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 고등학생 이예요 몇일전 아빠네 가족들이 다 모인날이 있었어요 저희 엄마가 아빠랑 살면서 별 소리 다 듣고바람핀다고 꼬투리잡아서 주위사람한테 욕 다 듣고 이혼하셨거든요(몇달전~)이렇게 시골내려오니까 여기서 죽어라 일하던 엄마 생각이 나는거예요 지금껏 아빠랑 큰아빠랑 할머니는 안방가셔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서 티비보시고엄마가 깎아주신 과일 먹으면서 고스톱이나 치고..엄마는 선풍기도 안튼 상태에서 청소 다하고 설거지하고..제가 엄마일 옆에서 거들었죠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이 엄마혼자 죽어라 일하고명절 끝나면 몇일을 앓아눕는데요??? 혼자 그 상황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는데 큰아빠네는 그때 상 하나라도 내왔는지아니면 집에서 전이라도 부쳐왔나 모르겠어요달랑 배랑 바나나 대추 이런것만 사와놓곤 지 할일 다 했다는 마냥 생색내긴..ㅆㅃ 큰아빠가 저보고 가서 일좀 도우라는 거예요순간 엄마 없다고 이제 날 시켜먹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울컥 했어요제가 못된건 알지만 엄마생각나서 화나서 막 따졌어요 나- 큰아빠랑 아빠 계신데 제가 왜 해요~ 할머니- 너가 여자고 하니까 해야지. 남자가 부엌일 하면 꼬추 떨어진다 나- 전 아직 어린데 어떻게 해요 아빠랑 큰아빠 계시니까 하세요~ 큰아빠- 가서 상이라도 올리고 과일도 몇개 깎고 해라. 여기서 할 사람이 누가 있니 상 하나 차린다고 손가락이 부러지는것도 아니고.. 아빠- 가서 좀 해라 말하면 그냥 들을것이지 도와주면 어디가 덧나냐 @!%&%^*ㅑ&^( 이러니까 제가 너무 화가 난거예요 "제가 왜 해야되는데요? 할 사람이 왜 없어요 아빠랑 큰아빠 있잖아요할 사람이 없어요? 과일 하나 깎아먹는게 그렇게 귀찮아요엄마있을때 생각 안나요? 엄만 혼자서 이 일 다했는데 미안하지도 않아요?그냥 상 한번 차려주고 숫가락 하나 놔둔다고 누가 죽어요?에어컨 빵빵히 나오는 데서 놀면서 과일깎아오라 그러고 고스톱이나 치고 앉아있고..엄마없으니까 불편해 죽겠죠? 시킬사람 없으니까? 진짜 나같아도 이 집 짜증날꺼 같다.." 거의 이렇게 말했는데 아빠가 그러시더라구요 "가서 조금만 도와주면 될걸 왜 화를 내고 그래.."제가 이렇게 울면서 화내는걸 처음보니까 아빠도 당황하더라구요 "아빠는 그거 하나 하기 귀찮아 하면서 엄마는 생각 안해봤냐고!!아빠는 여기 드러누워서 놀기나 하니까 아무것도 모르죠?엄마는 여기 오면 몇일을 앓아누웠어요그래놓고 여기와서 인상쓰지 말라고? 아빠같음 인상 안쓰게 생겼어요?엄마가 돈 안받는 파출부예요? 맨날 !$#^^*&^#$%$ㅆ" 이러니까 아빠랑 큰아빠랑 다 벙쪄있고저는 더이상 너무 울어서 숨이 헐떡거려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대로 안방에서 나와서 거실가서 잠들었어요잠들면서도 엄마생각에 죽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바락바락 대든건 잘못이지만솔직히 말 하면서 후회는 전혀 안들었어요이제 지들도 느껴 보라죠명절때 음식 다 해주고 청소 싹 해주고 그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를꺼 아니예요?지들은 앉아서 받아먹기만 하니까.. 뒤에 얼마나 힘든 일이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죠... 저는 하루 자고가기로 했지만 아빠도 분위기가 않좋은걸 느꼈는지그날 밤에 바로 올라왔답니다 끝을 어떻게 맺어야 될지 모르겠어요ㅠㅠ 암튼 전 하루빨리 엄마가 재혼해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저희 엄마 진짜로 연예인 뺨치게 예뻐요 인기도 진짜 많아요ㅋㅋㅋㅋ한번밖에 없는 인생인데 저희 신경 안쓰고 빨리 좋은남자 만나서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끝끝끝~~~~2
명절때 일하던 엄마생각나서 대판 싸웠어요
저는 17살 고등학생 이예요
몇일전 아빠네 가족들이 다 모인날이 있었어요
저희 엄마가 아빠랑 살면서 별 소리 다 듣고
바람핀다고 꼬투리잡아서 주위사람한테 욕 다 듣고 이혼하셨거든요(몇달전~)
이렇게 시골내려오니까 여기서 죽어라 일하던 엄마 생각이 나는거예요
지금껏 아빠랑 큰아빠랑 할머니는 안방가셔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쐬면서 티비보시고
엄마가 깎아주신 과일 먹으면서 고스톱이나 치고..
엄마는 선풍기도 안튼 상태에서 청소 다하고 설거지하고..
제가 엄마일 옆에서 거들었죠 도와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이 엄마혼자 죽어라 일하고
명절 끝나면 몇일을 앓아눕는데요???
혼자 그 상황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일하는데 큰아빠네는 그때 상 하나라도 내왔는지
아니면 집에서 전이라도 부쳐왔나 모르겠어요
달랑 배랑 바나나 대추 이런것만 사와놓곤 지 할일 다 했다는 마냥 생색내긴..ㅆㅃ
큰아빠가 저보고 가서 일좀 도우라는 거예요
순간 엄마 없다고 이제 날 시켜먹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울컥 했어요
제가 못된건 알지만 엄마생각나서 화나서 막 따졌어요
나- 큰아빠랑 아빠 계신데 제가 왜 해요~
할머니- 너가 여자고 하니까 해야지. 남자가 부엌일 하면 꼬추 떨어진다
나- 전 아직 어린데 어떻게 해요 아빠랑 큰아빠 계시니까 하세요~
큰아빠- 가서 상이라도 올리고 과일도 몇개 깎고 해라. 여기서 할 사람이 누가 있니
상 하나 차린다고 손가락이 부러지는것도 아니고..
아빠- 가서 좀 해라 말하면 그냥 들을것이지 도와주면 어디가 덧나냐 @!%&%^*ㅑ&^(
이러니까 제가 너무 화가 난거예요
"제가 왜 해야되는데요? 할 사람이 왜 없어요 아빠랑 큰아빠 있잖아요
할 사람이 없어요? 과일 하나 깎아먹는게 그렇게 귀찮아요
엄마있을때 생각 안나요? 엄만 혼자서 이 일 다했는데 미안하지도 않아요?
그냥 상 한번 차려주고 숫가락 하나 놔둔다고 누가 죽어요?
에어컨 빵빵히 나오는 데서 놀면서 과일깎아오라 그러고 고스톱이나 치고 앉아있고..
엄마없으니까 불편해 죽겠죠? 시킬사람 없으니까? 진짜 나같아도 이 집 짜증날꺼 같다.."
거의 이렇게 말했는데 아빠가 그러시더라구요
"가서 조금만 도와주면 될걸 왜 화를 내고 그래.."
제가 이렇게 울면서 화내는걸 처음보니까 아빠도 당황하더라구요
"아빠는 그거 하나 하기 귀찮아 하면서 엄마는 생각 안해봤냐고!!
아빠는 여기 드러누워서 놀기나 하니까 아무것도 모르죠?
엄마는 여기 오면 몇일을 앓아누웠어요
그래놓고 여기와서 인상쓰지 말라고? 아빠같음 인상 안쓰게 생겼어요?
엄마가 돈 안받는 파출부예요? 맨날 !$#^^*&^#$%$ㅆ"
이러니까 아빠랑 큰아빠랑 다 벙쪄있고
저는 더이상 너무 울어서 숨이 헐떡거려서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대로 안방에서 나와서 거실가서 잠들었어요
잠들면서도 엄마생각에 죽겠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바락바락 대든건 잘못이지만
솔직히 말 하면서 후회는 전혀 안들었어요
이제 지들도 느껴 보라죠
명절때 음식 다 해주고 청소 싹 해주고 그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를꺼 아니예요?
지들은 앉아서 받아먹기만 하니까.. 뒤에 얼마나 힘든 일이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죠...
저는 하루 자고가기로 했지만 아빠도 분위기가 않좋은걸 느꼈는지
그날 밤에 바로 올라왔답니다
끝을 어떻게 맺어야 될지 모르겠어요ㅠㅠ
암튼 전 하루빨리 엄마가 재혼해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저희 엄마 진짜로 연예인 뺨치게 예뻐요 인기도 진짜 많아요ㅋㅋㅋㅋ
한번밖에 없는 인생인데 저희 신경 안쓰고 빨리 좋은남자 만나서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끝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