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지금 열어 보겠습니다. 그냥 써보는거에요;; 재미없으면 없다고 맆 달아주세요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수정해 가겠습니다~^^ =================The Earth=================== -------------프 롤 로 그-------------'드르륵...'탁....2009년 여름. 자연과 함께 25년을 살아온 한 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경.경이는 문명이란걸 모른다. 아니 알지만 나쁘다는것만 알고있다.그저 아버지에게 들어온 무섭고 황망한곳.. 그것이 도시이며 경이의 머릿속에 깊게 박혀버린 인식의 끝이다. XX: "휴... 오늘도 무지 덥구나.. 아버지! 장군이랑 개울에좀 갔다올께요~!"YY: "그래.. 천천히 갔다 오려무나.."경 : "네~! 장구나~~~~~ 시원하게 수영하러 가자~~"장군.4년된 사모예드. 언제나 다정다감하게 웃는 그 얼굴 덕택에 경이도 외롭지 않고 밝게 커온것 같다.얼마전 장군이 아빠 엄마가 하늘로 갔건만 장군이는 씩씩하게도 잘 웃는다. 개울가.경 : " 장군아~ 들어와~ 아직도 물이 무섭니? 어서 들어와~ 이따가 맛있는거 해줄께~"장군이는 들어올 생각도 없는지 가만히 서서 한곳만을 바라본다.경이도 그 방향으로 눈길을 돌렸다.처음보는 사람.. 이곳에 사람이란 없을텐데...머리가 길다. 보라색 눈동자를 가졌고 피부는 우윳빛..경이는 처음보는 '여자'지만, 자신도 모르게 온 몸이 달아 오름을 느꼈다.여자아이는 물끄러미 경이와 장군이를 바라본다. 뚜벅 뚜벅 뚜벅.** : "은영양. 그분의 아들입니다. 인사하세요. 나이 26. 태어난곳 서울 강남 X병원. 이름 김 경. 태어난 후 바로 이곳으로 이사했으며 함께한 사람은 전 회장님이신 김 환 님이 전부입니다. 따라서 혁씨는 이은영양의 정약결혼 상대이지요. 사회성은 떨어질지 모르겠으나 보아하니 건강하고 밝게 자란듯 하군요."은영: "아.. 그랬죠... 그래서 제가 여기 온거죠.. 밝게.. 웃어야겠죠..? 경씨. 안녕하세요~ 저는 이은영 이라고해요~^^." 경이는 어느새 은영의 앞에 서있다. 장군이와 함께..은영: "아..?"경이는 자신도 모르고 소녀의 뺨을 어루 만졌다.부드럽다..산들바람에 날려온 향기는 이제껏 맡아 보았던 어떤 꽃 향기보다 진하고 향기로웠다.순간.. 경이의 머리에서 아버지께 들어왔던 문명이란것.. 사회의 무서움이란것..자신도 모르게 뒷걸음 치는 경이...장군이는 경이를 따르지 않고 은영이 앞에 앉아있다.은영이는 어느새 장군이를 쓰다듬으며 웃고있었다.경이는 느끼고있었다. 도시에서 온 소녀에게 장군을 뺏긴듯한 기분.. 그런데그 소녀의 웃음에 혁이는 녹아들고 있었다.경이는 무언가 놓친듯한 생각이 뇌리에 스쳤다.달렸다.집으로... 그 어느때 보다 빠르게... 달렸다. 경 : "헉헉헉... 아버지!! 아버지!!!!"대답이 없다.어느새 장군이는 옆에 따라와 있었지만, 경이는 아버지를 찾고 또 찾는데 정신이 없다.어디에도 없었다. 아버지가 즐겨 보던 책들과 책장을 빼고.. 단하나 이상한게 있었다.편지.. 마지막에 싸인은 아버지의 것임에 틀림없었다.. 7살 부터 책을 읽어온 혁이에겐 쉽고 짧은 두 문장..-미안하다 아들아. 먼저 가 있으마.-'아버지가... 아버지가.. 그럴분이 아닌데... 어떻게 된거지.. 아버지?' 뚜벅 뚜벅 뚜벅.XX: "회장님은 지금 회사로 바로 가셨습니다. 이 말을 전하면 저를 따르실 것이라 했습니다. '장군이랑 어미 아비를 키워주신 분이시니 따르거라.' "퍽!퍽퍽!경 : "아버지 어쨌어!! 아버지 어디로 데려갔냐구!!! 내가 네놈 말을 믿을것 같아? 아버지는 너희 놈들을 절대 믿지 말라셨어!!"퍽퍽퍽!은영: "그만하세요 경이씨.. 무서워요.."문밖의 여인..이은영이라고 했던가? 저 여자가 두목인가? 그래.. 니년을 잡으면 알 수 있겠지!샤샥! 철컥!!!!!경이는 알았다. 언젠가 책속에서 읽었던 그것. 쇠의 움직임. XX : 더이상 은영양에게 다가가면 저도 어쩔수없습니다. 제 임무이니까요.은영: 그만해요!! 경이씨는 놀란거 뿐이라고요!! 무슨짓이에요!!XX : ...경 : 지금 그거 총이라는거 맞습니까? 그게 손가락 하나로 사람도 죽인다는 그 물건입니까? 그것을 제 머리에 대고 있는 것입니까?XX : ......경 : 당신들이 제 아버지를 어째셨는지 그 물건이 가르쳐 주는것입니까? 아니면 만약, 아버지가 당신에게 내가 따르길 권유했다면, 지금 겨눈 총의 의미는 무엇입니까?XX : ......경 : 왜 대답이 없죠? XX : 죄송합니다. 제 첫 임무는 은영양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것에 충실하여 도련님께 총을 겨누다니 제 불찰입니다. 용서하십시오.은영: 죄송해요 경이씨.. 정말 아버님께는 아무일 없으시니 저와 함께 가시겠어요? 경 : ....... 저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었나요? 가야지요. 가야하고 말구요.XX : ....... 부르릉....YY : 은영양하고 경군은 잘 오고있는가? 자네 얼굴은 또 왜그런가?XX : ...네 뒷차에 안전하게 모셨습니다. 무척이나 공격적이더군요. 게다가 힘도 강하고.. 확실히 환님의 아들 다웠습니다. 게다가 산속에서만 있었다는데도 총에대한 지식과 저를 다루는 능력은 가히 놀라웠습니 다. 총을 꺼내 들었다가 내려놓게 만들었으니까요.YY : 허허... 자네가 그렇게 가지 말하다니 알만하구먼.. 뭐 그렇다면... 구할수있겟지... 그나저나 우리 흔적은 잘 없앴겠지? 그녀석들이 알면 안되네.. 곧 들이닥치겠지만..XX : 네 최대한 없앴습니다. 걱정마십시오. 그렇다. 경이는 산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자연을 벗삼았다고는 하나, 겨울은 길었고, 언제나 밖은 추웠다. 그때에 뭘 했겠는가.. 장군이 가족을 껴안고 집한쪽방에 쌓아둔 책을 읽는수 밖에.. 그래서 지식이 넓다. 정리되진 않았지만.. ===================================================================================처녀작입니다. 이상한부분 집어주시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수정해 가면서 연재하도록하겠습니다.Written by 情
자작/퓨전소설/ THE EARTH(프롤로그)
자.. 지금 열어 보겠습니다.
그냥 써보는거에요;; 재미없으면 없다고 맆 달아주세요 ^^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수정해 가겠습니다~^^
=================The Earth===================
-------------프 롤 로 그-------------
'드르륵...'
탁....
2009년 여름.
자연과 함께 25년을 살아온 한 아이가 있었다. 이름은 경.
경이는 문명이란걸 모른다. 아니 알지만 나쁘다는것만 알고있다.
그저 아버지에게 들어온 무섭고 황망한곳..
그것이 도시이며 경이의 머릿속에 깊게 박혀버린 인식의 끝이다.
XX: "휴... 오늘도 무지 덥구나.. 아버지! 장군이랑 개울에좀 갔다올께요~!"
YY: "그래.. 천천히 갔다 오려무나.."
경 : "네~! 장구나~~~~~ 시원하게 수영하러 가자~~"
장군.
4년된 사모예드.
언제나 다정다감하게 웃는 그 얼굴 덕택에 경이도 외롭지 않고 밝게 커온것 같다.
얼마전 장군이 아빠 엄마가 하늘로 갔건만 장군이는 씩씩하게도 잘 웃는다.
개울가.
경 : " 장군아~ 들어와~ 아직도 물이 무섭니? 어서 들어와~ 이따가 맛있는거 해줄께~"
장군이는 들어올 생각도 없는지 가만히 서서 한곳만을 바라본다.
경이도 그 방향으로 눈길을 돌렸다.
처음보는 사람.. 이곳에 사람이란 없을텐데...
머리가 길다. 보라색 눈동자를 가졌고 피부는 우윳빛..
경이는 처음보는 '여자'지만, 자신도 모르게 온 몸이 달아 오름을 느꼈다.
여자아이는 물끄러미 경이와 장군이를 바라본다.
뚜벅 뚜벅 뚜벅.
** : "은영양. 그분의 아들입니다. 인사하세요. 나이 26. 태어난곳 서울 강남 X병원.
이름 김 경. 태어난 후 바로 이곳으로 이사했으며 함께한 사람은 전 회장님이신
김 환 님이 전부입니다. 따라서 혁씨는 이은영양의 정약결혼 상대이지요.
사회성은 떨어질지 모르겠으나 보아하니 건강하고 밝게 자란듯 하군요."
은영: "아.. 그랬죠... 그래서 제가 여기 온거죠.. 밝게.. 웃어야겠죠..?
경씨. 안녕하세요~ 저는 이은영 이라고해요~^^."
경이는 어느새 은영의 앞에 서있다. 장군이와 함께..
은영: "아..?"
경이는 자신도 모르고 소녀의 뺨을 어루 만졌다.
부드럽다..
산들바람에 날려온 향기는 이제껏 맡아 보았던 어떤 꽃 향기보다 진하고 향기로웠다.
순간.. 경이의 머리에서 아버지께 들어왔던 문명이란것.. 사회의 무서움이란것..
자신도 모르게 뒷걸음 치는 경이...
장군이는 경이를 따르지 않고 은영이 앞에 앉아있다.
은영이는 어느새 장군이를 쓰다듬으며 웃고있었다.
경이는 느끼고있었다. 도시에서 온 소녀에게 장군을 뺏긴듯한 기분.. 그런데
그 소녀의 웃음에 혁이는 녹아들고 있었다.
경이는 무언가 놓친듯한 생각이 뇌리에 스쳤다.
달렸다.
집으로... 그 어느때 보다 빠르게... 달렸다.
경 : "헉헉헉... 아버지!! 아버지!!!!"
대답이 없다.
어느새 장군이는 옆에 따라와 있었지만, 경이는 아버지를 찾고 또 찾는데 정신이 없다.
어디에도 없었다. 아버지가 즐겨 보던 책들과 책장을 빼고.. 단하나 이상한게 있었다.
편지.. 마지막에 싸인은 아버지의 것임에 틀림없었다.. 7살 부터 책을 읽어온 혁이에겐
쉽고 짧은 두 문장..
-미안하다 아들아. 먼저 가 있으마.-
'아버지가... 아버지가.. 그럴분이 아닌데... 어떻게 된거지.. 아버지?'
뚜벅 뚜벅 뚜벅.
XX: "회장님은 지금 회사로 바로 가셨습니다. 이 말을 전하면 저를 따르실 것이라 했습니다.
'장군이랑 어미 아비를 키워주신 분이시니 따르거라.' "
퍽!
퍽퍽!
경 : "아버지 어쨌어!! 아버지 어디로 데려갔냐구!!! 내가 네놈 말을 믿을것 같아?
아버지는 너희 놈들을 절대 믿지 말라셨어!!"
퍽퍽퍽!
은영: "그만하세요 경이씨.. 무서워요.."
문밖의 여인..이은영이라고 했던가? 저 여자가 두목인가? 그래.. 니년을 잡으면 알 수 있겠지!
샤샥! 철컥!
!!!!
경이는 알았다. 언젠가 책속에서 읽었던 그것. 쇠의 움직임.
XX : 더이상 은영양에게 다가가면 저도 어쩔수없습니다. 제 임무이니까요.
은영: 그만해요!! 경이씨는 놀란거 뿐이라고요!! 무슨짓이에요!!
XX : ...
경 : 지금 그거 총이라는거 맞습니까? 그게 손가락 하나로 사람도 죽인다는 그 물건입니까?
그것을 제 머리에 대고 있는 것입니까?
XX : ......
경 : 당신들이 제 아버지를 어째셨는지 그 물건이 가르쳐 주는것입니까? 아니면 만약,
아버지가 당신에게 내가 따르길 권유했다면, 지금 겨눈 총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XX : ......
경 : 왜 대답이 없죠?
XX : 죄송합니다. 제 첫 임무는 은영양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그것에 충실하여 도련님께 총을
겨누다니 제 불찰입니다. 용서하십시오.
은영: 죄송해요 경이씨.. 정말 아버님께는 아무일 없으시니 저와 함께 가시겠어요?
경 : ....... 저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었나요? 가야지요. 가야하고 말구요.
XX : .......
부르릉....
YY : 은영양하고 경군은 잘 오고있는가? 자네 얼굴은 또 왜그런가?
XX : ...네 뒷차에 안전하게 모셨습니다. 무척이나 공격적이더군요.
게다가 힘도 강하고.. 확실히 환님의 아들 다웠습니다.
게다가 산속에서만 있었다는데도 총에대한 지식과 저를 다루는 능력은 가히 놀라웠습니
다. 총을 꺼내 들었다가 내려놓게 만들었으니까요.
YY : 허허... 자네가 그렇게 가지 말하다니 알만하구먼.. 뭐 그렇다면... 구할수있겟지...
그나저나 우리 흔적은 잘 없앴겠지? 그녀석들이 알면 안되네.. 곧 들이닥치겠지만..
XX : 네 최대한 없앴습니다. 걱정마십시오.
그렇다. 경이는 산속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자연을 벗삼았다고는 하나, 겨울은 길었고, 언제나 밖은 추웠다. 그때에 뭘 했겠는가.. 장군이 가족을 껴안고 집한쪽방에 쌓아둔 책을 읽는수 밖에.. 그래서 지식이 넓다. 정리되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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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입니다. 이상한부분 집어주시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 ^^
수정해 가면서 연재하도록하겠습니다.
Written by 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