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아닙니다] 이중인격.내안에 똑다른 나가있어요

또다른나2009.06.29
조회296

 

안녕하세요 올해고등학교2학년인남학생입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이해하기힘들어도 이해해주십시오-_-;;;;

 

정말 장난치는게 아니라 제목그대로 정말 내안에 또다른 나가있는것같아요

 

제가 이상하다고 느끼게된것은 한 2개월전쯤부터? 계속일어나면

 

개운해야되는데 개운하지않고 엄청 졸립구 몸이 찌뿌둥하고 몸상태가 말이 아닌거에요

 

그런데 전 그냥 깊이못잤다고 생각하고 별로 의식하지도 않고 생활했었습니다.

 

근게 한 일주일 간격?으로 이랬습니다 그리고 이상화게 그런날에는 일어나면

 

제방 휴대폰위치라던지 화장실문은 열려있고(제방에 화장실붙어있습니다)  불도켜져있고

 

처음에는 부모님이 왔다간줄알고 물어봤지만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지내다가 한 한달후 그러니까 한달전쯤에 날이갑자기추웠었는데

 

자다가 답답해서 일어나보니까 제가 바람막이보다 두꺼운거 아 뭐였지 갑자기생각

 

이 안나네 아무튼 두꺼운 점퍼 같은거를 입고있는겁니다 -_-;;; 어 뭐지 하고

 

일어나서 보니까 다리에 상처같은게있고ㅡㅡ 머리에 왁스냄새가 아 뭐지...

 

몸상태는 완전최악이었습니다 학교가야되는데 진짜 너무너무 피곤해서

 

엄마한테 아프다고 한후에 일단피곤해서 다시푹자고 일어나서 씻고 학교를

 

갔는데 가만히생각해보니까 너무너무 이상한겁니다.... 그래서 저는

 

아 내가 몽유병이있나생각도 하고   헛생각을 다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떄 왕따를 당한적이있거든요

 

지금은 안그러지만 그때기억이 좀 남아있거든요 그래서 그때의기억이

 

정신불열로돌아왔나 진짜 이런생각도하고 정말 왜이러지 하고

 

안되겠다싶어서 그날이후로 엠피녹음기로 밤잘때마다 녹음을

 

하고 잤습니다.... 몇일동안은 아무일도 없다가 한 4일째 됐나?

 

일어났는데 또 그느낌인거에요 또  왁스냄새진동하고 외출복입고있고

 

아... 다행히도 전날에 녹음기녹음해놓고자서 빨랑가서 확인해봤어요

 

계속 아무소리가 없다가.......잠든지 한 두시간 됐나?? 갑자기

 

부스럭 거리면서 전등 불켜지는소리가 나더니 화장실문여는소리...

 

머리감는소리....드라이기소리..... 스스슥하더니  한참후

 

충격적인건 제 목소리가들리는데 '아신발 이새끼또 치워났어'아...

 

이목소리가 들리는데 정말 소름돋고 미치겠는겁니다...전 정말 평상시에

 

욕을 거의안쓰거든요 그러고 창문열리는소리가나더니 특 하고 정적....3시간정도?

 

다시 창문열렸다 닫혔다가 턱......

 

듣고 저 실신하는줄알았습니다... 목소리가 들렸으니까 적어도 몽유병은

 

아닌거잖아요... 저정말 무섭습니다 소설쓰는거아니구요

 

아직부모님한테는 말안했습니다 정말 무서워요