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아프다.. 과중한 업무로 인해 내 눈은 충혈되기 일보직전이며 목은 끊어질거 같이 뻐근하며 손가락은 쥐가 날거 같다.. 이러다가 눈 실명되구 뉴마티스 관절염에 걸리는건 아닌지.. 직업병.. 젠장.. 그럼 회사를 상대로 고소해야겠다.. 한 10억정도 받아내면 될까? 너무 적어? 그럼.. 에이 봐줬다.. 그래 20억만 받자.. 친구와 메신저로 진정한 대화도 안해가며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누구하나 수고한다고 말하는 사람 없구.. 에이.. 인정머리 없는것들아.. 천벌이나 받아라.. 살짝 옆을 봤다.. 나의 짝꿍 최사원... 오늘도 일 안한다.. 뭐하나 몰래 쳐다봤더니 열심히 인터넷 한다.. 과연 저놈이 인터넷으로 뭘 검색할까?? 살짝 훔쳐봐야겠다.. 젠장.. 내가 쳐다 보는거 눈치 챗는지 잽싸게 창을 내린다.. 눈치는 열라게 빨라 가지고.. 저렇게 눈치 빠른놈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씹힐 짓만 골라서 하는지 모르겠다.. 울직원들 모두 저놈한테 두손 두발 다 들고 일 절대 안시킨다.. 저놈이 작업하면 안시키니만 못하다.. 저놈이 작업한거 검수해서 고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차라리 첨부터 다시 하는게 낫지.. 그리하야 씨디나 구으라구 일 시켰두만 그것조차 제대로 못하고 컴만 죽어라 망가뜨린다.. 내짝꿍에서 씨디 굽는거 시킨 안쓰러운 조사원.. 일두 못하고 내짝꿍 컴만 디지게 고친다.. 조사원 내짝꿍 있을땐 조용히 컴 고치다 내짝꿍이 어디론가 사라지자마자 나한테 내짝꿍 뒷다마졸라게 깐다.. 나이들어서 이런 말 안쓰려구 했는데.. 이 표현이 딱 적당해서 어쩔수 없이.. 암튼 내짝꿍이 없어지자 마자 침을 아예 뱉어가며 입에 따발총 달았다.. 그 러다 내짝꿍이 나타나면 조용히 입 닥치고 컴만 고치는 안쓰러운 우리 조사원... ㅉㅉㅉ 내짝꿍이 다시 인터넷 창을 띄웠다.. 뭐하나~~~ 기지개 피는척하며 몰래 씨벼 보는데 젠장.. 눈치 챘다.. 진짜 눈치 열라 빨라.. 움찔 하더니 또 쨉싸게 창을 내린다.. 치사한 놈.. 좀 보면 어때서... 이자식 이거 혹시 성인싸이트 드간거 아냐? 아~~~ 디따 궁금하네.. 이쿠! 퇴근하려면 30분 밖에 안남았네.. 빨리 일해야겠다.. 그나저마 몸두 안좋은데 학원 또 어케 가지... 피곤햐~~~ 언제나 그런거지만 학원 가기 진짜 싫다...
내짝꿍 이야기..2
날짜 : 이천삼년 일월 십육일 날씨 : 시원 쌉싸름 주위가 어수선하다.. 이것들 또 일 안하고 떠든다.. 귀에 이어폰을 꼽고 볼륨을 이빠이 높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섹쉬한 목소리가 내 귀를 찔러댄다.. 오예~~ 음악 죽인다... 기분이 UP된다.. 얼굴도 이쁜게 노래두 잘 불러.. 몸매 또한 예술이고..ㅋㅋㅋ 브리트니랑 누가 결혼할지 진짜 좋겠다.... 브리트니 같은 여자 있음 이 한목숨 다해 충성을 할텐데.. 우리의 조사원 사람들에게 음료수 나눠주느라 부산떤다.. 언제나 하는 일없이 열심히 컴만 뚫어지게 쳐다보구 있는 뚝심있는 내짝꿍 좋다며 잽싸게 네스카페 받아 마신다.. 네스카페 받아먹는 내짝꿍의 표정 너무나 천진난만하다..
관현형이 싸비스라며 귤 두개도 줬는데 그걸 단숨에 헤치운다.. 장하다 장해.. 먹는거 만큼 일하면 얼마나 좋을까.. 아냐.. 내가 이러면 안되지.. 불쌍한 내짝꿍 뒷다마 까려구 일기쓰는게 아닌데.. 짝꿍한테 너무 미안하다.. 사람들 몰래 일기쓰기 진짜 빡쌔다.. 메모장 한줄 간신히 보이게 만들어서 구석에 쳐박아두고 일기쓰다가 사람들 지나다닐 때마다 창 밑으로 내렸다 올리고.. 이런 어제 내짝꿍 모습과 같잖아!!! 용후니놈 방금 나한테 일 많냐구 메신저 날렸다.. 언제나 많은데 걍 천천히 일한다구 지금은 일기쓰는 중이라구 말했다.. 그니깐 카페에서 일기 쓰냐구 묻더니 아니라구 대답하니깐 카페 폐쇄된거 아니냐는 헛소리만 하며 계속 말건다.. 아싸! XXX → 내가 만든 카페이름.. 나의 카페.. 제작년에 만들어 현재까지 회원수 12명으로 막강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나의 카페.. 근데 뭐? 폐쇄.. 죽을라구.. 제대로 들어오지도 않는게.. 글 좀 남기고 저런 소리하면 말을 안해.. 확 강퇴 시키고 싶지만 회원이 11명 되는게 가슴아파 참는다.. 사람들은 다 뭐하는거야.. 이렇게 좋은 카페를 놔두고 다들 어디에다 가입하는건지.. 아~ 뭐야 저건.. 내짝꿍 어제 이소룡 비됴 봤나보다? 앉아서 쿵후하며 기합소리 낸다.. 진짜 진짜 진짜루 좋게 볼라구 노력해두 저런거 땜시 도저히 좋게 볼수가 없다니깐.. 어쩔땐 저놈의 음~~하고 내는 소리 땜시 내가 열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열심히 일하다 핸폰 진동소리를 듣고 핸폰을 확인해 보면 아무것도 안와 있다.. 이상하다는 생각으로 주위를 둘러보면 내짝꿍 컴 뚜러져라 쳐다보며 음~~하는 소리를 내고 있다.. 쓰바.. 가뜩이나 전화두 안와서 주인 잘못 만난 내핸폰 불쌍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진동소리에 기뻐하며 전화기를 받아보면 아무것도 안와 있고 저놈이 내는 의미심장한 소리.. 입을 꼬메 버리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생각하니깐 또 열받네.. 젠장.. 오늘은 내짝꿍 욕 안하구 내짝꿍과 쌍벽을 이루는 씸대리 얘기 좀 쓰려구 했더니..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다.. 씸대리 다음엔 투덜이 바다표범 황차장.. 그리고 맨날 코딱지만 디질라게 파는 김과장 너두 있어 임마.. 긴장해..
나이스의 일기..
내짝꿍 이야기..
날짜 : 2003년 1월 15일? 맞나? 날씨 : 손이 꽁꽁 발이 꽁꽁
눈이 아프다.. 과중한 업무로 인해 내 눈은 충혈되기 일보직전이며
목은 끊어질거 같이 뻐근하며 손가락은 쥐가 날거 같다..
이러다가 눈 실명되구 뉴마티스 관절염에 걸리는건 아닌지..
직업병.. 젠장.. 그럼 회사를 상대로 고소해야겠다..
한 10억정도 받아내면 될까? 너무 적어? 그럼.. 에이 봐줬다.. 그래 20억만 받자..
친구와 메신저로 진정한 대화도 안해가며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누구하나 수고한다고 말하는 사람 없구..
에이.. 인정머리 없는것들아.. 천벌이나 받아라..
살짝 옆을 봤다.. 나의 짝꿍 최사원... 오늘도 일 안한다..
뭐하나 몰래 쳐다봤더니 열심히 인터넷 한다..
과연 저놈이 인터넷으로 뭘 검색할까?? 살짝 훔쳐봐야겠다..
젠장.. 내가 쳐다 보는거 눈치 챗는지 잽싸게 창을 내린다..
눈치는 열라게 빨라 가지고..
저렇게 눈치 빠른놈이 어떻게 사람들에게 씹힐 짓만 골라서 하는지 모르겠다..
울직원들 모두 저놈한테 두손 두발 다 들고 일 절대 안시킨다..
저놈이 작업하면 안시키니만 못하다..
저놈이 작업한거 검수해서 고치는데 시간이 더 걸린다.. 차라리 첨부터 다시 하는게 낫지..
그리하야 씨디나 구으라구 일 시켰두만 그것조차 제대로 못하고 컴만 죽어라 망가뜨린다..
내짝꿍에서 씨디 굽는거 시킨 안쓰러운 조사원.. 일두 못하고 내짝꿍 컴만 디지게 고친다..
조사원 내짝꿍 있을땐 조용히 컴 고치다 내짝꿍이 어디론가 사라지자마자 나한테 내짝꿍 뒷다마졸라게 깐다..
나이들어서 이런 말 안쓰려구 했는데.. 이 표현이 딱 적당해서 어쩔수 없이..
암튼 내짝꿍이 없어지자 마자 침을 아예 뱉어가며 입에 따발총 달았다.. 그
러다 내짝꿍이 나타나면 조용히 입 닥치고 컴만 고치는 안쓰러운 우리 조사원... ㅉㅉㅉ
내짝꿍이 다시 인터넷 창을 띄웠다.. 뭐하나~~~ 기지개 피는척하며 몰래 씨벼 보는데 젠장.. 눈치 챘다..
진짜 눈치 열라 빨라.. 움찔 하더니 또 쨉싸게 창을 내린다.. 치사한 놈.. 좀 보면 어때서...
이자식 이거 혹시 성인싸이트 드간거 아냐? 아~~~ 디따 궁금하네..
이쿠! 퇴근하려면 30분 밖에 안남았네.. 빨리 일해야겠다.. 그나저마 몸두 안좋은데 학원 또 어케 가지...
피곤햐~~~ 언제나 그런거지만 학원 가기 진짜 싫다...
내짝꿍 이야기..2
날짜 : 이천삼년 일월 십육일 날씨 : 시원 쌉싸름주위가 어수선하다.. 이것들 또 일 안하고 떠든다.. 귀에 이어폰을 꼽고 볼륨을 이빠이 높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섹쉬한 목소리가 내 귀를 찔러댄다.. 오예~~ 음악 죽인다...
기분이 UP된다.. 얼굴도 이쁜게 노래두 잘 불러.. 몸매 또한 예술이고..ㅋㅋㅋ
브리트니랑 누가 결혼할지 진짜 좋겠다.... 브리트니 같은 여자 있음 이 한목숨 다해 충성을 할텐데..
우리의 조사원 사람들에게 음료수 나눠주느라 부산떤다..
언제나 하는 일없이 열심히 컴만 뚫어지게 쳐다보구 있는 뚝심있는 내짝꿍 좋다며
잽싸게 네스카페 받아 마신다.. 네스카페 받아먹는 내짝꿍의 표정 너무나 천진난만하다..
관현형이 싸비스라며 귤 두개도 줬는데 그걸 단숨에 헤치운다.. 장하다 장해..
먹는거 만큼 일하면 얼마나 좋을까..
아냐.. 내가 이러면 안되지.. 불쌍한 내짝꿍 뒷다마 까려구 일기쓰는게 아닌데..
짝꿍한테 너무 미안하다..
사람들 몰래 일기쓰기 진짜 빡쌔다.. 메모장 한줄 간신히 보이게 만들어서 구석에 쳐박아두고
일기쓰다가 사람들 지나다닐 때마다 창 밑으로 내렸다 올리고.. 이런 어제 내짝꿍 모습과 같잖아!!!
용후니놈 방금 나한테 일 많냐구 메신저 날렸다.. 언제나 많은데 걍 천천히 일한다구
지금은 일기쓰는 중이라구 말했다.. 그니깐 카페에서 일기 쓰냐구 묻더니 아니라구 대답하니깐
카페 폐쇄된거 아니냐는 헛소리만 하며 계속 말건다..
아싸! XXX → 내가 만든 카페이름.. 나의 카페.. 제작년에 만들어 현재까지
회원수 12명으로 막강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나의 카페.. 근데 뭐? 폐쇄.. 죽을라구..
제대로 들어오지도 않는게.. 글 좀 남기고 저런 소리하면 말을 안해..
확 강퇴 시키고 싶지만 회원이 11명 되는게 가슴아파 참는다..
사람들은 다 뭐하는거야.. 이렇게 좋은 카페를 놔두고 다들 어디에다 가입하는건지..
아~ 뭐야 저건.. 내짝꿍 어제 이소룡 비됴 봤나보다? 앉아서 쿵후하며 기합소리 낸다..
진짜 진짜 진짜루 좋게 볼라구 노력해두 저런거 땜시 도저히 좋게 볼수가 없다니깐..
어쩔땐 저놈의 음~~하고 내는 소리 땜시 내가 열받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열심히 일하다 핸폰 진동소리를 듣고 핸폰을 확인해 보면 아무것도
안와 있다.. 이상하다는 생각으로 주위를 둘러보면 내짝꿍 컴 뚜러져라 쳐다보며 음~~하는 소리를 내고 있다..
쓰바.. 가뜩이나 전화두 안와서 주인 잘못 만난 내핸폰 불쌍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진동소리에 기뻐하며 전화기를 받아보면 아무것도 안와 있고 저놈이 내는 의미심장한 소리..
입을 꼬메 버리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그생각하니깐 또 열받네.. 젠장..
오늘은 내짝꿍 욕 안하구 내짝꿍과 쌍벽을 이루는 씸대리 얘기 좀 쓰려구 했더니..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다.. 씸대리 다음엔 투덜이 바다표범 황차장.. 그리고 맨날 코딱지만 디질라게 파는 김과장 너두 있어 임마.. 긴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