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저의 고백후기 한번 올려볼까요??

sssu2009.06.25
조회1,778

요즘 날씨 많이 덥죠?? 이럴 땐~~~~~~~ 쉬잉~~~~~~~

 

오늘 날씨가 생각보다 많이 덥기도 하고.......좀 심심하기도 해서

 

낮에 경포대가서 그리 시원하진 않지만 바닷바람좀 쐐고~ ㅎㅎ솔로들 봐라ㅋㅋ

 

혼자 온사람들도 좀 있고........ㅋㄷㅋㄷ

 

바닷바람 맞으며 좀 걷다보니 배가 좀 출출한게 머 좀 먹어야겠네...

 

나 : 배고프지??

여 : 응 배고파

나 : 울 회먹으러 갈까??

여 : 회?? 나 회 좋아하는데

나 : ㅎㅎ그럼 울 물치항으루 가자(대포항은 유명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바가지도 심함... 물치항은?? ㅋㅋ대포항 반값정도 되려나??)

여 : ㄱㄱ!!

 

우린 물치항으로 갔다.......가서 이제 1층.........2층.......3층 진열되어있는

 

물고기들을 보면서 끌리는넘이 있는지 없는지 좀 봤는데

 

ㅇㅇ상회 쥔 : ㅎㅎ둘이 잘 어울리시네여^^

나 : ㅎㅎ네 감사해요 광어 얼마에요?

쥔 : 5만원이요 두분이 먹으면 좀 많을텐데...

나 : 아..ㅎㅎ 제가 회를 좋아해서요 그럼 그걸로 주세요

쥔 :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이런 얘기들이 지나간 후 ........ ㅎㅎ 기다렸다가

 

저기 눈동자가 살아있는 광어를 봤고 음식을 좀 빨리 먹는 ㅎ편이라

 

여자친구하구 같이 후딱 먹구.......ㅎㅎ 매운탕은 배가 불러서 못먹었음.. 밥도 그렇구..

 

회로 배를 채우구.....ㅎㅎ 회=소주 인데 요즘 운동하느라 술도 별로 안먹고

 

차도 갖고 왔고 해서 여자친구만 두잔 먹음...ㅎㅎ

 

암튼 이렇게 먹구 나오니.... 이런-.-해가 쬐는게 너무 더워서-.-;;

 

좀 해를 피하고 싶었음...... 여자친구한텐 미안하지만 이하늘이 나오는

 

7급공무원을 보구싶어서...... 이하늘이 나오는...... 이하늘이 나오는...

 

어찌 시간도 딱 맞는게 ㅎㅎ 팝콘은 배불러서 놔두고 환타만 두개 사서 입장!!

 

ㅎㅎ 재미없다고들 그랬었는데 실제로 보니깐 괜찮았음.....^^

 

보구나오니 좀 어두워지네........윽.......ㅎㅎ 그래도 낮엔 바람이 좀 따뜻했는데

 

약간 시원해진게 몇 시간은 걸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그래서 걷다가 지금 찻집와서 인터넷으로 글 쓰고 있는거에요~ ㅎㅎ부럽죠??

 

라고 할줄알았죠?? ㅋㅋ전 여자친구도 없고 바다도 보러 안갔고 드라이브도...

 

회도 먹지 않았음.........걷지도 않고.......ㅋㅋ

 

위에 솔로들 보라구........ㅋㅋ 막 염장 질러놔서...ㅎㅎ 실은 저도 솔로니깐 쫌만

 

뭐라고 하세요~ㅎㅎ

 

가끔 길거리에서......아니면 톡도 그렇고 싸우는 연인들 많던데요~~ 잘들 지내세여!!

 

ㅎㅎ 음.......제가 글을 올리는 이윤-.-제목에 있네요 위에 쓴 소설(?)은

 

그냥 심심해서...ㅎㅎ 오늘같이 더운 날씨엔 저정도 데이트스토리 어떤가여?? ㅎㅎ

 

걍 써봤구요...얼마 전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그 얘기좀 해볼까 하구요(!!!지금은 안좋아함)

 

겨울이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아는 동생에게 소개를 받기로 했어요

 

셋은 알고지내는 사이지만 그 여자는 저랑 인사만 하는 사이였어요

 

아는동생이 그 여동생이라고 하죠....여동생이 요즘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좋아하는 스타일 확인하다보니 딱 형이더랍니다.......

 

그래서 나도 호감은 있었기에 둘이 만나게 되었죠....첫 만남에... 소개시켜준 동생은

 

전날의 과음으로 인해서 자릴 비웠고........난 둘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부담이 좀 덜 했죠

 

집앞에 왔다고 하니깐.......한 5분정도 흘렀나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냥 수수한 옷차림.(.....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ㅠㅠ

 

윗줄은 내 나이가 들통나는 줄이군........ㅎㅎ)

 

을 하고 나와서.......둘이 바다로 떠났죠~

 

아는사이긴 했지만 대화를 한건 별로 없었기에 가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나의 옛날 얘기도 많이 했었고 ㅎㅎ 재미있는 얘기는 잘 못하지만 그래도

 

정적은 절대 안돼!! 란 생각에 끊임없이 쏘았죠......ㅎㅎ 그날 목이 쉬었음..

 

어느덧 바다에 도착했고, 음료수를 한잔 사서 한바퀴 쓰윽~~ 돌았어요

 

(전 왠지 커피샵(?) 아.....왜이래 솔로 티내고 그래......찻집? 아-=.-=커피숍이라고 보통 하지

 

ㅋㅋ 안간지 오래되서.......)

 

카페..;아 맞다 카페....ㅋㅋ 카페에서 앉아서 얘기하는것 보단

 

(바람도 맞으면서 연인이었다면 손두 꾹 잡구^^ 얘기하는것을 좋아해서.........)

 

걸으며 얘기하는걸 좋아해서........ 얘기 했음......ㅎㅎ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실은 그 여동생이 영화보는걸 좋아한다고 해서

 

영화보러 갈 까 했었는데..........

 

(소개팅 했을 때 영화보러가는건 대화를 끊자는 것이다!! 계속 얘기해라) <- 이 명령을

 

뇌에서 자꼬 내리는 바람에......ㅎㅎ 얘기 많이 하구~~

 

항구에 가서 배좀 채우구....ㅎㅎ 첫 만남에 새우튀김먹는 사람 별로 없잖아요?? ㅋㅋ

 

암튼 튀김 좋아하는것은 아닌데 간단히 먹을 수 있는거 찾다보니 그렇게 되서...

 

그렇게 먹구 나서.....

 

천천히 집으로 다시 출발했죠 ㅎㅎ

 

음............좀 늦게 만나서 그런지 날이 많이 어두워졌고 해서 그 만남은

 

집에 바려다 주는것으로 끝이 났답니다..

 

그 땐 호감은 있긴 했지만 그리 맘에 든건 아니었기 때문에 연락을 안했죠...

 

그 담날인가 동생한테 전화와서..어떠냐구........

 

더 만나봐야겠다...이랬죠 그 여동생도 그런 말을 했다고 하네요//..//

 

아 호감이 있는게 맞구나..........해서 전 연락을 자주 하기 시작했어요

 

(책을 많이 안읽어서 그런지 즉석 말빨은 좀 딸린데요

 

글처럼..좀 생각 한다음에 할 수 있는것들은 그래도..중간은 가거든요//중학교

 

다닐 때 시를 쓴 적이 있었는데 선생님이 저한테 왈 : 어디서 뺏긴거 아니냐구...

 

전 아니라구 제가 지은거라구.......ㅋㅋ 칭찬 받았어요^^ 더욱 중요한것은...

 

이 자랑하고 있는 것이 상장도 없다는.....ㅎㅎ)

 

연락 하는거 좋아해서 연락하는데 답장도 뜸하고 ..... ㅎㅎ

 

몇일 동안 그렇게 연락하다가 하루종일 연락이 없고 통화도 안되길래

 

동생한테 물어보니 동생두 모른다구.....ㅎㅎ 근데 그 여동생이 좀 바빳다고 하더라구요

 

ㅎㅎ뭐...한참 통화 안되다 통화 되긴 했는데 뭐야......이 거 왜 떨리니.....ㅠㅠ

 

할말이 생각이 잘 안나서 금방 끊었음.......

 

그 후로도 전화는 가끔 했지만 내 마음을 표현하기가........ 딱히 어떻게 이어나가야

 

잘 하는건지도 잘 몰라 장난반으로 시작해서.......어느덧 편하게 통화할정도 사이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밥은 먹었는둥~ 뭐하냐는둥~ 영화보러 갈까? 어디 놀러갈까? 한잔할래?

 

잠깐 나와 운동하러 가자^^

 

등등 ㅎㅎ 전보단 편한 사이가 되었고......

 

빠른줄은 알고있었지만..................고백을 하라는 제 뇌의 명령을 전 어길 수가 없었습니다.

 

그거에 ++++++++++해서 그 동생이 오늘아니면 안되다고....놓친다고 ㅎㅎ

 

그래서 또 얇은 귀에... 나는 어느덧......호프집에 풍선을 달고있었고

 

(알바불러서 메모지좀 달라고...........해서)

 

메모지작성을 다 했죵(한참 고민을 해서 ......3시간동안 계속 수정했음)

 

다 하고.......이제 전화해서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이거 뭥미(?)

 

제가 직접 부른건 아니고 제2의 동생이 불렀는데 이거 무알알먼ㅇ라ㅓㄴㅇㄹ

 

불러내는 방법이..............제가 고백한다는 느낌을 못 받게끔....놀래 줄라구

 

ㅇㅇ술취했어 너를 찾고있는데 꼭 좀 와줘야겠어...이랬는데

 

ㅇㅇ가 술먹고 왜 날 찾냐는......ㅋㅋㅋㅋ 좀 많이 난감했네;;

 

암튼 뭐 어찌어찌해서 그녀..(아 그녀가 맞겠다 여동생이 아니고...ㅎㅎ앞으론 그녀로)

 

는 호프집으로 들어왔답니다............ 들어가니 촛불이 켜진 케익이 탁자위에

 

올려져있었고 그녀가 왠 케익(?)이란 생각하고있을 쯤......난

 

장미꽃 한다발을 손으로 들고 뒤로 숨겨........한손으론 아까 적었던 메모지를 보며

 

부르부르 떨면서 고백을 했답니다.....내용이 다는 기억이 안남.......

 

같이 있던 동생들은.....아!! 이정도면 95퍼센트는 성공이다!!하며 웃음을 짓고 있었는데..ㅋㅋ

 

고백한다 이제.......

 

ㅇㅇ야 안녕^^ 많이 놀랬지??

 

우리 만난지 몇일이 되었는데... 몇 일 동안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이 말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이런 자리를 만들게 되었어....

 

처음 본 순간부터 지금까지 자꾸 생각이 나서 매일 잠도 설쳤다는 둥....

 

이런 얘기들 쭈욱 쓰면서 마지막에 나 너 많이 좋아해!! 내 마음을 받아줄래??

 

캬!!!!!!!!!!!!!!!!!!!!!!!!!!!!!!!!!!!!!!!!!!!!!!!!! 끄윽...................이런;;;;;;;;;;;;;;;

 

ㅎㅎ 정말 부들부들 떨면서 바보같이 고백을 했는데 ㅋㅋ뭐하는거냐구.......

 

꽃도 못받겠다고 하는걸 같이 있던 동생이 그럼 꽃은 받으라구........

 

ㅎㅎ꽃은 줬지만 마음은 정말....................ㅠ.ㅠ

 

그래서 간단히 맥주한잔에 케익......ㅋㅋ 내 케익 먹어야지.....이건 그녀 께 아니고

 

이젠 내꺼다................ㅎㅎ

 

뭐 어째요~~ 그래도 나 때문에 다른사람들도 기분망치면 안되잖아!!

 

우리 한잔해~~해서 섭섭한 맥주한잔...을 먹게되었고 ㅎㅎ 뷘위기가 좋은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있을만했기에.......ㅎㅎ

 

그렇게 끝내고 집에 바려다 주면서...... 얘기 했죠

 

나......실은 너무 빠르다는거 잘 알고있는데...

 

고백이 빨랐다고 해서 내가 너를 쉽게 생각...해서 너가 쉽게 받아들일거란 생각에

 

빨리 고백했다고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어... 여자들은 꽃 좋아한다던데~ ㅎㅎ

 

이런저런 말 하면서 집에 바려다 주고 잘 들어갔냐고......앞으론 편한사이로

 

지내자^^ 이래서 ㅋㅋ 다시 또 원점으로 돌아감......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에서..........가끔 바람도 쐐러 가구~

 

영화도 보구 밥두 먹구...하며 잘 지내다가

 

얼마 후에 생일인것을 알고있기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다가......

 

생일 날 많이 바빠서 볼 시간이 없을 것 같아

 

그 전날 영화나 한편 보러 가자구 해서..........ㅋㅋ

 

보러간게 뭐였더라-.-;;; 암튼 그거 있음..ㅋㅋ다 재미없었음 요즘 본 영화는...ㅎㅎ

 

암튼 그거 보구 12시쯤 집에 바려다 주면서...........12시넘으면 생일이되기 때문에.....

 

12시에 퇴근하자마자 미리 사두었던 미니케익에 촛불을 켜고 축하를 해주고싶었지만

 

그럴 상황이 안되가지고......작은 백에 케익을 담아 내릴 때 생일 축하한다구 하구

 

줬음.....ㅎㅎ

 

마트가가지고 미역국하는 그 미역을 사서.....줄라고 했는데 이거 원 자세도 좀 안나오고..ㅋㅋ

 

비닐봉지에 담겨져 있는것 주기가 좀 뭐해서........곰곰히 생각하다보니

 

아.........왠지 그.........즉석식품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F밀리마트가서 보니....이얼-ㄴ.-이거로 살껄-.-미역 괜히 샀네 ㅎㅎ

 

미역국밥도 같이 담아서 줬음.....

 

고맙다고 하긴 했는데 진심으로 고마워했는진 모르겠음^^

 

뭐 암튼 그렇게 생일 전 날을 보내고............. 당일...........

 

일 끝나고 잠깐 나올래?? 맥주한잔 하자구 하니까...알았다고 했었는데

 

직장선배가 찾아서 거기 가봐야겠다고 해서 거기로 감..........

 

난 같이 먹을라고 그녀가 아는 내가 아는 사람들한티 얘기해서

 

이따 맥주한잔 하자고 했었는데.............ㅋㅋㅋㅋ이런

 

그녀가 그쪽으로 가는바람에........그 약속은 없어지게 되었음....ㅎㅎ

 

그래서 빼놓구 먹을라고 했었는데 그녀가 아는....내가 아는 그 사람들이 벌써 그녀가

 

다른곳갔다는 소식을 접하고.........배달시켰다구..ㅋㅋ

 

그래서 뭐 그 날은 허무하게 끝났답니다.......

 

(그리구 ㅋㅋ맞아.......내가 발렌타인데이 전에 고백을 했었고.....

 

그 때도 연락을 무지 자주 하는 상황이어서 난 초콜릿 주나 했는데 안주네..ㅋㅋ)

 

--------이쯤에서 정리좀 해둘께요--------

 

저 혼자만 좋아하는거 아닙니다^^

 

그녀도 날 남자로 보고 있다고... 좋은사람이라고 사귈 의향 있다고

 

나 좋아한다고 이런 말을 했었어요 직접들은건아니고 동생을 통해 들은 말.....

-------------------------

 

암튼 화이트 데이가 와서.....또......퇴근하자마자 가서 보니.....

 

이런~~ 무슨 사탕이 이리 종류가 많아~~~

 

바구니?? 아냐 작은 종이백?? 아냐..그래 박스로 되어있는걸로 사자!!!

 

해서 박스에 들어있는걸로 구매한 후 .......... 집에 갖다 놓구

 

음.......주긴 줘야하는데 어떻게 주지?? 생각하닥.....

 

그냥 만나서 주는거보단 이게 낫겠다.......해서 생각해서 이렇게 줬음..

 

음료수 한잔 먹자구......해서 집앞으로 불러 음료수 한잔 먹구....

 

이 사람이 왜 갑자기 음료수 먹자고 했지 라는 생각 들게 한 후

 

난 뱃속 아니 옷속에 숨겨두었던 사탕박스를 건네고.........

 

아까 집에서 쓴........빽빽한 편지지 두장...........을 포함해서....);;

 

건네고 ㅎㅎ 그녀 : 나 이런거 받아서 당연한건줄 알면 어떡하냐구......

 

ㅎㅎ 뭐 이런저런해서 일찍 들여보내고 ...........

 

고맙다구......뭐-.-;; ㅎㅎ

 

(편지 내용은......ㅎㅎ 내가 너무 서두르고 그래서 ........ 그리고

 

울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앞으론 불편하게 안한다구~

 

그냥 편한 사이로 지내자구 뭐.....어쩌고 저쩌고 ㅋㅋ

 

이런 말 해서 줬음~)

 

암튼 뭐 이렇게 끝나고...............같이 술을 먹은 날이 이썽는데

 

술먹구 걸어서 집에 바려다 주면서 물어봤지......

 

난 너 좋아해^^ 너는 날 어떻게 생각하냐구............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다시 물었죠......

 

아니.....아는 사람으로써가 아니고 이성으로써 좋아하냐구.......!!!

 

이성으로써도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아......하하하하하하!!!!!!!!!! 마음의 문을 조금 열기 시작했구나!!!!!!!!!!

 

해서....그래!! 지금 술먹었으니 고백하면 남자\의 체면이 아니지!!!!!!!!!!! 이 생각에

 

담에 제대로 고백해야지~!!!!!!!!!!!!!!~ 해서 다음에 고백했는데 ㅋㅋㅋㅋ

 

또 실패했음...........

 

뭐 그 중간중간에 일두 있구 뭐 있지만-.-..................너무 오랫만에

 

글을 쓸라고 하니깐........좀 지루하네여;;

 

저도 그런데 읽으시는분들은 어떨까여 ㅠ.ㅠ ㅈㅅ^^

 

ㅎㅎ집근처서 자주 런닝도 하고 했었는데(혼자말고 같이)

 

어느 날은~ 미리 갖다논 뭐야......그 큰요쿠르트있잖아요......

 

아.......불가리스 그거를 길 옆에 놔둔담에!!

 

저쪽까지 걸어갔다가 왔죠.........ㅎㅎ

 

갔다이제집에들어가기전에............어 뭐야 누가 쓰레기를 이런곳에........

 

저 쓰레기좀 주워!! 했는데~ 줍구나서 이거 들어있다구..ㅋㅋ

 

내가 아까 갖다놨다구......(운동하고 목마를까봐........갖다논거임...)먹으라구

 

해서 먹구........ㅎㅎ

 

한번은 머리아프다고 해서 밥먹구 집에 들여보낸 담에......비 많이 오던 날이죠..

 

전 술도 좀 먹기도 했고.......머리아프데서 일찍 가서 쉬라고 해놓구선

 

집에가서 우산갖고 거리가 한 2킬로미터정도 됨.......거길 뛰어갔다가 다시 와서

 

..그럼 4킬로미터지..ㅋㅋ 비맞음서 ㅠ.ㅠ흑흑

 

약샀다는 말은 안하고 음료수 한잔 먹으라고 했었는데...

 

잠자려고 누웠다고...........그래서 잠깐만 나오라고 했지만

 

그냥 잔다고 해서.....알았다고...ㅎㅎ 약은 다른사람 아프다고 해서 유용하게 쓰임...

 

이 모든것들은 잘 보이기 위해서 한것들이었는데....................

 

또 얼마 후 고백에서 실패의 맛보고.........

 

아............그래!!!!!!!!!!! 여자는 열번은 찍어야지!!!!!!!!!!!!!

 

아직 세번이잖아??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있었지만

 

난 그 생각을 접어버렸다......나 좋아한다고......

 

주위사람들한테도 좋아한다고 얘기도 했고....... 뭣도 얘기 했고

 

ㅋㅋ 좋다구 뭐 사귀자면 사귈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얘기 다 했었는데

 

음........아무래도 그녀는 결혼을 전데로 한 만남을 원하고 있었고

 

저도 그런 생각 없는건 아니었지만 준비가 안되서 그런지..........

 

세번 다 거절당하고.........그냥 저는 접게 되었음

 

뭐 내가 열 번이고 스무번이고............ 태어나서 난 여자한테

 

그렇게 호프집에서 떨면서 고백할 줄 몰랐는데 그런 고백까지 하고보니깐

 

보이는게 없는지 열번이고 스무번이고 고백못하랴?? 라는 생각 물론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좋아하는데 날 좋아해주는사람이다!!

 

약.......두달에 걸쳐 작업을 들어갔는데 안되었다고 쉽게 포기하는남자일까 나는??

 

아니다..... 내가 그랬다면 난!! 두달안에 날 좋아하는 여자를 찾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그쵸잉~?? ㅎㅎ

 

암튼 수 ~ 개월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기억에 남는 일들인것같아요..ㅎㅎ

 

목소리만 들어도 정말 좋고 그랬었는데...정말 이 사람 맨날 생각 많이 나서...

 

불면증으로 고생도 했었는데 지금와서는 안사귀길 잘했다고 날 스스로 위로하고ㅎㅎ

 

난 최대한 맞쳐주면서 만나는게 좋다라는 생각에 그랬는데

 

그녀는 ㅇㅇ사람과 만나고 있습니다..들이대는 성격이라고 하네요 ㅎㅎ

 

지금 만나는 사람도 제가 알고있는 사람이기도 하고...해서...... 둘 다 앞으로도

 

봐야하는 사이인데......ㅎㅎ 전 이미 접기도 했고

 

그 둘이 있는거 보면 아무렇지도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이런 생각대로 되진 않네요~ ㅎㅎ몇 번 보고나니 지금은 뭐 상관없지만 ~ ㅎㅎ

 

한 때는.......여자 때문에 탈영하는 사람들 정말 멍청하다고 생각했던적도 있었는데...

 

또 한때는.... 사귀던 여자에게 ...... 탈영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겠다고 얘기한적도 있고..

 

지금에서는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여자 때문에 어쩌고 하는 사람들은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있겠죠...........ㅎㅎ

 

또 나에게 누군가 다가온다면 또 달라지는 날 보겠지만~^^~

 

저에 대해서 소개를 안했죠..ㅎㅎ 소개해야하나

 

뭐 날 아는사람이 톡하고 그런건 없기 때문에 다 공개해도 무방하겠지만ㅎㅎ

 

요즘 톡에서 만난 사람들 좀 있던데 다들 좋아보여요~~오래오래~ 행복하시길 ㅎㅎ

 

저도 톡에서 만날지 어디서 만날 진 모르지만.......나이는

 

27이고 직업은 있구요^^

 

좋아하는 여성상은........여자같은사람 좋아한답니다^^

 

활발한 사람 좋아함^^ 그렇다고 제가 활발한건 아니에요^^

 

막.....집에서 김치를 했다하면 옆집 갖다주고~

 

옆집 뭐 하면 가서 도와주고 이런.........ㅎㅎ 아시죠

 

그런 성격을 가진 제 눈에 예뻐 보이는 사람을 좋아해요!!

 

성격은 태어나서 자라면서 아니면, 다 자라서 자기 맘에 따라 바꿀 순 있다고

 

생각해요......물론 한계는 있겠지만.....^^

 

하지만 외모는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니죠.....

 

자기가 선택해서 외모를 갖게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성격처럼 외모를 막 바꾸고

 

그럴 순 없죠.....물론 수술도 가능하지만요~

 

그래서 저는!! 이런 생각이 드네요

 

외모야 부모님이 주신거라 어쩔 수 없지만 성격은 바꿀 수 있다고!!

 

그래서 모든 사람은! 외모를 보면 안되고 성격을 봐야한다고!!

 

왜!! 자기가 선택한것도 아닌 외모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

 

이런 생각이 든답니다^^^

 

근데 여기서 반전이랄까??ㅎㅎ 이런 생각은 드는데 외모를 보게되는것은 무엇일까요?? 훗^^

 

아~~~ 누나집에와서 컴터 넘 오래했네...ㅋㅋ울 이뿐 조카랑 좀 놀아줘야하는데

 

글 너무 오래썼네여 ㅎㅎ

 

뭐 혹시나 저랑 얘기할 꺼 있을 것 같으신분은 쪽지 주세요 ㅎㅎ

 

그리구~ 저~ 문자 보내고 이런거 좋아하는데 요즘에 보낼 사림이 없어요~ㅠ.ㅠ

 

편한친구나 오빠나 동생 찾으시는분들은!! 쪽지되나 ㅋㅋ

 

멜주소 남기시면 제가 추가할께여 심심할 때 대화상대 되어드림!!

 

물론 문자 상대도^^

 

참.......ㅎㅎ 요즘들어 느끼는건데

 

소개팅이고 뭐고 맘에드는사람을 못봤네요.......

 

길가에 보면 마음에 드는사람들 많이 보이는데......ㅎㅎ

 

그래서 전 생각했고 얘기 합니다-.-;;

 

할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ㅎㅎ

 

지나가다가 맘에드는사람하구 사귈꺼라는...........

 

나이에 안맞는 생각도 갖고 있는....... 이상한 사람이라는...ㅎㅎ

 

잼있지도 않은거 길기만 긴데 읽느라 수고하셨구요^^

 

얼릉 눈 좀 푸시구 일찍들 쉬세요~ㅎㅎ조카랑 좀 놀아주다가 집에 가야징...ㅎㅎ

 

그럼 굿나잇!!!!!!!!!!!!!!!!!!!!!!!!!!!!!!!! 글 쓰고 검토한번안하고 걍 올리는거기도 하고

 

중간에 생각나서 글 올리기전에 걍 집어놓고 이런것도있어서

 

ㅎㅎ 좀 앞뒤가 안맞을 수도 있지만 양해바랍니다^ㅡㅡ^

 

그리구~~ 이제 장마철이 시작됐으니~ 휴가계획 잘 짜셨다가

 

장마가 그치는대로 휴가 잘들 다녀오시구요!!~!! ㅎㅎ바다에서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