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제발~~회사 좀 골라주세요 ^^ ㅠㅠ

국민연금텅빈연금2009.06.28
조회383

회사 좀 골라주세요 ^^ ㅠㅠ

 

참고로 저는 경력 4년차의 29살 여성이에요.

 

1. 회사내의 회계, 비서 등 왠만한 잡일 다해요. 주 5일. 집에서 약 40분 정도 거리.

   다음 주 화욜에 면접을 보자는 군요. 연봉은 미정이에요. 소규모. 직원 10명도 안대요.

 

2. 작은 의류관련 무역회사에요. 직원 16명의 ;;

   집에서 1시간 거리에요. 식대 별도지만 토욜 격주휴무 ㅠㅠ;

   영업관리, 거래처 관리, 납품관리, 외주관리 이런 일해요. 근데 홈피가 에러네요 ㅡㅡ;

   연봉 미정이에요. 참고로 제 전공 무역이라 그래서 살짝 땡기죠.

 

3. 금욜 하루 출근했었던 회사에요. 계속 출근할 지 고민중이죠. 회계, 무역 쪽 업무해요.

   인테리어 회사에요. 연봉 1800 이에요. 주 5일인데 지켜지기 힘들어 보여요.

   식대 별도. 회사에 자본이 별루없어요. 인수인계 해준 여직원 사장님이랑 싸우고 나가요.

   사장님이 나중에 중국 여행도 보내준다 그러시궁 건축 디자인 쪽도 배우라고 그 쪽 여성

   CEO들 많다고 그러시네요. 여기도 무역업무 좀 배울수도 있고 안하던 일들해서 발전적

   일 거 같은데 자본이 없는 게 단점이에요. 일이 체계적이지도 않고요 ㅡㅡ;;

   집에서 50분 거리에요. 그리고 평사원이 없어요ㅋ 바로 대리로 시작하죠 ㅋㅋ

   퇴근시간이 따로 없죠 ㅡㅡ;

 

4. 집에서 30분 거리의 회사에요. 월욜부터 출근하라네요. 지난 주중엔가 면접봤는데

    연락이 꽤 늦게 온 걸로 봐서는 누군가 출근했다가 저로 바뀐 듯한 ? 제가 땜방인듯한?

    ㅋㅋㅋㅋ 여기 회계업무하는건데... 그간 여직원이 없던 탓에 입사하면 서너달 고생;;

    근데 제 방이 따로 있어요. 팀별로 방이 따로 있는데 회계팀은 딸랑 저 혼자라 ㅋㅋㅋ

    여기도 자본은 머 그냥저냥...;; 식대가지고 좀 신경전 별였어요... 사장님이랑 저랑ㅡㅡ;

    여기도 3번 회사처럼 1800 에 식대 별도 주기로 했어요. 면접 때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

    어떠냐느니... 차비 안들지 않냐느니 ㅡㅡ;; 으휴 식대 안주려고... 한푼이라도 아끼려고

    영업부장이 토다는데... 여름에 도시락 어찌싸요? 이랬고... 걸어다니기엔 먼거리에요라고

    했쬬. 근데 사실입니다; 걸어다니면 출근한 뒤 땀냄세 엄청나고 기운 다 빠져서 오전내내

    자야할 듯... 여기는 8시 반부터 출근이에요. 토욜은 주 5일인 거 같은데 눈치껏 해야할 듯

    한... 성수기와 비수기를 타는 회사에요.

 

 

1~4 번 중 정말 제대로 된 곳은 없죠? ㅠㅠ 그래도 어디 선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