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갑자기 무슨 문자가 오길래 깜짝놀랬는데 저톡됐네요 ㅋㅋㅋ 힝 ㅠㅠ 스크린샷 잘못해서 이상한데 누가 내꺼미니홈피서 퍼가셨으 ㅋㅋ그래도 톡먹었으니 에잇 기분이다 http://pann.nate.com/b4176060전에 톡에썼던겁니다 올래 이걸로 톡을 노렸는데 ㅋㅋ 아깝네요 이건 제미니홈피 ㅋ http://www.cyworld.com/grloveyy ㅎㅎ재미있는거 많으니 보고 즐거운하루되셔요 (아놔 스크린샷 다시찍어서 올려야지 ㅋㅋ미치겠네 진짜 ㅋㅋ)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ㅋ안녕하세요 전라도광주에사는 25살 애인없는 여자입니다. ㅎㅎ바로 본론들어갈께요 전 애인이없어 엄마랑 야구장을 잘간답니다. 저는 당연히 전라도 광주라 기아팬입니다. 홈경기는 거즘 2주에 한주꼴로 경기가 있다고 보면되요 그래서 한주중에 야구장을 2번이상은 꼭간답니다. 어떨땐 경기가 일주일중 6일이있는날은 심할땐 4번정도 간답니다. 가고나면 어찌나 즐거운지 저희 어머니도 야구광팬입니다. 특히나 서재응선수를 무지마니좋아하지요. 아무튼 그게중요한게아니라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다른데로 ㅋㅋ) 어머니는 일하시니라 밖에서 사회생활하는것도많고 하다보니 술자리가 많으십니다. 술자리도 많은데다가 야구장까지 둘이 미친듯이 다니니 아버지께서 무쟈게 머라고 하십니다. 그러더중 6월 24일날 엄마와 저는 점심을 삼겹살에 맥주를 한잔하고있었습니다. 전 야구장이 솔직히 땡겼지만 엄마가 피곤하실까바 그냥 빈말로 그랬죠... 나: "엄마! 야구장가고싶다."엄마: "ㅋㅋ쓸데없는소리한다." 그리고나서 그냥 집에왔습니다. 그런데... 저희엄마가 이상한겁니다. 먼가가 바람이난거처럼 ㅡㅡ 나: "엄마 어디갈라고??"엄마: .............. 한참말이없어 계속 캐물으니 알고보니깐 엄마랑 친한언니랑 같이 야구장에 간다고했답니다 그래서 계속 전 궁시렁되면서 그랬죠 '이 배 신 자 엄 마' 계속그러는 제가 안스러웠는지 데꼬간다고 하더군요 엄마와 저는 야구장에 간것을 아빠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엄마사무실에서 회의가 있다하고 저는 그냥잠수라는 작전으로 둘이 신나게 무등경기장에 갔지요 그러면서 엄마와 저는 그랬죠 나: "엄마 이렇게 야구장갔는디 티비에나와브러 ㅋㅋㅋ"엄마: "ㅋㅋㅋ긍께" 둘이서 다정하게 웃으면서 무등경기장에 도착해서 1루석에 자리를 잡고 정말 미친듯이 엄마의 친한언니와 저와 엄마 그리고 몇명분들과 함께 맥주도마시면서 신나게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8회정도였나 갑자기 엄마핸드폰으로 아빠한테 정말 엄청나게 전화가 오기시작했습니다. 긴장 이빠이 -.-;; 엄마가 저보고 전화를 받으라고 하는데 전 싫다고 도망가니 결국은 엄마가 받았죠 그런데.. 저희 아버지께선.."둘이 야구장이지??" ??? 저희아버진 정말 눈치가 없으십니다. 그런데 어떡해 알았을까요?? 알고보니 둘이 티비에 나왔다는겁니다 ㅡㅡ 살다보니 티비에 나온다는게 어쩌면 즐거운일지만.. 정말 오늘 아니 이젠 날샛으니 어제 아침까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습니다. 둘이 정신을 못차리네 어쩌네 뉴뉴 그래도 즐거운걸 어떡합니까 그래서 오늘 궁금해서 재방송을 보니 처음에 저렇게 엄마와 제가 일어서서 응원하는장면이 잡히더라구요 암만봐도 울아빠께선 저걸보고는 알아볼수가 없는데.... 그리고나서 그냥 야구를 재방을보니.. 세상에나.............. 이러면서 해설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요즘에는 여성분들도 야구장에 자주오시네요 ㅋㅋㅋ" 햐............ 이러니..아빠가 못알아볼수가 없었겠지요 ㅠㅠ 아무튼간에 그래서 이번주는 쉬기로했답니다 머 재미도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아무튼 티비에나왔으니 기념으로 올리네요 (뒤지게 개털리고 뉴뉴) 9
[사진有]야구장에아빠몰래갔다가들켰어요
어머 갑자기 무슨 문자가 오길래 깜짝놀랬는데
저톡됐네요 ㅋㅋㅋ
힝 ㅠㅠ 스크린샷 잘못해서 이상한데
누가 내꺼미니홈피서 퍼가셨으
ㅋㅋ그래도 톡먹었으니 에잇 기분이다
http://pann.nate.com/b4176060전에 톡에썼던겁니다
올래 이걸로 톡을 노렸는데 ㅋㅋ 아깝네요
이건 제미니홈피 ㅋ
http://www.cyworld.com/grloveyy
ㅎㅎ재미있는거 많으니 보고 즐거운하루되셔요
(아놔 스크린샷 다시찍어서 올려야지 ㅋㅋ미치겠네 진짜 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ㅋ안녕하세요 전라도광주에사는 25살 애인없는 여자입니다.
ㅎㅎ바로 본론들어갈께요
전 애인이없어 엄마랑 야구장을 잘간답니다.
저는 당연히 전라도 광주라 기아팬입니다.
홈경기는 거즘 2주에 한주꼴로 경기가 있다고 보면되요
그래서 한주중에 야구장을 2번이상은 꼭간답니다.
어떨땐 경기가 일주일중 6일이있는날은 심할땐 4번정도 간답니다.
가고나면 어찌나 즐거운지
저희 어머니도 야구광팬입니다.
특히나 서재응선수를 무지마니좋아하지요.
아무튼 그게중요한게아니라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다른데로 ㅋㅋ)
어머니는 일하시니라 밖에서 사회생활하는것도많고 하다보니
술자리가 많으십니다.
술자리도 많은데다가 야구장까지 둘이 미친듯이 다니니
아버지께서 무쟈게 머라고 하십니다.
그러더중 6월 24일날 엄마와 저는 점심을 삼겹살에 맥주를 한잔하고있었습니다.
전 야구장이 솔직히 땡겼지만 엄마가 피곤하실까바 그냥
빈말로 그랬죠...
나: "엄마! 야구장가고싶다."
엄마: "ㅋㅋ쓸데없는소리한다."
그리고나서 그냥 집에왔습니다.
그런데...
저희엄마가 이상한겁니다. 먼가가 바람이난거처럼 ㅡㅡ
나: "엄마 어디갈라고??"
엄마: ..............
한참말이없어 계속 캐물으니
알고보니깐 엄마랑 친한언니랑 같이 야구장에 간다고했답니다
그래서 계속 전 궁시렁되면서 그랬죠
'이 배 신 자 엄 마'
계속그러는 제가 안스러웠는지 데꼬간다고 하더군요
엄마와 저는 야구장에 간것을 아빠에게 들키지 않기위해
엄마사무실에서 회의가 있다하고 저는 그냥잠수라는 작전으로
둘이 신나게 무등경기장에 갔지요
그러면서 엄마와 저는 그랬죠
나: "엄마 이렇게 야구장갔는디 티비에나와브러 ㅋㅋㅋ"
엄마: "ㅋㅋㅋ긍께"
둘이서 다정하게 웃으면서 무등경기장에 도착해서 1루석에 자리를 잡고
정말 미친듯이 엄마의 친한언니와 저와 엄마 그리고 몇명분들과 함께
맥주도마시면서 신나게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8회정도였나
갑자기 엄마핸드폰으로 아빠한테 정말 엄청나게 전화가 오기시작했습니다.
긴장 이빠이 -.-;; 엄마가 저보고 전화를 받으라고 하는데 전 싫다고 도망가니 결국은
엄마가 받았죠
그런데..
저희 아버지께선.."둘이 야구장이지??"
???
저희아버진 정말 눈치가 없으십니다.
그런데 어떡해 알았을까요??
알고보니 둘이 티비에 나왔다는겁니다 ㅡㅡ
살다보니 티비에 나온다는게
어쩌면 즐거운일지만..
정말 오늘 아니 이젠 날샛으니 어제 아침까지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었습니다.
둘이 정신을 못차리네 어쩌네 뉴뉴
그래도 즐거운걸 어떡합니까
그래서 오늘 궁금해서 재방송을 보니 처음에
저렇게 엄마와 제가 일어서서 응원하는장면이 잡히더라구요
암만봐도 울아빠께선 저걸보고는 알아볼수가 없는데....
그리고나서 그냥 야구를 재방을보니..
세상에나..............
이러면서 해설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요즘에는 여성분들도 야구장에 자주오시네요 ㅋㅋㅋ"
햐............
이러니..아빠가 못알아볼수가 없었겠지요 ㅠㅠ
아무튼간에 그래서 이번주는 쉬기로했답니다
머 재미도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아무튼 티비에나왔으니 기념으로 올리네요
(뒤지게 개털리고 뉴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