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어가네요 5년간 친정엄마가 아이들을 돌봐주셨는데 요번에 동생 아이때문에 타지로 가시게됐습니다. 것두 오늘 갑자기 결정된일이라 마음도 머리도 무겁습니다. 아이들은 7세반(6살), 5세반(4살) 인데 둘다 생일이 빨라 일찍 넣었구요 작은애반 같은 경우는 10여명 남짓이라 반아이중 제일어리지만 환경적으로는 최상입니다. 수녀님들이 운영하는곳이고(교사는 평교사) 규모는 작지만(총 3클라스) 가족적이고 인성교육에 많은 치중을 두더라구요. 문제는 종일반 운영을 안한다는겁니다. 방학도 길더라구요..여름엔 3주..겨울엔 한달정도... 퇴근길에 집에서 가까운 종일반운영하는 유치원을 알아봤더니(직원 소개로)..규모가 학교수준이더군요 7세반이 5클라스,....5세반도 3클라스..6세반도 3??4???정도 바로앞에 수영장도있고 농장도따로있고..일주일에 한번씩 호미매고..고추심고..딸기따고..등등등.. 아주..잘 꾸며져있더군요..입소문도좋고..방학도 여름방학만 5일이고.... 종일반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돈따로안내고)..미술, 음악,기타(기억안남)세가지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하더라구요.. 근데 큰아이는 그래두 걱정이 덜되는데 이 4살먹은 딸래미가 여엉 마음에 걸려 눈물이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작은아이는 고저 새로운곳이 좋은가봅니다.(낮잠도 자야될텐데) 오늘밤부터 당장가자고 하더이다.. 큰아이는 수영장도 농장도 좋지만 또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것에 부담감이있나봅니다. 꼬셔놓긴했지만 자기 의사를 야무지게 밝히니 마음한편으론 아이에게 미안한감이있네요 선택에 기로에서있습니다.. 시방 다니는 유치원끝나면(단지내에 4시도착입니다) 놀이방으로가서 퇴근때까지 놀게할까?? 아니면..그냥 종일반 있는 유치원으로 보내야될까??입니다.... 지혜로우신 여러분들은 어떠게 하시겠어요??? 울랑이는 오늘 새벽 회사 혁식한교 입교했심다.(5일간 잠도안재우는 일명 실미도교육) 그래서 이런 사실을 알릴수가없심다 통신두절이고..회사 비상연락망만 있심다..이런일로 전화하라는 번호는 아닌것갔심다.. 지금쯤..열심히..구호외치고..아자아자...혁신!!하고있을겁니다.... 내일이 6월의 시작이라 얼렁 결정을 해야겠는데.. 아이들 걱정과..친정엄마없이 잘할수있을지...겁이납니다... 남편은 진짜 이웃집아자씨보다..못합니다.. 7시출근해서...밤..9시넘어야..퇴근이라.. 아무리 착실하고 자상하면 뭐함니까.... (그나마 10시부텀 11시까지 요가함께댕김다..요것두..엄니안기시면..가능할지..미지수네요) 주위도움없이 맞벌이하시면서 어린 아이들 키우시는 여인네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잘할수있을까요?????? 흐미..앞으론..회식이며... 음주가무는 생각지도 못할 삭막한 인생살이가 예상되네요... 늦은밤....행복하시길......
유치원 종일반 보내시는분들..
5년간 친정엄마가 아이들을 돌봐주셨는데 요번에 동생 아이때문에 타지로 가시게됐습니다.
것두 오늘 갑자기 결정된일이라 마음도 머리도 무겁습니다.


아이들은 7세반(6살), 5세반(4살) 인데 둘다 생일이 빨라 일찍 넣었구요
작은애반 같은 경우는 10여명 남짓이라 반아이중 제일어리지만 환경적으로는 최상입니다.
수녀님들이 운영하는곳이고(교사는 평교사)
규모는 작지만(총 3클라스) 가족적이고 인성교육에 많은 치중을 두더라구요.
문제는 종일반 운영을 안한다는겁니다. 방학도 길더라구요..여름엔 3주..겨울엔 한달정도...
퇴근길에 집에서 가까운 종일반운영하는 유치원을 알아봤더니(직원 소개로)..규모가 학교수준이더군요
7세반이 5클라스,....5세반도 3클라스..6세반도 3??4???정도
바로앞에 수영장도있고 농장도따로있고..일주일에 한번씩 호미매고..고추심고..딸기따고..등등등..
아주..잘 꾸며져있더군요..입소문도좋고..방학도 여름방학만 5일이고....
종일반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돈따로안내고)..미술, 음악,기타(기억안남)세가지중
한가지를 선택해서 하더라구요..
근데 큰아이는 그래두 걱정이 덜되는데 이 4살먹은 딸래미가 여엉 마음에 걸려 눈물이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작은아이는 고저 새로운곳이 좋은가봅니다.(낮잠도 자야될텐데)
오늘밤부터 당장가자고 하더이다..
큰아이는 수영장도 농장도 좋지만 또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것에 부담감이있나봅니다.
꼬셔놓긴했지만 자기 의사를 야무지게 밝히니 마음한편으론 아이에게 미안한감이있네요
선택에 기로에서있습니다..
시방 다니는 유치원끝나면(단지내에 4시도착입니다) 놀이방으로가서 퇴근때까지 놀게할까??
아니면..그냥 종일반 있는 유치원으로 보내야될까??입니다....
지혜로우신 여러분들은 어떠게 하시겠어요???
울랑이는 오늘 새벽 회사 혁식한교 입교했심다.(5일간 잠도안재우는 일명 실미도교육)
그래서 이런 사실을 알릴수가없심다
통신두절이고..회사 비상연락망만 있심다..이런일로 전화하라는 번호는 아닌것갔심다..
지금쯤..열심히..구호외치고..아자아자...혁신!!하고있을겁니다....
내일이 6월의 시작이라 얼렁 결정을 해야겠는데..
아이들 걱정과..친정엄마없이 잘할수있을지...겁이납니다...
남편은 진짜 이웃집아자씨보다..못합니다..
7시출근해서...밤..9시넘어야..퇴근이라..

아무리 착실하고 자상하면 뭐함니까....
(그나마 10시부텀 11시까지 요가함께댕김다..요것두..엄니안기시면..가능할지..미지수네요)
주위도움없이 맞벌이하시면서 어린 아이들 키우시는 여인네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잘할수있을까요??????
흐미..앞으론..회식이며...
음주가무는 생각지도 못할 삭막한 인생살이가 예상되네요...
늦은밤....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