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야 안녕...

2009.06.26
조회327

안녕하세요 친구들 따라 넷트 톡을 보게된사람임당.

오늘 아침 8시 01분에 있었던 일을 얘기해 보려 함니당

아침에 출근을 하려고 나와서 집뒤에서 모닝 담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화를 하면서 담배를 피고 있었는대 어느순간 부터 연기가 뽈뽈 나던게 갑자기 안나는겁니당!

그래서 봤더니 담뱃불(소위'뽕')이 어디론가 날라가버렸어요-_ㅜ

그래서 아침부터 참 재수도 없지 하고 날 삼대 때려줄 칭구가 옆에 없어서 주변을 휙휙 둘러보면서

뽕빠진걸 열심히 찾고 있었죠! 혹시나 행여나 불이라도 날까..

근대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출근 시간때문에 그만 포기하고 버스를 타고 출근을 했습니당

출근하고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가방을 열었는대 오늘 퇴근하고 쓰려고 가지고온 MLB야구 모자가

먼지를 가득 뒤집어 썼더라구요=_=

그래서 응??????????이건모지?????????하고....모자를 들었는대.....................................................

모자에..........담뱃불로..그을린 자국과...............빵꾸가 뽕뽕 두개나 나있는거에요...

가방을 그렇게 매고 있고 껴안고 있었는대.. 어떻게 모를수가 있는거죠..?

저..아침부터 너무 슬픕니당 ㅜ^ㅜ 위로좀 해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친구들과 함께 내모자를 좋은곳으로 떠나보내기로 했답니다..

여러분들도 함께 해주세요 ㅜㅜ 내 모자야 안뇽....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