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가량 된 남친이 있는데요. 동갑이구요. 남친이 15년간 친하게 지낸 이성친구가 있습니다. 남친이랑 친한 여자애는 500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이구요. 남친이 항상 말합니다. 정말 친한애라고. 어릴때 목욕도 같이 한 사이라고; ㅡㅡ 아무튼 그정도로 어릴때부터 친했다구요. 전 남친 믿고 있습니다. 근데 이주일 후에 이 여자애랑 같이 시내를 간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허락받는 거라면서 왜 같이 가냐고 하니까 머리하러 간다고 ㅡㅡ 제가 쿨하게 갔다오라고 하니까 그래 나중에 다른말 하기 없기다 이러면서.. 이상하게 질투는 별로 안나는 데 가끔 가슴이 먹먹해요 전 아직 남친한테 저 여자애보다 소중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거든요. 무시할 순 없겠죠 15년동안 서로 친하게 지내고 거리낌없이 지냈는데. 둘이 바람핀다거나 그럴일은 없는데 (리플 다시는 분들 중 그러다가 바람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겟죠) 이 여자애도 알아요 남친이 여자친구 있다는거. 남친이 절 좋아하는 것보다 제가 남친을 더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전 남친이 1순위인데 남친은 절 1순위로 생각하지 않아요. 어떤 대답을 할지 알고 있으니까 무서워서 물어보지도 못해요 내가 상처받을까봐 "걔가 소중해, 내가 소중해?" 이 질문. 유치하다기 보다 어떤 대답이 나올지 예상은 하니까.. 그냥 그렇네요 오늘
남친의 이성친구 이해해줘야 하나요
40일 가량 된 남친이 있는데요.
동갑이구요.
남친이 15년간 친하게 지낸 이성친구가 있습니다.
남친이랑 친한 여자애는 500일 넘은 남자친구가 있는 상태이구요.
남친이 항상 말합니다.
정말 친한애라고. 어릴때 목욕도 같이 한 사이라고; ㅡㅡ
아무튼 그정도로 어릴때부터 친했다구요.
전 남친 믿고 있습니다.
근데 이주일 후에 이 여자애랑 같이 시내를 간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허락받는 거라면서 왜 같이 가냐고 하니까 머리하러 간다고 ㅡㅡ
제가 쿨하게 갔다오라고 하니까
그래 나중에 다른말 하기 없기다 이러면서..
이상하게 질투는 별로 안나는 데
가끔 가슴이 먹먹해요
전 아직 남친한테 저 여자애보다 소중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거든요.
무시할 순 없겠죠
15년동안 서로 친하게 지내고 거리낌없이 지냈는데.
둘이 바람핀다거나 그럴일은 없는데
(리플 다시는 분들 중 그러다가 바람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겟죠)
이 여자애도 알아요 남친이 여자친구 있다는거.
남친이 절 좋아하는 것보다 제가 남친을 더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전 남친이 1순위인데
남친은 절 1순위로 생각하지 않아요.
어떤 대답을 할지 알고 있으니까
무서워서 물어보지도 못해요
내가 상처받을까봐
"걔가 소중해, 내가 소중해?"
이 질문.
유치하다기 보다 어떤 대답이 나올지 예상은 하니까..
그냥 그렇네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