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항상 웃으면서 넘기고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넘기고 전 3개월만에 돌부처가 다 되었습니다.
입사해서 회식 자리가 3번 있었습니다. 술만 들어가면 똑같은 소리 충고와 질책 처음에는
쟤가 뭘 잘못했나 생각했습니다. 3번에 회식자리동안 매번 똑같은 소리에 슬슬 신경이
거슬렸고 점점 저도 모르게 회사에서 말수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책잡히지 않으려구요..ㅋ)
근데 이번 워크샵에서 결국 또 일어 벌어 진거죠...
가족동반 워크샵 모임이였는데 술이 한두잔씩 들어가고 상무님 사모님께서 왈
"어머, 팀에 여직원 혼자라서 꽃이겠어요"
이때부터 과장님 2분이 얘기를 하시는데 확 입 찢어버리고 싶었습니다.
과장1 : 여자답게 행동을 해야 꽃이지~~ 이건 모 꿔다 놓은 보릿자루야 짤랐어야됐어!!
과장2 : 그러니까 평가다시할까? 여직원 다시 뽑을까?
이렇게 얘기를 하시면서 두분다 껄껄껄 거리고 웃는게 아니겠습니까
평소 회식할때마다 '넌 수습이야 잘해!! 우리가 확 잘라버릴거야' 이말을 버릇처럼 하신분들입니다. 아주 남의 밥줄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그것도 솔직히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가족들 동반 워크샵 자리에서 꼭 그렇게 얘기해야겠습니까?
쟤가 워크샵 진행자여서 표정관리하면서 꾹꾹 참고 행사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또 술이 거하게 취하신 대리님께서 쟤옆에 딱 앉으시더니
대리 : 너 처음 입사했을때 내가 너 싫어했다 근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만 하면돼!!
아~~참고있는데 울컥하더라구요...
뒷정리 하고 숙소로 들어와서 한잔들 더하신다는데 전 먼저 씻고 방으로 들어와서 누웠습니다. 그때 동기에게 걸려온 전화 장을봤는데 짐이 너무 많다고 좀 들어달라고 로비로 내려와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로비로 내려가서 짐을 들고 숙소 이곳저곳을 돌면서 장본걸 나눠주었습니다.
그때 이번엔 또다른 과장이 술이 떡이되게 먹고는
과장3 : 100,000원 100,000원 싸다!! 나한테 100,000원만 줘~~
저 : ?? 과장님 100,000원은 왜요?
과장3 : 꽃미남 xx 잔다 내가 그방에 넣어줄게 어떻게 해봐~~(참고로 저희팀에 훈남 꽃미남 한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전날 pt자료로 철야하셔서 일찍 뻗었드랬죠)
무개념 남자직원들
전 29살에 자그마한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여성입니다.
저의 팀 상반기 워크샵 갔다온 얘기를 할까 합니다.
입사한지 3개월 경력사원으로 입사해서 수습기간을 거쳐 지금은 정직원이 되었습니다.
팀에 여직원은 저 혼자인지라 혼자서 삭히고 남자들만 있는곳이라 이해못하는 경우도 많고해
서 항상 웃으면서 넘기고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넘기고 전 3개월만에 돌부처가 다 되었습니다.
입사해서 회식 자리가 3번 있었습니다. 술만 들어가면 똑같은 소리 충고와 질책 처음에는
쟤가 뭘 잘못했나 생각했습니다. 3번에 회식자리동안 매번 똑같은 소리에 슬슬 신경이
거슬렸고 점점 저도 모르게 회사에서 말수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책잡히지 않으려구요..ㅋ)
근데 이번 워크샵에서 결국 또 일어 벌어 진거죠...
가족동반 워크샵 모임이였는데 술이 한두잔씩 들어가고 상무님 사모님께서 왈
"어머, 팀에 여직원 혼자라서 꽃이겠어요"
이때부터 과장님 2분이 얘기를 하시는데 확 입 찢어버리고 싶었습니다.
과장1 : 여자답게 행동을 해야 꽃이지~~ 이건 모 꿔다 놓은 보릿자루야 짤랐어야됐어!!
과장2 : 그러니까 평가다시할까? 여직원 다시 뽑을까?
이렇게 얘기를 하시면서 두분다 껄껄껄 거리고 웃는게 아니겠습니까
평소 회식할때마다 '넌 수습이야 잘해!! 우리가 확 잘라버릴거야' 이말을 버릇처럼 하신분들입니다. 아주 남의 밥줄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그것도 솔직히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가족들 동반 워크샵 자리에서 꼭 그렇게 얘기해야겠습니까?
쟤가 워크샵 진행자여서 표정관리하면서 꾹꾹 참고 행사진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또
술이 거하게 취하신 대리님께서 쟤옆에 딱 앉으시더니
대리 : 너 처음 입사했을때 내가 너 싫어했다 근데,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만 하면돼!!
아~~참고있는데 울컥하더라구요...
뒷정리 하고 숙소로 들어와서 한잔들 더하신다는데 전 먼저 씻고 방으로 들어와서 누웠습니다. 그때 동기에게 걸려온 전화 장을봤는데 짐이 너무 많다고 좀 들어달라고 로비로 내려와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로비로 내려가서 짐을 들고 숙소 이곳저곳을 돌면서 장본걸 나눠주었습니다.
그때 이번엔 또다른 과장이 술이 떡이되게 먹고는
과장3 : 100,000원 100,000원 싸다!! 나한테 100,000원만 줘~~
저 : ?? 과장님 100,000원은 왜요?
과장3 : 꽃미남 xx 잔다 내가 그방에 넣어줄게 어떻게 해봐~~(참고로 저희팀에 훈남 꽃미남 한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전날 pt자료로 철야하셔서 일찍 뻗었드랬죠)
저 : 헉
술취한 사람과 무슨 상대를 하겠습니까. 그냥 그자리를 빨리 뜨는수밖에는..
방에들어와서 누웠는데 당췌 분한게 잠이 안오는 겁니다..
이런 무개념 남자 xx들 어떤방법으로 응징해야할까요?
이일 말고도 유치하고 어이없는 일들이 너무많아서...
자기들 야근할때 같이 야근안한다!! 왜 누구는 챙겨주고 누구는 안챙겨주냐!!
여직원 혼잔데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고 유치해서들 아니 내가 자기들 마누라랍니까?
아오아오아오~~짐 재 앞으로 그 면상들이 하나하나 보이는데
그날 술취해서 기억들도 못하겠죠?
저 넘 분하고 웃으면서 그사람들 상대할 자신이 없네요..
혼내줄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