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과 전재산을 잃은 어느 여인의 눈물겨운 사연
[탄원서]세모 부도로 한 가정이 파산되어 마지막 희망으로 탄원서 제출
2006년 11월 24일 (금) 10:17:40
임상현
[국민의 소리=신문고 뉴스] 본보 국민의 소리는 국민의 진정한 대변인이 되기 위한 일환으로 신문고를 운영하기로 하였으며,이에 대한 후속조취로 사이트에 국민의 신문고란을 개설하여 본격적인 준비절차에 들어갔다.본격적으로 오푼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국민의 고충을 가지고 있는 어느 여인의 제보가 들어왔다.
지난 세월의 아품을 토로하면서 눈물겨운 하소연을 하는 모습.10년 세월의 아품속에 인상도 그늘져 보인다.
지난 황우석 박사님의 탄원서 제출기사를 보고서 어느 독자가 본사를 직접 방문하였으며, 그 독자의 자세한 상황을 파악하고 기재하기로 결정하였다. 탄원서 내용이 종교와 관련이 있는 중소기업이라는 부담감은 있지만 사회 모순을 바로 잡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다는 취지를 가지고 접근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자문단은 정식확정되지 않았으며, 이번 사건은 국민변호인단의 한 소속 변호사의 무료 자문과 지원아래 이루어지고 있다.사건의 내막을 잘 알 수 있는 탄원서를 공개하여,사건의 정황을 비교적 상세히 소개하고자 한다.독자여러분도 세모 채권관리단이나 지방법원에 전화를 걸어 이 사건이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국민의 소리=편집자주]
사건번호: 97파1032 탄 원 서
채권자; 황수남 접수번호 : 550 (일련번호 : 2465) 법정관리 부장판사 : 김 종 근 주심판사 : 김 명 수
인천 지방법원 파산부 담당 재판장 귀중
존경하는 재판장님!
지난 기나긴 세월 동안 악몽 같은 시간의 연속이며, 앞으로도 긴긴 세월을 원망과 탄식으로 보내야만 하는, 이름도 모르는 어느 여성가장의 딱한 사연을 부디 들어 주십시요!
제가 여성 가장이 된 사연은 세모에 전 재산에 가까운 돈을 빌려주면서 시작됩니다. 남편은 성실한 사람이였으나 어느 교회에 다니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그 교회는 세모라는 회사를 차리고 교회 신도의 헌금과 채권을 이용하여 사업을 시작하엿습니다. 이 무렵 남편은 세모가 속한 교회 신도였기 때문에, 세모를 돕기 위해 자신이 번 돈과 빌린 돈을 합하여 1억 6천만원을 세모라는 회사에 빌려주었으며,96년부터 원금만 준다는 확정 채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모는 부도가 나서 법정관리에 있기 때문에 받을 상황이나 여건이 되지 안았으며,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남편 자신이 빌린 돈을 갚기 위하여 노력하다가 건강악화와 과로 그리고 고혈압의 합병증이 생겨 폐인의 생활을 보내다 결국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지금은 친척집을 전전하고 임시 안식처에 의지하면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세상이 무너진 것 같고 사회가 싫었으며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이제 저 어린 3남 1녀를 어떻게 길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제 자식이 수능시험을 치루었기 때문에, 지금은 여유가 생겨 이렇게 딱한 사연을 가지고 하소연합니다. 지난 악몽 같은 세월을 생각하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납니다. 저 어린 자식이 대학에 가면, 대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직 저의 가정이 사는 길은 1억 6천이라는 돈을 받는 길 밖에 없습니다.저는 확정 채권자로 세모와 다음과 같이 약정하였습니다. 법정관리 10년중에 7차년도(2005년)에 500만원, 8차년도인 (2006년)에 500만원, 9차년도(2007년)에 1000만원, 10차년도(2008년) 1억4천만원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 기다렸습니다.그러나 지금까지 받았던 돈은 2005년 12월 31일에 확정금액의 20%인 1백2십만원 밖에 없었습니다.2006년 11월 현재는 2005년 확정금액의 미지급액과 2006년 확정금액의 합산액의 14.9%를 8차년도인 다음주(11월 20일~24일)에 지급한다고 합니다.그래도 2008년까지 다 지급받을 수만 있다면, 희망은 여전히 살아있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세모가 M&A를 추진 중이며,다른 회사에 합병한다고 합니다.예정대로 간다면 내년 봄에 신문공고를 한다고 합니다.그렇게 되면 확정금액의 15%를 받는다는 세모 채권담당 김재덕 부장(032-262-3535)과 통화를 하고서 망연자실한 상황입니다.1억 6천만원 중에 15%인 2,400만원 정도입니다.지난 모진 세월을 견디면서 살아온 이유는 기다리면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였습니다.이제 희망이 사그라지고 고통과 원망의 시간이 다가옵니다.하루가 사는 것이 고통스럽고 한숨소리도 찬 겨울의 냉냉한 찬 바람같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세모 채권담당 김재덕 부장은 인천지방법원 파산부에 탄원서를 써서 부장판사의 지급허가를 받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법원에 안따까운 사정을 알리고, 납득 가능하도록 정상참작을 한다면 “지급 명령서”를 받으면 가능하다는 말에 일말에 희망을 가지고 탄원서를 써 내려갑니다. 탄원서를 쓰면서 손 끝에서 희망이 생겨납니다.부디 저의 불쌍한 처지를 아신다면 외면치 마시고 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 인생이 끝나지 않았다면, 제 인생의 평생은인은 재판장이 될 것입니다.저와 네 자녀의 삶을 포기하게 하지 마시고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 안에서 기회와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세모는 여전히 법정관리에 있으며, 세모를 만든 교회 소속 신도들에게 세모 제품 구매를 불매하게 하여 세모기업을 세모 관계자 3자에게 다시 인수 받으려고 한다고 합니다.저로써는 밝힐 수 없는 또 다른 음모가 있으며, 세모 법정관리자도 채권자편이 아닌 채무자 편에서 모든 행정을 처리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그리고 교회 신도가 태반이라 채권단 구성 자체도 힘들게 하고 있으며, 교회 자체에서 쉬쉬하는 상황입니다.불합리하면서 억울하게 채권단이 피해를 보면서 M& A를 시도하고 있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세모는 충분히 갚을 능력이 있는 증거가 있습니다.
강자인 세모 기득권의 횡포로 약자인 세모 채권자는 억울한 사연은 흔적없는 몸부림입니다.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있으며, 방법도 모릅니다. 약한 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중재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법이라고 어렴풋이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연약한 여성가장으로 지옥과도 같은 세월을 남편도 없이 보내고도, 자식을 길러야 하는 모성애로 버티고 있습니다. 지난 긴 세월을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한 가닥 희망의 빛이 있다면 재판장님의 자애로운 온정과 관심입니다.저의 탄원서가 가슴이 따뜻한 법조인의 손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양심적이고 평범한 국민을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글을 써 내려가면서 평안한 마음이 듭니다.이제는 재판장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겠습니다.1억 6천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판결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슬픔과 좌절 그리고 절망의 눈물을 거두고 희망과 용기 그리고 기쁨의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자식이 수능시험을 치르고 결과를 기다라는 심정으로 우리 가정은 그렇게 기다리겠습니다.
가장과 전재산을 잃은 어느 여인의 눈물겨운 사연
[국민의 소리=신문고 뉴스] 본보 국민의 소리는 국민의 진정한 대변인이 되기 위한 일환으로 신문고를 운영하기로 하였으며,이에 대한 후속조취로 사이트에 국민의 신문고란을 개설하여 본격적인 준비절차에 들어갔다.본격적으로 오푼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국민의 고충을 가지고 있는 어느 여인의 제보가 들어왔다.
지난 황우석 박사님의 탄원서 제출기사를 보고서 어느 독자가 본사를 직접 방문하였으며, 그 독자의 자세한 상황을 파악하고 기재하기로 결정하였다. 탄원서 내용이 종교와 관련이 있는 중소기업이라는 부담감은 있지만 사회 모순을 바로 잡고 사회적 약자를 돕는다는 취지를 가지고 접근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자문단은 정식확정되지 않았으며, 이번 사건은 국민변호인단의 한 소속 변호사의 무료 자문과 지원아래 이루어지고 있다.사건의 내막을 잘 알 수 있는 탄원서를 공개하여,사건의 정황을 비교적 상세히 소개하고자 한다.독자여러분도 세모 채권관리단이나 지방법원에 전화를 걸어 이 사건이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국민의 소리=편집자주]
사건번호: 97파1032
탄 원 서
채권자; 황수남
접수번호 : 550 (일련번호 : 2465)
법정관리 부장판사 : 김 종 근
주심판사 : 김 명 수
인천 지방법원 파산부 담당 재판장 귀중
존경하는 재판장님!
지난 기나긴 세월 동안 악몽 같은 시간의 연속이며, 앞으로도 긴긴 세월을 원망과 탄식으로 보내야만 하는, 이름도 모르는 어느 여성가장의 딱한 사연을 부디 들어 주십시요!
제가 여성 가장이 된 사연은 세모에 전 재산에 가까운 돈을 빌려주면서 시작됩니다. 남편은 성실한 사람이였으나 어느 교회에 다니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그 교회는 세모라는 회사를 차리고 교회 신도의 헌금과 채권을 이용하여 사업을 시작하엿습니다. 이 무렵 남편은 세모가 속한 교회 신도였기 때문에, 세모를 돕기 위해 자신이 번 돈과 빌린 돈을 합하여 1억 6천만원을 세모라는 회사에 빌려주었으며,96년부터 원금만 준다는 확정 채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모는 부도가 나서 법정관리에 있기 때문에 받을 상황이나 여건이 되지 안았으며,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남편 자신이 빌린 돈을 갚기 위하여 노력하다가 건강악화와 과로 그리고 고혈압의 합병증이 생겨 폐인의 생활을 보내다 결국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지금은 친척집을 전전하고 임시 안식처에 의지하면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세상이 무너진 것 같고 사회가 싫었으며 죽을 것만 같았습니다. 이제 저 어린 3남 1녀를 어떻게 길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제 자식이 수능시험을 치루었기 때문에, 지금은 여유가 생겨 이렇게 딱한 사연을 가지고 하소연합니다. 지난 악몽 같은 세월을 생각하면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납니다. 저 어린 자식이 대학에 가면, 대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직 저의 가정이 사는 길은 1억 6천이라는 돈을 받는 길 밖에 없습니다.저는 확정 채권자로 세모와 다음과 같이 약정하였습니다. 법정관리 10년중에 7차년도(2005년)에 500만원, 8차년도인 (2006년)에 500만원, 9차년도(2007년)에 1000만원, 10차년도(2008년) 1억4천만원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 기다렸습니다.그러나 지금까지 받았던 돈은 2005년 12월 31일에 확정금액의 20%인 1백2십만원 밖에 없었습니다.2006년 11월 현재는 2005년 확정금액의 미지급액과 2006년 확정금액의 합산액의 14.9%를 8차년도인 다음주(11월 20일~24일)에 지급한다고 합니다.그래도 2008년까지 다 지급받을 수만 있다면, 희망은 여전히 살아있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세모가 M&A를 추진 중이며,다른 회사에 합병한다고 합니다.예정대로 간다면 내년 봄에 신문공고를 한다고 합니다.그렇게 되면 확정금액의 15%를 받는다는 세모 채권담당 김재덕 부장(032-262-3535)과 통화를 하고서 망연자실한 상황입니다.1억 6천만원 중에 15%인 2,400만원 정도입니다.지난 모진 세월을 견디면서 살아온 이유는 기다리면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였습니다.이제 희망이 사그라지고 고통과 원망의 시간이 다가옵니다.하루가 사는 것이 고통스럽고 한숨소리도 찬 겨울의 냉냉한 찬 바람같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세모 채권담당 김재덕 부장은 인천지방법원 파산부에 탄원서를 써서 부장판사의 지급허가를 받으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법원에 안따까운 사정을 알리고, 납득 가능하도록 정상참작을 한다면 “지급 명령서”를 받으면 가능하다는 말에 일말에 희망을 가지고 탄원서를 써 내려갑니다. 탄원서를 쓰면서 손 끝에서 희망이 생겨납니다.부디 저의 불쌍한 처지를 아신다면 외면치 마시고 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 인생이 끝나지 않았다면, 제 인생의 평생은인은 재판장이 될 것입니다.저와 네 자녀의 삶을 포기하게 하지 마시고 법이 허용하는 테두리 안에서 기회와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세모는 여전히 법정관리에 있으며, 세모를 만든 교회 소속 신도들에게 세모 제품 구매를 불매하게 하여 세모기업을 세모 관계자 3자에게 다시 인수 받으려고 한다고 합니다.저로써는 밝힐 수 없는 또 다른 음모가 있으며, 세모 법정관리자도 채권자편이 아닌 채무자 편에서 모든 행정을 처리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그리고 교회 신도가 태반이라 채권단 구성 자체도 힘들게 하고 있으며, 교회 자체에서 쉬쉬하는 상황입니다.불합리하면서 억울하게 채권단이 피해를 보면서 M& A를 시도하고 있는 인상을 받았습니다.세모는 충분히 갚을 능력이 있는 증거가 있습니다.
강자인 세모 기득권의 횡포로 약자인 세모 채권자는 억울한 사연은 흔적없는 몸부림입니다.누구도 알아주지 않고 있으며, 방법도 모릅니다. 약한 자를 보호하고 사회적 중재기능을 담당하는 것이 법이라고 어렴풋이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연약한 여성가장으로 지옥과도 같은 세월을 남편도 없이 보내고도, 자식을 길러야 하는 모성애로 버티고 있습니다. 지난 긴 세월을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한 가닥 희망의 빛이 있다면 재판장님의 자애로운 온정과 관심입니다.저의 탄원서가 가슴이 따뜻한 법조인의 손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양심적이고 평범한 국민을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보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글을 써 내려가면서 평안한 마음이 듭니다.이제는 재판장님에게 모든 것을 맡기겠습니다.1억 6천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판결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슬픔과 좌절 그리고 절망의 눈물을 거두고 희망과 용기 그리고 기쁨의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겠습니다.자식이 수능시험을 치르고 결과를 기다라는 심정으로 우리 가정은 그렇게 기다리겠습니다.
2006년 월 일
채권자 황 수 남 드림
(출처 : '가장과 전재산을 잃은 어느 여인의 눈물겨운 사연 ' - Pan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