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복동이 데리고 오세요~

복동이형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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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사는 복동이 형아 입니다. 여기는 덩치가 산만한 멍멍이들을 묶은 개줄을 한손에 서너개씩 쥐고 거리를 활보하는데요. 웬만한 공원에 가면 50평내지 100평정도로 울타리를 쳐놓고 멍멍이 운동장이 따로 있습니다. 애견인들에겐 더나할 것 없이 좋은 환경이지요. 그러나 특히 주말이면 길거리 가로수에는 견공들의 변이 넘쳐 흘러서 골치입니다. 사진 보니깐 정말 이런 조그만한 강아지때문에 개주인이 얻어맞는다는 건 황당하네요. 혹시라도 여기선 멍멍이한테 해꼬지하면 경찰한테 신고합니다. 사람들이 따뜻하게 대해주면 덩치크고 사나운개라도 성격이 유순해지고 dogs ground에서도 개줄 풀어놔도 사람을 물거나 다른 강아지들하고 싸우는 일이 없습니다. 큰개나 작은개나 자기들끼리 장난치면서 스트레스 풀고 놀죠. 할머니께서 어린아이 보호하려는 마음은 잘 알겠지만 주먹을 휘두르는 것은 좀 지나치네요. 김동민의 할매가 뿔났다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