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배수관 역류!

모덕 지킴이2009.06.25
조회782

경남 진주에 H D 아파트 거주하고 있는 세대주 입니다.

저는 모 아파트 25층아파트에 25층 맨 꼭대기에 살고있는데,

지난 6월22일(월) 아침7시쯤에 진주에는 비가 갑자기 너무 많이 왔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 할 려고 일어나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집 전체가 물 바다가 된 것이 아니겠습니다.

놀란 마음을 추서리고 원인을 찾아보니 아파트 베란다에 보면 배수(하수)관이 있는데,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인지 하수관이 막혀서 빗물이 역류를 해서 거실 및 방을 모두 빗물로 한강이 되어 버렸습니다. 

(작년 여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저녁이라 빨리 일을 처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경비실에 연락하고 난 후 작년에 한번 당한일이라 베란다로 가서 배수관을 빼서 막혀있는 하수관을 뚫었습니다. 그러고 난후  당직 근무자 2명이 와서 하수관이 막혀서 그렇게 된거라며 나머지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옥상에서 내려온 물때 및 물때로 굳은 돌)

아침9시쯤 아파트 소장인가?? 누구가?? 왔는데 배수관을 청소를 안했다며 저희를 탓하고 있는게 아닙니까??

너무 황당해서..... 그래서 저는 그분께 관리실에서 한번이라도 하수관 청소를 하라고 방송을 했냐고 따졌고, 그리고 작년에 한번 이런일을 당했으니까 관리소 직원이 오기전에 먼저 하수관을 뚫었지 그렇지 않고, 직원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면 아마도 바다가 됐었을 겁니다.

그런데 처음 당해본 사람들은 한참을 원인을 찾고 있었을 것이고, 배수관을 빼기는 무지 힘듭니다.

중요한건 저희 집엔 거실 및 방이 장판이 아니라 나무(강하마루)라 물에는 아주 취약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서 장판이 이상해지면 배상을 하라고하니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면서 모르는척 하는 겁니다.

 

여러분 이런일들을 당한분이나 이런쪽에 지식이 있으신 분은 좋은 참고 말씀 부탁드립니다.

 

너무 무책임한 관리소측에 너무 화가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