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ay after tomorrow....

뉴요커2004.06.01
조회968

이거 아직 한국은 개봉 안 했나 보져??

항상 다른분이 올려주신 잼난영화 구경만 하다 한번 올려봅니다^^

 

이 영화는 잘 아시겠지만 인디펜던스 제작팀이 만든 영화랍니다...

그래서 일단 컴터 그래픽 처리가 쥑이져^^

러닝 타임이 90분 조금 넘는다 해서 넘 빨리 끝나네 라구 생각하면 오산임다...

90분 내내 그 넘치는 박진감은 다른영화 한 4시간 보여주는거 보다 더 흥미진진 하더군여..

일단 이영화는 재난영화 입니다...지구의 이상 기온 변화로 소프트 볼 만한 우박(?)이 떨어지고

거대한 토네이도 떼(?)가 도시를 쑥대밭으로 만들고,제가 사는 뉴욕이 물에 반쯤 잠겨버립니다...

가장 무서웠던건 초당 10도씩 떨어지는 기온하강.....헉...보기만 해도 오싹하더라구여...

그렇다고 지구 전체가 다 그런건 아닙니다....우리의 탈출구....멕시코!!!!

그 부분에서 전화가 와서 잘 못 들었는데 멕시코로 많은 미국 피난민들이 넘어 갑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뉴 아이스 에이지의 희생이 되죠....

다른 대부분의 영화처럼 예고되었던 재난이라면 보다 체계적인 대책이 이루어졌겠지만

이 영화는 그런 준비과정을 주지 않은채 갑자기 덮쳐버립니다....

정말 자연의 힘이 이렇게 무섭고 대단하구나 하는걸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우리의 주인공 일행들은 끝까지 무사하니 끝에 눈물빼는 일은 없슴다^^

 

막상 쓰려고 하니 잘 안 되네여....백문이 불여일견 일단 한번 보세여...돈주고 봐도

안 아까운 영화임다.....강추!!!!

 

 

ps..또 하나 초강추 슈렉 2 .....이거 죽입니다....연인과 같이 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