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결혼생활 8년차 어느날 술을 먹고 10시쯤 귀가한 남편손에 아이들에게 거래처 손님이 사주셨다며 꽃게를 내밀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게를 먹이던 남편이 짧게 저를 부릅니다 여보.... 뭔가 할말이 있는듯한 미안한 눈빛 업무상 출장이 일주일의 반이상이 남편이 맞벌이로 두아이를 키우는 내게 미안해서 하는 소리려니 넘겼다 술을 먹으면 잠을 자는 남편을 보면서 아이들을 재우고 집안 이곳 저곳을 정리하다 책상위에 노여 있는 핸드폰에 눈이 갔다습니다. 평소엔 핸드폰 전원을 꺼 놓치 않는데 그날 전원이 꺼져있는 핸드폰이 이상해 전원을 켜보니 음성메시지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낮선 여자이름 더욱 놀란건 신랑 번호와 뒷자리가 똑 같았다 그리구 음성엔 당신의 고민을 나 아닌 다름사람에게 이야기 하지말고 자기 한테만 말하라는 다정한 음성 한번 통화에 10분정도 난 그날 남편이 보고싶어 3번의 전화를 걸어 모두 바쁘다며 끊는 남편의 모습을 생각하며 더 마음이 아팠다 그 날 하루 7통의 전화가 그 번호였다 집을 나가자 마자 집을 들어오기 바로 전에두 침착하구 싶었다 아니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려구 노력했다 남편을 깨웠습니다. 여자의 이름을 대면 누구냐구 물었습니다 무척 놀란 남편이 벌떡 일어나 잘못했다구 합니다 남편의 말 술집여자야 지난해 7월에 술집에서 만난 사이라구 정말 놀랬다 고급술집이라 2차는 안가는 곳이라구 술집에서 일한지 이틀된 27살의 아기씨라구 비지니스상 힘든 이야기를 하는 사이라구 차라리 잠을 자지 그냥 다른 남자들처럼 잠이나 자지 300만원씩주고 8월부터 4번을 거래처 사장과 그여자를 보러 갔다구 한다 업무상 여러 단란주점을 다녔지만 그여자는 많이 다른여자라구 내가 물었다 총각으로 가서 만났다면 결혼을 생각할만큼 괞찮은 여자냐구 그렇다구 한다 기가막혔다 난 그자리에서 시댁과 친정에 남편의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구 (자기 집에 전화할땐 가만있더니 친정엄마에게 전화할땐 한마디로 난리도 안니었다 전화기를 집어 던지구 결국 내가 이야기 후 아무말 없이 집을 나갔다) 남편과 이혼을 결심했다 우린 그렇게 넉넉한 살림은 아니다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면서 조금 남편이 돈을 벌기 시작했다 물론 난 직장생활을 하구 다음날 잘못했다면 눈물을 보이던 남편 1월달쯤 여자가 전화번호 뒤번호를 바꿨는데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하늘을 두고 맹세하지만 잠잔 사이은 아니라구 했다 참고로 우리는 기독교 가족이었다 남편이 워낙 강하게 부인해서 믿었습니다 하지만 정신적인 바람이란게 더 날 힘들게 했다 이혼을 위해 법원 앞에서 남편의 고백이 있었다 그여자를 처음 만났을때 집안이 어려워서 그일을 한다구 안됐다구 생각했구 그래서 사무실 여직원으로 쓰려구 했다고 한다 왠지 믿음이가서 남편의 설득 지금에야 비로소 당신의 소중함과 아이들의 소중함을 알았다 용서해달라 가정을 지키고 싶다 그리구 이민 수속이 준비되는대로 가족이 미국가서 살고 싶다구 마침 저희 이주공사 통해서 가려던 이민이 좋은 조건으로 2년후에 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었다구 하면서.... 결국 아이들때문에 우리 가족은 다시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남편은 더 열심히 교회두 다니구 사실 그여잘 사귀는 동안에 왠지 주말엔 자꾸 교회를 빠지구 일한다구 사무실을 나가더니... 교회도 열심히 다니구 정말 가족을 위해 열심이라구 느꼈습니다 어느날 남편의 핸드폰 번호에 집에 들어오기전 전화번호가 삭제된것을 알았습니다 몹시 심하게 싸웠습니다 그냥 지워 봤다는 남편에게 실망하면서두 가정을 지키기 위해 서로 노력하던중 남편 사무실에서 그녀에게 7월달에 보내 두장의 멜을 보았습니다 애틋한 내용과 신체접촉에 관한 글을 보았습니다 그날 남편에게서 그여자와 처음 만나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과 그여자가 처녀 였을것이라 생각하는 것과 처음 만나 관계를 가진면서 10개월씩 만났다는 사실 그여자는 다른 술집여자와 다르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 남편 그 와중에도 처음만난날만 잤다구 하며 자신을 용서해달라 울면서 이야기 하는 남편 너무 화가나는 것은 일이 벌어졌지만 그여자에 대한 남편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재가 만나자고 할때 나오겠다고 하던 그녀가 만나기 10분전에 나오지 않겠다구 하더라구요 물론 남편이 나오지 못하게 한것 같아요 지금 남편은 하나님께 속죄하면서 살고 싶다고 합니다 자신의 초라하구 창피한 모습을 아내인 내가 사랑을 감싸주길 바랍니다 가끔 절 보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고생만 시키고 살면서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열심히 하는 남편을 보면 더 그 여자가 생각납니다 아니 무서웠습니다 잠을 잔여잘 사무실에 두려고 했던것.등등 지워지지 않아 전 늘 좋은 끝에 남편에게 그 이야길 꺼내 서로 상처받고 상처를 냅니다 지금은 재가 남편에게 서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갔자고 서로 떨어져 있습니다 남편은 계속 전화가 와서 가족과 함께 있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살면서 당신에게 준 고통을 갚고 싶구 당신을 평생 사랑하며 살수 있다구.. 가금 아픕니다. 지금 날 사랑한다구 이야기 하는 남편의 말이 진실로 들리지 않습니다 남편의 눈물,진실, 사랑 ,거짓말 전 지금 그 모든 것을 놓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애틋한 두사람이 내가 알기 바로 전까지도 7통씩 전화하면 자신의 고민을 본인한테만 말하라구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여자와 쉽게 헤어질 수 있을찌 남자의 심리를 도저히 알수 없습니다 아니 남편에 말이 본인이 더 좋아했다구.... 만약 재가 이 사실을 몰랐다면 정말 끔찍합니다 두사람 계속 절 속이구 만났겠죠 언젠가 남편이 돈을 벌어 보낼테니 아이들과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라던 말도 그여자 때문이었을까요 정상적인 가장은 가족과 떨어지는 것을 싫어하지 않나요 ... 전 남편에게 그여자와 아이들과 살라구 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그럼 제 자존심도 그남자에 대한 부부의 정도 다 잊을 수 있을꺼 같아 처음엔 화가 났지만 분했지만 당신이 정말 그여잘 사랑했다면 당신의 사랑을 인정해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진심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이와 그여자와 살라구 하는데 왜 가지 않을까요 남의 눈때문에.... 전 지금 분명히 힘이 듭니다 정말.... 가정을 지켜야 할찌 이젠 이별을 준비해야 할찌
정말 많은 지혜가 필요해요
남편과 결혼생활 8년차
어느날 술을 먹고 10시쯤 귀가한 남편손에 아이들에게 거래처 손님이 사주셨다며 꽃게를 내밀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게를 먹이던 남편이 짧게 저를 부릅니다
여보.... 뭔가 할말이 있는듯한 미안한 눈빛 업무상 출장이 일주일의 반이상이 남편이
맞벌이로 두아이를 키우는 내게 미안해서 하는 소리려니 넘겼다
술을 먹으면 잠을 자는 남편을 보면서 아이들을 재우고 집안 이곳 저곳을 정리하다
책상위에 노여 있는 핸드폰에 눈이 갔다습니다. 평소엔 핸드폰 전원을 꺼 놓치 않는데
그날 전원이 꺼져있는 핸드폰이 이상해 전원을 켜보니 음성메시지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낮선 여자이름 더욱 놀란건 신랑 번호와 뒷자리가 똑 같았다 그리구 음성엔 당신의 고민을 나 아닌
다름사람에게 이야기 하지말고 자기 한테만 말하라는 다정한 음성
한번 통화에 10분정도
난 그날 남편이 보고싶어 3번의 전화를 걸어 모두 바쁘다며 끊는 남편의 모습을 생각하며
더 마음이 아팠다
그 날 하루 7통의 전화가 그 번호였다 집을 나가자 마자 집을 들어오기 바로 전에두
침착하구 싶었다 아니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려구 노력했다
남편을 깨웠습니다. 여자의 이름을 대면 누구냐구 물었습니다
무척 놀란 남편이 벌떡 일어나 잘못했다구 합니다
남편의 말 술집여자야
지난해 7월에 술집에서 만난 사이라구
정말 놀랬다 고급술집이라 2차는 안가는 곳이라구
술집에서 일한지 이틀된 27살의 아기씨라구
비지니스상 힘든 이야기를 하는 사이라구 차라리 잠을 자지 그냥 다른 남자들처럼 잠이나 자지
300만원씩주고 8월부터 4번을 거래처 사장과 그여자를 보러 갔다구 한다
업무상 여러 단란주점을 다녔지만 그여자는 많이 다른여자라구
내가 물었다 총각으로 가서 만났다면 결혼을 생각할만큼 괞찮은 여자냐구
그렇다구 한다 기가막혔다
난 그자리에서 시댁과 친정에 남편의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구
(자기 집에 전화할땐 가만있더니 친정엄마에게 전화할땐 한마디로 난리도 안니었다
전화기를 집어 던지구 결국 내가 이야기 후 아무말 없이 집을 나갔다)
남편과 이혼을 결심했다 우린 그렇게 넉넉한 살림은 아니다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면서
조금 남편이 돈을 벌기 시작했다 물론 난 직장생활을 하구
다음날 잘못했다면 눈물을 보이던 남편 1월달쯤 여자가 전화번호 뒤번호를 바꿨는데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하늘을 두고 맹세하지만 잠잔 사이은 아니라구 했다 참고로 우리는 기독교 가족이었다
남편이 워낙 강하게 부인해서 믿었습니다 하지만 정신적인 바람이란게 더 날 힘들게 했다
이혼을 위해 법원 앞에서 남편의 고백이 있었다 그여자를 처음 만났을때 집안이 어려워서 그일을 한다구 안됐다구 생각했구 그래서 사무실 여직원으로 쓰려구 했다고 한다 왠지 믿음이가서 남편의 설득
지금에야 비로소 당신의 소중함과 아이들의 소중함을 알았다 용서해달라
가정을 지키고 싶다 그리구 이민 수속이 준비되는대로 가족이 미국가서 살고 싶다구
마침 저희 이주공사 통해서 가려던 이민이 좋은 조건으로 2년후에 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들었다구 하면서....
결국 아이들때문에 우리 가족은 다시 시작 하기로 했습니다
남편은 더 열심히 교회두 다니구 사실 그여잘 사귀는 동안에 왠지 주말엔 자꾸 교회를 빠지구
일한다구 사무실을 나가더니...
교회도 열심히 다니구 정말 가족을 위해 열심이라구 느꼈습니다
어느날 남편의 핸드폰 번호에 집에 들어오기전 전화번호가 삭제된것을 알았습니다
몹시 심하게 싸웠습니다 그냥 지워 봤다는 남편에게 실망하면서두
가정을 지키기 위해 서로 노력하던중 남편 사무실에서 그녀에게 7월달에 보내 두장의 멜을 보았습니다
애틋한 내용과 신체접촉에 관한 글을 보았습니다
그날 남편에게서 그여자와 처음 만나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과 그여자가 처녀 였을것이라 생각하는 것과
처음 만나 관계를 가진면서 10개월씩 만났다는 사실
그여자는 다른 술집여자와 다르다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 남편
그 와중에도 처음만난날만 잤다구 하며 자신을 용서해달라
울면서 이야기 하는 남편
너무 화가나는 것은 일이 벌어졌지만 그여자에 대한 남편의 생각을 알 수 없습니다
재가 만나자고 할때 나오겠다고 하던 그녀가 만나기 10분전에 나오지 않겠다구 하더라구요
물론 남편이 나오지 못하게 한것 같아요
지금 남편은 하나님께 속죄하면서 살고 싶다고 합니다
자신의 초라하구 창피한 모습을 아내인 내가 사랑을 감싸주길 바랍니다
가끔 절 보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고생만 시키고 살면서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열심히 하는 남편을 보면 더 그 여자가 생각납니다
아니 무서웠습니다 잠을 잔여잘 사무실에 두려고 했던것.등등
지워지지 않아 전 늘 좋은 끝에 남편에게 그 이야길 꺼내 서로 상처받고 상처를 냅니다
지금은 재가 남편에게 서로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갔자고 서로 떨어져 있습니다
남편은 계속 전화가 와서 가족과 함께 있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살면서 당신에게 준 고통을 갚고 싶구 당신을 평생 사랑하며 살수 있다구..
가금 아픕니다. 지금 날 사랑한다구 이야기 하는 남편의 말이 진실로 들리지 않습니다
남편의 눈물,진실, 사랑 ,거짓말 전 지금 그 모든 것을 놓고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애틋한 두사람이 내가 알기 바로 전까지도 7통씩 전화하면 자신의 고민을 본인한테만
말하라구 당당하게 이야기 하는 여자와 쉽게 헤어질 수 있을찌 남자의 심리를 도저히 알수 없습니다
아니 남편에 말이 본인이 더 좋아했다구.... 만약 재가 이 사실을 몰랐다면
정말 끔찍합니다 두사람 계속 절 속이구 만났겠죠
언젠가 남편이 돈을 벌어 보낼테니 아이들과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라던 말도 그여자 때문이었을까요
정상적인 가장은 가족과 떨어지는 것을 싫어하지 않나요 ...
전 남편에게 그여자와 아이들과 살라구 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그럼 제 자존심도 그남자에 대한
부부의 정도 다 잊을 수 있을꺼 같아 처음엔 화가 났지만 분했지만 당신이 정말 그여잘 사랑했다면
당신의 사랑을 인정해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진심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이와 그여자와 살라구 하는데 왜 가지 않을까요 남의 눈때문에....
전 지금 분명히 힘이 듭니다
정말.... 가정을 지켜야 할찌 이젠 이별을 준비해야 할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