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친구놈이 자기집에 지금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 있으니까 너도한잔 하자면서 자기집으로 소주랑 안주를 사가지구 오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추리링과 비니모자를 쓴 차림으로 소주와 안주를 사가지구 친구집에갔습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처음본 여자가 있었는데, 하얀피부결에 쌍커풀이있는 눈이큰 아이였습니다. 소설이라고도 할수 있겠지만, 제가 찾던 이상형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술을 마시면서 그 아이에게 눈을 떼지 못한채로 있었고, 결국 용기를 내어 그녀의 연락처를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사긴날
약 2~3번인가 그녀를 만난후 그때 당시 하던 메신져인 버디버디를 통해서 그녀의 아이디를 추가한후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던 찰나에 결국 그녀가 버디버디에 들어왔습니다. 이런저런 말을 하고,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하였습니다. 당황하던 그녀는 저의 고백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저는 교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연애기간
사기면서 그녀는 놀러가는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학생이던 저는 돈이 부족하여 롯데월드, 에버랜드 같은 곳은 용돈을 모아모아서 가끔 갓구 대신에 차비만으로 놀러 갈수 있는 한강이나 어린이대공원에 동물원, 서울대공원에 동물원은 종종 갓습니다. 그래도 학생이다보니.. 차비만으로 갈수 있는 곳조차 못가는 날이 많아지고 그저 만나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했습니다. 어느날 그녀는 강아지가 무척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방학기간에 열심히 모은 돈의 일부분을 찾고 그녀몰래 강아지를 예약했습니다 그때 당시 다음카페를 통해 사람이 직접 기른 약2달된 강아지를 예약해서 이제 직접 찾아가기만하면 되었습니다. 그녀몰래 찾아가서 강아지를 그녀품에 안기고 싶었지만 그녀집안의 부모님이 허락안할수도 있어서 그녀에게 예약한걸 말하고 강아지를 찾으러 갓습니다. 강아지용품도 근처가게에서 사고 그녀집앞까지 같이갔습니다. 너무나 행복해 하던 모습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혼내시면 어쩌지? 강아지 버리라고 하시면 어쩌지? 하면서 걱정하던 그녀에게 다 괜찮을거라구 토닥였던 전 그렇게 용기를 주고 발걸음을 옴겼습니다. 그녀는 집에 들어간 잠시뒤에 연락이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허락하셨다고, 부모님이 처음엔 강아지집이랑 용품만 가지고 와서 강아지 사달라고 조르는줄 알앗는데 강아지집안에 있는 강아지를 보느 두손두발 다 드셨다고 엄청 기뻐하였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원하는 한가지를 이루어주었습니다.
그녀의 소원
어느날 문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가 어딘가를 가고싶다고 하였을때 시간의 제약없이 갈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차를 사기엔 제 나이도 어리구, 유지비도 많이 들어서. 돈을 모아서 오토바이를 사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때 당시 바이크는 몰아본적도 없던 저는 1종보통차면허는 있어서 법적인 하자 없이 친구의 바이크를 빌려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탈만하다 생각되어 돈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학생이고, 그녀와 연애를 하다보니 돈모으기가 쉽지않았습니다.
그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놀러가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오토바이만 있다면. 안전하게 그리고 즐겁게 놀러다닐수 있을텐데.....하며 아쉬워만 하던 약..1년하고 몃달전에..그녀집 근처에 있는 오토바이 센터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ㅇㅇ야 오빠가 오토바이사면 어떨거 같애?" "응? 안전하게만 타면 놀러도 다니고 좋지 오빠자전거로 놀러도갓엇잖아 느리긴햇엇지만" "그치? 그럼 저기아저씨한테 오토바이 얼마냐고 물어보자" 아저씨는 생각외로 높은 금액을 불렀고 전 그만한 돈이 없어서 "음..오토바이는 오빠가 알바해서 돈모아서 사야겟다 그동안 자전거나 버스타고 다니자" "알겠어 그렇게 신경안써도되 버스랑지하철도 편해" 이런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말은 저렇게 했지만 아마도 내심 아쉬웠겠지요,..그리고 몇일뒤에 어쩌다보니..성격차이로인해 그녀와 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별후
헤어지고 며칠뒤에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는터라 방학이 빨리 찾아왔습니다. 헤어젔지만 전 그녀를 잊지못해서, 너무나 좋아했기에 누군가가 말한 남자의 사랑은 1 50에서 시작되었다면 전 200정도로 그녀를 사랑했기에, 하지만 아무변화없이 그녀에게 다시 시작해보자 란 말을 할수가 없어서 한가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방학기간동안 돈을 모아서 멋진 오토바이를 장만한뒤에 그녀앞에 찾아가 "우리 이거 타고 너가 가고싶은곳 어디든 놀러다니자" 라고 말하며 고백하기로.. 그렇게 전 힘들지만 돈을 마니 버는 용역직을 하게되었습니다. 롯데칠성음료에서 대형마트에 물품을 납품하는일인데 아침 7시반까지 출근하여 밤 10시정도에 퇴근하는 고된일이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였고, 주말에는 밤 9시부터 하는 다른 알바가 있어서 토요일은 9시이전에 퇴근했습니다. 그렇게 2달간 일을 하니 수중에 돈이 모이게 되어 제가 원하던 바이크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할일은 그녀앞에 찾아가 다시금 고백하는일..
슬픔..
일을 관두고 참으로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며 싸이월드를 하던중에 문득 그녀의 싸이가 생각이 들어 싸이를 가보았습니다.. 미니홈피의 배경화면에..저와교제중에 해놓았던 커플미니미가 있던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커플미니미를 눌러보니.. 어느 낮익은 이름을 가진 한남자의 미니홈피가 링크되었습니다......순간 머릿속이 비었던 저는....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알아챘습니다.
그녀는 이미 다른남자와 '교제'중이었던것을..............그것도 약 60일정도 되었던것을......
그 교제하던 아이는 그녀와 제가 돈좀 들여서 좋은곳으로 여행을 가기위해 겨울방학에 같이 일을하던 곳에서 저와 그녀와 함께 일하던 저보다 1살적은 아이였습니다.......그 아이도 그녈 보고 한눈에 반했던건지...제가 사기는 동안에도 연락이 잦았다고 들었습니다..그러나 헤어진후에는 신경을 못써줫는데..결국 그 둘이 교제를 하고 있었습니다...저 정말 바보인가봅니다..
제가 참을거 다 참고, 개인시간, 휴가, 노는것 다 포기하고 열심히 그녀의 소원을 위해 돈을 모았던 그 2달을..그녀는 다른남자와 연애를 하였던 것을...... 그것도 저도아는동생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어리석기도 했었지만..그때당시엔 정말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저, 잘난거 하나 없고.. 보잘것 없지만...사랑하는방식 전혀몰랐지만.... 사랑 이 두단어의 의미만큼은 실행으로 옴기고 싶었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현재
할얘기는 많습니다만 너무 길어져서..다음에 혹시 시간이 된다면..그때 다시 적겠습니다..
현재는 그냥 솔로만세 하면서 세월아 내월아 하고 인생을 포기한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라고 한다면 전 때려죽일놈이겟죠 ^^
현재는 여자친구보단 그냥 저의 인생을 위해서 목표로 하는것을 이루기위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돈을 투자하는것이 아닌 저의 개인적인 투자입니다. 현재도 여름방학이라 알바도 하고있습니다. ^^ 아참. 며칠전에 그녀와 네이트온친구추가가 우연히 되었는데요. 제가 몃달전에 친구추가 신청한걸 그녀는 싸이월드 초대라는 메뉴를 통해 지금에서야 하게 되었다네요, 현재는 그녀도 사기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다른남자친구를 사기고 있더군요 ^^. 저도 이젠 아무감정이없어서 서로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싶긴 하지만.. 오토바이를 볼때마다 뭔가가 떠오르는건 어쩔수가 없답니다.. 그녀도 강아지를 볼떄마다 뭔가가 떠오를까요,
2달도 안되었던 작은 새끼강아지가 어느새 1년이 훨씬 지나 사람으로치면 청년이 되어버렸네요,, 세월이 약인가봅니다..
한떄는 목숨도 버릴만큼 사랑했던 사이지만, 현재는 누구보다 친한 오빠동생이 되고 싶습니다. 차라리 친동생이라면, 조금더 가까울수 있을텐데, 현재는 너무 서먹서먹하네요..^^;;
정말 몃 훗날에, 그녀와 누군가가 결혼한다는 청첩장을 받는다면 뭔가 표현할수 없는 감정이 생기겠지만...그 날이 온다면 오토바이도, 강아지도 모두 좋은 추억으로 변할수 있겠죠.
헤어젼여자친구와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안녕하세요 솔로로 지낸지 1년조금 넘긴 23살 청년입니다.
저에겐 소중한 바이크가 한대 있습니다.
종류는 울프클래식이구요. 오토바이를 타본 사람이라면 알만한 바이크죠 ^^;;
지금부터 제 사연을 들려드릴게요...가 아닌 보여드릴게요!
글이 좀 긴편입니다. 양해부탁드릴게요 ^^;;
저에겐 3년 조금 안되게 사기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우리둘은 너무 좋아했지만..성격차이로인해 지금으로부터 약 1년전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첫만남
3년전 친구놈이 자기집에 지금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 있으니까 너도한잔 하자면서 자기집으로 소주랑 안주를 사가지구 오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추리링과 비니모자를 쓴 차림으로 소주와 안주를 사가지구 친구집에갔습니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처음본 여자가 있었는데, 하얀피부결에 쌍커풀이있는 눈이큰 아이였습니다. 소설이라고도 할수 있겠지만, 제가 찾던 이상형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술을 마시면서 그 아이에게 눈을 떼지 못한채로 있었고, 결국 용기를 내어 그녀의 연락처를 알아내게 되었습니다.
사긴날
약 2~3번인가 그녀를 만난후 그때 당시 하던 메신져인 버디버디를 통해서 그녀의 아이디를 추가한후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던 찰나에 결국 그녀가 버디버디에 들어왔습니다. 이런저런 말을 하고, 용기를 내어 고백을 하였습니다. 당황하던 그녀는 저의 고백을 받아주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저는 교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연애기간
사기면서 그녀는 놀러가는것을 무척 좋아했습니다. 학생이던 저는 돈이 부족하여 롯데월드, 에버랜드 같은 곳은 용돈을 모아모아서 가끔 갓구 대신에 차비만으로 놀러 갈수 있는 한강이나 어린이대공원에 동물원, 서울대공원에 동물원은 종종 갓습니다. 그래도 학생이다보니.. 차비만으로 갈수 있는 곳조차 못가는 날이 많아지고 그저 만나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야 했습니다. 어느날 그녀는 강아지가 무척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방학기간에 열심히 모은 돈의 일부분을 찾고 그녀몰래 강아지를 예약했습니다 그때 당시 다음카페를 통해 사람이 직접 기른 약2달된 강아지를 예약해서 이제 직접 찾아가기만하면 되었습니다. 그녀몰래 찾아가서 강아지를 그녀품에 안기고 싶었지만 그녀집안의 부모님이 허락안할수도 있어서 그녀에게 예약한걸 말하고 강아지를 찾으러 갓습니다. 강아지용품도 근처가게에서 사고 그녀집앞까지 같이갔습니다. 너무나 행복해 하던 모습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부모님이 혼내시면 어쩌지? 강아지 버리라고 하시면 어쩌지? 하면서 걱정하던 그녀에게 다 괜찮을거라구 토닥였던 전 그렇게 용기를 주고 발걸음을 옴겼습니다. 그녀는 집에 들어간 잠시뒤에 연락이 왔습니다. 부모님께서 허락하셨다고, 부모님이 처음엔 강아지집이랑 용품만 가지고 와서 강아지 사달라고 조르는줄 알앗는데 강아지집안에 있는 강아지를 보느 두손두발 다 드셨다고 엄청 기뻐하였습니다. 그렇게 그녀가 원하는 한가지를 이루어주었습니다.
그녀의 소원
어느날 문뜩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녀가 어딘가를 가고싶다고 하였을때 시간의 제약없이 갈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차를 사기엔 제 나이도 어리구, 유지비도 많이 들어서. 돈을 모아서 오토바이를 사기로 다짐했습니다. 그때 당시 바이크는 몰아본적도 없던 저는 1종보통차면허는 있어서 법적인 하자 없이 친구의 바이크를 빌려서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탈만하다 생각되어 돈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학생이고, 그녀와 연애를 하다보니 돈모으기가 쉽지않았습니다.
그녀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놀러가기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오토바이만 있다면. 안전하게 그리고 즐겁게 놀러다닐수 있을텐데.....하며 아쉬워만 하던 약..1년하고 몃달전에..그녀집 근처에 있는 오토바이 센터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ㅇㅇ야 오빠가 오토바이사면 어떨거 같애?" "응? 안전하게만 타면 놀러도 다니고 좋지 오빠자전거로 놀러도갓엇잖아 느리긴햇엇지만" "그치? 그럼 저기아저씨한테 오토바이 얼마냐고 물어보자" 아저씨는 생각외로 높은 금액을 불렀고 전 그만한 돈이 없어서 "음..오토바이는 오빠가 알바해서 돈모아서 사야겟다 그동안 자전거나 버스타고 다니자" "알겠어 그렇게 신경안써도되 버스랑지하철도 편해" 이런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말은 저렇게 했지만 아마도 내심 아쉬웠겠지요,..그리고 몇일뒤에 어쩌다보니..성격차이로인해 그녀와 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별후
헤어지고 며칠뒤에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는터라 방학이 빨리 찾아왔습니다. 헤어젔지만 전 그녀를 잊지못해서, 너무나 좋아했기에 누군가가 말한 남자의 사랑은 1 50에서 시작되었다면 전 200정도로 그녀를 사랑했기에, 하지만 아무변화없이 그녀에게 다시 시작해보자 란 말을 할수가 없어서 한가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방학기간동안 돈을 모아서 멋진 오토바이를 장만한뒤에 그녀앞에 찾아가 "우리 이거 타고 너가 가고싶은곳 어디든 놀러다니자" 라고 말하며 고백하기로.. 그렇게 전 힘들지만 돈을 마니 버는 용역직을 하게되었습니다. 롯데칠성음료에서 대형마트에 물품을 납품하는일인데 아침 7시반까지 출근하여 밤 10시정도에 퇴근하는 고된일이었습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였고, 주말에는 밤 9시부터 하는 다른 알바가 있어서 토요일은 9시이전에 퇴근했습니다. 그렇게 2달간 일을 하니 수중에 돈이 모이게 되어 제가 원하던 바이크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할일은 그녀앞에 찾아가 다시금 고백하는일..
슬픔..
일을 관두고 참으로 오랜만에 여유를 즐기며 싸이월드를 하던중에 문득 그녀의 싸이가 생각이 들어 싸이를 가보았습니다.. 미니홈피의 배경화면에..저와교제중에 해놓았던 커플미니미가 있던것입니다.. 그래서 남자커플미니미를 눌러보니.. 어느 낮익은 이름을 가진 한남자의 미니홈피가 링크되었습니다......순간 머릿속이 비었던 저는....정신을 차리고 현실을 알아챘습니다.
그녀는 이미 다른남자와 '교제'중이었던것을..............그것도 약 60일정도 되었던것을......
그 교제하던 아이는 그녀와 제가 돈좀 들여서 좋은곳으로 여행을 가기위해 겨울방학에 같이 일을하던 곳에서 저와 그녀와 함께 일하던 저보다 1살적은 아이였습니다.......그 아이도 그녈 보고 한눈에 반했던건지...제가 사기는 동안에도 연락이 잦았다고 들었습니다..그러나 헤어진후에는 신경을 못써줫는데..결국 그 둘이 교제를 하고 있었습니다...저 정말 바보인가봅니다..
제가 참을거 다 참고, 개인시간, 휴가, 노는것 다 포기하고 열심히 그녀의 소원을 위해 돈을 모았던 그 2달을..그녀는 다른남자와 연애를 하였던 것을...... 그것도 저도아는동생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어리석기도 했었지만..그때당시엔 정말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저, 잘난거 하나 없고.. 보잘것 없지만...사랑하는방식 전혀몰랐지만.... 사랑 이 두단어의 의미만큼은 실행으로 옴기고 싶었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현재
할얘기는 많습니다만 너무 길어져서..다음에 혹시 시간이 된다면..그때 다시 적겠습니다..
현재는 그냥 솔로만세 하면서 세월아 내월아 하고 인생을 포기한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라고 한다면 전 때려죽일놈이겟죠 ^^
현재는 여자친구보단 그냥 저의 인생을 위해서 목표로 하는것을 이루기위해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돈을 투자하는것이 아닌 저의 개인적인 투자입니다. 현재도 여름방학이라 알바도 하고있습니다. ^^ 아참. 며칠전에 그녀와 네이트온친구추가가 우연히 되었는데요. 제가 몃달전에 친구추가 신청한걸 그녀는 싸이월드 초대라는 메뉴를 통해 지금에서야 하게 되었다네요, 현재는 그녀도 사기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다른남자친구를 사기고 있더군요 ^^. 저도 이젠 아무감정이없어서 서로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싶긴 하지만.. 오토바이를 볼때마다 뭔가가 떠오르는건 어쩔수가 없답니다.. 그녀도 강아지를 볼떄마다 뭔가가 떠오를까요,
2달도 안되었던 작은 새끼강아지가 어느새 1년이 훨씬 지나 사람으로치면 청년이 되어버렸네요,, 세월이 약인가봅니다..
한떄는 목숨도 버릴만큼 사랑했던 사이지만, 현재는 누구보다 친한 오빠동생이 되고 싶습니다. 차라리 친동생이라면, 조금더 가까울수 있을텐데, 현재는 너무 서먹서먹하네요..^^;;
정말 몃 훗날에, 그녀와 누군가가 결혼한다는 청첩장을 받는다면 뭔가 표현할수 없는 감정이 생기겠지만...그 날이 온다면 오토바이도, 강아지도 모두 좋은 추억으로 변할수 있겠죠.
하지만 혹시나 행여.. 만에 하나라도 가능하다면...
그 청첩장의 주인공은........
저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