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톡을 올려보는 22살 여대생입니다ㅋ 한 달전쯤 저희 엄마께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평소에도 핸드폰을 잃어버린적이 있지만 금방 찾은 경험이 있기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고 이틀여간을 보냈습니다. 신호음은 가는데 받지를 않아서 사람이 없는곳에 흘렸다고 생각하고 3일째 되던날 결국 핸드폰을 정지시키고 새 핸드폰을 샀습니다. 그렇게 일이 마무리 되는줄 알았는데 며칠 전 학교에서 과제를 하고있는데 엄마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누가 예전 핸드폰으로 130만원을 썼다고-_- 헐 어이가 없는........ 남의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직접 겪으니 참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러나 그때 넘치는 과제들로 인해서 며칠동안 집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 그냥 돌아가서 자세히 얘기듣기로하고 전화를 끊엇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엄마한테 그동안 있었던 일을 듣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철없는 중딩,고딩이 주워서 게임머니로 쓰거나 인터넷에 들어간줄알았는데 통화내역서(?)를 뽑아보니 수신지가 '스리랑카'로 되어있고 계속 다른 번호로 몇시간 몇분씩 이틀간 수십차례 통화를 했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아마 스리랑카 외국인 노동자가 주워서 땡잡았다 생각하고 돌아가면서 계속 쓴것같아요. 솔직히 중,고딩애들이 쓴거면 통화내역이라던가 그런걸로 조사해서 그 부모님이랑 합의보고 돈도 돌려받을수 있을것같은데, 이건뭐 외국인 노동자가 얼마나 고향이 그리웠으면 그렇게 오래 통화할까 측은한 생각도 들고 근데 또 생각하면 돈 30~40만원도 아니구 130이니까 그 외국인노동자가 자기 한달 벌 금액만큼 생각없이 통화했다는건데 또 핸드폰 주워서 자기만 고향에 잠깐 통화하면 될걸 돌려가면서 죄책감없이 몇시간이고 통화했을걸 생각하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얼굴이나 한번 보고 따끔하게 훈계한마디 해줄 요량으로 엄마가 경찰서에 가서 알아보셧는데 우리동네에 스리랑카사람이 총 7명이 산대요. 그리고 거주지가 불분명해서 자주 집을 옮기고 그런다네요. 그래서 찾을 방법도 없다는데 마지막 발신지가 어딘지만 알면 잡을수 있지않을까요? 이미 해지시킨 핸드폰으로는 마지막 발신지를 알수는 없나요?? 근데 또 걱정되는건 만약에 찾았다고 해서 따끔하게 충고를 해줬는데 나중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모여서 복수하면 어쩌죠 ㅋㅋㅋ 아 정말 방학이라 배낭여행도 가고 학원도 끊느라 여기저기 돈나갈곳 투성인데 갑자기 비행기표값에 맞먹는 돈을 날리게 되니 짜증나서 한탄하려고 올려봤어요 - - ㅋ 모두들 핸드폰 분실 조심하세요, 핸드폰 뿐만이 아니라 카드나 뭐 등등... 핸드폰 분실햇다 생각들면 바로 수신정지부터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ㅜㅜ 사실 엄마뿐만이 아니라 저도 얼마전에 하루 핸드폰 분실했다가 찾았는데 그 짧은 시간에 성인사이트 소액결제를 3만원을 했더라구요 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 암튼 모두들 핸드폰 조심하자구요^^ㅋㅋㅋㅋ
잃어버린 핸드폰으로 130만원이 나왔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톡을 올려보는 22살 여대생입니다ㅋ
한 달전쯤 저희 엄마께서 핸드폰을 잃어버렸습니다.
평소에도 핸드폰을 잃어버린적이 있지만 금방 찾은 경험이 있기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고 이틀여간을 보냈습니다.
신호음은 가는데 받지를 않아서 사람이 없는곳에 흘렸다고 생각하고
3일째 되던날 결국 핸드폰을 정지시키고 새 핸드폰을 샀습니다.
그렇게 일이 마무리 되는줄 알았는데 며칠 전 학교에서 과제를 하고있는데 엄마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누가 예전 핸드폰으로 130만원을 썼다고-_-
헐 어이가 없는........
남의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직접 겪으니 참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러나 그때 넘치는 과제들로 인해서 며칠동안 집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
그냥 돌아가서 자세히 얘기듣기로하고 전화를 끊엇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엄마한테 그동안 있었던 일을 듣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철없는 중딩,고딩이 주워서 게임머니로 쓰거나 인터넷에 들어간줄알았는데
통화내역서(?)를 뽑아보니 수신지가 '스리랑카'로 되어있고 계속 다른 번호로 몇시간 몇분씩
이틀간 수십차례 통화를 했다고 나와있더라구요.
아마 스리랑카 외국인 노동자가 주워서 땡잡았다 생각하고 돌아가면서
계속 쓴것같아요.
솔직히 중,고딩애들이 쓴거면 통화내역이라던가 그런걸로 조사해서
그 부모님이랑 합의보고 돈도 돌려받을수 있을것같은데, 이건뭐 외국인 노동자가
얼마나 고향이 그리웠으면 그렇게 오래 통화할까 측은한 생각도 들고
근데 또 생각하면 돈 30~40만원도 아니구 130이니까 그 외국인노동자가
자기 한달 벌 금액만큼 생각없이 통화했다는건데
또 핸드폰 주워서 자기만 고향에 잠깐 통화하면 될걸 돌려가면서
죄책감없이 몇시간이고 통화했을걸 생각하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얼굴이나 한번 보고 따끔하게 훈계한마디 해줄 요량으로
엄마가 경찰서에 가서 알아보셧는데 우리동네에 스리랑카사람이 총 7명이 산대요.
그리고 거주지가 불분명해서 자주 집을 옮기고 그런다네요.
그래서 찾을 방법도 없다는데 마지막 발신지가 어딘지만 알면 잡을수 있지않을까요?
이미 해지시킨 핸드폰으로는 마지막 발신지를 알수는 없나요??
근데 또 걱정되는건 만약에 찾았다고 해서 따끔하게 충고를 해줬는데
나중에 외국인 노동자들이 모여서 복수하면 어쩌죠 ㅋㅋㅋ
아 정말 방학이라 배낭여행도 가고 학원도 끊느라 여기저기 돈나갈곳 투성인데
갑자기 비행기표값에 맞먹는 돈을 날리게 되니 짜증나서 한탄하려고 올려봤어요 - - ㅋ
모두들 핸드폰 분실 조심하세요, 핸드폰 뿐만이 아니라 카드나 뭐 등등...
핸드폰 분실햇다 생각들면 바로 수신정지부터 하는게 좋을것같네요 ㅜㅜ
사실 엄마뿐만이 아니라 저도 얼마전에 하루 핸드폰 분실했다가 찾았는데 그 짧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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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모두들 핸드폰 조심하자구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