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끼여편네 일상생활3

똘끼여편네2004.06.02
조회982

5달전인가? 이글은 신문에 난글이다.

어떤여인이 (이여인은 A양이라 하자)  옷도 제대로 입지못하고 거의 반나체 상태에서

길거리로 뛰쳐나온걸 동네사람이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의 사연인즉 이렇다.

A양은 한국서 채팅으로 B군을 만났다고 한다.

채팅에서 만난 B군과 A양은 서로 친해졌고 B군은 지는 시민권자이고

여기서 사업을 크게 한다고 했단다.

그러면서 친해진 둘은 B군이 갖은 감언이설로 결혼하자고 꼬셨고

A양 또한 한국서 딱히 하는게 없었던지라  차라리 미국가서 살자 라고 생각해서

B군의 말을 듣고 미국에 온 A양 .... (나름대로 미국에대한 환상이 있었을게다) 

그러나 미국에서 만난 B군은 A양이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였다.

결혼하자던 B 군은 갑자기 돌변하여 결혼할생각도 안하고

A양을 가두고 갖은 폭행과 성폭행을 일삼았고 그렇게 몇달이 흘렀고

A양은 한국을 가고싶어도 여권도 없고(여권을 B군이 뺐었다고한다.) 어디 도움청할때도 없고

그사이 A양은 애도 한번 띠었다고 한다.

맞다맞다 A양 결국 옷도 제대로 못입고 거리로 도망쳐 나온것이다.

그걸 동네사람이 보고 경찰에 신고해서 그 B군은 잡혔지만 ....

그 B군집을 뒤지니 야구방망이에 검도 검에 또다른 여인네들의 여권이 몇개 나왔다고 한다.

상습범인것이다.  한국에 있는 여자들 꼬셔서 결혼하자고 해서 불러들여서

그렇게 성폭행하고 때린것이다.  그집에 가둬두고선.... 밖에 나가지도 못하게 했단다.

이B군이야 말할것도 없이 미췬넘에 쥑일넘이다.

근데 채팅으로 만난사람을 뭘 믿고 무턱대고 이 미국땅까지 결혼하겠다고 온 여자또한

내가볼때 미친뇬이다.

아직도 이런사람들이 있기때문에 B군같은 그런 파렴치한들이 설치는것이다.

이 B군으로 인해 인생망친 여인네들이 어디에 있겠는가.....

차마 한국으로 가지는 못하고 아마 술집이나 맛사지팔러 쪽으로 빠지지 않았을까.....

실제로 술집으로 빠진여인네를 본적있다.

예전에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 할때가 있었다.

어떤 여자 혼자 강아지를 델꼬 왔다. 원래 강아지는 안되는데

손님도 없고 그래서 그냥 받았다.

그여자에게 주문받으러 가는데 그여자 뜬금없이 나더러 같이 술을 하잖다.

그여자 사연많아보이고 그때 주인도 없었다. 그래서 그러자고 햇다.

그여자의 사연은 남자가 죽자사자 매달려서 결혼하자고 해서 사실 본인은

별로 내키지도 않았고 아무도 없는 미국땅에 그남자 하나만 보고 살아야하는데

그럴자신도 없어서 망설였는데 이남자 끊임없이 사랑한다고 잘해준다고 해서

결혼햇드만..... 그래서 미국까정 왔는데 한 1년쯤되자 이남자 뜬금없이

이혼하자면서 타주로 떴단다. 이여자 어케 살라고.... 거기다 결혼신고를 안해서 영주권도

신청안해주고.... 그여자 불법으로 살았단다....

그렇게 신세한탄을 하더니 그여자 도저히 쪽팔리고 엄마한테 미안해서 한국은 못가고

뉴욕은 아예 정내미가 떨어져서 있기도 싫고 타주로 가고싶다고 하더이다.

아무 연고도 없이 타주로 어케 가겠는가.....

이 여인네 신문보고 하와이로 간다고 하더이다. 내가 궂이 말안해도 알겁니다.

술집에 가는겁니다.  하와이 있는 숙식제공 ,수입보장,뱅기표제공.....

그말을 듣는데 참 씁쓸하더이다.

이 미국땅에 미친넘들 많다 뵨태도 많고...... 나이는 있고 결혼은 해야겠는데 여기있는여자들은

콧대가 너무 높고 그래서 한국에서 데려와서 결혼하는 사람들이있다.

그런 사람들중에 물론 잘사는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사람들도 있다.

성격차 문화의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서로 부딫치는일이 너무많다.

근데 남자가 이해심이 정말 많아서 그런것들을 잘 다독거려주면 다행이지만

어디 남자들이 그런가? 특히 뉴욕 먹고살기 바쁘고 타주와달리 사람들이

여유가 별로 없다. 그러다 보니 그런것들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래서 결국

헤어지는부부들을 종종 봤다.

선볼때 누가 있는그대로 다 얘기하는가.... 적당히 부풀리고 좋은얘기만 하지....

어떤사람은 시어머니가 한국서 며느리를 데려와서 아들하고 결혼시켰다.

갖은 감언이설로 꼬셔서...

그 며느리 미국오자마자 시어머니가 네일가게에 가서 돈벌라고 해서 그담날로

네일가게 가서 일했다. 그렇다고 남편이 그걸 안쓰럽게 생각하냐...그렇지도 않다.

여기 사람들 다들 그렇게 사니깐 당연한걸로 알고 있고 내가 정말 돈이 많지 않고는

뉴욕생활에서 여유를 부리고 산다는게 쉽지않다.

물론 여기온지 오래되서 자리잡고 사는사람들은 또 틀리다.

남의나라에서 벌어먹고 산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라는거다.                                                         혹시 주위에 미국으로 결혼하러 간다는 사람이 있다면 제발 제대로 알아보고

따져보고 하라고 하세요                                                                                                                이 각박한 세상 별의별 인간 다있고 우리의상식을 뛰어넘는 사람들 너무 많습니다.

내가 정신 차리지 않으면 한순간입니다.

우리 모두 정신차리고 삽시다!!!!!!

 

 

사실 다른님들은 그나라의 특성이나 이런것들은 쓰시는데 저는 너무

사적인거라 좀 그랬는데 그래도 재밌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리플달아주신

푸른솔님,지니해피님- 또리플달아주셨네여 ^^ 

                                 감사드리고 재밌게 읽어주셔서 기쁩니다.

                                 님들덕에 또 올렸다는....ㅋㅋ                                 

aqua님 - 뉴욕에서 스피드리밑을 제대로 지키며 운전하다가

               울방씨같은 사람 만나면 뒤에서 빵빵대고 난리도 아닐껄요?ㅋㅋ

               뉴욕번호판달고 타주가면 그사람들 바로 길내준다면서여?

                원래는 님이 정상인데 여기 사람들 어찌나 승질 급하고 드러운지....

고시생앤디님- flushing요즘 중국사람한테 많이 밀리는거 사실이고요

                      방씨들은 정말 다혈질이 맞더군요. ^^

중국아줌마님,ㅋㅋㅋ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