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을하고 방법도 알아내다!!

완전이탈2009.06.25
조회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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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증말 톡되보려고 쓰는겁니다.ㅡㅡ

 

본론으로

 

처음으로 유체이탈을 한것이.. 고 2때였죠.. 유체이탈하면 뭐 자기 모습을 내려다본다 뭐 얘기들많은데

다 뻥인듯. 

 

제가 기숙사생활을 하던 고2때 어느 점심날  점심먹고 들어와서 만화책좀 보다가 엎드려서 혼자 잠들었쬬ㅡㅡ;

그리고 아주 생생한 꿈을 꾸게 됩니다

 

몸엔 이상한 기운이 맴돌면서요(유체이탈방법때 이느낌을 설명하겠음돠)

 

눈을 번뜩 뜨니 앞에 흰벽이 보이는겁니다. 헉. 이게 뭐지??

 

주변을 둘러보니 천장 구석즘 되는 벽에 제가 떠있더라구요. 당연히 꿈인지 알았죠.ㅡㅡ:

몸도 굉장히 가벼운느낌이고 기분도 희안하게 좋았습니다

 

근데 내려다보니 친구들 둘이서 자고 있더라구요 허허허..

 

그 방안 천장에서 빙빙 돌면서 친구들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든생각 "여자기숙사보고싶다"

ㅋㅋㅋ 증말 그생각이 딱 드는순간!

몸이 서서히 이동을 하더니 열려있는 창문사이로 제가 쏙 빠져나가더라구염(남자기숙사2층이었음)

그순간에 드는 생각이 "잘때 문닫고 잤는데.ㅡㅡ" 뭐 어쨌든 꿈이라서 ㅋㅋㅋ어쨌거나

남자기숙사 반대편 1층 여자기숙사로 붕뜬채로 날라가고 있었는데 지나는길에 여자기숙사 샤워실이있었죠ㅡㅡ;

(거길들어갔어야하는데..쩝..) 샤워실을 비껴서 후문쪽으로 몸이 날라갔고 그 후문앞에 저는 정차(?)하게 되었죠

아.. 어찌 들어갈까 생각하다가 그냥 무의식중에 닫혀있는 문으로 고개를 쑥 넣어봤음돠..

오..역시 꿈이 이게좋군.   그냥 머리가 통과가 되더니 그토록 궁금하던 여자기숙사가 보이는거에요 와우~!!

 

근데  아무도 없더라구요 ㅡㅡ: 나중에 알게된건데 후문쪽은 빈방만 있는곳이었더랍니다.ㅡㅡ젠장:

문으로 고개를 넣고 한참두리번하다가 "그래 들어가자!"하고 들어가는순간 친구가 깨워서 깼습니다.ㅜㅜ 이런.ㅜㅜ

 

 

근데 헉 : 제가 꿈에서 본 장면 그대로 애들이 자고 있었고 (들어온다른놈이 절깨운겁니다) 창문도 고대로 열려있더라구요 ..순간 뭐지.. 중간에 잠깐깨서 착각하는건가..했는데

 

그날밤.. 도무지 궁금한 나머지 다시 엎드려서 재연을 해보기로 맘을 먹습니다 ㅋㅋ(호기심이 많았거덩요)

 

아무리아무리 해봐도 그 야시꾸리한 느낌이 안나더라구요 .. 에잇쒸....

불을 끄고 자려고 다시 천장쪽으로 몸을 돌이켜서 대자로 뻤어 눈을 감고있는데... 순간!!!!!

다리쪽부터 이상한 느낌이 올라옵니다(이느낌이죠!) 눈을 막안뜨고 그 느낌에 계속 집중을하니까

점점 다리에서 머리쪽으로 이상한 느낌이 올라오면서 정말 뜬기분이 드는겁니다

그러면서도 뜬건아닐텐데..계속 의심을하다가 어느순간 눈이 팍 떠지는데!!!!

정말정말 불꺼진 방에 또 눈앞에 뭔가 보이는겁니다!!!! 또 주변을 살폈더니!!

이번엔 붙박이장 위가 보는겁니다 ㅋㅋㅋㅋ 와우!! 침착침착 그래 이건 꿈이 아니야!!

그리고 어디로 갈지 침착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ㅋ

여러분은 어디로 가시겠어요??ㅋㅋㅋㅋ 다행이 그순간에도 첫사랑 생각이났더랬죠

근데 웃긴게 생각이 나자마자 엄청난 속도로 몸이 움직이는데 그때 그 속도에 놀라서

으악! 하며 눈을감았다 뜬 순간..ㅡㅡ:::;  그 차가 빨리지나가거나 하면 바람이 그다음에 훅~하고 지나가잖아요??

그것처럼 눈을 뜨고 바로 바람이 훅~ 지나가는겁니다..오우... 그때부터 유체이탈을 완전 믿고

매번 시도했습니다.그러면서 알아냈죠

 

유체이탈의 방법을요

조건이 있습니다

 

약간 피곤해야한다

신경이 예민할때 잘된다.

체력이 안되면 유체이탈을 하고 금방깨어난다.. (하자마자도 깨어나요)

누워서 할때 자신의 신체부위가 다른곳과 닿으면안된다(대자로 누워서 주변에 만져지는게 있음 안되더라구얌)

 

무조건 이 방법은 다리부터 느낌이 오고 그다음 허리가 들리는 느낌과 동시에 허공에서 빙빙도는 느낌이

옵니다 팍팍 오는게 아니라 서서히 느껴지고 눈을 뜰까해서 뜨는게 아니라 어느순간 떠지더라구염

그리고 생각하는 위치로 바로 움직이는데 ..매번 이 이동할때 전 실패합니다. 그속도가 너무 무섭기도하고

이상하게 눈을 감았다 뜨면 깹니다..ㅜㅜ

 

그로부터 약 1년반.

그래 설마죽겠어 이동속도..ㅡㅡ;; 무섭지 않아!!

다시 유체이탈 준비를 합니다.

 

근데 자꾸 가위에 눌립니다.. 젠장!

가위란걸 첨눌리게 되고.. 유체이탈 시도를 하다가 다리에 서서히 느낌이 오면 다시 이탈을 못하고 가위에 눌립니다

그래서 또 알아냈음돠.ㅡㅡ 유체이탈과 이 현실의 중간이 가위라는것을요.;: ㅋㅋ

 

가위눌리면서 또 하도 기이한 경험을 많이하고 무섭기도 해서 그뒤로 관뒀는데염..

오늘 이글 적은김에ㅡㅡ: 또 시도하러갑니다 모두들 잠들기전 한번 해보세요. 아마..될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