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 좀 부탁해도 될까요?

꿈해몽을 부탁해요2004.06.01
조회767

안녕하세요.

게시판에는 맞지 않지만 딱히 물어 볼만한 곳이 없어서 여기다가 올립니다.

제가 어제 꿈을 하나 꾸었는데 하루 종일 머리에서 떠나가질 않고 자꾸 불안해서 해몽좀 부탁 드릴께요.

꿈이 좀 길었지만 다른건 기억이 안나고, 어떤 가족 (제가 모르는 가족임)이 사업이 부도가 나서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 지게 되었는데요, 그중 여자 아이 3명을 제가 입양을 했던 꿈이예요.

그 부부 한테는 아이가 6명 있었는데, 5명은 다 여자 아이고 나머지 한명만이 남자 아이였여요.

근데 다른 3명 아이들은 제에게 3명의 여자 아이들을 입양 시켰던 사람이 데려 가고, 제가 그 3명의 여자 아이들을 입양을 했어요. 제가 입양 시킨 아이들 나이는 제일 나이가 어렸던 아이가 한 5살? 정도?

그런데 그중 두명의 이름이 아직도 기억이 나고, 제일 큰 아이였던 아이는 성만 기억이 나요 (두아이는 성이 이씨였는데, 제일 어린 아이의 성이 손씨였어요).

또 그중 제일 어렸던 아이 얼굴이 아직도 기억이 나고요, 그 남자 아이 얼굴도 기억이 나고요.. (나머지 아이들은 기억이 안납니다). 제가 입양해온 아이들을 집에 데려와서 제 동생들에게 이모라고 소개 해주고, 우리 딸도 소개해 주고 (참고로 제딸은 더 어립니다)...

그리고 제가 그 아이들에게 했던 말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대충 내용이 친부모님 처럼 잘해 줄 자신은 없지만, 엄마 같이 해 준다고.. 잘못했을때 혼내더래도 서운해 하지 말고,  솔직하게 나의 친딸보다 너희들을 더 생각하고 잘해줄 자신은 없다고..하지만 엄마 같이 될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그런 내용이였던것 같아요 .. 아이들의 모습은 말끔했었고요.. 표정도 그리 어둡지는 않았어요.

자꾸만 그 아이들 모습하고 (특히 얼굴이 기억난다는 제일 어린 아이와 남자 아이), 아이들 이름이 머리속에서 떠나가질 않아요..

제가 듣기로는 아이들이 나오는꿈을 안좋은 꿈이라는데, 혹시 꿈해몽 하실줄 아는 분 좀 알려 주세요..

혹시나 나쁜꿈일까 자꾸 불안하네요 (꿈을 그리 믿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꿈에 관한것을 아주 무시 하는 편은 아니거든요). 아님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