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 하고 던져진 내 작업물을 난 비참하게 앉아서 주었고,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눈물이 두두둑 봇물처럼 흘렀다.
작업물을 줍다말고 우는 내 모습에 그는 당황했는지
“지...지금..이게 운다고 될 문제입니까?!”
라면서 퉁퉁 거렸고, 그 말에 난 이를 악 물고 일어나 눈물을 훔쳤다.
입사한지 5년만에 왠 개뼉다구같은 놈이 나타나 내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었다. 물론 대충 대충 하루를 넘기던 내 능력없음을 탓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다.
“제가 실수한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쥐도 너무 구석으로 몰면 문다고 했습니다. 너무 그러지 마세요! 저도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갑자기 일어서 또박 또박 대꾸하는 내가 어이없었는지 연우는 ‘허...’ 하고 마른 웃음을 지었다. 물론 그 웃음은 어디 짬밥도 안되는 말단 직원이 말대꾸를 하느냐는 표정이 다분히 담겨져 있었지만, 난 이미 광분의 길로 접어들었고, 몸까지 부들부들 떨렸다.
그가 오고 나서부터 매일 이렇게 피말리듯 회사를 다녀야 한다니... 사실 사표를 던질 생각 때문에 더 용기백배인지도 몰랐다. 내 반응에 그는 차분히 책상위에 깍지를 껴 손을 올려놓고 머리를 기대어 생각에 잠기는 듯 했다.
“좋아요! 내가 심했다는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나이되도록 왜 최대리 보다 못한 직급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까?! 앞으로 지켜 보겠습니다. 나가보세요...”
그렇다..난 최대리보다 직급이 낮다. 하지만... 나도 굳이 변명을 늘어놓자면 할말 많은 사람이다. 최대리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문서정리도 안하고 그 많은 문서정리에 작업에 커피심부름까지...모두 다 내 몫이였단 말이다.
분통이 터졌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였다.
간만에 은영이를 만나 허름한 선술집에 마주 앉았다. 은영이랑 나랑은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여서 허물없이 이야기를 할수 있는 몇안되는 친구중 하나이다.
투명한 하얀 잔에 맑은 소주를 가득 부어주던 은영이는 나보다 더 속이 터진다는 듯 가슴까지 툭툭 쳐대며 말했다.
“그 김연우라는 자식은 너한테 원한이 뭐가 그리 맺혔다고 그런대?!! 어?!”
“나도 몰라. ”
“막말로다 먼저 찬건 그놈이잖아! 뭐 그런놈이 다있어?!!”
은영이의 목소리가 컸는지 작은 가게의 사람들 시선이 모두 우리를 향해 있었다. 보통때 같으면 쪽팔려서라도 조용히 하자고 했을 나이지만 오늘은 술도 마셨겠다 눈에 뵈는게 없었다.
“그러게 말야..그 개뼉다귀 같은 놈!!”
“개뼉다귀??!”
의아한 듯 끝 꼬리를 살짝 올려 묻는 은영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였고, 은영이는 그 말이 무진장 재미있었는지 ‘개뼉다귀래..’ 라며 키득키득 거렸다. 그때....
“지금 제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 사람 없는 곳에서 험담은 좋지 못하다는 것 아시지요?!”
젠장할... 이 목소리... 김연우였다. 난 고개를 숙인채 들지 못하고 어쩔줄을 몰라 했고, 그런 내모습을 보던 은영은 대뜸 벌떡 일어나 그 김연우한테 삿대질을 해가며 말했다.
“뭐야?! 당신이 김연우야??!”
“네! 제가 김연우입니다.”
“아니! 우리 혜진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애를 맨날 잡아요! 잡길!!! 얘가 복날의 개야??! 어?!!”
술이 얼큰하게 올랐는지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 쓰며 말하는 은영이에게 몰래 손짓으로 파이팅을 외치는 나를 봤는지 연우는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지었다.
은영이의 행동에 힘을 얻은 술기운을 빌어 말했다.
“그렇게 웃지마요! 얼마나 재수없는지 당신이 알어?! 알어?!”
대뜸 일어나 말하는 두 여자 때문에 연우는 당황한 빛이 역력했고, 주변 사람들은 서로 ‘양다리 아냐?! 아님 돈을 떼 먹었나? ’ 하면서 저마다의 소설을 쓰고 있었다.
한참을 식은땀 삐질 삐질 흘리던 연우는 ‘회사에서 맨정신일때 봅시다’ 하며 나가버렸고, 그 모습을 보며 우리는 ‘적을 물리쳤다!!’ 하며 만세를 불렀다.
사실 이때까지도 난 술에 취해 내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감이 오질 않았다. 알았다면 그 자리에서 할복이라도 했을지 모른다.
어쨌든 항상 그렇듯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해는 뜨고 아침은 왔다.
난 깨질듯한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나 시계를 확인했다. 오늘도 어김없는 7시 10분....
냉장고를 뒤져 냉수를 뚜껑만 딴채 속으로 들이 붓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수가 있었다.
“어제...내가 어떻게 들어왔더라?!”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제...술을 먹고, 그 개뼉다귀같은 기획실장을 욕하고....
세상에나!!!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거야?!
정말 대책이 서질 않는다. 난 나의 작은 방을 왔다 갔다 하며 회사에 어떻게 갈지를 고민했고, 결국 오늘 하루는 회사를 제낄 마음으로 침대속으로 폭 들어가 버렸다.
“그래..하루쯤 지나면 화가 조금은 수그러 들었을꺼야...지금가면 난 최소 사망이라구....”
라며 중얼거리고 있을때 즈음 내 작은 보금자리에 낯선 방문객 하나가 찾아왔다.
똑똑
정확한 두 번의 노크...
“하균인가?!”
난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문을 열고 미소를 지었다.
“하.......”
하고 고개를 쳐든 나는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연우임을 알고선 얼른 문을 닫기위해 현관문을 잡아당겼고, 그 작은 틈으로 연우는 발을 얼른 집어 넣어 한손으로 문을 잡아 당겼다.
폴싹
당겨진 현관문의 반동으로 난 연우의 품에 폴싹 하고 안겨버렸다.
“어머머머!”
라며 난 얼른 내 몸을 일으켰고, 그런 날 보던 연우는 기어이 한마디 했다.
“난 전염병 환자가 아닙니다. ”
라며 당황해 하는 나를 살짝 피해 집 안으로 들어왔다.
“생각 외로 깔끔하게 하고 사시는군요!”
그도 그럴것이 거의 매일이다 시피 하균이 와서 청소며 빨래며 해놓고 도망가는 통에 집은 항상 깔끔을 유지하고 있었다.
“저희 집엔 왠 일이시죠?!”
“이제 술이 좀 깼습니까?!”
“............”
“오늘 분명 민망해서라도 회사에 안나올 것 같아 제가 모.시.러. 왔습니다!”
난 낭폐다 표정을 지으며 멀뚱멀뚱 서있었고, 그런 나에게 옷장 문을 휙 열더니 그를 처음만났을때 입고 나갔던 하얀 정장을 꺼내어 나에게 휙 던져주곤 나가며 말했다.
“정확히 10분 기다리겠습니다. 늦으면 지각이예요! 빨리 나와요!”
정말 난감한 일이다.
저런 개뼉다귀 같은 녀석.....
정말 내 인생 꼬여도 한참 꼬이나 보다.....
☆☆☆☆☆☆☆☆☆☆☆☆☆☆☆☆☆☆☆☆☆☆☆☆☆☆☆☆☆☆☆☆☆☆☆☆☆☆☆☆☆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어제 좀 늦게 집에 들어가서 늦잠을 자버려서뤼~ 어케 준비하고 회사나왔는지도 모르게 준비하고 나왔어요^^*
집에선 글이 잘 안써지면서 왜 회사에만 오면 글이 잘써지는지....웃기는 일이죠?!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택시를 타고 오면서 택시기사아저씨의 난폭한 언동 때문에 기분이 약간 상하기는 했지만.... 뭐 그런대로 오늘도 좋은 날일 것 같네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전번에 리플 나중에 다신 분들이 계셔서 그분들꺼까지 한번에 올려욧!^^*
얼음심장님
-노처녀가 아니라 남자친구 없는 사람들은 거의 비슷한 주말을 보낼꺼라 생각이 드는걸요?! 저도 저런생활을 즐기고 있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빌어욧! 홧팅!!
박춘희님
-어멋! 또 오셨네요?! 제 이름이랑 비슷해서 외우기도 쉽고^^* 어찌나 좋은지...감사만땅드립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윤현주님
-이렇게 늦게 달아드려욧^^* 사실 정신이 없어서 뒤늦게 다시는 분들은 챙겨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욧!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제 부족한 글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욧!!
트래바리님 과 미니호야맘님
-어?! 그럼 주인공 누가해요??! 안돼는데..... 몰래 빼돌리까요??!
김수정님
-재미있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욧^^*아주 부족한 글인데..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아!! 행복한 하루 되세욧!!
좋은아이님
-앞으로 점점 더 흥미진진해질꺼니깐 ~ 재미있게 봐주세요! 오늘 날씨 넘 좋죠?! 이런날 밖에 나가서 푹 하고 바다에 빠지면 행복할 것 같아요~ 하지만..오늘도 조그마한 사무실에 앉아있어야 한다뉘..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바다나무님
-제가 더 감사하지요!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가 될까요?! 사실 요즘에 다이어트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 져서리 조금만 뭐라해도 민감한지라 기분좋은 하루가 될지 않될지 걱정입니다. 님은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빌어욧! 홧팅!!
아오이님
-눈팅은 오~ NO!!! 꼭 좋은 인연 만나실 꺼예요! 우리 기다려 보자구요! 님두 홧팅이욧! 오늘은 ^----------^일케 웃는 날이 되었음 좋겠어요!
꾸냥님
-네! 본론 시작 맞습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제게 그러시더라구요..그 녀석 재미있긴한데 클라이막스가 없다구... 하긴...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좀더 대립이 있어야 하는데 있을만 하면 풀어지고 풀어지고 해서뤼! 하지만 이번엔 확실한 대립을 만들어 볼 참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욧!
채련님
-네! 물론 생기시겠지요! 그래야지요^^* 제가 기도해드릴께요! 채련님 홧팅! 오늘같은 날엔 캐리비안베이같은곳 가면 딱일텐데...아쉬운 찬이양이랍니다.
윤현주님
-지금의 현주님이 나은 것 같다면 그건 최고의 행복이겠죠?! 부럽습니다^^*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완전 여름이라니깐요! 하지만 오늘도 추울까봐 끼억 끼억 가디건까지 착실하게 입고온 저랍니다. (둔탱이같아서뤼-ㅁ-) 님은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욧!
선물님
-헉! 기대하시면 안되는뎅....실망할까봐 걱정이예요! 하지만 열심히 쓰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빌어욧! 홧팅!!
카엔님
-짜고치는 고스톱 아닌데...전 제글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특히나 다른 작가님들 글 보면 더더욱요... 다른 작가님들은 표현도 이쁘게 잘 하시던데.. 요즘 그것 때문에 일부러 다른 작가님들 소설 읽기를 잠시 중단 했어요... 에공~!~ 하지만 저도 언젠간 잘 할수 있겠죠?!
카엔님 새로 글쓰신거 봤어요.... 그 탕수육집 하겠다는 그녀인가??! 창업 자격증 따기요! 저 그런쪽에 관심 무지 많거든요^^* 창업이라든지 재테크라든지....
어쨌든... 근데 좀 아쉬운건 마지막쯤에요... 수익률에 따른 이익 배당에 대해서도 설명하심 더 좋았을걸 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제가 요즘 호프집에 대해 파고들고 있는데 (알바 뛰거든요^^) 거기선 술은 마진율 60% 안주는 80%정도거든요?! 근데 업종마다 마진율이 다르잖아요! 그래서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_ _)^ 꾸벅
연수님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더욱 신나서 써야겠는걸요?! 리플을 보면 한편으론 즐겁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더 잘써야 한단 생각에 자꾸만 뒤 돌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언젠간 매끄러운 글이 나오겠죠?! 감사해욧!!
지니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쓰겠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이 눈에 띄어서... 큰일이예요! 하지만 앞으로도 재미있게 읽어주실꼬죠?! 요즘 지쳐서뤼...죽겠습니다. 다이어트 하는데 가게 사장님 때문에 어제도 한잔을 해서...아~~~~ 빨리 살빼고 싶은데... 모든 여자의 욕망이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일케 웃는 하루 되시와요!
민들레님
-선한사람이 있음 악한사람도 있는 법이지요! 저도 처음 회사 입사했을때 맨날 혼났던 기억이.... ㅋㅋ 그땐 화장실 가서 울었는데 ... 요즘엔 대놓고 개깁니다-ㅁ-)^ 말단 직원이 개긴다구 울 대리님이 항상 뭐라고 하지만~~ 홀홀... 그래도 울 대리님이 착하니깐 그냥 넘어가는 거겠죠?! 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민들레님!~~ 되시구요! 홧팅!
분발하겠어요^^* 쿄쿄 저랑 성격이 비슷한 면이 있으신가봐요?! 저도 궁금한 것은 못참는 성격인데...헤헤! 저의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내드립니다. ♡ ~ 슁! 받으셨어요?! ㅋㅋ
숲님
-하균의 나이는 나중에 ~ 아주 나중에 내보낼 생각입니다. 미리 알면 재미 없죠... 쿄쿄 아직은 고민중이예요..동생한테 이렇게 할까 하는데 어떠냐 했더니..좀더 올리라고 해서..어찌 할지 고민입니다. 어쨌든 담에 올릴께욧^^* 오늘 날씨 무지 덥죠?! 근데 저 긴팔입고 나왔습니다. 무슨개깡인지... 에공~ 암튼지간에 헤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오늘도 해피모드!!
사랑해욧(*^ ^*) 부끄 부끄
박기자님
-제가 요즘 자전거 타기에 재미를 붙였어요. 몇일전에 한대 장만했거든요! 이쁜놈으로다가! 헤헤 그래서 왠만하면 회사까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데.... 알바끝나고는 새벽이잖아요! 새벽에 차도 드문 곳으로 자전거를 씽씽 끌고 바람을 맞으면서 가는 행복이란....
그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빌어욧!
빨간망또차차님
-어궁~ 하균이 달라구요?! 어쩌죠?! 내가 먼저 찜했는데^^* 헤헤 감사해요! 항상 말예요...부족한 제 글 사랑해주고... 또 차차님 리플 보면서 제가 얼마나 힘을 얻는지 몰라요! 사랑해욧! 헤헤
이윤미님
-이윤미님은 혜진이 보다 더 이쁘게 사실꺼예요! 제가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화이또!!
하치님
-아침밥은 드셨나요?! 전 항상 아침을 안먹어요.. 오랜 버릇이죠... 하지만 요즘엔 아침에 뭐라도 챙겨먹을려구요! 제 친구가 2달만에 11킬로그램 뺐다는 말에 저도 다이어트를 결심했거든요! 근데 오늘은 아무것도 못먹어서 배가 살살 고프네요^^* 하지만 굶을 참이예요! 있다가 우유로 때워야지^^*님은 아침밥 꼬옥 ~ 챙겨드세요! 몸에 좋다구 하네요! 아셨죠?!
행복님
-다음글 지금 올려드릴께요! 사실 어제 쓰긴 했는데 리플달 시간이 없어서..지금에서야 올립니다. 행복님! 행복하세용!
-우렁색시님! 또 오셨네요?! 잠자는 척 왜 안되여??! 움.... 전 일부러 술마시고 깽판치는데...ㅋㅋㅋ 그리곤 대놓고 엎어달라구 해요! 안그럼 집에 안간다구 하고..어렸을때는 아빠 등에 많이 엎혔는데 크니깐 업어주는 사람 없잖아요..근데 가끔 남친 등에 기대서 업혀서 가는 기분도 꽤나 쏠쏠하던걸요?! 한번 해보세요!
후^^님
-매력적으로 만들생각이예요! 왠만하면 성격이 정 반대루다~ 그래야 고르기 힘들겠죠?!-헉..이거 일급 비밀인데....쉿! 비밀!!
꼬꼬미님
-제 글이 맛깔나다구요??! 에잇...설마요.... 진짜요?! 우와!~~~~~
헤헤 감사해욧! 오늘도 힘내서 글 쓸수 있겠는걸요?!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욧!
최지영님
-지영님이 단순무식님이구낭~전 또 누군가 했네요! 앞으로는 지영님이라고 불러야지...이름이라는게..부르면 부를수록 정감있잖아요^^* 헤헤 오늘 하늘 너무 좋더라구요!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최윤정님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_ _)^제가 더 잘 부탁 드립니다~아!!
예선영님
-오늘은 날씨 좋은가요?! 기분 꿀꿀해 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빌어욧! 오늘은 ^________^일케 웃는 하루 되세염!!
[노처녀의 로맨스](5)개뼉다귀 같은 놈
(5)개뼉다귀 같은 놈!
연우가 회사에 오고 나서부터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
한숨을 푸욱 내 쉬는 날 최 대리는 참 불쌍하다는 눈빛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하긴 내가 생각해도 내가 참 불쌍하다.
새로운 기획실장이 오고나서 부터는 하루가 멀다하고 깨지는 날의 연속이니..속은 곪을때로 곪아버렸다.
오늘은 무사히 지나가나 했더니 역시나 였다.
“도대체! 왜 회사에 나오는 겁니까?! 네?! ”
툭 하고 던져진 내 작업물을 난 비참하게 앉아서 주었고, 이제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눈물이 두두둑 봇물처럼 흘렀다.
작업물을 줍다말고 우는 내 모습에 그는 당황했는지
“지...지금..이게 운다고 될 문제입니까?!”
라면서 퉁퉁 거렸고, 그 말에 난 이를 악 물고 일어나 눈물을 훔쳤다.
입사한지 5년만에 왠 개뼉다구같은 놈이 나타나 내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고 있었다. 물론 대충 대충 하루를 넘기던 내 능력없음을 탓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다.
“제가 실수한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쥐도 너무 구석으로 몰면 문다고 했습니다. 너무 그러지 마세요! 저도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갑자기 일어서 또박 또박 대꾸하는 내가 어이없었는지 연우는 ‘허...’ 하고 마른 웃음을 지었다. 물론 그 웃음은 어디 짬밥도 안되는 말단 직원이 말대꾸를 하느냐는 표정이 다분히 담겨져 있었지만, 난 이미 광분의 길로 접어들었고, 몸까지 부들부들 떨렸다.
그가 오고 나서부터 매일 이렇게 피말리듯 회사를 다녀야 한다니... 사실 사표를 던질 생각 때문에 더 용기백배인지도 몰랐다. 내 반응에 그는 차분히 책상위에 깍지를 껴 손을 올려놓고 머리를 기대어 생각에 잠기는 듯 했다.
“좋아요! 내가 심했다는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나이되도록 왜 최대리 보다 못한 직급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까?! 앞으로 지켜 보겠습니다. 나가보세요...”
그렇다..난 최대리보다 직급이 낮다. 하지만... 나도 굳이 변명을 늘어놓자면 할말 많은 사람이다. 최대리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문서정리도 안하고 그 많은 문서정리에 작업에 커피심부름까지...모두 다 내 몫이였단 말이다.
분통이 터졌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였다.
간만에 은영이를 만나 허름한 선술집에 마주 앉았다. 은영이랑 나랑은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여서 허물없이 이야기를 할수 있는 몇안되는 친구중 하나이다.
투명한 하얀 잔에 맑은 소주를 가득 부어주던 은영이는 나보다 더 속이 터진다는 듯 가슴까지 툭툭 쳐대며 말했다.
“그 김연우라는 자식은 너한테 원한이 뭐가 그리 맺혔다고 그런대?!! 어?!”
“나도 몰라. ”
“막말로다 먼저 찬건 그놈이잖아! 뭐 그런놈이 다있어?!!”
은영이의 목소리가 컸는지 작은 가게의 사람들 시선이 모두 우리를 향해 있었다. 보통때 같으면 쪽팔려서라도 조용히 하자고 했을 나이지만 오늘은 술도 마셨겠다 눈에 뵈는게 없었다.
“그러게 말야..그 개뼉다귀 같은 놈!!”
“개뼉다귀??!”
의아한 듯 끝 꼬리를 살짝 올려 묻는 은영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였고, 은영이는 그 말이 무진장 재미있었는지 ‘개뼉다귀래..’ 라며 키득키득 거렸다. 그때....
“지금 제 이야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 사람 없는 곳에서 험담은 좋지 못하다는 것 아시지요?!”
젠장할... 이 목소리... 김연우였다. 난 고개를 숙인채 들지 못하고 어쩔줄을 몰라 했고, 그런 내모습을 보던 은영은 대뜸 벌떡 일어나 그 김연우한테 삿대질을 해가며 말했다.
“뭐야?! 당신이 김연우야??!”
“네! 제가 김연우입니다.”
“아니! 우리 혜진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애를 맨날 잡아요! 잡길!!! 얘가 복날의 개야??! 어?!!”
술이 얼큰하게 올랐는지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 쓰며 말하는 은영이에게 몰래 손짓으로 파이팅을 외치는 나를 봤는지 연우는 어이없다는 듯 웃음을 지었다.
은영이의 행동에 힘을 얻은 술기운을 빌어 말했다.
“그렇게 웃지마요! 얼마나 재수없는지 당신이 알어?! 알어?!”
대뜸 일어나 말하는 두 여자 때문에 연우는 당황한 빛이 역력했고, 주변 사람들은 서로 ‘양다리 아냐?! 아님 돈을 떼 먹었나? ’ 하면서 저마다의 소설을 쓰고 있었다.
한참을 식은땀 삐질 삐질 흘리던 연우는 ‘회사에서 맨정신일때 봅시다’ 하며 나가버렸고, 그 모습을 보며 우리는 ‘적을 물리쳤다!!’ 하며 만세를 불렀다.
사실 이때까지도 난 술에 취해 내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감이 오질 않았다. 알았다면 그 자리에서 할복이라도 했을지 모른다.
어쨌든 항상 그렇듯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해는 뜨고 아침은 왔다.
난 깨질듯한 머리를 부여잡고 일어나 시계를 확인했다. 오늘도 어김없는 7시 10분....
냉장고를 뒤져 냉수를 뚜껑만 딴채 속으로 들이 붓고 나서야 정신을 차릴수가 있었다.
“어제...내가 어떻게 들어왔더라?!”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어제...술을 먹고, 그 개뼉다귀같은 기획실장을 욕하고....
세상에나!!!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거야?!
정말 대책이 서질 않는다. 난 나의 작은 방을 왔다 갔다 하며 회사에 어떻게 갈지를 고민했고, 결국 오늘 하루는 회사를 제낄 마음으로 침대속으로 폭 들어가 버렸다.
“그래..하루쯤 지나면 화가 조금은 수그러 들었을꺼야...지금가면 난 최소 사망이라구....”
라며 중얼거리고 있을때 즈음 내 작은 보금자리에 낯선 방문객 하나가 찾아왔다.
똑똑
정확한 두 번의 노크...
“하균인가?!”
난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문을 열고 미소를 지었다.
“하.......”
하고 고개를 쳐든 나는 내 앞에 있는 사람이 연우임을 알고선 얼른 문을 닫기위해 현관문을 잡아당겼고, 그 작은 틈으로 연우는 발을 얼른 집어 넣어 한손으로 문을 잡아 당겼다.
폴싹
당겨진 현관문의 반동으로 난 연우의 품에 폴싹 하고 안겨버렸다.
“어머머머!”
라며 난 얼른 내 몸을 일으켰고, 그런 날 보던 연우는 기어이 한마디 했다.
“난 전염병 환자가 아닙니다. ”
라며 당황해 하는 나를 살짝 피해 집 안으로 들어왔다.
“생각 외로 깔끔하게 하고 사시는군요!”
그도 그럴것이 거의 매일이다 시피 하균이 와서 청소며 빨래며 해놓고 도망가는 통에 집은 항상 깔끔을 유지하고 있었다.
“저희 집엔 왠 일이시죠?!”
“이제 술이 좀 깼습니까?!”
“............”
“오늘 분명 민망해서라도 회사에 안나올 것 같아 제가 모.시.러. 왔습니다!”
난 낭폐다 표정을 지으며 멀뚱멀뚱 서있었고, 그런 나에게 옷장 문을 휙 열더니 그를 처음만났을때 입고 나갔던 하얀 정장을 꺼내어 나에게 휙 던져주곤 나가며 말했다.
“정확히 10분 기다리겠습니다. 늦으면 지각이예요! 빨리 나와요!”
정말 난감한 일이다.
저런 개뼉다귀 같은 녀석.....
정말 내 인생 꼬여도 한참 꼬이나 보다.....
☆☆☆☆☆☆☆☆☆☆☆☆☆☆☆☆☆☆☆☆☆☆☆☆☆☆☆☆☆☆☆☆☆☆☆☆☆☆☆☆☆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어제 좀 늦게 집에 들어가서 늦잠을 자버려서뤼~ 어케 준비하고 회사나왔는지도 모르게 준비하고 나왔어요^^*
집에선 글이 잘 안써지면서 왜 회사에만 오면 글이 잘써지는지....웃기는 일이죠?!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네요^^*
택시를 타고 오면서 택시기사아저씨의 난폭한 언동 때문에 기분이 약간 상하기는 했지만.... 뭐 그런대로 오늘도 좋은 날일 것 같네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전번에 리플 나중에 다신 분들이 계셔서 그분들꺼까지 한번에 올려욧!^^*
얼음심장님
-노처녀가 아니라 남자친구 없는 사람들은 거의 비슷한 주말을 보낼꺼라 생각이 드는걸요?! 저도 저런생활을 즐기고 있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빌어욧! 홧팅!!
박춘희님
-어멋! 또 오셨네요?! 제 이름이랑 비슷해서 외우기도 쉽고^^* 어찌나 좋은지...감사만땅드립니다. 오늘도 해피데이!!
윤현주님
-이렇게 늦게 달아드려욧^^* 사실 정신이 없어서 뒤늦게 다시는 분들은 챙겨드리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욧!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제 부족한 글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욧!!
트래바리님 과 미니호야맘님
-어?! 그럼 주인공 누가해요??! 안돼는데..... 몰래 빼돌리까요??!
김수정님
-재미있게 봐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욧^^*아주 부족한 글인데..이렇게 사랑해 주시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아!! 행복한 하루 되세욧!!
좋은아이님
-앞으로 점점 더 흥미진진해질꺼니깐 ~ 재미있게 봐주세요! 오늘 날씨 넘 좋죠?! 이런날 밖에 나가서 푹 하고 바다에 빠지면 행복할 것 같아요~ 하지만..오늘도 조그마한 사무실에 앉아있어야 한다뉘..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바다나무님
-제가 더 감사하지요!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가 될까요?! 사실 요즘에 다이어트 때문에 신경이 예민해 져서리 조금만 뭐라해도 민감한지라 기분좋은 하루가 될지 않될지 걱정입니다. 님은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빌어욧! 홧팅!!
아오이님
-눈팅은 오~ NO!!! 꼭 좋은 인연 만나실 꺼예요! 우리 기다려 보자구요! 님두 홧팅이욧! 오늘은 ^----------^일케 웃는 날이 되었음 좋겠어요!
꾸냥님
-네! 본론 시작 맞습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제게 그러시더라구요..그 녀석 재미있긴한데 클라이막스가 없다구... 하긴...저도 그렇게 생각을 했어요. 좀더 대립이 있어야 하는데 있을만 하면 풀어지고 풀어지고 해서뤼! 하지만 이번엔 확실한 대립을 만들어 볼 참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욧!
채련님
-네! 물론 생기시겠지요! 그래야지요^^* 제가 기도해드릴께요! 채련님 홧팅! 오늘같은 날엔 캐리비안베이같은곳 가면 딱일텐데...아쉬운 찬이양이랍니다.
윤현주님
-지금의 현주님이 나은 것 같다면 그건 최고의 행복이겠죠?! 부럽습니다^^*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완전 여름이라니깐요! 하지만 오늘도 추울까봐 끼억 끼억 가디건까지 착실하게 입고온 저랍니다. (둔탱이같아서뤼-ㅁ-) 님은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욧!
선물님
-헉! 기대하시면 안되는뎅....실망할까봐 걱정이예요! 하지만 열심히 쓰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빌어욧! 홧팅!!
카엔님
-짜고치는 고스톱 아닌데...전 제글이 너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특히나 다른 작가님들 글 보면 더더욱요... 다른 작가님들은 표현도 이쁘게 잘 하시던데.. 요즘 그것 때문에 일부러 다른 작가님들 소설 읽기를 잠시 중단 했어요... 에공~!~ 하지만 저도 언젠간 잘 할수 있겠죠?!
카엔님 새로 글쓰신거 봤어요.... 그 탕수육집 하겠다는 그녀인가??! 창업 자격증 따기요! 저 그런쪽에 관심 무지 많거든요^^* 창업이라든지 재테크라든지....
어쨌든... 근데 좀 아쉬운건 마지막쯤에요... 수익률에 따른 이익 배당에 대해서도 설명하심 더 좋았을걸 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어요....
제가 요즘 호프집에 대해 파고들고 있는데 (알바 뛰거든요^^) 거기선 술은 마진율 60% 안주는 80%정도거든요?! 근데 업종마다 마진율이 다르잖아요! 그래서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_ _)^ 꾸벅
연수님
-재미있게 읽어주시는 더욱 신나서 써야겠는걸요?! 리플을 보면 한편으론 즐겁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더 잘써야 한단 생각에 자꾸만 뒤 돌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 언젠간 매끄러운 글이 나오겠죠?! 감사해욧!!
지니님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쓰겠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이 눈에 띄어서... 큰일이예요! 하지만 앞으로도 재미있게 읽어주실꼬죠?! 요즘 지쳐서뤼...죽겠습니다. 다이어트 하는데 가게 사장님 때문에 어제도 한잔을 해서...아~~~~ 빨리 살빼고 싶은데... 모든 여자의 욕망이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 일케 웃는 하루 되시와요!
민들레님
-선한사람이 있음 악한사람도 있는 법이지요! 저도 처음 회사 입사했을때 맨날 혼났던 기억이.... ㅋㅋ 그땐 화장실 가서 울었는데 ... 요즘엔 대놓고 개깁니다-ㅁ-)^ 말단 직원이 개긴다구 울 대리님이 항상 뭐라고 하지만~~ 홀홀... 그래도 울 대리님이 착하니깐 그냥 넘어가는 거겠죠?! 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민들레님!~~ 되시구요! 홧팅!
아이티센님
-아이티센님 잠 못자게 만들때 까지!!!!!!! 앞으로도 쭈~~~~~~~~~~~~~욱!!!
분발하겠어요^^* 쿄쿄 저랑 성격이 비슷한 면이 있으신가봐요?! 저도 궁금한 것은 못참는 성격인데...헤헤! 저의 사랑을 가득 담아 보내드립니다. ♡ ~ 슁! 받으셨어요?! ㅋㅋ
숲님
-하균의 나이는 나중에 ~ 아주 나중에 내보낼 생각입니다. 미리 알면 재미 없죠... 쿄쿄 아직은 고민중이예요..동생한테 이렇게 할까 하는데 어떠냐 했더니..좀더 올리라고 해서..어찌 할지 고민입니다. 어쨌든 담에 올릴께욧^^* 오늘 날씨 무지 덥죠?! 근데 저 긴팔입고 나왔습니다. 무슨개깡인지... 에공~ 암튼지간에 헤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오늘도 해피모드!!
사랑해욧(*^ ^*) 부끄 부끄
박기자님
-제가 요즘 자전거 타기에 재미를 붙였어요. 몇일전에 한대 장만했거든요! 이쁜놈으로다가! 헤헤 그래서 왠만하면 회사까지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데.... 알바끝나고는 새벽이잖아요! 새벽에 차도 드문 곳으로 자전거를 씽씽 끌고 바람을 맞으면서 가는 행복이란....
그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빌어욧!
빨간망또차차님
-어궁~ 하균이 달라구요?! 어쩌죠?! 내가 먼저 찜했는데^^* 헤헤 감사해요! 항상 말예요...부족한 제 글 사랑해주고... 또 차차님 리플 보면서 제가 얼마나 힘을 얻는지 몰라요! 사랑해욧! 헤헤
이윤미님
-이윤미님은 혜진이 보다 더 이쁘게 사실꺼예요! 제가 기도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화이또!!
하치님
-아침밥은 드셨나요?! 전 항상 아침을 안먹어요.. 오랜 버릇이죠... 하지만 요즘엔 아침에 뭐라도 챙겨먹을려구요! 제 친구가 2달만에 11킬로그램 뺐다는 말에 저도 다이어트를 결심했거든요! 근데 오늘은 아무것도 못먹어서 배가 살살 고프네요^^* 하지만 굶을 참이예요! 있다가 우유로 때워야지^^*님은 아침밥 꼬옥 ~ 챙겨드세요! 몸에 좋다구 하네요! 아셨죠?!
행복님
-다음글 지금 올려드릴께요! 사실 어제 쓰긴 했는데 리플달 시간이 없어서..지금에서야 올립니다. 행복님! 행복하세용!
착한마녀님
-그래요?! 남친 센스 넘치는데요?! 우와! 우와! 헤헤 마녀님남친은 하균보다 멋져야지요^^* 기도드릴께욧! 오늘도 힘차게 ! 홧팅!!!!(회사오자마자 이러구 있어서뤼 눈치만땅이랍니다. 에공!)
우렁색시님
-우렁색시님! 또 오셨네요?! 잠자는 척 왜 안되여??! 움.... 전 일부러 술마시고 깽판치는데...ㅋㅋㅋ 그리곤 대놓고 엎어달라구 해요! 안그럼 집에 안간다구 하고..어렸을때는 아빠 등에 많이 엎혔는데 크니깐 업어주는 사람 없잖아요..근데 가끔 남친 등에 기대서 업혀서 가는 기분도 꽤나 쏠쏠하던걸요?! 한번 해보세요!
후^^님
-매력적으로 만들생각이예요! 왠만하면 성격이 정 반대루다~ 그래야 고르기 힘들겠죠?!-헉..이거 일급 비밀인데....쉿! 비밀!!
꼬꼬미님
-제 글이 맛깔나다구요??! 에잇...설마요.... 진짜요?! 우와!~~~~~
헤헤 감사해욧! 오늘도 힘내서 글 쓸수 있겠는걸요?!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욧!
최지영님
-지영님이 단순무식님이구낭~전 또 누군가 했네요! 앞으로는 지영님이라고 불러야지...이름이라는게..부르면 부를수록 정감있잖아요^^* 헤헤 오늘 하늘 너무 좋더라구요!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최윤정님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_ _)^제가 더 잘 부탁 드립니다~아!!
예선영님
-오늘은 날씨 좋은가요?! 기분 꿀꿀해 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빌어욧! 오늘은 ^________^일케 웃는 하루 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