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살때준 500..빌려준거였따고 달라네요ㅠ

뒤끝시댁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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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

시댁이라면 다거기서 거기고 여자분들은 거의반이상은 시짜만

들어도 화가솟구치요.. 저또한 거기에 속하고또 속하는 새댁입니다..

 

저는 저희시댁 정말 진절머리가 나는 정돕니다..

결혼2년이라면 2년밖에지만.. 또 어떻게 생각하면 2년이 20년이같은

나날들이었어요... 따로살지만 얼굴만보면 울고불고.. 완전 하늘에서

내려오는 정말 돈독한 시집살이..(아들을 잡아먹는다는둥..아들이 번돈

다가져오라는둥.. 하물며 통장을보여달라.. 가계부쫌보자.. 더웃긴건

저희친정집에 몇번이나 찾아가서 저희흉을 보고 없는얘기 지어내고

뒷담화까는 시댁에.. 서너시간씩 울고불고 하면서 또 웃고.. 저희 친정

엄마한테 밥쫌 달라는 미친시모.. 이런내용의 글들을 많이 적어왔었는데

아는 님들은 아시겠죠..)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생각을 안해야지하는데도

머릿속에 자꾸 그런일들이 생각이나면서 우울해지네요...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희 남편이 이번에 차를 바꿨어요..

500만원이 모자라서 시댁에 얘기를 해서 받았어요 그때까지만해도

빌려주는거다 이자는내라.. 이런얘기 아예없이 그냥 주더군요...

(주면서까지 저하네 나불나불 암튼 정말 뒤엎고 싶은심정이 하루이틀이

아니였어요..) 그런데 ... .... ... 불과 5개월후 요근래... 이자를 붙여달라는거예요?? 제가 신랑한테 무슨이자?? 신랑이 차값...에 대한이자.. 라고

하더군요.. 제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걸왜?? 그돈 어머님이 그냥 주

신거잖아. 하니깐 아니라네요.. 정말 시부모한테 당장저나해서 한소리

하고싶었지만 집안이 더이상 시끄러운것도 싫고 시부모때문에 더이상

남편과의 관계도 더악화되기 싫어서 걍 그러고 흘려보내고 요즘 계속

압박을 줍니다 돈달라고.. 정말 욕나오네요.. 젠장....

 

자기네들도 생전저나없다고 돈달라거나 무슨 행사있음 저나오는사람들

이면서 저한테 맨날 연락이 없다는둥.. 암튼 그렇고 그런 시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