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얘기 보고 난 후 공통점 한번 가볼까?

나츠2009.06.26
조회4,336

무서운데 자꾸 땡겨서 아예 시간을 정해놓고 본다.

 

보는중엔 책상밑에 뭐가 있을것 같고 보고 나면 창문뒤에 뭐가 있는것 같다.

 

머리 감다보면 문득 머리 숱이 많아진것 같다.

 

세수하는데 눈감고 하는거 무서워서 눈만 빼고 비누칠한다.

 

가위 눌릴까봐 걱정되서 자꾸 옆으로 눕게된다.

 

옆으로 누워있다 팔 저려서 바로 누우면 천장 보기가 겁난다.

 

화장실 가면 뜬금없이 현관 센서등이 켜진다.

 

갑자기 오싹해지면 주변도 갑자기 조용해진다.(TV같은것도 갑자기 소리 않난다.)

 

방문을 닫으면 닫은데로 무섭고 열면 열어놓은데로 무섭다.

 

스크롤 내리는게 무섭다.

 

그냥 사진파일 보다가도 뭔가 튀어나올것 같아서 오랫동안 못보고 있는다.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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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사진이야 쫄지마러 이그뚜롸~

 

 

 

 

 

 

 

 

 

 

 

 

 

 

 

못생긴 귀신님아 좀 짜지셈 졸 짜증남

 

않 이쁘면 웃음이라도 주던가?

 

일케

 

 

 

 

귀신이라면 최소한

 

요정도는 돼야 그래도

아 저것이 습격해도 강간당했다 싶진 않겠구나

싶은것이지..

 

그옛날에 내 가슴을 울렸던 맥도날드귀신(랜덤하게 끼약~소리와 함께 모니터로 퍽퍽튀어나오던)

 쬐금만 편집하면 얼마나 예쁜 얼굴인데..

 

 

 

아...별로 않이쁘다...침흘린거 가터..

 

 

어쨌건 귀신도 무조건 S라인 백옥 피부 아님 짜지삼~

 

 

 

 

아닌가....나는 그냥 그렇다구..

 

다른 님들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