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의 직장인 입니다..오피스텔(주상복합) 에서 혼자살고 있습니다.하지만 방은3개이고 혼자 청소하기도 힘들고 혼자 있으니 외롭움을 느낄때쯤.....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오랜만에 그친구가 서울왔다고 술한잔 하자더군요. 그래서 만났습니다.이제부터 본론입니다간단히 술한잔하고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얘기를나누는데.. 자기 친동생이 이번에 K대학에 입학하게됬는데 여자아이라서 집에서 걱정을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너희집에서 좀 지내면 안되겠냐고... 물론 이제 20살 저한테는 애기죠.. 그래서 그래? 벌써 그렇게 컸어? 안그래도 혼자 있어서 외로운데 잘됬네 말동무도하고 그냥 잼있을거 같아서 승락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하나둘씩 나타나더라구여내 여자친구한테는 뭐라해야할지.... 참 난감하고....집에는얘기했으니 큰문제는안되지만 아는동생이 들어와산다고하면 친척분들도 동거하는거냐...그리고 혼자살다가 한명더들어오니 불편한점도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게다가 이더운 여름에 맘것옷도 못벗고....에휴... 그렇게 5개월간 지났습니다.어느날부터인제 제가 자꾸 신경을 쓰고있더군요...오늘은 언제들어오니? 학교생활은잼있어? 남자는말이다.... 엠티간다고? 지금은 엠티가는시즌이아닌데..... 등.. 그냥 간다면 ㅇㅇ 잘다녀와 하면될것을..그동생또한 처음에는 티비볼때빼놓고는 거실에 잘나오지도 않고 자기방에만있고 저또한 제방또는 서재방에서 게임만 했쬬... 지금은 니방내방이 어딨어 수준이에요 ....그렇다고 같이잔다거나그런건 아니구여...아침에 받을먹을때 같이청소할때 시장볼때 등등 자꾸 결혼한거와 지금 상황가 뭐가다를까? 라는생각이들더라구여...한가지예로 누나결혼식날 허겁지겁 준비하다가 내 넥타이좀... 양말어딨지... 이동생도 오빠 스타킹좀... 나 머리좀말려줘 늦었어... 등저녁에는 옆에 공원에서 같이 운동도하고 게임도같이하고 제가 늦잠자면 아침에 깨워주고동생이 늦잠자면 제가 깨워주고... 이게 과연 친구동생인데 정상인것인지... 게다가 학교 선배들이 자꾸 만나고싶다고 연락하고 집앞에까지 됬다고해도 데려다주고 하나봐여...어느날은 저한테 오빠 미안한데.... xx선배가 자꾸 귀찮게해서 결혼했다고 했거든..오빠가 좀 연기좀해줘 그러더군요..지금집앞으로온다길래 신경좀쓰고 내려갔죠..아니나 다를까 왠남자가 있더군요... 전 내려가서 누구신데 제 와이프한테 그러냐고... 오빠하면서 저한테 팔짱을 끼더군요... 좀당황했지만 그남자분께 설명을했어요.... 이래저래해서 결혼했다고 거짓말을했죠.. 아 죄송합니다 하고 가더라구여... 그이후부터 남자가 꼬이면 자꾸 여보 자기 하면서 가끔 연기를하곤합니다. 사실 생긴거는 이쁘장하게 생겼거든요... 결론은 지금고민인게.....더같이 살았다가는 알수없는 정에 이끌려? 또는 사랑이라는 감정? 이 들수도 있겠다 싶고그렇다고 나가라 할수도 없는거고....하지만 전 제 여자친구를 사랑하고있고 앞으로도 ......물론 그동생도 저를 남자보다는 가족처럼 대하니깐 그렇게 편하게 얘기하고 하겠지만.. 도무지 알수없는 심적변화에 요즘 스트레스 싸여 죽을맛입니다.어떻하면좋을까여?
애매한 동거...
저는 20대 후반의 직장인 입니다..
오피스텔(주상복합) 에서 혼자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은3개이고 혼자 청소하기도 힘들고 혼자 있으니 외롭움을 느낄때쯤.....
초등학교때부터 알고 지내던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오랜만에 그친구가 서울왔다고 술한잔 하자더군요.
그래서 만났습니다.
이제부터 본론입니다
간단히 술한잔하고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마시며 얘기를나누는데..
자기 친동생이 이번에 K대학에 입학하게됬는데 여자아이라서
집에서 걱정을 많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너희집에서 좀 지내면 안되겠냐고...
물론 이제 20살 저한테는 애기죠..
그래서 그래? 벌써 그렇게 컸어?
안그래도 혼자 있어서 외로운데 잘됬네 말동무도하고
그냥 잼있을거 같아서 승락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하나둘씩 나타나더라구여
내 여자친구한테는 뭐라해야할지.... 참 난감하고....
집에는얘기했으니 큰문제는안되지만
아는동생이 들어와산다고하면 친척분들도 동거하는거냐...
그리고 혼자살다가 한명더들어오니 불편한점도 한두가지가 아니더군요..
게다가 이더운 여름에 맘것옷도 못벗고....에휴...
그렇게 5개월간 지났습니다.
어느날부터인제 제가 자꾸 신경을 쓰고있더군요...
오늘은 언제들어오니? 학교생활은잼있어? 남자는말이다....
엠티간다고? 지금은 엠티가는시즌이아닌데..... 등.. 그냥 간다면 ㅇㅇ 잘다녀와 하면될것을..
그동생또한 처음에는 티비볼때빼놓고는 거실에 잘나오지도 않고 자기방에만있고 저또한 제방또는 서재방에서 게임만 했쬬...
지금은 니방내방이 어딨어 수준이에요 ....그렇다고 같이잔다거나그런건 아니구여...
아침에 받을먹을때 같이청소할때 시장볼때 등등
자꾸 결혼한거와 지금 상황가 뭐가다를까? 라는생각이들더라구여...
한가지예로 누나결혼식날 허겁지겁 준비하다가 내 넥타이좀... 양말어딨지...
이동생도 오빠 스타킹좀... 나 머리좀말려줘 늦었어... 등
저녁에는 옆에 공원에서 같이 운동도하고 게임도같이하고 제가 늦잠자면 아침에 깨워주고
동생이 늦잠자면 제가 깨워주고... 이게 과연 친구동생인데 정상인것인지...
게다가 학교 선배들이 자꾸 만나고싶다고 연락하고 집앞에까지 됬다고해도 데려다주고 하나봐여...
어느날은 저한테 오빠 미안한데.... xx선배가 자꾸 귀찮게해서 결혼했다고 했거든..오빠가 좀 연기좀해줘 그러더군요..
지금집앞으로온다길래 신경좀쓰고 내려갔죠..아니나 다를까 왠남자가 있더군요... 전 내려가서 누구신데 제 와이프한테 그러냐고... 오빠하면서 저한테 팔짱을 끼더군요...
좀당황했지만 그남자분께 설명을했어요.... 이래저래해서 결혼했다고 거짓말을했죠..
아 죄송합니다 하고 가더라구여... 그이후부터 남자가 꼬이면 자꾸 여보 자기 하면서 가끔 연기를하곤합니다.
사실 생긴거는 이쁘장하게 생겼거든요...
결론은 지금고민인게.....
더같이 살았다가는 알수없는 정에 이끌려? 또는 사랑이라는 감정? 이 들수도 있겠다 싶고
그렇다고 나가라 할수도 없는거고....
하지만 전 제 여자친구를 사랑하고있고 앞으로도 ......
물론 그동생도 저를 남자보다는 가족처럼 대하니깐 그렇게 편하게 얘기하고 하겠지만..
도무지 알수없는 심적변화에 요즘 스트레스 싸여 죽을맛입니다.
어떻하면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