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마의 응가 ^*^

♣소나무♣200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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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의 응가 ^*^

++웃기는 응가++가깝고도 먼 곳에 오늘 놀러왔다 일명 "서울대공원"서울에서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엘처음으로 나들이를 왔다코끼리열차인지 뭔지를 타고 도착을 한곳은 동물원빨간 티에 썬 멀티캡 모자를 눌러쓰고큰아이의 가방하나 울러 메고서입구에 있는 홍학을 처음으로 보고 슬슬 올라가면서카메라폰에 사진을 저장시켜 본다하마를 찰영 하여 저장하는 도중에 하마가 별안간 응가를 한다묽은 응가를 하는 동시에 꼬랑지를 사정없이 흔들어버리니 응가 가 나오자마자 사방팔방으로 분해되어서 튀어나가 버린다웃습기도 하고 그 큰 엉덩이에 누리 꾸리 푸리 무리한 응가 가 지저분하게도 묻어있다살다보니 정말 별스럽게 배설을 하는 짐승도 다 보았다기린이며 쌍 봉 낙타 집채만한 코끼리들이며 돌고래 등 두루두루 돌아보았다대구 달성공원 동물원에서 두루 보았던 후이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크게 별스러울 건 없었지만 하마의 응가 하는 모습은 지저분하였지만정말 특이한 배설 그 자체였다오래 만에 녹음의 향기를 맡으며바깥바람을 쏘이고~~~ 장애인들을 휠체어에 태우고구경을 나온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면서스스로 걸어서 나들이 나온나의 두 다리에 감사함을 느껴본다...역시 건강이 최고야...하고~~~~~~~~~~~~~~~~~~~~~~~~~~~~전철역에 내려서 동네로 오는데버스정류장 부근 주차된 차량 옆에서 어느 남자가 손을 들고 있다 택시를 잡자면 잘 보이지도 않는 위치인데 이상한 생각에 말을 걸며 다가가 보니 한쪽 손에 지팡이가 들려있다 아니나다를까 그 지팡이는 장애자의 지팡이였다택시를 잡던지 버스의 번호를 좀 안내해 달라해서바쁜 일 아니면 버스를 잡아 주겠다 하고 기다리니하던 지랄도 멍석 깔아주면 안한다드니 버스도 기다리면 잘 오지를 않는다한20분 이상을 기다리니 그 제서야 오는 버스에 그 남자 분을 안내해서 태워드리고 동행에게로 가니 먼저가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던 먼 곳이 잘 안 보이는 동행아줌마가좋은 일 했다면서 앞날에 내 모습을 보는것 같네 한다역시 건강이 최고야!놀이도 젊고 건강 할 때 다녀야 해...04.5.29 ♣ 소나무 ♣

 ^*^ 하마의 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