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리 직장운도 엄는..ㅠ_ㅠ

에혀2004.06.01
조회1,221

미쳐부리겠습니당...

저 한...20일전쯤인가..?

한 회사에 들어갔는뎅..

경리로 들어가서 하는일이라곤...커피와 전화...

매일되는 체납 독촉전화에 회사 소모품비까지 체납되있는 회사에 들어갔다고...

몇분덜이 당장 고만두라고 하셨죠...

솔직히 그 회사,,

직원들도 맘에 안들고...이래저래 다 싫어서 아무 미련없이..일주일만에 고만뒀죠...

그리고 일주일 놀고...

다시 딴 회사에 들어가게 됐는뎅...

여기 일 맘에 들었습니당...

경리일이 처음인 저에게 키컴 프로그램이니..4대보험이니...급여관리니...

새로운 일을 배우는게 좋았구요....

사람덜도 좋구요...

긍데..ㅠ_ㅠ

회사가 무지 어려워서...

직원들 월급이...다 몇백씩 묶여있드라구요..

경리로 들어가서...첫날 알았어여...

국민연금은 33개월째 체납으로.,..현재 1억 가까이 연체되있는 상태구...

의료보험두 만만치 않구여...

휴...

네네..;;글쵸..당장 고만둬야죠...

내가 다니던 회사가...

어렵게되믄 생사고락을 함께 할수있지만...

들어간지 일주일 뿐이 안댄 회사가 이렇담...

무슨 미련이 남겠습니까..

긍데 일도 잼나고...

사람들이 좋아서...다니려구했는뎅...

아무래도 제 미래가 먼저인것 같애여,.,쩝

또 고만둔다고하면..

인젠 주의 사람 보기두 창피하네여...

저 놀아야 할 팔자인가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