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건설의 아파트 입주 전 문제점(하자가 아닌 그 이상임)

장명수2004.05.31
조회344

천안 두정동에 있는  서해 그랑블 계약자 입니다.

입주 전에 아파트 최종 점검을 하러 아파트를 들어가보니 기가 막힌 일이 벌어져 있더라구요. 엉망인 내용은  아래에 나열해 놓았습니다. 하도 전화하고 대표이사와 통화하겠다고 나서니 일부는 해결하는 모양입니다.

이 내용을 서해건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seohae12@chollian(홈페이지에 있는 서해건설의 하자보수관련 메일 주소)로 메일을 송부하려 했으나 메일 수신에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이해가 안됩니다. 일요일이라 닫아놓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 메일은 오늘(5/31)도 안됩니다. 이런 고객의 불만을 받지 않기 위해 아예 닫아 놓은 것으로 판단합니다.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가 없네요. 또한 게시판에 글을 올리라고 하는데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야 합니다. 결국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서해건설의 특정한 사람만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런 방법이 적합한 것인가요? 고객을 위한 맘은 전혀 없는 것 같네요.

또한 이 회사의 책임과 정성을 다하여 하자보수를 담당한다는 대표적인 하자보수팀(전화031-84-8241)에 전화를 하였으나 받지를 않네요. 일요일이라서 그런가요? 일직이나 당직은 없나요? 고객의 불만은 쌓여 가는데 엄청 한가한 것 같군요.

 

지금부터는 최종 점검시 지적사항입니다.

1. 중간 점검시에도 많은 지적을 하였으나 하자 보수한 내용은 통보 받은 적 없으며, 이마저도 대부분 수정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5/29 최종 점검 결과 중간 점검시 보다 못하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이에 항의 하였으나 아주 보편적인 답을 하네요.

2. 서해 그랑블의 천안 담당자는 도대체 누구 인지 아직도 답을 안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고 가보자고 하니까 서로 미루면서 가지를 않을려고 하는 자세는 고객에 대한 태도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런 행동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물론 점검 문제 제기로 인해 같이 가준 분에 대해서는 감사드립니다.(모 대리)

3.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같이 가주신 분도 인식을 하였습니다. 다만, 이 문제가 확장공사를 시공한 부국(?)의 탓이라고 하는데 시공의 주체가 도대체 어디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 내용도 알려 달라고 하였으나 묵묵부답입니다. 더군다나  확장공사는 계약당시 서해의 담당자가 꼭 해야 한다면서 거의 강제 반에 의해 하였고, (담당자는 계약서에 있습니다) 이제 와서 부국 탓을 하는 것은 고객의 입장을 이해 하는 건지, 자기네들 변명을 하는 것인지 무식한 저는 모르겠습니다.

4. 확장 공사를 하면 집을 망가뜨린다고 하는 서해건설 담당자의 설명입니다. 그러면 왜 처음 계약할 때 강요를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중간 점검 시 확장공사에 대한 진행이 전혀 없었고 이 확장공사는 처음 계약시의 설명으로는 아파트 건설 시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초기 계약만 접수 한다고 했습니다. 집의 구조로 봐서는 확장공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여 계약을 하였고, 중간점검결과 진행되지 않아 취소를 강력하게 요구하였으나 서해는 부국에, 부국은 이미 늦었다는 핑계 하나로 의견이 받아 드려지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때 2일 동안이나 이 문제에 매달려 전화를 하였으나 핑퐁치는 통에 열받아서 그냥 놔둔것이 오히려 화근이 된 것 같네요.서해건설은 부국을 콘트롤 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서해건설의 어느 분이 부국에 뇌물을 받아 형편없는 업체와 이런 계약을 맺은게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 왜 중간 점검결과 취소 요청을 하였으나 받아 드려지지 않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이런 설명도 함께 요구하였으나 답이 없습니다.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되었기 때문에...라는 설명으로 무마할려고 합니다.이런 변명은 필요 없습니다. 또한 더 속이 상한 건 다른 업체와 계약을 하여 확장공사를 한 다른 집의 내용을 보면 훨씬 우수하고 합리적이며 값도 저렴합니다. 왜 우리는 서해건설의 고객으로 비싸고 형편없는 업체와 수의 계약처럼 맺어야 했는지요...고객의 입장에서 부국을 파트너로 생각한 것은 아니라 편리 주의식으로 부국과 계약을 맺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부국은 하자 보수가 안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정말 하자보수가 되는지에 대한  보증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았으니 마찬가지로 답이 없네요.

5. 샤시와 확장공사는 별도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어제(5/29) 알았습니다. 같은 업체에서 진행하였다는 것을 ....고객에게 이런 내용에 대한 설명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계약당시의 샤시도 같이 하였는데 이것 또한 별도로 한 다른 집하고는 너무 비교가 되네요...품질이나 가격면에서요...

이 아파트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건설부장관의 표창뿐만 아니라 대한 주택보증의 품질등급인정점수도 최고네요...이상하죠? 이렇게 허술한 업체에 이렇게 좋은 평가를 한다는게...

;

;

이 내용을 이 회사에 내용증명으로 보냈습니다. 얼마나 엉터리 인지 이 회사의 대표이사님이 꼭 봐야 하는데 통화를 시도 했으나 출장중 이라고 하네요... 내일은 통화가 가능하다고 하니까 한 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아마 대표이사님이라 다른 님들하고는 틀릴 것으로 보입니다.

;

제가 요구한 내용을 다음에  글로 남기겠습니다. 아마 서해건설과 계속 싸워야 될 지모르기 때문에 무기로 가지고 있어야 겠지요.

;

;

5월 31일 여러 번 서해측과 통화를 하여 풀어 갈려고 하였으나 서해의 반응은 별루네요. 두 번이나 8분씩이나 기다려서 겨우 통화하고(처음은 통화도 못하고 끊었습니다) 서해의 본사에서는 단 한번도 제게 전화를 하지 않네요. 자신이 있는 건지, 책임감이 없는 건지, 아마도 후자일 것 같습니다. 현장의 공무대리라는 사람이 전화 와서(딱 한번) 언제까지 수리하겠다는 말이 전부입니다. 그리고선 제가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계속 전화해서 조금이라도 잘 풀어 볼려고 했는데 결국 여기까지 오고 말았네요...

;

;

넷티즌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잔금 치루는 게 맞는지요?

서해건설은 입장은 어떻습니까? 이 글을 보고 답을 해 주실 수 있나요?

당연한건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