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정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앞두고 자살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던 김동길(사진) 연세대 명예교수가 김대중 전 대통령을 향해 “투신 자살해야 한다”고 막말해 다시 한 번 파문이 일고 있다.
김 교수는 2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6·25에 나는 통곡합니다’라는 제하의 글에서 김 전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한 뒤 “남한에서 북으로 간 달러가 핵무기 개발을 도운 것이라면 그 돈을 가져다 준 사람은 마땅히 뒷산에 올라가 투신자살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그(김 전 대통령)가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을 시켜 1001마리의 소를 트럭에 실어 무상으로 북한에 가져다 주었다”며 “거짓된 남북 화해의 서곡이었다. 이른바 ‘햇볕정책’이 선포되고 김대중은 어마어마한 액수의 달러를 가지고 북을 방문해 김정일을 껴안고 대한민국의 분해 공작에 착수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남파된 간첩은 마음대로 남한 땅에 드나들고 모든 직장의 노조들은 각자의 생활 향상을 위해 투쟁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의 진로를 바로 잡겠다고 일어나니 국가의 존립이 위태롭게 되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가안보위기의 서곡은 김대중씨가 대통령에 당선된 뒤 나타났다며 DJ에 대한 증오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김영삼 대통령이 대통령의 자리를 지키고 있을때만 해도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는 흔들림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 전 대통령이 대선 유세에서 ‘김종필 총재와 손을 잡았으니 나의 사상과 이념의 검증은 끝난 것 아닙니까’라는 말 한마디가 결국 국민을 속이고 조국의 안보를 위기로 몰고 갔다고 비난했다.
그는 “2007년 민중의 민주적 역량으로 정권교체의 숙원을 달성했지만 ‘간첩들의 천국’에서 이명박 정권은 속수무책,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통곡하고 싶은 심정이다. (호국영령들이)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철오 기자
◆2009/05/04(월) -“아니다” “모른다”로 일관했다니- (369)
공자님 말씀에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아는 것이다”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풀이하자면, 아는 것만을 안다고 하지 모르는 것도 안다고 한다면 부도덕한 사람이요 무식한 사람이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공자님의 이 가르침을 한 단계 끌어 올리면 “뻔한 사실을‘아니다’라고 부인하고 알면서도‘모른다’라고 오리발을 내미는 자는 40에 하나 감한 곤장을 4번 때리고 감옥에 쳐넣어도 할 말이 없느니라”라고 풀이해도 나무랄 수는 없다고 여겨집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지냈다는 사람이 청와대가 제공한 방탄버스를 타고 삼엄한 경호를 받아가며 김해에서 서울까지 와서 검찰 앞에서의 그 태도가 “이게 뭡니까”국민 앞에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할 것이 아니라 모든 범죄 사실을 몽땅 털어 놓고, 법의 심판을 의연하게 받아야 국민의 분통이 덜 터질 것 아닙니까. 이번 일로 국민이 받는 상처는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저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5년이나 살았으니”하는 허탈감에 사로잡힌 것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부패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더니, 그 장본인이 오늘 부정과 부패의 상징적인 인물로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의 위선 때문에 목을 매고 죽은 부산의 안상영 시장, 그의 거짓말 때문에 한강에 투신자살한 대우건설의 남상국 사장 - 그 유가족들의 심정이 어떠하겠습니까. 아마도 치가 떨릴 것입니다.
김동길교수 이번엔 김 전 대통령 투신자살발언..
김동길 “DJ 투신자살해야”…또 자살발언 구설수
2009년 06월 25일 (목) 20:40 쿠키뉴스
김 교수는 2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한 ‘6·25에 나는 통곡합니다’라는 제하의 글에서 김 전 대통령의 대북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한 뒤 “남한에서 북으로 간 달러가 핵무기 개발을 도운 것이라면 그 돈을 가져다 준 사람은 마땅히 뒷산에 올라가 투신자살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그(김 전 대통령)가 현대그룹의 정주영 회장을 시켜 1001마리의 소를 트럭에 실어 무상으로 북한에 가져다 주었다”며 “거짓된 남북 화해의 서곡이었다. 이른바 ‘햇볕정책’이 선포되고 김대중은 어마어마한 액수의 달러를 가지고 북을 방문해 김정일을 껴안고 대한민국의 분해 공작에 착수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남파된 간첩은 마음대로 남한 땅에 드나들고 모든 직장의 노조들은 각자의 생활 향상을 위해 투쟁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의 진로를 바로 잡겠다고 일어나니 국가의 존립이 위태롭게 되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국가안보위기의 서곡은 김대중씨가 대통령에 당선된 뒤 나타났다며 DJ에 대한 증오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김영삼 대통령이 대통령의 자리를 지키고 있을때만 해도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는 흔들림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김 전 대통령이 대선 유세에서 ‘김종필 총재와 손을 잡았으니 나의 사상과 이념의 검증은 끝난 것 아닙니까’라는 말 한마디가 결국 국민을 속이고 조국의 안보를 위기로 몰고 갔다고 비난했다.
그는 “2007년 민중의 민주적 역량으로 정권교체의 숙원을 달성했지만 ‘간첩들의 천국’에서 이명박 정권은 속수무책,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며 “통곡하고 싶은 심정이다. (호국영령들이)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철오 기자
◆2009/05/04(월) -“아니다” “모른다”로 일관했다니- (369)
공자님 말씀에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아는 것이다”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풀이하자면, 아는 것만을 안다고 하지 모르는 것도 안다고 한다면 부도덕한 사람이요 무식한 사람이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공자님의 이 가르침을 한 단계 끌어 올리면 “뻔한 사실을‘아니다’라고 부인하고 알면서도‘모른다’라고 오리발을 내미는 자는 40에 하나 감한 곤장을 4번 때리고 감옥에 쳐넣어도 할 말이 없느니라”라고 풀이해도 나무랄 수는 없다고 여겨집니다.그런데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지냈다는 사람이 청와대가 제공한 방탄버스를 타고 삼엄한 경호를 받아가며 김해에서 서울까지 와서 검찰 앞에서의 그 태도가 “이게 뭡니까”국민 앞에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할 것이 아니라 모든 범죄 사실을 몽땅 털어 놓고, 법의 심판을 의연하게 받아야 국민의 분통이 덜 터질 것 아닙니까. 이번 일로 국민이 받는 상처는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저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5년이나 살았으니”하는 허탈감에 사로잡힌 것이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부패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더니, 그 장본인이 오늘 부정과 부패의 상징적인 인물로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의 위선 때문에 목을 매고 죽은 부산의 안상영 시장, 그의 거짓말 때문에 한강에 투신자살한 대우건설의 남상국 사장 - 그 유가족들의 심정이 어떠하겠습니까. 아마도 치가 떨릴 것입니다.
김동길
www.kimdongg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