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그러움이란것을 모르는 저란 인간. 사진有

벌레왕 2009.06.27
조회743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스무살총각 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제가 징그러움을 느끼지못해요. 어릴때부터 이런거 같아요.

 

어릴때 일화를 이야기하자면. 할머니와 어머니를 따라서 고추밭에 갔거든요.

 

그당시 상황

 

나曰: 엄마 무꼬기 잡았다 !!

 

어머니曰:무슨 물고기 ??!

 

나曰: 이거 이러면서 손을 내민다. (손에는 거머리 다섯마리정도가 피를 빨고있다)

 

어머니曰: (진지한 얼굴로) 그거 니피 빨아먹는다. 빨리 떼라.

 

나曰: ㅇ으ㅏㅇㅇ악악 악 (뱀파이어를 만난듯이 기겁한다.)

 

하여간 이런식의 징그런 생물들한테 거부감 전혀 없는 이상한 인간이에요..-__ -;

 

또 노랑색 꿀벌을 디게 좋아라해서 쏘여도쏘여도 쫒아다녔다고 하네요. 어머니 말씀에따르면

 

저는 이런 녀석들도 손으로잡아요.

 

 네 아실분은 다아시는 곱등이 입니당 ^^

 

똥그란게 귀엽게 생겼는데. 이게 할고보니 해충이더군요.  이거 집에 나오시는분 저한테 말하

 

세요 잡아드려욧 ! 

 

저는 전생에 이녀석들이라도 되나봅니다.

 

벌레 디게 좋아하는 녀석들이죠. 저도 벌레좋아해영~

 

또 제가 성장해서는  벌레 좋아하는 본능(?)이 아직 사라지지않아서.중학교때는 사슴벌레 장

 

수 풍뎅이 키웠고요. 요즘에는 타란튤라 아시죠 ? 흔히 애완거미라고 불리는. 이녀석들도 키

 

웁니다.  에휴. 이 버릇 언제쯤이나 고쳐질지... 거부감이 느껴지지않으니 원.

 

 

 

 

 

ps. 나랑 같이 자취하는 친구들아 고생이많다. 원룸에 왕거미 탈출했는데 아직 얘가 자취를

 

남기지않는구나. 밤에 기어나오면 꼭잡아주렴. 잡으면 분양해서 우리 고기라도 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