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바중인데요~손님도 없고 심심해서^^그냥 여기 커피숍 알바하면서 있었던 일들~몇가지 얘기해보려고요 ㅋㅋ 커피숍이긴 한데~시내 중심가에 있는 커피숍이 아니라동네 주택가 근처에 있는 커피숍이라서 그런지젊은층보다는 약간 나이드신층이 많이 찾는 그런 커피숍이예요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많이들 찾으세요~ 음..어제 있었던 일인데.. 커피숍에 기본적으로 노래를 틀잖아요~전 아무래도 20대 초중반이다 보니깐 요새 유행하는 투애니원이나 소녀시대 노래 등최신곡과 유행곡 그리고 팝위주로 트는데요 ㅜㅜㅜㅜㅜㅜ 어제 저녁에 한 아저씨 아주머니 커플이 오셨는데아저씨가 노래가 맘에 안드신다고 7080 노래 좀 틀어보래요~전 어떻게 7080 노래를 찾아야될지 몰라서 대답은 하고 대충 재즈같은걸로 틀어드릴려고 했더니못찾는다고 답답하시다고직접 커피만드는 계산대 안쪽까지 들어오셔서 직접 시키시는거예요인터넷 어디로 들어가서 어디로 들어가서.. 막 이러케결국 그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니 노래가 흘러나오더라고요~완전 뽕짝에 그 트로트 가수 목소리도 조금 변조된듯한(길거리 뽕짝리믹스 테잎같은;;) 그런 노래를..그분들이 앉아계시는 약 30분동안 틀어놓고 있었어요 ㅜㅜ 스피커가 커피숍 밖에도 설치되어 있어서 지나가시는 분들 다 쳐다보시고..전 쪽팔리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웃겨가지고 ㅋㅋㅜ 오늘 있었던 일은요~할아버지 손님 4분이였는데 팥빙수를 4개 시키셨어요!근데 그 분들중 한 할아버지가 이러시는거예요"팥빙수 4개 주라! 맛있게! 근데 먹어보고 맛없으면 두개는 ..빠꾸다!"버럭하시는거예요.. 솔직히 좀 황당했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팥빙수를 만들어갖다드렸어요"여기 주문하신 팥빙수 4개요~ 맛있게 드세요^^"이랬는데근데 또 그 할아버지가"먹어보고 맛없으면!! 아가씨 고 이쁜 입을 확 꼬매버릴거다!"이러시는거예요....그것도 농담조가 아닌 진짜 버럭하시면서 .. 이 말을 좀.. 잔인하기도 하고 기분나빠서 대답 안하고 고냥 휑하니 가버렸어요.. 일하면서~진짜 생글생글 좋은 손님들도 많으신데..(거의 20대 분들이..) 아저씨들은 막말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세요..아저씨들 중에 제 아빠뻘 되보이시는 분들이 저 부르실 때"언니~" "언니~"이러시질 않나 ㅜㅜ기분나쁜 투로 "여기!!주문안받나?!" 이런식으로 반말 쓰시는 경우는 허다하시고요.. 어떤 아저씨는 메뉴판에 없는 걸 주문하시면서"여기 바나나쥬스는 안되나?"이러시길래 "(당연히)네 바나나쥬스는 없어요" 이러면 "참나~ 그럴줄 알았다"이러시고;; "에어콘 틀어드릴까요?"이러면 "지금 에어콘 틀어서 언제 시원해질라고?! 됐다 고마!" 이러시면서..5분뒤에 부르시더니 덥다고 에어콘 틀어달라고 그러시고.. 암튼 ㅜㅜ 일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주절주절 적어봤네요..ㅋㅋ그래도 손님들이 오시니깐 저도 재밌게 일할 수 있고 보람도 느끼고 그러는거 같아요~손님들이 많이 오셔야 저도 기분 좋고.. 사장님도 기분 좋으시고..ㅋㅋ
커피숍 알바중 겪은 일들 ^^
지금 알바중인데요~
손님도 없고 심심해서^^
그냥 여기 커피숍 알바하면서 있었던 일들~
몇가지 얘기해보려고요 ㅋㅋ
커피숍이긴 한데~
시내 중심가에 있는 커피숍이 아니라
동네 주택가 근처에 있는 커피숍이라서 그런지
젊은층보다는 약간 나이드신층이 많이 찾는 그런 커피숍이예요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많이들 찾으세요~
음..어제 있었던 일인데..
커피숍에 기본적으로 노래를 틀잖아요~
전 아무래도 20대 초중반이다 보니깐 요새 유행하는 투애니원이나 소녀시대 노래 등
최신곡과 유행곡 그리고 팝위주로 트는데요 ㅜㅜㅜㅜㅜㅜ
어제 저녁에 한 아저씨 아주머니 커플이 오셨는데
아저씨가 노래가 맘에 안드신다고 7080 노래 좀 틀어보래요~
전 어떻게 7080 노래를 찾아야될지 몰라서 대답은 하고 대충 재즈같은걸로 틀어드릴려고 했더니
못찾는다고 답답하시다고
직접 커피만드는 계산대 안쪽까지 들어오셔서 직접 시키시는거예요
인터넷 어디로 들어가서 어디로 들어가서.. 막 이러케
결국 그 사이트를 찾아 들어가니 노래가 흘러나오더라고요~
완전 뽕짝에 그 트로트 가수 목소리도 조금 변조된듯한(길거리 뽕짝리믹스 테잎같은;;) 그런 노래를..
그분들이 앉아계시는 약 30분동안 틀어놓고 있었어요 ㅜㅜ
스피커가 커피숍 밖에도 설치되어 있어서 지나가시는 분들 다 쳐다보시고..
전 쪽팔리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웃겨가지고 ㅋㅋㅜ
오늘 있었던 일은요~
할아버지 손님 4분이였는데 팥빙수를 4개 시키셨어요!
근데 그 분들중 한 할아버지가 이러시는거예요
"팥빙수 4개 주라! 맛있게! 근데 먹어보고 맛없으면 두개는 ..빠꾸다!"
버럭하시는거예요..
솔직히 좀 황당했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팥빙수를 만들어갖다드렸어요
"여기 주문하신 팥빙수 4개요~ 맛있게 드세요^^"
이랬는데
근데 또 그 할아버지가
"먹어보고 맛없으면!! 아가씨 고 이쁜 입을 확 꼬매버릴거다!"
이러시는거예요....
그것도 농담조가 아닌 진짜 버럭하시면서 ..
이 말을 좀.. 잔인하기도 하고 기분나빠서 대답 안하고 고냥 휑하니 가버렸어요..
일하면서~
진짜 생글생글 좋은 손님들도 많으신데..
(거의 20대 분들이..)
아저씨들은 막말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세요..
아저씨들 중에 제 아빠뻘 되보이시는 분들이 저 부르실 때
"언니~" "언니~"
이러시질 않나 ㅜㅜ
기분나쁜 투로
"여기!!주문안받나?!"
이런식으로 반말 쓰시는 경우는 허다하시고요..
어떤 아저씨는 메뉴판에 없는 걸 주문하시면서
"여기 바나나쥬스는 안되나?"
이러시길래
"(당연히)네 바나나쥬스는 없어요"
이러면
"참나~ 그럴줄 알았다"
이러시고;;
"에어콘 틀어드릴까요?"
이러면
"지금 에어콘 틀어서 언제 시원해질라고?! 됐다 고마!"
이러시면서..
5분뒤에 부르시더니 덥다고 에어콘 틀어달라고 그러시고..
암튼 ㅜㅜ
일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주절주절 적어봤네요..ㅋㅋ
그래도 손님들이 오시니깐 저도 재밌게 일할 수 있고 보람도 느끼고 그러는거 같아요~
손님들이 많이 오셔야 저도 기분 좋고.. 사장님도 기분 좋으시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