.
7월 부터 12월까지 의 계약이지만
원장(학원)측에서 선생님을 자르지 않을경우 내년에는 계약서를 다시 쓰지 않고 계속 이어나가겠다는 내용이었고 7월 과 12월 사이에 그만 둘 시에는 제가 받았던 월급을 다시 환급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보통 선생님들의 월급날짜가 중순이었고 중학교 아이들 시험도 끝날무렵에 터뜨렸더라구요.
이 경우에 제가 그 계약서에 도장찍지 않고 그만 두려고 할 경우에도
제가 이제껏 일한 급여는 받아야겠다고 생각하여 원장님께 말하려고 하나 만일하나
돈을 못 주겟다고 하면 두가지 상황밖에 안벌어지게 되는데
1. 노동청에 신고
2. 1인 시위
두가지 중 어떤 하나를 한다해도 제가 다시는 학원근처에 발을 못 댄다고 하더군요, 다른 경
력자 선생님들 말씀들이..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죽겠습니다...
학원가선생님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들이 숨통 막아 오고 원감,원장이 "요즘 일자리도 없는데,
어디가면 더 좋은데 구할 것 같냐." 구박하고. 그 와중에 3주째 일해오면서 이 악물고 참아오고 있는데 제가 일한만큼의 수당을 받고는 싶고, 원장이 시원시원하니 줄 것 같지는 않고, 또 따지자니 다른 학원가에 발도 못 부칠 것 같고.... 정말 학원선생님의 비애였습니다.
전 참고로 9월 10일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만 페이는 13일부터 주신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처음에는 일을 구하겟다는 일념하에 알았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제가 엄연히 3일치는 일한건데 ㅠㅠ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억울합니다.
2009년이 시작되기 몇일 전 원장님께서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비를 내야한다면서 3.3% 떼어간다고 저희 선생님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근데 첫 직장이었고 뭣도 모르는 우리 선생님들은 yes를 해버렸습니다. 뭐, 원장님 말로는 고용보험에 들면 만약 선생님들이 짤릴 경우에 실업급여(내가 고용보험비를 냈으므로 짤리면 받을 수 있는 돈= 보험)를 받게 해주시겠다고 했고, 아직 경험이 없었던 저희 선생님들은 동의를 해버렸습니다.
근데 몇일 전에 제가 원장실을 갔는데, 그때 3.3%를 동의하셨던 한 선생님과 저의 이름이 담긴 고용보험자격상실건(보험비를 받지 못한다는 자격 상실권)을 보앗습니다.
이건 뭡니까..... 제가 쫒겨나지 않는 이상! 제 발로 걸어나갈 경우엔 실업급여를 못 받게되겠지만... 저희 선생님들이 내던 보험들을 원장님이 떼어먹고 있었던 것 입니다... 정말 말을 잃었습니다. 답이 않나오네요. 같이 동감해주세요....ㅠㅠㅠㅠ 이 나쁜 원장남자의 만행을 이 세상에 멀리 퍼지도록 만천하에 알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