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똥내가 너무 심해요 !!!

사랑해 친구2009.06.28
조회821

 

 

 

안녕하세요 !

부산에 살고 있는 21살  ,

방학인데 알바도 못구하고 집에서 맨날

할일 없이 톡만 보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라고 시작해야 되지 ?

 

고민이 하나 있어서

여러분 들에게 물어 보려고요

ㅋㅋㅋㅋㅋ

 

 

대학 친구들이 있는데ㅋ

주로 우리 6명이서 다녀요 ㅋㅋㅋ

 

근데 어느날 부터

한 친구에게서 아똥내가 너무 나는겁니다 ㅜㅜㅜ

아똥내 아똥내

 

아시죠 ? 입냄새...

작년에는 안그랬는데

어느날 부터 !

너~ 무 심한겁니다.

 

말그대로 그냥 똥냄새..

친구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

사람 한태서  

어째 이런 냄새가 나는가 싶을 정도로 ㅜㅜ !

 

처음에는 그냥 참았어요

 그러다가

 

친구들하고 이야기 하는데

작년부터 같이 다녔던 친구가

작년에도 입냄새가 심했다고 하는군요

 

 

 

진짜 입 안열어도 입 냄새가 나고

시간이 지날 수록 그친구와 대화하기가 꺼려지고

최대한 필요한 말만 ,

......

5명이서 하루에 한번은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친구 입냄새가 너무 심하다고 ㅜㅜㅜ

 

말로 이룰 수 없는 불쾌감과

두려움....

 

방학 하기 전에는

매일 매일 그 친구와 대화 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 졌습니다.

ㅜㅜ

 

어느 날은

 

그 친구가 6개월인가 3개월에

한번씩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도 받는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스케일링은 입냄새와 별개인 것 이지요...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여러가지 추측을 했는데

양치를 자주 안한다...

혀를 닦지 않는다...

장이 좋지 않다....

등등

기본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것은 다 이야기 했어요 ...

아마도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인듯 했어요

이 정도면 본인도 느낄거 같은데ㅜㅜㅜㅜ

 

 

차라리 음식 먹을때 입냄새가 안나는 ..

뭐라도 먹여야하는...

 

 

제가 평소 대표로 어디에 문의하거나

대표로 가서 이야기하거나

일이 생기면 총대를 잘 맴니다.

 

그런 용기가 조금 있어서

 

혼자 골똘히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이 친구를 위해서 이 친구도

자신의 구취를 알아야 할 것 같다는..

 

그래서 저는

용기 내어서

 

기말고사 마지막날

친구에게 구취에 대해 이야기 해 줄려고 했지요

 

우리야

친구니까는 좀 참지만

 

안친한 사람들이나 교수님..

등등 아 굉장히 불편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언젠가는 알아야 할 일 이라고 생각 되어

 

용기를 내고

 

친구에게 말해줄 생각을 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그 친구 한태 뭐라고 말을 꺼내야할지

어떤 식으로 이야기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는 겁니다.

 

그친구가 워낙 성격도 소심하고 그런 탓에

상처도 잘 받는 성격이라

어트케 이야기해도

 

상처를 받을 것 같은...

 

그래서 결국 그 친구에게 전하지 못했지요...

하지만

 

방학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열정적인 교수님에 의해

수업이 있습니다.

오고 싶은 사람만 오면 되는 수업인데

저희 6명은 다

그 수업에 옵니다...

 

그 친구를 볼때마다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은데

...............................

 

 

뭐라고 이야기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이런 친구가 가끔 있지 않나요 ?

 

이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상처 받지 않고 이야기 해 줄수 있을까요 ㅜㅜ?

정말 간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