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의 고민끝에 이렇게 판을 다 써보네요 제가 ㅎㅎ리플이 무서워 정말 많이 고민 했답니다 ㅜㅜ 전 며칠전 있었던 술자리에서 있었던일을 적으려합니다 ! 제가 예전에 한번 제친구의 닥달에 못이겨 3:3미팅분위기가 풀풀 풍기는자리에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술도 먹고 게임도 하고 놀다가 집에 갈때쯤 번호를 교환하게되었죠그러구 며칠후 그중 한놈이 여자친구가 생겼구요 ^^ (얘가 원래 제가 소개받은 애예요)그러다 그놈이 군대를 갔구요 ! 바로 며칠전 휴가를 나왔었어요 근데 그놈이 휴가나왔다구 술사준다고 보자더라구요 ~ 근데 전 별로 안친한 사람(특히남자ㅜ)은 잘 안만나려하는 아주 소심성격이예요 ㅜ 그래서 처음에 그놈을 소개시켜줬던 제 친구와 함께 ! 보기로 했죠 ㅎㅎㅎ 만나기로 한날 ! 비가 많이 오는 날이였어요 제친구집 근처에서 모두 만났는데 그놈이 자기 사촌동생을 데려왔더라구요?사촌동생도 같이 가는데 괜찮냐고 물어봤음 더좋았을텐데 했죠 ㅎㅎ 그래도 그런말 안하고 싫은티하나 안냈습니다. 머 그럴수도 있지 했죠.. ㅎㅎ술집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 본격적으로 놀았죠 한...9시쯤되서 또 누가 온다고 제친구랑 그 휴가나온놈이랑 마중을 갔어요 ㅜㅜ 전 그 사촌동생과 둘만 아주 뻘~ 쭘 하게 남겨졌답니다. 계속되는 침묵을 깨보려구 먼저 말을 건넸죠.. "90년생이세요 ?^^"-저"네 .... ^^"-사촌동생분"아 저도 90년생이예요^^"저"아 네 ..^^" -사촌동생....침묵.....하도 말안하고 있으니 옆테이블에서도 막 쳐다보더라구요 ㅜ 저사람들 서로 모르는 사람인가 하는 눈빛으로 !! ㅜ 그러다 마중갔던 애들이 돌아왔고 전 거기서 조금 멀리 살아서 버스끊기기전에가야한다고 가려 했어요.근데 제친구가 아직 버스끊길시간 안됐다구 좀 더있다 가라더라구요 ! 왜그러나했는데..-_-....이유가 있었더군요... 그건 조금 있다가...ㅎㅎㅎ 자꾸 저를 잡으면서 자리를 옮기자고 하더군요 !!! ㅜㅜ 그래서 거기서 가까운 술집을 또 갔드랬죠........ ㅜ 그 술값은 다 그 휴가나온 그놈이 다 사겠다 한거였구요 ㅎㅎ 그술집에서 또 주문을 해서 먹고 노는데 게임을 갑자기 묻지도 않고 시작하더라구요 !눈치게임을요................. ㅜ 그래서 바로 걸렸죠 !! 근데 제가 술을 거의 못해서 그전에도 좀 먹은 상태구 .. 더먹으면 그집에서 두발로 못걸어 나올것 같아서 먹어달라구 부탁 했어요. 제친구에게... 근데 왠만하면 먹어주던 녀석이 싫다그래서 벌칙주는 두잔으로 늘었고..사촌동생한테 부탁해서 또...거절..... 세잔으로 늘었을 뿐이고 ! ㅜㅜ 그래서 결국.. 휴가나온놈이 먹어줬죠... ㅜ.ㅜ 그게임 한번하고 저는 그자리를 떠날수 밖에 없는 시간이 되었어요 ㅜㅜ 버스는 이미 끊겼을시간이였죠.그래서 가야겠다고 일어려는데 휴가나온놈이 자꾸 붙잡는거예요..조금 더 놀다 가라면서 자기가 택시 태워준다고..... 전 택시 잘안탄다구 했죠그냥 지하철 타면된다구... (원래 지하철타고 버스갈아타야하는데 끊겨서 택시타야함 ㅜ)그러니까 이제 게임 시작 했는데 니가 빠지면 어쩌냐고 그러더군요.. 나참.......... 어차피전 걔들이랑 별로 안친해서 그자리에서 말 몇마디 안하고 있으나마나였는데...갑자기 뭔소리여...........................ㅜ.ㅜ 전 계속 오는 부모님 전화에 계속 가야한다그랬는데 계속 택시태워보내준다구 심지어 자기가 택시타고 집앞까지 바래다 주겠다는 거예요...ㅠ 그놈집과 저희집 엄청 먼데... 데려다주고 집에가면 된다는.....ㅜ ㅜ 부담스럽기도 하구 해서 그냥 간다구했어요 .. 근데도 자꾸 " 아....야.." 그러면서 부담스런 눈으로 보더라구요 ㅜ 제친구의 약간의 도움으로 그자리를 빠져나와 바래다준다는 것조차 거절하구 12시가 다되어 집에 왔었어요 ㅜ 그후에 제친구가 전화해서 알게 된건데.. 그놈.. 군대가고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더라구요. 그래서 제친구더러 저랑 좀 잘되게 엮어달라고 부탁했다네요..... 그리구 ........제가 가고나자 바로 그놈이.. 술값 뿜빠이 하자고 했다네요 !?! 그말듣고 좀 황당했어요 ㅜ처음부터 같이 내는 거였음 몰라두 자기가 다내겠다해놓구저가고나니까 같이 내자구 하다니요 ! 제가 제친구 상황이였으면 기분많이 언짢았을것 같아요 ㅜ 그렇치 않나요 !? 이놈이 전에 한번 봤을땐 몰랐는데 군대가서 여자가필요해서 그런지 많이 응큼해 진것 같아요 ㅜ 볼때마다 눈빛이 크아......~ ㅜㅜ 휴가나와서 자기면회와주고 무슨데이같은거 챙겨줄여자 하나 아무나 만들어놓고 가려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ㅜ 이얘기들 말고 또 몇가지 일이 있었거든요 ㅜ 홈피에도 와서 글남겼네요 ㅜ 군대들어가서 전화한다구 꼭받으라구 ...ㅜ 덥고 졸려서인지 지금 정신이 몽롱 하네요 ㅜㅜ 그래서인지 안그래도 없는 글솜씨가 더엉망.........ㅜㅜ 지금 다시 쭉 살피니까 별얘기 아닌것같구 막...ㅜ 핫... 그래두 지루한글 읽으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음핫핫 지루한글을 읽고 지쳐있을 눈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그 흔한 사진한장 없어서 죄송해요 ㅜ.ㅜ 마땅히 이글에 넣을 만한 사진이 ....없네요 ㅜㅜ 톡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리플걱정 밖에............ 하핫 ^^;; 2
군대가고 응큼해진(?) 친구
한참의 고민끝에 이렇게 판을 다 써보네요 제가 ㅎㅎ
리플이 무서워 정말 많이 고민 했답니다 ㅜㅜ
전 며칠전 있었던 술자리에서 있었던일을 적으려합니다 !
제가 예전에 한번 제친구의 닥달에 못이겨 3:3미팅분위기가 풀풀 풍기는자리에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술도 먹고 게임도 하고 놀다가 집에 갈때쯤 번호를 교환하게되었죠
그러구 며칠후 그중 한놈이 여자친구가 생겼구요 ^^ (얘가 원래 제가 소개받은 애예요)
그러다 그놈이 군대를 갔구요 ! 바로 며칠전 휴가를 나왔었어요
근데 그놈이 휴가나왔다구 술사준다고 보자더라구요 ~
근데 전 별로 안친한 사람(특히남자ㅜ)은 잘 안만나려하는 아주 소심성격이예요 ㅜ
그래서 처음에 그놈을 소개시켜줬던 제 친구와 함께 ! 보기로 했죠 ㅎㅎㅎ
만나기로 한날 !
비가 많이 오는 날이였어요
제친구집 근처에서 모두 만났는데 그놈이 자기 사촌동생을 데려왔더라구요?
사촌동생도 같이 가는데 괜찮냐고 물어봤음 더좋았을텐데 했죠 ㅎㅎ
그래도 그런말 안하고 싫은티하나 안냈습니다. 머 그럴수도 있지 했죠.. ㅎㅎ
술집으로 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 본격적으로 놀았죠
한...9시쯤되서 또 누가 온다고 제친구랑 그 휴가나온놈이랑 마중을 갔어요 ㅜㅜ
전 그 사촌동생과 둘만 아주 뻘~ 쭘 하게 남겨졌답니다.
계속되는 침묵을 깨보려구 먼저 말을 건넸죠..
"90년생이세요 ?^^"-저
"네 .... ^^"-사촌동생분
"아 저도 90년생이예요^^"저
"아 네 ..^^" -사촌동생
....침묵.....
하도 말안하고 있으니 옆테이블에서도 막 쳐다보더라구요 ㅜ
저사람들 서로 모르는 사람인가 하는 눈빛으로 !! ㅜ
그러다 마중갔던 애들이 돌아왔고 전 거기서 조금 멀리 살아서 버스끊기기전에
가야한다고 가려 했어요.
근데 제친구가 아직 버스끊길시간 안됐다구 좀 더있다 가라더라구요 ! 왜그러나했는데..
-_-....이유가 있었더군요... 그건 조금 있다가...ㅎㅎㅎ
자꾸 저를 잡으면서 자리를 옮기자고 하더군요 !!! ㅜㅜ 그래서 거기서 가까운 술집을
또 갔드랬죠........ ㅜ 그 술값은 다 그 휴가나온 그놈이 다 사겠다 한거였구요 ㅎㅎ
그술집에서 또 주문을 해서 먹고 노는데 게임을 갑자기 묻지도 않고 시작하더라구요 !
눈치게임을요................. ㅜ 그래서 바로 걸렸죠 !!
근데 제가 술을 거의 못해서 그전에도 좀 먹은 상태구 .. 더먹으면 그집에서
두발로 못걸어 나올것 같아서 먹어달라구 부탁 했어요. 제친구에게...
근데 왠만하면 먹어주던 녀석이 싫다그래서 벌칙주는 두잔으로 늘었고..
사촌동생한테 부탁해서 또...거절..... 세잔으로 늘었을 뿐이고 ! ㅜㅜ
그래서 결국.. 휴가나온놈이 먹어줬죠... ㅜ.ㅜ
그게임 한번하고 저는 그자리를 떠날수 밖에 없는 시간이 되었어요 ㅜㅜ
버스는 이미 끊겼을시간이였죠.
그래서 가야겠다고 일어려는데 휴가나온놈이 자꾸 붙잡는거예요..
조금 더 놀다 가라면서 자기가 택시 태워준다고..... 전 택시 잘안탄다구 했죠
그냥 지하철 타면된다구... (원래 지하철타고 버스갈아타야하는데 끊겨서 택시타야함 ㅜ)
그러니까 이제 게임 시작 했는데 니가 빠지면 어쩌냐고 그러더군요..
나참.......... 어차피전 걔들이랑 별로 안친해서 그자리에서 말 몇마디 안하고 있으나마나였는데...갑자기 뭔소리여...........................ㅜ.ㅜ
전 계속 오는 부모님 전화에 계속 가야한다그랬는데 계속 택시태워보내준다구
심지어 자기가 택시타고 집앞까지 바래다 주겠다는 거예요...ㅠ 그놈집과 저희집
엄청 먼데... 데려다주고 집에가면 된다는.....ㅜ ㅜ 부담스럽기도 하구 해서 그냥 간다구
했어요 .. 근데도 자꾸 " 아....야.." 그러면서 부담스런 눈으로 보더라구요 ㅜ
제친구의 약간의 도움으로 그자리를 빠져나와 바래다준다는 것조차 거절하구
12시가 다되어 집에 왔었어요 ㅜ
그후에 제친구가 전화해서 알게 된건데..
그놈.. 군대가고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더라구요.
그래서 제친구더러 저랑 좀 잘되게 엮어달라고 부탁했다네요.....
그리구 ........제가 가고나자 바로 그놈이.. 술값 뿜빠이 하자고 했다네요 !?!
그말듣고 좀 황당했어요 ㅜ처음부터 같이 내는 거였음 몰라두 자기가 다내겠다해놓구
저가고나니까 같이 내자구 하다니요 ! 제가 제친구 상황이였으면 기분많이 언짢았을
것 같아요 ㅜ 그렇치 않나요 !? 이놈이 전에 한번 봤을땐 몰랐는데 군대가서 여자가
필요해서 그런지 많이 응큼해 진것 같아요 ㅜ 볼때마다 눈빛이 크아......~ ㅜㅜ
휴가나와서 자기면회와주고 무슨데이같은거 챙겨줄여자 하나 아무나 만들어놓고 가려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ㅜ 이얘기들 말고 또 몇가지 일이 있었거든요 ㅜ 홈피에도 와서 글남겼네요 ㅜ 군대들어가서 전화한다구 꼭받으라구 ...ㅜ
덥고 졸려서인지 지금 정신이 몽롱 하네요 ㅜㅜ
그래서인지 안그래도 없는 글솜씨가 더엉망.........ㅜㅜ
지금 다시 쭉 살피니까 별얘기 아닌것같구 막...ㅜ 핫...
그래두 지루한글 읽으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음핫핫
지루한글을 읽고 지쳐있을 눈을 조금이나마 달래줄 그 흔한 사진한장 없어서
죄송해요 ㅜ.ㅜ 마땅히 이글에 넣을 만한 사진이 ....없네요 ㅜㅜ
톡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리플걱정 밖에............ 하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