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도저히 짜증이 나서 잠도 안옵니다. 이제 50여일된 둘쨰녀석떄문에 밤에 잠을 설쳐서 낯에 한잠 잘만한데 그냥 억울하다는 생각만 들고~ 잠도 안옵니다. 어제는 새벽4시까지 뜬눈으로 새웠답니다. 맞벌이 6년차 큰녀석이 6살이구 - > 어린이집 다니구 둘쨰녀석이 이제 2달되었습니다. 결혼할떄는 아니, 임신8개월쨰까지도 애 하나는 봐줄것처럼 말씀하시던 시어머니 애 낳고 나니 돌변하여 애 못봐준다고 해서 아줌마썼습니다. 한달에 50만원씩 주고 썼죠 그렇게 3년을 키우고 어느날 어찌어찌해서 시부모님과 살림을 합치게 되었습니다. 살림을 합치게 된 경위를 설명하자면 밤을 새야되는 관계로 접겠습니다. 하여간 살림을 합치게 된것도 나의 의지는 아니였습니다. 다만, 애 봐주는 아줌마도 맘에 안들었구 우리 시부모님도 생활비가 필요했던것. 대충 그런 이유였습니다. 합칠떄 그러시더군요 아줌마한테 주던 돈을 그대로 달라구 사실 기분 나빴습니다. 아침 9시에 어린이집 가면 오후 4시에 옵니다. 손자가지고 한밑천 잡아보겠다는 것도 아니구.. 암튼 50만원에 부식비 50만원 그렇게 100만원씩 그것뿐입니까? 각종 세금은 내가 다 내고, 장도 봐오고..(정말 등신같이 삽니다.) 살림합칠때 이사비용이며, 부동산비며 우리가 다 부담했습니다. 아버님 용돈도 20여만원씩 드리고 신랑 툭하면 저녁거리 사옵니다. 그건 그렇고 둘째를 낳았습니다. 첫쨰를 수술했기떄문에 둘쨰도 수술을 했죠 수술비며, 조리원비며, 200이상 꺠졌습니다. 친정 엄마가 100, 오빠가 50.. 친정에서 150을 보태주셨습니다. 그런데 시댁에서는 단돈 10원도 안보태주시더군요 그게 왜 그리 섭섭하고 짜증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요. 돈 안보태준거 좋습니다. 며느리 출근안해서 월급이 50% 줄었으면, (우린 수당이 많아서리~) 받던 돈 100만원 줄일수도 있지 않씁니까? 더구나 며느리 휴가중이라서 집에 있어서 애도 내가 보고 맨날 돌아다니시는 관계로 저녁도 내가 하고 돈은 돈대로 받아가구 짜증 안나게 생겼습니까? 미쳐죽을 지경입니다. 몸조리요? 그거 못한지 오래되었답니다. 조리원에서 나와 집에 온 순간부터 애 봐야죠. 내가 다 하는 살림을 아니지만 살림도 해야죠 거기다 시어머니 늦게 오시면 시아버지 챙겨야죠 아들내미한테는 애기가 울어서 밤에 잠 못자 어떻게 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남들 다 하는거 어쩔수 없다고 했더니 다른방가서 자는 남자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기가막혀서 기분이 팍 상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기분이 상한건 집에 있어보니 맨날 그나물에 그 반찬이요 콩나물국, 된장국, 계란찜~~김.. 연속적이죠 부식이 50만원이 어디로 가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저 맨날 저녁은 안 먹습니다. 도저히 기분이 상해서 먹을수가 업습니다. 어제는 저녁밥 하지 말라고 전화를 하셨더군요 난 머 맛있는거 사오나 아님 가져오나 했더니 모임에 갔다가 밥이 남았다고 그 밥을 들고 오셨더라구요 이렇게 살라고 뼈빠지게 벌은 돈 드린줄 아십니까? 더더군다나 기분이 나쁜건 나한테 1년6개월동안 다달이 100만원이상씩 받아서 돈을 무지하게 모아두셨다는거죠 그 돈 우리한테는 한푼도 안옵니다. 그건 제가 잘 알죠 우리는 힘들어도 드리던 돈이라서 할수 없이 드리는건데 그 돈을 그렇게 아껴서 한푼 두푼 모았다는게 더 기분 나쁩니다. 넘들이 들이면 알뜰하다고 하시겠지만 전 짜증이 납니다. 원래 100에서 아버님 용돈 30은 드리기로 했었던건데 한푼도 안드려서 맨날 아들이 챙겨줍니다. 내가 집에서 있는 3개월은 사실 마이나스에서 뺴서 드릴정돕니다. 받을거 받았으면 나오는게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남자분들이야 이해 못하시겠지만 입장을 바꿔보시지요 장인, 장모를 그렇게 모시고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당신들도 욕할겁니다.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도저히 얼굴을 필수가 없네요 인상만 팍팍 쓰고 있습니다.
돈독오른 시어머니
아~~~~~
도저히 짜증이 나서 잠도 안옵니다.
이제 50여일된 둘쨰녀석떄문에 밤에 잠을 설쳐서 낯에 한잠 잘만한데
그냥 억울하다는 생각만 들고~ 잠도 안옵니다.
어제는 새벽4시까지 뜬눈으로 새웠답니다.
맞벌이 6년차
큰녀석이 6살이구 - > 어린이집 다니구
둘쨰녀석이 이제 2달되었습니다.
결혼할떄는 아니, 임신8개월쨰까지도 애 하나는 봐줄것처럼 말씀하시던 시어머니
애 낳고 나니 돌변하여 애 못봐준다고 해서 아줌마썼습니다.
한달에 50만원씩 주고 썼죠
그렇게 3년을 키우고 어느날 어찌어찌해서 시부모님과 살림을 합치게 되었습니다.
살림을 합치게 된 경위를 설명하자면 밤을 새야되는 관계로 접겠습니다.
하여간 살림을 합치게 된것도 나의 의지는 아니였습니다.
다만, 애 봐주는 아줌마도 맘에 안들었구 우리 시부모님도 생활비가 필요했던것. 대충 그런 이유였습니다. 합칠떄 그러시더군요 아줌마한테 주던 돈을 그대로 달라구
사실 기분 나빴습니다. 아침 9시에 어린이집 가면 오후 4시에 옵니다.
손자가지고 한밑천 잡아보겠다는 것도 아니구.. 암튼 50만원에 부식비 50만원 그렇게 100만원씩
그것뿐입니까? 각종 세금은 내가 다 내고, 장도 봐오고..(정말 등신같이 삽니다.)
살림합칠때 이사비용이며, 부동산비며 우리가 다 부담했습니다.
아버님 용돈도 20여만원씩 드리고 신랑 툭하면 저녁거리 사옵니다.
그건 그렇고
둘째를 낳았습니다. 첫쨰를 수술했기떄문에 둘쨰도 수술을 했죠
수술비며, 조리원비며, 200이상 꺠졌습니다.
친정 엄마가 100, 오빠가 50.. 친정에서 150을 보태주셨습니다.
그런데 시댁에서는 단돈 10원도 안보태주시더군요
그게 왜 그리 섭섭하고 짜증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요. 돈 안보태준거 좋습니다. 며느리 출근안해서 월급이 50% 줄었으면, (우린 수당이 많아서리~)
받던 돈 100만원 줄일수도 있지 않씁니까?
더구나 며느리 휴가중이라서 집에 있어서 애도 내가 보고
맨날 돌아다니시는 관계로 저녁도 내가 하고
돈은 돈대로 받아가구
짜증 안나게 생겼습니까?
미쳐죽을 지경입니다.
몸조리요? 그거 못한지 오래되었답니다.
조리원에서 나와 집에 온 순간부터 애 봐야죠. 내가 다 하는 살림을 아니지만 살림도 해야죠
거기다 시어머니 늦게 오시면 시아버지 챙겨야죠
아들내미한테는 애기가 울어서 밤에 잠 못자 어떻게 하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남들 다 하는거 어쩔수 없다고 했더니
다른방가서 자는 남자들도 많다고 하더군요
기가막혀서 기분이 팍 상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기분이 상한건
집에 있어보니 맨날 그나물에 그 반찬이요
콩나물국, 된장국, 계란찜~~김.. 연속적이죠
부식이 50만원이 어디로 가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저 맨날 저녁은 안 먹습니다.
도저히 기분이 상해서 먹을수가 업습니다.
어제는 저녁밥 하지 말라고 전화를 하셨더군요
난 머 맛있는거 사오나 아님 가져오나 했더니
모임에 갔다가 밥이 남았다고 그 밥을 들고 오셨더라구요
이렇게 살라고 뼈빠지게 벌은 돈 드린줄 아십니까?
더더군다나 기분이 나쁜건 나한테 1년6개월동안 다달이 100만원이상씩 받아서 돈을 무지하게 모아두셨다는거죠
그 돈 우리한테는 한푼도 안옵니다. 그건 제가 잘 알죠
우리는 힘들어도 드리던 돈이라서 할수 없이 드리는건데 그 돈을 그렇게 아껴서 한푼 두푼 모았다는게 더 기분 나쁩니다.
넘들이 들이면 알뜰하다고 하시겠지만 전 짜증이 납니다.
원래 100에서 아버님 용돈 30은 드리기로 했었던건데
한푼도 안드려서 맨날 아들이 챙겨줍니다.
내가 집에서 있는 3개월은 사실 마이나스에서 뺴서 드릴정돕니다.
받을거 받았으면 나오는게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남자분들이야 이해 못하시겠지만
입장을 바꿔보시지요
장인, 장모를 그렇게 모시고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당신들도 욕할겁니다.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도저히 얼굴을 필수가 없네요
인상만 팍팍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