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고 답 좀 해주세요..

도와주세요2009.06.29
조회300

네이버 지식인에서 글보고 사연의 주인공이 안타까워서 도움을 주려 하는데..

제가 지식이 없네요..이 글 읽어보시고 이쪽으로 답 좀 주세요.

주소가 http://ask.nate.com/qna/view.html?n=9160010 입니다.

여자가 불쌍하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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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과 3년동안 연애하였습니다.

저희가 사귀면서도   헤어졌다 만났다 반복했었습니다.  그렇게 1년 후 그사람에게 연락이 와서 다시 잘해보자고 제기했었고 그렇게 또 다시 연애를 하다 헤어지고 작년 추석쯤 제가 연락해서 잘 지내냐고 연락하자

이사람이 또다시 만남을 제기했었습니다.  그땐 동거하자고 그렇게 조르더군요..하긴 전부터 졸랐었지만.

다시만나자 동거하자고 또 다시 제게 얘기했었습니다. 저는 동거만은 절대안된다고 했고..

그렇게 잘만나다가 작년 12월달쯤 흐지부지 연락을 않고 있다. 올해 4월에 제가 잊지못하고 혜어진게 아니라

서로좋은모습으로 볼 꺼라고 그런맘으로 지내다가 그사람도 그럴것이라 믿고 지내다가 4월에 제가 연락을 했었습니다. 문자를 했죠. 그사람 바로 전화와서 만나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맘이 변했거면 정말 잊을려고 했는데

만나서 이사람 하는말 다시 잘해보자였습니다. 저는 내 믿음이 깨지지않았구나 해서 우리앞길에 이제 축복이있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4월 5월 까지 잘지내다가 서로 애정도 확인하면서..시간이 흘러 이사람 맘이 변했을까봐 혹시 나만 좋아라하는거 아닌가 하는 맘에 물어보았습니다. ` 날 아직도 좋아하냐고`..그사람왈 `그건 걱정마`라고

믿음이 더욱 강해져서 이사람한테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서로 서운한 감정으로 인해 또다시 습관처럼 한달동안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이사람과 정말 내가 인연이일까 또 다시 의문과 저렇게 성의없이 한달동안 연락이 없는 오빠를 보며

서운했지만..요번에 심각하게 시간을 가지고 생각하자고 제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다 6월초 임신사실을 알게 된 저는 오빠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오빠...`

그의 문자가 왔습니다

`..................`

`나 임신한 것 같애`

그후론 문자도 연락도 없었습니다. 당황해서 그렇겠거니 하고 시간을 주었습니다. 아무리 요즘혼전임신이

많다라지만..부모님들께 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걱정도 되는 동시에 기쁘고 설레였습니다.

저희는 분명 결혼전재로 사귀고있었습니다. 교재하면서도 결혼얘기가 나왔고..자기가 작년에 11월달에 너랑

결혼하고 싶다라고 했으며 1년전만 해도 무슨 베트남여자랑 결혼하게 생겼다며..제가 결혼을 꿈꾸며

교재하는 걸 알면서 넌지시 그렇게 베트남여자랑 결혼해야한다며 한숨쉬며 저에게 다시 교재를 요구했던사람입니다. 저는 오빠가 첫 남자고 3년연애하면서 결혼전재하로 연애를 했었고 잠자리를 하면서 오빠도 자기가 책임진다고 했었습니다.(그 사람나이 29, 저 26입니다 충분히 책임질 수있는 나이이고 직장도있습니다.)

그는 다들 결혼전에 동거하면서 이렇게 관계하면서 결혼하는거라고 다들 그렇게 한다고 저한테 몇번이나 얘기하였습니다. 관계가지는 걸 두려워하고 거부했지만. 자기를 믿지못하냐며 화를 내는 그를 보며 아 내가 믿음이 부족해서 이렇구나 우리관계가 이렇구나 하며.. 지속적으로 관계를 해왔었습니다.

친구들도 압니다..저희 둘사이 결혼할 사이라는 거..

그렇게 연락이없길래 저는 입덧이 심해지고 회사생활이 불편하자 직장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몇번이고 찾아가 의견을 묻자 처음엔 묵묵부답이더니..바닥을 보이더군요..

`솔직히 대학생때 1년동안은 니를 좋아했었다. 그런데 그후는 정말로 니한테 마음없었다..너도알고있었잖아..

결혼할 여자 생겼단 말이야.. 나 좀살자. 내가 그 얘가 내 아인줄 어째아노`

억장이 무너지는 줄알았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울어본건..처음이었습니다.

첫날 그말 듣고는 저는 너무 당황해서 횡 하고 돌아서서 걸어가다가 길바닥에 주저앉아 펑펑울기시작했습니다.

그땐 그의 마음을 돌릴 수있다 생각되어 전화했습니다. 울면서..

`오빠야 지금 배가 너무아파서그런데 내 한테 다시와주면 안되나..'

그왈 버스안에서 라서 그런지 차분한 말투로..

`어...지금은 안되는데..지금 집에 가는길이라서..`

누가 집에가는길 모릅니까 주위에 의식하고 그렇게 말해버리곤 끊어버립디다..

그날 동생이 와서 절 업고 택시를잡아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오빠에게 부담을 주지말고 어ㅅ瑩?이생명 지켜내야 한다는 생각에..

오빠가 다니는 은행으로 찾아갔습니다.

`니가 거길 왜오는데. 나는 니랑 이제 만날이유도 없고 니만나기도 싫다!`

`왜 와?거길 왜가다니! 피하기만 한다고 해서될일이가 얘기좀하자`

그렇게 만나  `오빠야 나랑 결혼한다고 얘기했었잖아. 잘할께 내가 정말 잘할께..오빠가 나한테 정없으면 영원히 정안줘도 된다..하지만 노력은 해보자우리. 아기를 생각해서..제발..내가 잘할께  내가 잘할께 오빠야..`

한참말없는 그.... 생각을 좀 하고 있나 라고 하는 찰라에 제가 손을 잡자 뿌리치며

`그게아니라니깐!`소리쳤습니다..    그리곤...

`다른애들 30 40준다더라. 내 100줄께! 니가 꽃뱀이가!'

그런소리까지 듣고 저는 정신못차리고 아기살려야 한다는 생각에 빌고또 빌었습니다..

그렇게 실랑이하다 도저히 안되서 오빠집 지금 같이가자고 부모님을 뵈서 얘길드려봐야겠다고 하자

이사람 집아닌 곳을 빙빙돌다 제가 진짜 부모님을 뵐것 같으니 저를 내버려두고 일부러 오르막길을 막뛰어가덥디다.

도망가는 그모습보고 멍 하니 한참 보고있다가..저도 모르게 그 오르막길을 뛰어갔습니다. 쫓아올꺼라고는 상상도 못했겠죠

몇분뒤 뒤를 돌아보더니 저를 보고는 또다시 달려갑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새벽 알지도 못하는 골목에서 저는 힘겹게 집으로 돌아가야했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오면...

뱃속에있는 아기생각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왠지 지워야할것 같은...절대내몸속에서 일어나지 말아야하는

일들이 일어날것만 같은 불안감과 아기에게 너무나도미안한 마음에 울면서 그렇게 밤을 지새웠습니다...

3년동안 내가 믿고 따랐던 그가 ..180도로 변해버리는 모습..바닥까지 가는 모습을 경험하면서 슬픈것

보다 낙태를 예견하는 그런 제 마음과 뱃속에 있는 그 작은 아이의 고통....

전 그렇게 지냈습니다.. 죽어 버릴까 생각도 들었지만...저도 잘못이있기문에..

그에 따른 고통을 감수하면 이를 악물고 최선을 다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부모님이하시는 골프연습장을 찾아갔습니다. 어머니보다 아버지를 뵈야겠다는생각으로 갔지만

계시지않아 어머니를 뵈었습니다. 얼마를 연애를 했고..분명히 오빠는결혼을 한다고했고..결혼전재로 만났고.

제가 임신을 했다고..어머니께서 도와달라고..

어머니는  여자입장으로서 마음은 알겠는데 자기아들얘기를 들어봐야겠답니다. 연락을 내일주겠다며

뒷문으로 조용히 저를 안내했습니다.

그순간 아..이사람...이사람도 인간이 안되겠구나..나는 분명히 입구로 들어왔는데 쉬쉬하겠다는 태도로보여졌습니다.

그렇게 다음날 다죽어가는 제게 아주 밝은 목소리로 보자는 것입니다. 이모와 같이 나간다하자 약간겁을 먹는것같았습니다. 아마 제손을 잡고 병원으로 갈려고 했겠죠.

그렇게 이모와 저 그쪽 엄마 커피숍에서 얘길나누었습니다.

자기아들에게 물어보니깐 결혼할생각이 없다고 했다고

자기도 낙태를 권한다고..자기는 결혼교재얘기를 들어본 적도 없고  

한달전쯤 상견례로 여자도 만났다고..

그리고  남여가 불장난으로 일이이렇게 된것같은데..어쩌고 저쩌고..

이모는 이아이는 절대 낙태할 생각이 없고 자기생각이 확고한것 같아 제 입장으로서는

어머니께서 도와주셨음좋겠다고..

내일 아버님과 함께 이장소 이시간에 같이 뵙자고..그러자

알았다고 얘아빠랑 얘기해보고 나오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끝내고 저녁쯤 그쪽 아버지가 저에게 전화가 왔었습니다.

`내가 얘길들었는데.. 이모가 나오서 지껄이고 그랬다메 그랬다니깐 기분이 나쁘고 이모가 와서 왈가부왈

할것 없고 니랑 내랑 만나서 얘기좀하자'

저는 알겠다고 했고 바로 이모께 전화했습니다.

이모는 `안된다고해! 어디 이야밤에 불러서! 니 납치라도 어째하면 어쩔래! 지금당장 전화해서 아파서 못뵈고

내일 그장소 그시간에 만나자고해!'

저는 이모말대로 전화해서 죄송하지만 몸이 안좋아 나가지못하겠다고 하자

그런매너가 어딨냐며 내앞에 다시는 얼쩡거릴생각하지마라!하곤 뚝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순간...아...결혼...

하면 안되겠구나..이런인격체 집안아이..정말 놓기싫구나..

이렇게 기본이 안된사람들...저랑은 상대가 아니 인연을 억지로 만들지말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낙태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다음날 저혼자 아버지를 뵙고 싶다고 약속을 정하고 만났습니다.

이아저씨 나는 이모도 데리고오지말라 동생도 데리고 오지말라더니 마누라랑 뚝 하니 들어옵니다.

앉자 제 애기를 먼저 들어보겠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내가 할 수있는 일은 해보자고 생각되어 ..낙태만은..절대..

이아이만은 지키고 싶어 빌었습니다..그의 부모님께..

저는 아직도 오빠를 사랑하고 당연히 교재하면서 아기가 생기면 책임져준다고 믿었기때문에

이아이 절대 지울생각없다고.. 아버지 어머니께서 제발 도와달라고..

울면서 빌었습니다.

니생각은 그러냐며 자기생각은

니가 연예인이든 부자집며느리든. 아기를 베서 결혼하는건 절대 우리집에서 있을 수 없다고..

자기아들이 만약에 나랑 결혼한다는 의사가 있었어도 자기는 자기아들 안보고 살거라고

이일은 있을 수없는 일이니 안된다고..

원수같이 악을 품고 살지말고 원만하게 풀자고 낙태후 관리돈은 지원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예상은 했지만...무엇보다 정말 이아일.....너무슬픕니다..

그렇게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그는 한번도 모습을 나타내지않습니다..

제가 제대로 된부모라면 아들손목을 잡고 끌고와서 제게 무릎꿇고 사과하도록 만들겠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식욕심이 많다고 합니다. 어느부몬들 자식귀한지 모릅니까?

제가 보기엔 남의 이목을 정말 중시하는 사람들인것같았습니다..

어쨌든 저는 결혼생각 추어도 없습니다..

다만 저는 아이를 낳아 키울것인가..죄짓는 낙태를 할것인가

저와 전쟁중입니다.

지식인 여러분 제발 저를 도와주십시오..

다들 아이키우는건 현실에서 어렵다고 말씀들하시겠지만..

저...아마 아기를 지우고 나면 그좌책감에 죽는거나 같습니다..

아마 정신병자..자살을 택할것같습니다..

그것보단  두생명 살린다고 생각하시고 님들의 생각을 적어주세요..도와주세요..

저도 그사람 다니는 은행떠벌리며 일 못다니게하고 폐가망신주고 증오하고 싶지만..

지금 현재는...아이와 저입니다..

도와주세요..위로의 말이라도 괜찮고..제발...

만약 아이를 낳아 키우면 양육비는 받을 수없는건가요?

받지못한다면..그사람들 법적으로나 처벌은 없는건가요?

그사람들 책임은 전혀 없는건가요?

또 하나 낙태...

닉태를 할시 낙태비뿐만아니라 제 조리비(입원비,약비,한약1년 복용비, 침 약물비), 정신치료비,

1년 실직비(임신때문에 그만뒀으니 1년간 월급말합니다), 처녀 재생술비

이렇게 요구할것니다.. 2천정도 요구할껀데 가능한가요?

요구해서 그렇게 해준다고 할 시 제가 취해야할 행동은 무엇인가요?(에를 들어 각서나 등등..)

사실 1억 아니 얼마를 준다해도 제인생의 아물지 않는 상처 무엇으로 보답되겠습니까?

제 정신 제몸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낙태비후 돈도 지원해준다고 했으니..전 요구할 것입니다.

전요즘..기도합니다..

제가 잘못들어선 길  원래 가야하는 길 그길 제자리로 저를 인도해달라고..

아마 그제자리가 제가 죄를 한번 짓고 평생 업고 가야 하는거라면 그래야 할것이고..

미혼모가 되는게 제 길이라면 그길로 가야하겠지요..

만약...죄를 짓는 날이 온다면 갈기갈기 찢는 그순간 만큼은 아기가 고통받지않게 해달라고..

잠시 하나님이 품고 계시다가 행복한 날 준비가 완벽히 된날 제 뱃속으로 다시 보내달라고..

제발.,..그렇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기도 합니다...

여러분 저의 질문 답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