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심할때마다 톡보는 대딩09학번 이예요^^글도 뒤죽박죽 엉망이고 길기도 하고 그래도 재밋게 읽어주세용본록으로 들어갈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의 나이이지만 검정고시를치고 제 또래친구들보다 1년 빨리 대학교를 들어간 고딩+대딩 입니당 제가 판을 쓰게된 이유는 6일전에 있었던 일 때문인데요ㅠㅠ.. 22일에 친오빠 군대가는거 배웅하고 오빠 친구들이랑 밥먹고 나서 아빠 사무실에 들럿다가 헬스갈려고 신호등을 건너고 있었는데요 어떤 옷을 참 단정하게 입은 30대초반? 정도 되 보이는 여자가 자꾸 절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저기요~말씀좀 여쭤볼게요"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속으로 '오호~길물으려는가보네, 친절한 학생이되자' 란 맘으로 "네^^물어보세요" 라고 웃으면서 말햇어요ㅠㅠ 그러니까 그 사람이 복이되게 많아 보인다고ㅡㅡ영혼이 참맑다고ㅡㅡ 조상의 명당자리를 물려받은 유일한 후손이라고ㅡㅡ 그 자리에서 20분정도 걸으면 나오는 동네이름을 대면서 그쪽에 공부하는데가 있다고 저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자기랑 나는 분명히 전생에 만났던 사이라면서ㅡㅡ자기는 이런 인연을 찾아다닌다고ㅡㅡ 가자고 하더라구요ㅠㅠ..저한테 택시비가 있냐고 물으면서 막..ㅡㅡ 쫌 이상하잖아요 근데 제가 진짜 유전적으로 거절을 못하는 타입이라서요ㅠㅠ 그래서 여자고 하니까 별일 없을거란 생각이 들엇거든요? 그리고 순간적으로 오만 생각이 스쳐 지나갓어요ㅠㅠ 이게 커플브레이킹인가.. 엑스보이프렌든가.. 여기서 싫다고 안간다고 하면 같은편인 패거리들이 나와서 날 죽이진 않을까 등등등등 그래서 아는오빠한테 문자해서 이런일이 있어서 지금 따라가고 있는데 혹시 내가 잠시라도 연락이 안되면 신고좀해달라고 부탁하고 따라갓어요! 근데 그 여자가 가는길에 공중전화에 들러서 무슨 어떤 사람이랑 쑥덕쑥덕 대면서 전화를 하고 나와서 활짝 웃으면서 가자고 하는 거예요ㅠㅠ 진짜 너무 소름끼쳣어요.. 가면서 계속 제가 일복을 타고났니 돈방석위에 앉을것이니 어쩌고 저쩌고 계속 말하는데 진짜 듣다보니까 '오~그렇군' 하면서 믿음이..갓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맨날 자기 공부하는데까지 걸어다녓다는 그 여인네가 저보고 어디로 가는지 아냐면서 자꾸 묻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아..이건아닌데 라고 생각하면서 자꾸 저도 모르게 길을 안내하면서 찾아갓어요 그래서 좀 걸으니까 그여자가 저보고 "다방 여자들은 참 불쌍하지 않아요?" 라고 말하면서 씨익- 웃더라구요ㅡㅡ 그래서 '헐 설마 날 다방에 팔아넘길작정?' 이러면서 머릿속에 갑자기 수백가지 생각이 겹쳐서 도망칠까<- 라고도 생각햇는데 그여자가 "다왓어요^^" 라면서 무슨 어두컴컴한 건물 계단속으로 저를 밀더라구요 그래서 헐..헐..헐..난 이제 끝낫구나.. 라면서 엄마 아빠 오빠 그리고 친구들 에게 맘속으로 작별인사를 하고 따라 들어갓죠ㅠㅠ 제가 꾀나 겁먹은 표정이었나봐요 그여자가 "안으로 들어가면 환하니까 걱정하지마세요^^" 라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들어갓는데 무슨 주문같은거 외우는 소리가 들리고 방도 굉장히 많고 하여튼 좀 이상한 곳이었어요ㅡㅡ 그래서 그 여자가 저를 제일 구석떼기 방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두려움에 떨고 앉아있는데 공책이랑 연필을 가져온다고 하고 나가더니 무슨 음료수?한잔이랑 공책이랑 펜을 들고 들어오더라구요 음료수에 마치 약을 탄거같은 색깔이더라구요^^ 그래서 안마셧어요 입에도 안댓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아는 오빠랑 계속 문자하고 있었거든요? 무슨상황인지 지금 음료수를 좃는데 어쩌고 저쩌고 다 말하고있었죠 그러니까 그여자가 누구랑 문자하냐고 점보는데 방해된다고 폰을 꺼놔라는거예요 그래서ㅠㅠ..눈 질끈 감고 폰을 꺼버렷죠ㅠㅠ.............................. 그리고 점을 보는데 제이름이랑 생년월일이랑 다말햇더니 데리고 올때는 내보고 대인관계 좋다고ㅡㅡ복이 많다고ㅡㅡ 끌고 와 놓고 참 외로운 사주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베푸는건 많은데 돌아오는건 없다고ㅡㅡ힘들때 기댈데가 없다고 그래서 남자친구들도 여러명 사귀고 하는거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라구요^^;근데 진짜 맞는말 같기도하고 갑자기 서러워서 울엇어요ㅠㅠ.. 그러니까 지들 만나길 잘햇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서러움을 날려보낼려면 제를 지내야된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보고 돈있냐고 묻더라구요^^;;;;;;;;;조상님께 드릴 상을 차려야된다면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돈 없다니까 뭐 자기네들한테 있는 대추랑 밤으로라도 대충 지내자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거절을 못하는 나는 알았다그랫죠ㅠㅠ.............. 그리고 설교를 한시간정도 들었습니당ㅡㅡ 내 인생에 관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간에 그래서 제를 지내야 된다고 저한테 한복.. 명절에도 잘 입어본적이 없다는 한복..아주고운 하늘색 한복^^;을 친절하게 입혀 주면서 하늘색이 잘받는다는말 한마디를 하시고는ㅋㅋ..... 절을 시키더군여ㅡㅡ하늘의 열매를따고 땅의 기운을 모은다니 뭐라니 요상한 손동작도 가르쳐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따라 했습니당..진짜 절 한 100번은 한거같애요ㅋ........................... 그 더운날에 밀실된 공간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ㅠㅠ................... 그래서 제이름을 적은 종이를 태우고 뭐 자기를 따라오래여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제옷으로 갈아입고 설교를 시작하더군여 제를 지내고 난뒤 주의사항이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누구에게도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하지 말라.(안그럼 너는 죽는다) 2.아이고~죽겟다 라는 말을 하지말라.(정말 죽을일이 생긴다) 3.문지방을 밟지 말라.(밟으면 조상님이 데리고 간다) 4.뒷짐을 지지말라.(저승사자가 데리고 간다) 5.21일동안 술을 마시지 말라.(모든일이 무용지물이 된다) 라면서 말이죠^^; 그래서 드디어 집에 보내줄 분위기길래 속으로 야호! 를 외치면서 폰을 켯는데 캐치콜이 50개도 넘게 와 있었고 문자도 30개 정도 와 있었던거 같애요 ㅠㅠ........................ 그래요..아까 아는오빠에게 쪼금이라도 연락이 안되면 신고해라고..그래서ㅋㅋㅋㅋㅋ 신고를 해서 저희 엄마 아빠 그오빠 그리고 등등 사람들 모두 경찰서에서 제가 보냇던 문자 토시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경찰한테 적어서 주고 내 생김새, 키,등등 내 인상착의도 알려주고 실종신고를 내고 위치추적까지 할려고 하고 있었답니다ㅠㅠ.... 그래서 그여자가 내일 다섯시에 아까 그자리에서 다시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헐레벌떡 뛰쳐나가서 전화를 받고 자초지종을 설명할려 햇지만........ 아까 그 여자가 말하면 죽는다는 말이 갑자기 떠올라서? 대충 얼버무리고 그 오빠보고 데리러 오라고 했어요 일단ㅠㅠ.. 그래서 오빠들이 왓는데 다 제가 장난친줄알고 저를 죽일 기세로 부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사실은 말하면 죽는다 그래서 아무말도 안햇다고 말하니까 썽질난 멧돼지처럼ㅡㅡ "이 씨@#$^*(&%%것들 거가 어디고" 카면서.. 암튼간에 제가 안내를 햇고 그래서 거기로 가서 애 데리고 뭐하는 짓이냐면서 그러니까 절 데리고 갓던여자는 10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순간이동을 한건지 없다고 그러고 다른 사람들이 나와서 미성년자 안들인다고 사기 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아 떼길래 오빠들이 거기를 다 엎다시피 햇던일이 있었네요ㅠㅠ..... 그 경찰관들은 아직 제가 장난 친줄 알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엄마아빠보고 집에가서 딸래미 혼좀 내라고 햇다네요ㅠㅠ.. 너무 억울해요ㅡㅡ 집에 드가자마자 보이는건 고기 먹고있는 엄마와아빠ㅡㅡ 아빠한테 자초지종을 말하고 또 1시간동안 설교듣고ㅠㅠ.............. 아빠가 저 다섯살때 시장에서 잃어버렷던 기분이랑 똑같앗다고 오늘 오빠 군대도 갓는데 한꺼번에 자식 둘다 없어지는줄 알앗다고 많이 놀랫다고 하셧어요ㅠㅠ............끝이 너무 흐지부지 끝낫네용.. 톡이 안될건 알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보고 싶엇어요!!!!!! 저한테는 아마 잊지 못할 일인거 같애용ㅋㅋ............................ 싸이공개..해도댈까용?ㅠㅠwww.cyworld.com/155cm41kg
유괴아닌 유괴당하고 실종신고까지 냇던사건
안녕하세요! 심심할때마다 톡보는 대딩09학번 이예요^^
글도 뒤죽박죽 엉망이고 길기도 하고 그래도 재밋게 읽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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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의 나이이지만 검정고시를치고
제 또래친구들보다 1년 빨리 대학교를 들어간 고딩+대딩 입니당
제가 판을 쓰게된 이유는 6일전에 있었던 일 때문인데요ㅠㅠ..
22일에 친오빠 군대가는거 배웅하고 오빠 친구들이랑 밥먹고 나서
아빠 사무실에 들럿다가 헬스갈려고 신호등을 건너고 있었는데요
어떤 옷을 참 단정하게 입은 30대초반? 정도 되 보이는 여자가 자꾸 절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저기요~말씀좀 여쭤볼게요"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속으로 '오호~길물으려는가보네, 친절한 학생이되자' 란 맘으로
"네^^물어보세요" 라고 웃으면서 말햇어요ㅠㅠ
그러니까 그 사람이 복이되게 많아 보인다고ㅡㅡ영혼이 참맑다고ㅡㅡ
조상의 명당자리를 물려받은 유일한 후손이라고ㅡㅡ
그 자리에서 20분정도 걸으면 나오는 동네이름을 대면서
그쪽에 공부하는데가 있다고 저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자기랑 나는 분명히 전생에 만났던 사이라면서ㅡㅡ자기는 이런 인연을 찾아다닌다고ㅡㅡ
가자고 하더라구요ㅠㅠ..저한테 택시비가 있냐고 물으면서 막..ㅡㅡ 쫌 이상하잖아요
근데 제가 진짜 유전적으로 거절을 못하는 타입이라서요ㅠㅠ
그래서 여자고 하니까 별일 없을거란 생각이 들엇거든요?
그리고 순간적으로 오만 생각이 스쳐 지나갓어요ㅠㅠ
이게 커플브레이킹인가.. 엑스보이프렌든가.. 여기서 싫다고 안간다고 하면
같은편인 패거리들이 나와서 날 죽이진 않을까 등등등등
그래서 아는오빠한테 문자해서 이런일이 있어서 지금 따라가고 있는데
혹시 내가 잠시라도 연락이 안되면 신고좀해달라고 부탁하고 따라갓어요!
근데 그 여자가 가는길에 공중전화에 들러서 무슨 어떤 사람이랑 쑥덕쑥덕 대면서
전화를 하고 나와서 활짝 웃으면서 가자고 하는 거예요ㅠㅠ
진짜 너무 소름끼쳣어요.. 가면서 계속 제가 일복을 타고났니 돈방석위에 앉을것이니
어쩌고 저쩌고 계속 말하는데 진짜 듣다보니까 '오~그렇군' 하면서 믿음이..갓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맨날 자기 공부하는데까지 걸어다녓다는 그 여인네가
저보고 어디로 가는지 아냐면서 자꾸 묻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아..이건아닌데 라고 생각하면서 자꾸 저도 모르게 길을 안내하면서 찾아갓어요
그래서 좀 걸으니까 그여자가 저보고 "다방 여자들은 참 불쌍하지 않아요?"
라고 말하면서 씨익- 웃더라구요ㅡㅡ 그래서 '헐 설마 날 다방에 팔아넘길작정?'
이러면서 머릿속에 갑자기 수백가지 생각이 겹쳐서 도망칠까<- 라고도 생각햇는데
그여자가 "다왓어요^^" 라면서 무슨 어두컴컴한 건물 계단속으로 저를 밀더라구요
그래서 헐..헐..헐..난 이제 끝낫구나..
라면서 엄마 아빠 오빠 그리고 친구들 에게 맘속으로 작별인사를 하고
따라 들어갓죠ㅠㅠ 제가 꾀나 겁먹은 표정이었나봐요
그여자가 "안으로 들어가면 환하니까 걱정하지마세요^^"
라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들어갓는데 무슨 주문같은거 외우는 소리가 들리고
방도 굉장히 많고 하여튼 좀 이상한 곳이었어요ㅡㅡ
그래서 그 여자가 저를 제일 구석떼기 방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두려움에 떨고 앉아있는데 공책이랑 연필을 가져온다고 하고 나가더니
무슨 음료수?한잔이랑 공책이랑 펜을 들고 들어오더라구요
음료수에 마치 약을 탄거같은 색깔이더라구요^^
그래서 안마셧어요 입에도 안댓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아는 오빠랑 계속 문자하고 있었거든요? 무슨상황인지
지금 음료수를 좃는데 어쩌고 저쩌고 다 말하고있었죠
그러니까 그여자가 누구랑 문자하냐고 점보는데 방해된다고 폰을 꺼놔라는거예요
그래서ㅠㅠ..눈 질끈 감고 폰을 꺼버렷죠ㅠㅠ..............................
그리고 점을 보는데 제이름이랑 생년월일이랑 다말햇더니
데리고 올때는 내보고 대인관계 좋다고ㅡㅡ복이 많다고ㅡㅡ
끌고 와 놓고 참 외로운 사주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한테 베푸는건 많은데 돌아오는건 없다고ㅡㅡ힘들때 기댈데가 없다고
그래서 남자친구들도 여러명 사귀고 하는거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라구요^^;근데 진짜 맞는말 같기도하고 갑자기 서러워서 울엇어요ㅠㅠ..
그러니까 지들 만나길 잘햇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서러움을 날려보낼려면 제를 지내야된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보고 돈있냐고 묻더라구요^^;;;;;;;;;조상님께 드릴 상을 차려야된다면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돈 없다니까 뭐 자기네들한테 있는 대추랑 밤으로라도 대충 지내자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거절을 못하는 나는 알았다그랫죠ㅠㅠ..............
그리고 설교를 한시간정도 들었습니당ㅡㅡ 내 인생에 관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간에 그래서 제를 지내야 된다고 저한테 한복..
명절에도 잘 입어본적이 없다는 한복..아주고운 하늘색 한복^^;을
친절하게 입혀 주면서 하늘색이 잘받는다는말 한마디를 하시고는ㅋㅋ.....
절을 시키더군여ㅡㅡ하늘의 열매를따고 땅의 기운을 모은다니 뭐라니
요상한 손동작도 가르쳐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따라 했습니당..진짜 절 한 100번은 한거같애요ㅋ...........................
그 더운날에 밀실된 공간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ㅠㅠ...................
그래서 제이름을 적은 종이를 태우고 뭐 자기를 따라오래여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제옷으로 갈아입고 설교를 시작하더군여
제를 지내고 난뒤 주의사항이 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누구에게도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하지 말라.(안그럼 너는 죽는다)
2.아이고~죽겟다 라는 말을 하지말라.(정말 죽을일이 생긴다)
3.문지방을 밟지 말라.(밟으면 조상님이 데리고 간다)
4.뒷짐을 지지말라.(저승사자가 데리고 간다)
5.21일동안 술을 마시지 말라.(모든일이 무용지물이 된다)
라면서 말이죠^^; 그래서 드디어 집에 보내줄 분위기길래
속으로 야호! 를 외치면서 폰을 켯는데 캐치콜이 50개도 넘게 와 있었고
문자도 30개 정도 와 있었던거 같애요 ㅠㅠ........................
그래요..아까 아는오빠에게 쪼금이라도 연락이 안되면 신고해라고..그래서ㅋㅋㅋㅋㅋ
신고를 해서 저희 엄마 아빠 그오빠 그리고 등등 사람들 모두 경찰서에서
제가 보냇던 문자 토시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경찰한테 적어서 주고
내 생김새, 키,등등 내 인상착의도 알려주고
실종신고를 내고 위치추적까지 할려고 하고 있었답니다ㅠㅠ....
그래서 그여자가 내일 다섯시에 아까 그자리에서 다시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헐레벌떡 뛰쳐나가서 전화를 받고 자초지종을 설명할려 햇지만........
아까 그 여자가 말하면 죽는다는 말이 갑자기 떠올라서? 대충 얼버무리고
그 오빠보고 데리러 오라고 했어요 일단ㅠㅠ.. 그래서 오빠들이 왓는데
다 제가 장난친줄알고 저를 죽일 기세로 부르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사실은 말하면 죽는다 그래서 아무말도 안햇다고 말하니까
썽질난 멧돼지처럼ㅡㅡ "이 씨@#$^*(&%%것들 거가 어디고"
카면서.. 암튼간에 제가 안내를 햇고 그래서 거기로 가서
애 데리고 뭐하는 짓이냐면서 그러니까 절 데리고 갓던여자는 10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순간이동을 한건지 없다고 그러고 다른 사람들이 나와서 미성년자 안들인다고
사기 치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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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경찰관들은 아직 제가 장난 친줄 알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희 엄마아빠보고 집에가서 딸래미 혼좀 내라고 햇다네요ㅠㅠ..
너무 억울해요ㅡㅡ 집에 드가자마자 보이는건 고기 먹고있는 엄마와아빠ㅡㅡ
아빠한테 자초지종을 말하고 또 1시간동안 설교듣고ㅠㅠ..............
아빠가 저 다섯살때 시장에서 잃어버렷던 기분이랑 똑같앗다고
오늘 오빠 군대도 갓는데 한꺼번에 자식 둘다 없어지는줄 알앗다고
많이 놀랫다고 하셧어요ㅠㅠ............끝이 너무 흐지부지 끝낫네용..
톡이 안될건 알지만 그래도 한번 올려보고 싶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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