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입니다.첫 해외 여행으로 동유럽 국가쪽을 다녀왔어요.일 주일쯤 잘 지내다가 갑자기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져서 밤 중에 한국에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전화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우선은 그 쪽 해외통화 연결 번호를 몰랐어요-우리나라 001같은 번호;;; 나중에 알고보니 "000"이더라구요.)같이 여행 간 언니도 공중전화만 써봐서 모른다고 해서 호텔 직원에게 도움을 청했어요.서툰 영어로 해외 전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니제 말을 들은 직원이 다른 직원을 불러 주더군요.다시 영어로 설명을 하니 그 쪽에서도 영어로 설명을 해 주는데,잘 못 알아들어서 다시 설명을 요구하니 갑자기 혼자 웃더군요.전 왜 그러나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카드를 달라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카드로 결제를 해야 전화가 가능하다"고 얘기를 해서,전 그런줄만 알고 카드를 주고 결제를 하게 했어요.카드 결제를 하더니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웬지 기분이 나쁘더군요.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호텔 방으로 올라와서 엄마에게 전화를 하니 되더라구요.그런데, 제가 그 때 마음이 급해서 하나 못 챙긴게 있는데 그게 카드 영수증이었어요.결제를 하고 영수증을 달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이건 호텔에서 보관하는 것이다" 라고 해서별로 따지지 않고 그냥 돌아왔는데, 나중에 이게 큰 일이 될줄은 몰랐어요. 보름간 여행을 하고 돌아와서 여행에서 사용한 카드 내역을 살펴보는데,그 호텔에서 100유로가 결제되어 있는거에요;그날 밤 전화한 통화료로 체크아웃 할 때 3유로를 내고 왔기 때문에이런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 했어요.게다가 그 호텔에서 밤에 인터넷을 30분 정도 했는데, 10유로 정도가 결제되어야 할 카드 대금이이게 또 98유로로 결제예상 금액이 책정되어 있더군요. 인터넷 사용한 것은 호텔이라 사용 한 후에 A4용지로 사용한 시간, 사용 요금 등영수증이 만들어져 나와서 카드사랑 얘기를 해서 해결이 되었는데호텔 직원이 결제한 것은 증거가 없어서 완전 덤테기를 쓸 판이 된거죠. 다행히 여행을 주관한 곳에 얘기를 했더니, 그 쪽에서 잘 처리를 해 주셔서다음달 카드 대금에서 실제로 인출되지는 않았어요. 호텔 공개합니다.NH VIENNA AIRPORT WIEN-FLUGH오스트리아 비행장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이에요.NH호텔이 체인이라 다른 도시에서도 묵어봤는데, 그 때는 이미지가 참 좋았거든요.어쨌든, 악몽으로 남을뻔한 오스트리아 여행이었어요. 혹여나 저 같은 일이 또 생기면 안되니까, 외국에서는 영수증 꼭!! 꼭!!! 챙기세요.
호텔 직원에게 사기당할뻔 했어요
작년 여름에 있었던 일입니다.
첫 해외 여행으로 동유럽 국가쪽을 다녀왔어요.
일 주일쯤 잘 지내다가 갑자기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져서 밤 중에 한국에 전화를 하려고 했는데,
어떻게 전화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우선은 그 쪽 해외통화 연결 번호를 몰랐어요-우리나라 001같은 번호;;;
나중에 알고보니 "000"이더라구요.)
같이 여행 간 언니도 공중전화만 써봐서 모른다고 해서 호텔 직원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서툰 영어로 해외 전화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니
제 말을 들은 직원이 다른 직원을 불러 주더군요.
다시 영어로 설명을 하니 그 쪽에서도 영어로 설명을 해 주는데,
잘 못 알아들어서 다시 설명을 요구하니 갑자기 혼자 웃더군요.
전 왜 그러나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카드를 달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카드로 결제를 해야 전화가 가능하다"고 얘기를 해서,
전 그런줄만 알고 카드를 주고 결제를 하게 했어요.
카드 결제를 하더니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얘기를 하는데, 웬지 기분이 나쁘더군요.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지만 호텔 방으로 올라와서 엄마에게 전화를 하니 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그 때 마음이 급해서 하나 못 챙긴게 있는데 그게 카드 영수증이었어요.
결제를 하고 영수증을 달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이건 호텔에서 보관하는 것이다" 라고 해서
별로 따지지 않고 그냥 돌아왔는데, 나중에 이게 큰 일이 될줄은 몰랐어요.
보름간 여행을 하고 돌아와서 여행에서 사용한 카드 내역을 살펴보는데,
그 호텔에서 100유로가 결제되어 있는거에요;
그날 밤 전화한 통화료로 체크아웃 할 때 3유로를 내고 왔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 했어요.
게다가 그 호텔에서 밤에 인터넷을 30분 정도 했는데, 10유로 정도가 결제되어야 할 카드 대금이
이게 또 98유로로 결제예상 금액이 책정되어 있더군요.
인터넷 사용한 것은 호텔이라 사용 한 후에 A4용지로 사용한 시간, 사용 요금 등
영수증이 만들어져 나와서 카드사랑 얘기를 해서 해결이 되었는데
호텔 직원이 결제한 것은 증거가 없어서 완전 덤테기를 쓸 판이 된거죠.
다행히 여행을 주관한 곳에 얘기를 했더니, 그 쪽에서 잘 처리를 해 주셔서
다음달 카드 대금에서 실제로 인출되지는 않았어요.
호텔 공개합니다.
NH VIENNA AIRPORT WIEN-FLUGH
오스트리아 비행장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이에요.
NH호텔이 체인이라 다른 도시에서도 묵어봤는데, 그 때는 이미지가 참 좋았거든요.
어쨌든, 악몽으로 남을뻔한 오스트리아 여행이었어요.
혹여나 저 같은 일이 또 생기면 안되니까, 외국에서는 영수증 꼭!! 꼭!!!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